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관련 궁금한 것들이요.

[궁금]

전쟁 때문에 검색해 보다가 궁금한게 있어요.

너무 1차원적 질문이라 좀 부끄럽긴 한데요.

 

1. 1948년 5월 14일 팔레스타인 땅에 이스라엘 건국했다고 나오는데

    거기 이미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살고 있지 않았나요?

    거기 사는 사람들을 다 쫒아내고 거기에 마을을 이루고 도시를 이루고 국경선 그어서

    여기는 이스라엘 땅! 이렇게 선언한 건가요?

 

2. 이스라엘이 건국한지 75년 되었네요.

   하마스,이란과 이스라엘 전쟁에서는 이스라엘이 훨씬 유리하다고 읽었어요.

   탱크, 장갑차, 헬기 등이 하마스, 이란보다 훨씬 많다고 해요.

   이스라엘 초기에는 어떻게 나라를 운영하고, 75년 동안 어떻게 돈을 벌어 그런 물자들이

   많은 걸까요? 이스라엘 관련해서 유명한 거는 분쟁 밖에 못 들어봤거든요.

  우리나라의 경우 차츰차츰 경제발전을 했잖아요.

  이스라엘도 그런 식으로 발전 중인가요?

 

[ㅎㅁ]

영국이 싼 커다란 똥
미국의 어마어마한 지원

그런 국가내 돈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이스라엘 지원

처음엔 다 내쫓은건 아니고 땅크기 차이가 엄청 크지 않았는데 4차에 걸친 전쟁으로 완전 쪼그라들어버림.
그래서 가자지구에 사람을 몰아놓은 상황.

[...]

진짜 이스라엘 나쁜 것들임요.
전세계 부호들 중에 유대인 많아요.
미국에선 말할 것도 없구요.

[원글]

아무리 봐도 팔레스타인 사람들 억울할 거 같아요.

[보세요~]

https://youtu.be/4rXxkVpgEhw?si=d8hGzIdmH9HukOgZ

[ㅇㅇ]

만악의 근원은 영국이죠
자기 전쟁하는 거 도와주면
팔레스타인 땅 주겠다고
이스라엘한테도 아랍쪽 애들한테도 둘 다 약속했어요.

그러니 영국의 팔레스타인 위임통치기간이 끝나게 되니
이스라엘이나 아랍 애들이나
영국이 이 땅 우리한테 주기로 했는데?
라면서 동시 다툼 시작된 거죠.

영국은 니들끼리 잘 해결하라면서 도망간거고

[음]

그 땅엔 원래 유대인도 살았고 팔레스타인들도 있었구요. 단지 팔레스타인 인구가 많았고 일찍 독립국가 건립의 열망이 있어 여기저기 많이 쫒아다녔어요. 그런데 2차 세계대전때 유럽 유대인들 엄청 죽고 나머지는 여기저기 흩어지게 되었어요. 전쟁 끝나니 유럽 국가들도 부담스럽고 유대인들도 자기들이 나라가 없어 수모를 당한다고 생각. 그래서 미국 유대인의 지원을 받아 그 땅에 이스라엘을 건국한거에요. 유럽인의 유대인에 대한 생각은 베니스의 상인을 보면 잘 알수 있죠. 종교를 기반으로 한 민족은 정체성을 잃지 않기에 유대인은 유럽에 오래 살았어도 유럽인이 아니었고 그래서 예전부터 천대받아 금융업, 상업에 종사했죠. 그래서 돈이 많았어요. 세계 각지의 이런 돈 많은 유대인이 본인들의 조국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했구요. 지금도 이스라엘은 타국의 유대인이 이스라엘 국적을 원하면 시민권을 내줍니다.

[ㅇㅇ]

처음 전쟁은 이스라엘이 국가임을 선포했는데
주변 아랍국가들이 인정 못해서 시작된 거구요.
처음엔 이스라엘도 병력도 무기도 형편없었어요.
그래서 초반엔 다들 이스라엘이 질 싸움이라 생각했는데
중간 휴전시기에 소련의 묵인 하에 체코에서 무기 사들이기 시작하면서
(이 때만해도 중동지역은 영미와 친한 나라들이 대부분이어서
소련은 이스라엘을 반서방 거점으로 만들려고 지원)
전세가 역전되기 시작한 거죠
그러면서 전쟁을 통해 이스라엘은 영토를 확장하기 시작한 거고....

[영국]

영국이 저 무서운 싸움을 만들어낸 악의 축 원흉이죠
미국 또한 마찬가지~

[ㅇㅇ]

뭐 국제법상
상대가 우리나라를 침략하고
우리나라가 그를 방어하기 위해 전쟁을 시작하고
그 전쟁으로 영토를 확장한 경우
그 영토를 되돌려주지 않아도 된다나봐요.
그래서 1차 전쟁 이후 이스라엘 영토는 더 늘어났던 거고

근데 3차 전쟁은 이스라엘이 먼저 시작했는데
이스라엘이 전쟁 중 먹었던 시나이 반도를
이집트에게 되돌려주면서
이집트와는 관계가 원만해졌다네요.
이스라엘은 그 쪽까지는 감당 안될 것 같아 돌려준건데...
이집트는 안 돌려줄 줄 알았는데 감동했다고

원수 사이였던 요르단만 해도 이후 관계가 회복되고...
(요르단이 초반에 팔레스타인 난민들
모두 시민권 부여하면서 받아들여줬는데
나중에 난민들은 팔레스타인 해방기구 PLO를 조직하면서
요르단 정부를 위협하기 시작했죠.
나중엔 국왕 암살시도까지 여러번...
결국 빡친 요르단이 PLO 본부와 기지 공격해서 쫓아내 버렸죠
요르단은 이제 PLO라면 치를 떨며 극혐하게 된 상태라
일종의 공감대가 형성된 상태)

뭐 지금은 이스라엘이 사우디와도 그렇게 사이 나쁘지 않거든요.
(오늘 사우디가 입장 교묘하게 발표한 거 보셨죠?
하마스를 지지한다가 아니라 팔레스타인을 지지한다...
이스라엘과 척을 지지 않으면서
아랍에서 두 개의 성지를 지닌 국가로서의 자존심을 버리지 않는...)

이스라엘과 중동지역 일부 아랍국가들이 화해모드로 흘러가는 가운데
하마스는 이 평화모드를 결코 묵인할 수 없었고
그래서 이번 사건을 일으킨 거라고 보고 있죠.

[ㅈㅈ]

1 . 영국이 이중계약했음( 이:벨포어선언, 팔:맥마흔조약)
2. 유대인이 나라는 없어도 이미 금융업으로 큰손

[..]

현재 이스라엘 내에서 근본주의파와 세속파가 갈등이 극한에 달해서
내분직전이라고 했는데, 절묘한 타이밍에 팔레스타인에서 먼저 전쟁시작?
그것도 젊은이들이 많이 참가한 음악페스티발에 폭탄터트리고,젊은이들만 인질로 잡아가고..왠지 이스라엘 정통파들의 더러운 공작 같아요. 세속파들은 군대도 가고 직업적으로도 훌륭해서 이스라엘 경제부흥에 이바지 했다고 함
이스라엘의 근본주의파는 군대도 안가고 일도 안하고 하루종일 경전 공부만 한다고 합니다.
국회를 장악하고 있으며, 더러운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대법원에서 위헌 이라고 한것을 국회에서 대법원이 위헌판결할수없다는 법을 통과시켰다고 합니다.
세계의 악의축 유대인 이스라엘..
미국내 성공한 정재계,연예인들 유대인이 대부분입니다.
구렛나루가 돋보인다고 하면 전부 유대인...
엘비스프레슬리, 바브라 스트라이드샌드, 스필버그, 워렌버핏
워렌버핏은 이미 석유에 투자했다고 합니다.
미국의 달러 찍어내는 frb는 사설기관이며 영국,유대인들이 3:3:3 으로 지분을 나눠가지고 있으며,미국정부는 저들에게 달러 찍어내는 수수료를 국민들 세금으로 지불 한다고 합니다.
소수가 대부분의 부를 독점하고 있으며, 특히 유대인들!
입술,가슴,엉덩이를 심하게 성형한 연예인들을 내세운 리얼리티쇼로
국민들의 시선을 돌리고 있으며,요즘은 샌프란시스코,LA 등 노숙자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무차별 총기사고 , 흑인단체 강도떼 습격등으로 무마하는 걸수도 있습니다.
과거의 역사에서도 전쟁과 테러사주로 항상 유대인들이 뒤에서 더러운 돈을 챙겼어요.

[..]

아메리카 신대륙 발견은 모두 거짓말입니다.
유대인 천대받은 역사2000년 당연히 거짓말이예요.
재야학자들이 연구한 자료들 많으니까, 조금만 클릭하면 진실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섬나라 일본은 진짜 일본이 아니고 바지사장입니다.
쫄따구 조폭들이 두목대신에, 감옥에 가면서 가족의 경제적 지원을 받는것처럼 진짜 일본은 미,영,프 입니다.
한국의 전시작전통제권을 일본이 가지고 있나요?
미국이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강단사학자들은 섬나라 일본이 조작한 역사를 그대로 베끼고 있을 뿐이며 진실은 알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열려져 있어요.
현재 중공이 가장 역사 왜곡에 앞장서고 있어요.
중국의 트루판이 이성계의 고향 함흥이기 때문입니다.
문화혁명한다고 불태우고,학자들 죽이고 탄압하고 한국의 복식,음식,한자도 지네것이라고 우겨도 우주의 법칙에 따라서 진실은 반드시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