남한의 중2가 무서워서
못내려오고 있다네요..ㅋㅋㅋㅋ
이 말을 모임에서 들었는데
다들 빵터졌어요..
왠지 끄덕끄덕하게 되더라구요.ㅋㅋㅋ
남한의 중2가 무서워서
못내려오고 있다네요..ㅋㅋㅋㅋ
이 말을 모임에서 들었는데
다들 빵터졌어요..
왠지 끄덕끄덕하게 되더라구요.ㅋㅋㅋ
언제적 얘기를 ㅎㅎ
도시락 들고 다니는 방위들의 정체가 모호해서라고 했던 기억
이말 진짜 싫어하는데 인터넷 개통을 축하합니다..
정말 오래된 이야기예요.저희애 중2때도 들었어요.
우리애 지금 직장다님요
어디 이민 갔다 오셨나요? 진짜 옛날얘기를~~
귀가 닳도록 들은 얘기네요.... 한 20년전부터 .
모를 수도 있지요~
대한민국 김정일도 무서워하는
중2들이라고 했는데
김정일 간지 쫌 됐지요?^^
저 오십가까이 됐는데 천번쯤은 들은 얘긴데..
같이 있는사람들도 다 같이 빵터졌다구요?
연변에서 오셨나요?
조선시대 분 이신가...
자녀가 없으신가봐요
이거 진짜진짜 오래된 얘기에요.
김정일이 남침 못하는 이유가 중2때문이라고..
김정일때 얘기네요
모인분들도 같이 몰랐다니
60대 이상이실듯 ㅎ
ㅎㅎ 설마 하고 들어왔는메
저도 설마했는데.. 어디 갇혀 계셨나요?
중2엄마면 다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너무 공감가이 가서 새삼 웃음 터졌을 듯
날짜 봤잖아요
옛날 페이지 열려있나하고
정은이는 오늘 죽을지 내일죽을지 모르는 몸뚱아리로 혹시나 급사라도 할까 10살짜리 딸한테 4대세습 교육시키고 있는데
그런 수준낮은 양아치집단이 무슨 베짱으로 전쟁을 일으켜요
지 새끼 죽을까봐 겁나서 평양 밖으로 한발자국도 못넘는놈이
백만년전 얘기를 듣는기분이네요~
옛날 옛날에~
유머인데 이거
지금 80 대이심
귀여운 원글님~
뭐든 듣고 웃으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