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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형욱 중립인가요? 중립풀어야하나요?

조회수 : 12,263
작성일 : 2024-05-21 18:55:08

현타

 

오네요

IP : 106.102.xxx.112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5.21 6:55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개 굶겼다는 글은 또 뭔가요 ㅜ

  • 2. ㅇㅇ
    '24.5.21 6:56 PM (59.17.xxx.179)

    중립 박기에는 사이즈가 너무 크네요..
    그래도 좀 더 지나봐야죠.

  • 3. 중립
    '24.5.21 6:58 PM (125.138.xxx.172)

    직장에 불만없는 사람 없어요. 지금 말 나오는 사람들은 다 일하던 사람들이구요. 이선균 배우 사건 보셨잖아요. 우루루 떼거지로 뜯어버리는. 당사자가 뭔 말을 곧 하겠지요.

  • 4. ㅇㅇ
    '24.5.21 7:00 PM (211.234.xxx.182)

    저는 중립이요.

    강형욱 훈련사가 애견인에게 공헌한 바도 커요.
    저는 강아지 기르지만 온국민에게 알려준게 많아요.
    특히 강아지 산책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또 강아지 버릇 들이기 등..

  • 5. 비용
    '24.5.21 7:01 PM (106.102.xxx.15)

    훈련비용 밀리면 개들 밥 안줬다고 해서,
    화악!!! 정떨어졌어요.

  • 6. 짜짜로닝
    '24.5.21 7:02 PM (172.224.xxx.22) - 삭제된댓글

    저도 강형욱 참 좋게 봤고 좋아했어서(개는 없지만;;)
    이번일이 충격이에요.
    잡플래닛 보니까 진짜 평가가 적나라한데요,
    제가 예전에 그지같은 좋소 다닐 때 느끼고 겪은 거랑 너무 똑같아서
    이건 지어내거나 한두사람 겪고 험담하는 게 아니라
    진짜 그사람 성격이 그렇고 아랫사람을 뭘로 보는구나
    실감이 나더라구요.
    아무리 뭣같은 직장이라도 저정도로 쓸 정도면
    진짜진짜 진짜 많이 당한 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튼 통일교쪽이라고 해서 헐.. 그래서 세번 만남에 동거했다고 한 건가..?

  • 7.
    '24.5.21 7:03 PM (14.138.xxx.98)

    기어를 중립으로 하면 내리막길에선 미끄러져 내려가는거 아시죠~

  • 8. ...
    '24.5.21 7:04 PM (106.102.xxx.62) - 삭제된댓글

    저도 입금 밀리면 개 밥 주지 말라고 했다는 얘기 보고 이건 입장차에 따른 평가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 9.
    '24.5.21 7:05 PM (125.135.xxx.232) - 삭제된댓글

    근데 승질 부리고 어쩌고 하는 거는 사람이니까 그럴 수있다치는데 지금 까지 나온 사례들이 전혀 상식적이지가 않네요ᆢ혹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의심이 들 정도예요 ᆢ안락사감이다 호통치고 보호자가 펑펑 우는데 자긴 다음 스케쥴 생각하며 노래를 불렀다니ᆢ 소팬가?
    좀전에 또 다른 뉴스를 봤는데 와 ᆢ 진짜 사람인가 싶어요

  • 10. ...
    '24.5.21 7:05 PM (1.241.xxx.106)

    개 훈련비 늦는다고 개 밥주지 말라고 한 것.
    일처리 잘 못한다고 월급 깎아야겠다고 9670원 입금해서 사직한 직원이 노동부 신고해서 월급정산 받은 거.

    중립 못 박겠어요.

  • 11. ...
    '24.5.21 7:06 PM (106.102.xxx.93)

    저도 입금 밀리면 개 밥 주지 말라고 했다는 얘기 보고 이건 입장차에 따라 누군가에게는 나쁜 사람이 될수도 있는 차원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 12. 직원이
    '24.5.21 7:07 PM (211.36.xxx.236) - 삭제된댓글

    울먹거리면서 인터뷰한 걸 듣고도 중립이라?
    지능이 좀...

  • 13. ..
    '24.5.21 7:08 PM (223.38.xxx.208)

    각도기 챙기세요. 고소 당할 일 없는 선에서 조절 하세요.
    저는 방송 쭉 보면서 공감 능력 없다는거 느끼고 있어서 그런가보다 해요.
    인간이 앞과 뒤에서 이득에 따라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도 여러번 겪어봐서도 그렇고.
    방송이미지를 그대로 믿어서도 안된다는 것도 많이 느껴서 방송이미지는 분리해서 보기도 하고요.
    개는 사람에게 충성하는 동물이잖아요. 그런 동물만 좋아하나보다 하면 논리적으로는 이해되잖아요.
    장인이 통일교 문선명 막내아들 보자관 이라는 소문이 있네요. 사실 여부는 잘 모르겠지만.
    박진영도 장인이 구원파라 하지 않았나요?
    이승기도 장인이...
    그냥 그런가보다 합니다.
    피해자들 의견은 내용이 구체적이고 일관성이 있었어요.

  • 14. ...
    '24.5.21 7:12 PM (61.82.xxx.230) - 삭제된댓글

    개밥 얘기 듣고xxxxxx...? 직원들 명절 선물을 동물 배변봉투에 줬다는 얘기듣고...?..
    사람의 기본이...? 나를 위해 ~내 회사에서 일하는 직원들에게 그따위면..?
    볼거 없지 않겠슈...?...ㅉㅉ

  • 15. ...
    '24.5.21 7:12 PM (106.102.xxx.42) - 삭제된댓글

    근거없는 비방도 없는데 각도기는 무슨...오히려 본인이 본질에서 벗어난 종교 얘기하고 계세요 ㅎ

  • 16.
    '24.5.21 7:12 PM (211.109.xxx.163)

    우리나라 반려견 문화에 큰 획을 그은건 인정해요
    획을 긋는 모습보면서 갸우뚱한적 여러번이구요
    똥인지 된장인지 맛을봐야아나요
    직업과 타고난 인성은 다르다는거 확실하네요

  • 17. ...
    '24.5.21 7:13 PM (106.102.xxx.3)

    근거없는 비방도 없는데 각도기는 무슨...오히려 본인이 본질에서 벗어난 소문 얘기하고 계세요 ㅎ

  • 18. ㅇㅇ
    '24.5.21 7:13 PM (116.32.xxx.100)

    좀 더 봐야겠지만 한 두 사람이 아니니까요

  • 19.
    '24.5.21 7:15 PM (218.55.xxx.242)

    밥 안준건 나쁘지만 돈 입금 늦는 사람들도 이해못할 또라이들 많아서 개주인 미움 뭔짓이라도 하고플거같긴해요
    진상 개주인이 얼마나 많나요

  • 20.
    '24.5.21 7:19 PM (223.62.xxx.199)

    배변봉투에 스팸이 문제가 아니죠.

    저런 선물이나 혜택을 줬다 뺏는 일이 비일비재했고
    직원을 채용한다고 했다가
    채용통보시 별로 기뻐하는 목소리가 아니었다며
    기븐나쁘다고 번복취소하기도 했다는데

  • 21. ...
    '24.5.21 7:20 PM (106.102.xxx.28) - 삭제된댓글

    네? 돈 좀 밀렸다고 살아있는 생명을 굶겨요? 개통령이란 사람이? 게다가 돈도 어마하게 버는 사람이? 일반 소시민 봉사자들보다 못하네...하긴 강형욱 같은 인성이 강형욱만 있겠어요

  • 22. 공은
    '24.5.21 7:21 PM (175.117.xxx.137)

    공이고
    잘못은 잘못이죠.
    직장생활 어느정도 해봤으면
    잡플래닛 등 일부 이상한 직원들
    평가 있을거 감안하고도 답이 나옵니다

  • 23. ...
    '24.5.21 7:23 PM (106.102.xxx.31)

    네? 돈 좀 밀렸다고 살아있는 죄없는 생명을 굶겨요? 개통령이란 사람이? 게다가 돈도 어마하게 버는 사람이? 일반 소시민 봉사자들보다 못하네...하긴 강형욱 같은 인성이 강형욱만 있겠어요

  • 24. ㅇㅇ
    '24.5.21 7:25 PM (169.150.xxx.163)

    돈 밀렸다고 개를 굶긴 게 정말이예요? 돈 밀리면 훈련이야 중단할 수 있죠
    그래도 강아지 밥은 먹여야죠. 강아지를 굶기겠다는 발상이 어떻게 나와요?
    강아지 밥도 못 줄만큼 형편이 어려운 것도 아니고
    강아지를 엄청 사랑하는 이미지로 먹고 살면서?
    강아지를 좋아하기는 하는 거예요?

  • 25. ...
    '24.5.21 7:31 PM (106.102.xxx.81)

    https://v.daum.net/v/20240521162844886
    적은 월급 받고 사장한테 깨질 위험 감수하는 직원보다도 자비가 없는 개통령이네요

  • 26. ...
    '24.5.21 7:33 PM (180.69.xxx.82)

    애견문화에 좋은영향 끼친건 맞지만
    그러면 저렇게 살아도 되는건 아니죠
    인성쓰레기 같은데...

    본인 딸아들이 저런취급 받아도
    좋은 사장이라고 하겠나요

  • 27. 나쁜+
    '24.5.21 7:37 PM (106.101.xxx.133)

    지 밥줄인 개들한테 왜냐 그따위로

    레오한테 한 행동도 인터넷에 떴어요
    믿을 놈 진짜 없다니까

  • 28.
    '24.5.21 7:43 PM (106.102.xxx.112)

    레오왜요?

    설마 레오 때렸나요?

    어느날 갑자기 레오가 걷지도못하길래 왜저러지했는데

    강형욱이 때려서 그런건가요?ㅜ

    티비에선 노화가 와서 그런거라고 들었는데

  • 29.
    '24.5.21 7:44 PM (112.153.xxx.65)

    사람한테는 악감정이 있을 수 있고 미운넘,싫은 넘이 있어서 걔들한테는 정이 안가서 그랬다쳐요(물론 이것도 말도 안돼는 소리지만 직장내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서로 감정 싸움하다가 누가 나와서 저러는지 우리는 제 3자니까 모를 수 있다치자구요)
    근데
    개들은 본인 밥줄이고 본인이 잘 한것도 있지만 본인을 잘하게 해준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좋은 사람이 되게 해준 애들이잖아요
    그런 개들한테까지 몹쓸짓 했다면 훈련사 하면 안돼죠

  • 30. ...
    '24.5.21 7:44 PM (116.32.xxx.100)

    레오는 또 왜요?
    이건 파파괴도 아니고 뭐가 계속 나오네요

  • 31. 레오
    '24.5.21 7:48 P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

    마지막에 거동도 못하고
    더운날 옥상에 변 뭍은채로 물도 못마시고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가 차 트렁크에 실려가 다신 못봤대요
    직원들이 간간히 물만 챙겼다고 하네요
    직원(인간)들도 물한모금 마실때조차 보고,허락맏고 마셨다잖아요
    고객들이 커피사들고 갔다가 그장면보고 경악했다고요
    그래놓곤 또
    자기랑 애틋한 사연 있는 다시 찾아온 개랑 감동 스토리 만들고
    죽어가는 거 불쌍하다고 인스타 올렸대요


    직원들 글이랍니다

  • 32. 레오
    '24.5.21 7:50 P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

    마지막에 거동도 못하고
    더운날 옥상에 변 뭍은채로 물도 못마시고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가 차 트렁크에 실려가 다신 못봤대요
    직원들이 간간히 물만 챙겼다고 하네요
    직원(인간)들도 물한모금 마실때조차 보고,허락맏고 마셨다잖아요 그러니 자기도 물 허락받고 먹는 처지에 레오 챙기기도 눈치 보였을듯요
    고객들이 커피사들고 갔다가 직원들한테 군대처럼 그런 장면들보고 경악했다고요

    그래놓곤 또
    자기랑 애틋한 사연 있는 다시 찾아온 개랑 감동 스토리 만들고
    죽어가는 거 불쌍하다고 인스타 올렸다네요

    직원들 글이랍니다

  • 33. 레오
    '24.5.21 7:51 PM (112.214.xxx.197)

    더운날 옥상에 변 뭍은채로 물도 못마시고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가 차 트렁크에 실려가 다신 못봤대요
    직원들이 간간히 물만 챙겼다고 하네요
    직원(인간)들도 물한모금 마실때조차 허락받고 마셨다잖아요
    그러니.. 인간들도 물 허락받고 먹는 처지에 레오 챙기기도 눈치 보였을듯요
    고객들이 커피사들고 갔다가 직원들한테 군대처럼 그런 장면들보고 경악했다고요

    그래놓곤 또
    자기랑 애틋한 사연 있는 다시 찾아온 개랑 감동 스토리 만들고
    죽어가는 거 불쌍하다고 인스타 올렸다네요

    직원들 글이랍니다

  • 34. 그회사
    '24.5.21 7:58 PM (123.199.xxx.114)

    아내가 운영하는데
    누가그랬는지가

    강씨는 훈련하고 운동하고 방송한다고
    누가 그랬냐구요?

  • 35.
    '24.5.21 8:07 PM (221.138.xxx.139)

    보듬 세무조사 하면 답 나오겠네요.
    노동청의 보듬 고용관계 감사도 시급.

  • 36. 에이쓔ㅣ
    '24.5.21 8:08 PM (222.120.xxx.110) - 삭제된댓글

    역시 인상은 과학인가. . .
    중립박기엔 너무 멀리 와버렸네요. 더이상 티비에서 안보고싶네요.

  • 37. ㆍㆍ
    '24.5.21 8:19 PM (118.235.xxx.208) - 삭제된댓글

    레오 이야기 진짜인가요?
    정말.. 화가 나네요 개에대한
    마음자체가 없는사람들 어떻게ㅠㅠ

  • 38. 유튜브에jtbc
    '24.5.21 8:19 PM (115.41.xxx.53) - 삭제된댓글

    Jtbc뉴스에 다루고 있네요.
    2017년 당시 사무실에서는 직원 6명에 cctv가 9대.
    그 중 직원들 모니터를 찍은 cctv가 3대라네요.
    참 할일도 없네요.

  • 39.
    '24.5.21 8:20 PM (125.135.xxx.232) - 삭제된댓글

    하ᆢ레오 불쌍 ᆢㅠ
    군대 있을 때도 때리고 빡세게 훈련 시켰다던데ᆢ ᆢ훈련견들 엄청 똑똑해서 맞은거 다 기억하고 있는데 ᆢ자기에게 꼬리도 흔들지 않는 아이를 억지로 데려 가서 뙤약볕 옥상에서 죽게 만들었나요? ᆢ그럼 레오도 자기 방송용으로 이용만 하고 방치 한건가요?
    진짜 나쁜넘이네ᆢ

  • 40.
    '24.5.21 8:22 PM (115.41.xxx.53) - 삭제된댓글

    이런 일은 왜 10년 있다가 터지는거예요?
    이 사람 유튜브 구독만 210만인데 평생 벌거 다 벌었겠네요.

  • 41.
    '24.5.21 8:25 PM (125.135.xxx.232)

    길냥이들도 굶는다고 밥 주고 다니는데 어떻게 자기 울타리 안에 있는 동물을 굶기나요
    동물들은 먹는 게 가장 기쁜 일인데 ᆢ
    하ᆢ이 인간을 ᆢ

  • 42.
    '24.5.21 8:27 PM (116.39.xxx.174) - 삭제된댓글

    전 중립이요. 저도 회사에서 일해봤지만
    일잘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주위사람들이 싫어라 하죠.
    너무 까칠하고 이기적이라고 욕하죠!!
    전. 병원에서 일했는제 엄청 능력없던 의사하나가
    환자들이 최고 친절의사로 매달뽑아줘요.
    하지만 전 죽어도 그사람한테 수술 안받아요.ㅡㅡ
    속은 모르는거임!

  • 43. 21세기에
    '24.5.21 8:35 PM (39.7.xxx.29)

    저런 노동인권 사각지대가 있었다니
    그게 대한민국 몇 손가락에 안에 드는 존경받는 유명인 강형욱이었다니
    저 사람이 꼭 개에 대해서만 다뤄 유명해지고 존경까지 받은 게 아니잖아요
    너무 다른 이면에 대해 놀라움을 넘어 경악할 정도인데 사생활에 대한 왈가왈부도 아니고 충분히 논란될 수 있는 사건이에요
    도대체 사람이 사람에게 무슨 짓을 한 건지 모르겠네요 해명이라면 해명하고 사과하고 자신의 행동에 대해 일말의 책임을 지기 바랍니다

  • 44. ㅡㅡ
    '24.5.21 8:53 PM (14.33.xxx.161)

    전 지켜볼래요.
    레오는 사실아닐듯해요
    설마요.그럴리가

  • 45.
    '24.5.21 8:55 PM (182.221.xxx.29)

    전에 다녔던 싸이코대표부부랑 하는짓이 넘 똑같아요
    부디 뿌리대로 거두길

  • 46. 로사
    '24.5.21 9:02 PM (222.116.xxx.229)

    월급 9천얼마 줬다잖어요
    중립 풀어요

  • 47.
    '24.5.21 9:59 PM (223.62.xxx.186)

    자기자리에서 잘 있는 레오를, 유대관계가 깊은
    사람에게서 억지로 떼어내가며 방송용으로 데려와,
    제대로 돌보지도 않고
    노견이 관리도 없이 병얻고 방치된 상태에서 죽어가게 한 것은 사실이죠.
    그리고 죽은걸로 또 방송과 sns 플레이에 이용 ㅠ

  • 48. 훈련비용
    '24.5.21 10:26 PM (175.223.xxx.239)

    299만원
    1대1 90분은 150만원
    그런데 직원에게 주는 임금에 대해선 한 달에 이보다 못하거나 같았다는 게 참
    내 명성과 노하우에 대해 소비자가 지불해야하는 고가의 비용은 당연하고 노동력을 제공한 직원들의 임금이나 처우에 대해선 각박함을 넘어 처참할 지경인데
    명절선물로 지급된 배변봉투 스팸건도 그래요 여긴 스팸 선물 들어오면 화내고 기함하고 게시글에 쓰면서 혐오하고 불쾌해하고 무가치하고 기분나빠 버린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한 해 고생과 수고에 대해 인사하는 의미로 증정하는 명절선물을
    남아도는 배변봉투에 스팸 6개 소분해 처리하듯 턱 줬다니 자신의 일이라면 이걸 중립기어에 넣겠나요 이걸 뭐 어떠냐는 식의 사람들이 정말 놀라웠네요 본질을 바라보지 않고 봉투와 스팸에 연연하는 모습들이란 게 일부러 저러나 싶을 정도로요

  • 49. 하하
    '24.5.21 10:33 PM (211.192.xxx.103) - 삭제된댓글

    이직할때마다 잡플래닛인가에 리뷰 쓰고 다니던 직원이 있었는데 레파토리가 비슷해요
    막 입사한 직원한테 회사 욕하고 업무시간에 SNS로 뒷담하고 수틀리면 신입사원
    갈구고 이간질하고 업무 참견하고 일 맡기면 뺀질뺀질 책임감 1도 없고 눈 속이고 해서
    업무 체크 했더니 감시 당한다고 잡플래닛 올렸다가 들켰는데 지방 쇼핑몰에서 일할때부터
    직원들끼리 몰려다니며 하던 짓이더라구요. 양쪽말 다 들어봐야 한다지만 어차피 사업주와
    직원은 입장이 달라서 제 삼자가 판단하기엔 애매해요.. 근무하던 직원은 질이 나쁜데
    동조하는 직원이 없어서 업무 배제되다가 자진 퇴사했네요.. 최악이었는데 잡플래닛 단골

  • 50. 211 192님
    '24.5.21 10:48 PM (175.223.xxx.150) - 삭제된댓글

    그걸 자신이 겪은 경우로 편협하게 싸잡아 바라보심 안되죠
    어차피 사업주와 직원의 경우가 다르다니
    강형욱 사업장에서 일어난 일이 보편적 상식으로 해석될 일인가요
    잡플래닛 외에도 방송취재와 제보로 현실로 드러나고 있는 일인데 본인이 겪은 주관적인 경험, 그것도 증명할 수 없는 것으로
    그나마 용기내서 제보하고 있는그 회사 직원들을 동일시할 일인가요?
    이게 그리고 한 못된 직원의 일방적인 주장인가요?
    그에 해명도 못하고 개훌륭 결방시키고 오늘 행사에도 불참하고 미디어인터뷰에도 계속 불응회피하고 있는 강형욱을 본인의 편견으로 옹호하고 피해주장직원들을 싸잡아 불순한 취급 할 일이냐고요 하하

  • 51. 차한잔
    '24.5.21 11:40 PM (175.113.xxx.93)

    Sns 열림 동의를 빋고 본다고 문제가 인 되는게 아니라 동의서를 쓰게 히는 게 문제인거 깉아요

  • 52. ..
    '24.5.21 11:48 PM (82.35.xxx.218) - 삭제된댓글

    중립은 이런데서 찾는게 아니에요. 전 처음엔 직원들 함부로 대했나부다 했는데 세상에 ㅆㄹㄱ란 말도 아깝네요. 자기가 뭐라고? 문제될까 조항들 넣은거봐요? 저게 정상적인 인간인가요? 그부인도 완전 골때림. 끼리끼리 진짜 사이언스. 강형욱 이사람 백그라운드가 궁금하네요. 고등중퇴면 중졸? 외국서 수련받은건가요? 어떤인생을 살아왔는지 궁금하네요. 부인 통일교 딸? 가지가지하네요. 못배워먹은 행동

  • 53. ..
    '24.5.21 11:57 PM (82.35.xxx.218)

    중립은 이런데서 찾는게 아니에요. 전 처음엔 직원들 함부로 대했나부다 했는데 세상에 ㅆㄹㄱ란 말도 아깝네요. 자기가 뭐라고? 문제될까 조항들 넣은거봐요? 저게 정상적인 인간인가요? 그부인도 완전 골때림. 끼리끼리 진짜 사이언스. 강형욱 이사람 백그라운드가 궁금하네요. 고등중퇴면 중졸? 외국서 수련받은건가요? 어떤인생을 살아왔는지 궁금하네요. 부인 통일교 딸? 가지가지하네요. 못배워먹은 행동ㅠ. 스팸건도 짠돌이에 센스가 없나부다 했는데 너희들은 개라는 메세지네요. 그리고 개까지 굶겼다는게 악마같아요. 왠지 개들도 학대했을것같네요

  • 54. 기업리뷰
    '24.5.22 11:20 AM (118.235.xxx.233)

    사람 잘못 뽑아서 18개월 동안 밀썽 부린 직원
    일도 안배우고 못하고 할 마음도 없고
    허구헌날 실수하고 신입사원들 갈구고
    편가르고 따 시키고 근무시간에 SNS로
    이사람저사람 뒷담화 까고 돈 밝히고하더니
    업무 지적하고 파일 관리했더니
    감시가 심하네 어쩌네 원수한테도 추천 안하다는ㄷ둥
    이따위 리뷰를 올려도 되는 곳이 잡머시기 예요
    그런 악성리뷰 올라오면
    기업들 한테 접근하고 유도해서
    이미지 컨설팅 해준다고 연락 오는곳이고
    귀찮지만 인증인증 거쳐서 악성리뷰로 신고하면
    블라인드 처리도 해주고요
    작성자도 얼추 공개합니다.

    그래서 거기 올라오는 글은 일단 걸러요
    내용도 전후 사정없이
    직원입장에서 갑질당했다고
    우기는 그 레파토리 입니다.
    사업주들 참고하세요.

  • 55. 윗님
    '24.5.22 3:54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시작이 그 사이트였지, 지금 티비뉴스랑 정식으로 인터뷰한 전직 직원들도 있는데, 그냥 그렇게 감안하기엔 너무나 구체적이고, 또 누구하나 쉴드쳐주는사람이 없는데요??? 진짜 한두사람 일부 악의를 가진사람이 벌인일이라면 나머지 사람들이 그렇지 않다고 쉴드쳐주는게 맞는데 그게 없잖아요. 그리고 그 사이트 후기를 통해서 이슈화하려고 한것도 아닌것 같은데요.

  • 56. 경찰견 레오
    '24.5.22 4:27 PM (223.38.xxx.85)

    방치후 안락사 얘기는 뭔가요 ㅜ

    2019년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한 강형욱은 레오와 각별한 사연을 공개했다. 강형욱은 "너무 어려워서 저 에게 주어진 뭔가를 떼내야했던 적이 있다. 그게 레오" 라며 레오의 경찰견 은퇴식에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런데 전 직원이 강형욱이 레오를 학대했다는 주장을 내놓으면서 충격이 커지고 있다.

    이 직원은 "그렇게 무리해서 데려오고 이슈 만들더니
    처참한 마지막이 아직도 실감 안 난다"라며 "레오가 마지막에 거동을 못했다. 그때 근무하신 다른 직원분들 은 아시는데 더운 옥상에 배변을 온몸에 묻힌 채 물도 못 마시고 방치돼 있다가 그대로 차 트렁크에 실려가 돌아오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지나던 직원들이 물을 조금씩 챙기긴 했던 게 전
    부라"라며 "직원들도 정들었던 레오인데 마지막 인사
    라도 했으면 좋았을걸"이라고 했다.

  • 57. 제발
    '24.5.22 4:43 PM (1.225.xxx.35)

    다른건 다 맞다고해도 레오는 와전된 소문이길 바랍니다
    쫌 제발

  • 58. 레오
    '24.5.22 4:52 PM (39.7.xxx.122)

    이야기 그냥 소문만은 아닐 듯 하고
    방송서 훈련 시킨다고 강아지들에게 함부로 대하는거 개통령이니까 그게 맞겠지 생각은 했지만 웬지 그의 태도나 눈빛보면 강아지를 사랑해서라기 보다는동물에 오랫동안 길들여진 난폭한 모습이 조금씩 보여서 어느순간부터 안보게 되더군요

  • 59. ..
    '24.5.22 5:32 PM (223.62.xxx.55)

    통일교 신자 아니면 중립 푸는 게 맞아요
    모든 뉴스 채널에서 나오는데 3일째 조용하단 건 도와줄 사람이 없단 거에요
    언론사 기자들 전화 문자 메일 다 차단했다고 하더라구요
    돈으로 누군가 매수하면 피해자들이 더 강하게 들고 일어날 일이에요

  • 60. 제발사실이아니길
    '24.5.22 5:45 P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저는 강씨가 누군지 티비 본 적도 없습니다.
    레오가 전직경찰견 이란것도 여기 댓글로 알았습니다.
    레오라는 개의 최후가 사실이 아니기만 바랍니다.
    제발 유언비어이기를 빕니다.

  • 61. ..
    '24.5.22 5:53 PM (61.254.xxx.115)

    우리나라 애견교육에 큰획을 긋고 산책을 매일해야된다 라고 설파해준건 고마운데요 다수의 직원들이 울먹이는 인터뷰보면 뭐지..싶어요 중립은 아니고 전 다수의 말을 믿어요

  • 62. 중립은 무슨...
    '24.5.22 5:53 PM (183.97.xxx.184)

    사건 터진지 며칠이 지나도록 그는 잠적해서 기자들 전화도 안받고...뻔하죠. 도망가는 자가 비겁한거죠.
    CCTV를 그렇게 많이 설치하고 직원들을 숨 막히게 감시했단것은 그만큼 숨길게 많아서인거죠. 직원 6명에 CCTV가 9대라뇨.

  • 63. 그건
    '24.5.22 6:51 PM (221.149.xxx.61)

    강씨에다 눈매보세요
    보통사람은 아니죠
    그런데 직원들도 개로보였나
    왜그런 처신을해서

  • 64. 설마
    '24.5.22 7:35 PM (49.166.xxx.213)

    레오 얘기는 사실이 아니길..ㅠㅠ
    사실이라면 절대 용서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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