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하고도 매번 새니 이불이나 방에 지린내가 말도 못해요. 방수패드는 당연히 깔았고 밤에 자기 직전 새걸로 갈아주는데도 패드가 젖고요.
밤이나 낮이나 이불을 후지르니 너무 힘든데 방법이 없을까요?
기저귀하고도 매번 새니 이불이나 방에 지린내가 말도 못해요. 방수패드는 당연히 깔았고 밤에 자기 직전 새걸로 갈아주는데도 패드가 젖고요.
밤이나 낮이나 이불을 후지르니 너무 힘든데 방법이 없을까요?
결국 먹는량을 줄이셔야 할거에요
Input=output인지라.
일자형 쓰시나요? 저희 시어머님 보니까 팬티형 하시면 나은데..
일자형 쓰시면 다 새는거 같아요.ㅜㅜ
가능하세요? 팬티기저귀,언더웨어 안에 툭대형 이너 라운드형 기저귀 넣어 쓰세요.
팬티기저귀 속에 일자패드를 한개 덧대어 해보세요
환자 이불 요는 매일 세탁해야 냄새가 안나요
세탁하기 쉬운 얇은 이불 요 사용 하세요
58님 말씀이 맞구요
여자도 다 새요 팬티형안에 일자형패드넣어서 쓰셔야 해요
금비 기저귀 알아보세요
근데 양이 많으면 새벽에도 한번 갈아야할 거예요.
팬티형안에 일자형 패드 넣어야 합니다
요양원에서도 새벽에 기저귀 갈아 줍니다
자기직전에 갈아주고 아침에 갈아주면 안되요
소변이 새고 피부발진도 생길수 있습니다
틈 없이 꽉 조여야해요
좀 느슨하면 다 새더라구요
고생많으세요
방수패드 이불위에 펴고
몇장으로 번갈아 세탁하며 사용하세요.
아가들 방수패드처럼.
기저귀 안에 일자형 기저귀를 하나 더 쓰더라구요
병원에서
답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자기전 기저귀 가는 걸로는 넘칩니다. 매끼 식사후 한시간 간격으로 세번 갈고 밤에는 두시간 간격으로 갈아드렸네요. 체구 작은 엄마도요. 가족이니 알람 맞춰서 일어나서 다 해드렸는데, 옆 침대 중국 간병인은 밤 10시에 갈고 새벽 6시에 갈아주더라구요. 1인 케어인데도 자주 갈아주는거 없더라구요.
속기저귀 해야죠.
일자 기저귀 추가로 대어놔도
오줌 한번누거나 옆으로 누우면 아래로 다 새서
큰기저귀 까지 젖고 바지젖고 방수패드까지 젖을껄요
밤새 냄새 말도 못하죠
그래서 병원에서는 돌돌이라고 페니스를 일자기저귀 넣은 비닐팩에 씌워요
몇시간 후에 그거만 다시 교환해주면 되구요
그게 피부도 무르지 않고 젤 위생적이에요
근데 얼마전 뉴스에 그걸로 난리났죠
환자에게 성적수치심 불러일으킨다고 보호자가 아마 신고도 한거 같던데,,
남자 기저귀 갈아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천벌받을거라는둥...에휴
크린제제 일자형 대형이 흡수력이좋은데
댓글들 보고 저두 정보얻어갑니다
용량 특대형 있어요.
속기저귀도 용량에 따라 여러가지로 나와요.
그리고 겉기저귀는 팬티형으로 하세요.
팬티형도 용량이 여러가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