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창법이 있는데요
이름이 도저히 기억이 안나요 ㅜㅡ
74년생이 한창 20대중후반에 듣던 노래거든요
꺽이는듯한 창법으로 노래부르던
개성있는 이미지인데요
여자팝가수..이름 좀 찾아봐주세요ㅜ
.제 추억의 노래인데
다시 듣고싶은데 가수이름을 모르겠어요
특유의 창법이 있는데요
이름이 도저히 기억이 안나요 ㅜㅡ
74년생이 한창 20대중후반에 듣던 노래거든요
꺽이는듯한 창법으로 노래부르던
개성있는 이미지인데요
여자팝가수..이름 좀 찾아봐주세요ㅜ
.제 추억의 노래인데
다시 듣고싶은데 가수이름을 모르겠어요
신디로퍼요?
크랜베리스
왔즈업 94년도에 히트한 곡인데 이 노래도 그런류
4nonblonds?
노래는 what‘s up
90년대면 what's up 에 한 표 추가요~
80년대..
20대 중반에 들으셨다면 쉐어의 빌리브
시네이드 오코너?
Shawn Colvin 숀 콜빈의
Sunny Came Home 이 딱이엥ㅎ
저도 오코너 한 표요~
아니에요 ㅜ 여러분들..
아직 안나왔어요 ㅜㅜㅜ
좀 그 시대에서는 좀 신선한 풍의
노래였고 목소리였어요
꺽이는 목소리요..ㅜㅡ
그웬 스테파니?
머리를 땋는 머리스타일 많이 했어요
인디안풍의 외모인데 인디안은 아니구요
셰어????
아뇨 ㅜㅡ
머라이어캐리가 주를 이루었고
그 시대에 다른풍의 팝을 하던 여가수거든요..
아 진짜 이름..
딱 들으면 알겠는데
기억이 진짜..안나요
얼래니스 모리셋?
저도 알라니스모리셋 쓰러 들어왔는데 ㅎㅎ
크랜베리스의 돌로레스 오리어던 아닌가요?
시크릿가든 여가수입니까?
와우~~~~~!!!!!
까야~~~
앨라니스모리셋~~~~~~~ 맞아요~~^^
아 소름 ~~~~
왜 울컥한거죠 ? ㅜㅡ
맞아요
감사해요~~~~♡♡♡♡!!!!
마류샤?
엘라리스 모리셋
역시~~!!!!
82 님들 짱짱짱입니다요~~
싸랑합니다^____^
찾아서 다행.
덕분에 저도 추억의 노래 듣고 있어요. 감사ㅋ
우와 앨러니스 모리셋. 저도 오랜만에 노래 들으러가요
저 20대 한창 방황하던 시절..
전 이 가수 노래가 그렇게 좋았던거 같아요
지금 듣는데..
너무 그시절이 기억이 나네요
방황하던 시절이지만
그 청춘이..
아 정말 오랜만에 듣네요..
복잡한 감정이 밀려드네요
^_____^
82쿡은 대단해요..이맛에 82함.. 저도 들러보러 갈래요 ㅎㅎ
앨라니스 모리셋 생각하고 댓글 읽어 내려오는데 나왔네요 ㅎ
Alanis Morissette - You Oughta Know
https://www.youtube.com/watch?v=NPcyTyilmYY
LeAnn Limes 생각했네요
오 힙하네요. 오코너, 에이브릴라빈 섞인듯한~!
ㅋㅋ 저도 딱 꺾이는 목소리 하는 순간. 얼라니스 모리셋 생각났어요 ㅎ
어느덧 추억의 가수네요
대단하시다
알고 들어도 꺽이는 목소리가 뭔지 모르겠는데...
You ought know 정말 역대 최고의 결별송(breakup song)으로 유명하죠.
옛날에 정말 좋아하고 많이 들었었는데 그리운 시절이네요.
2015년 테일러스위프트랑 콘서트에서 부른 것도 좋아요.
2명의 결별송 전문가들 ㅎㅎ
https://youtu.be/l82_KhKdFE8?si=DsK9r7ekd9undCR1
참 앨라니스 모리셋도 74년생 입니다.
재밌는게 이 격노하는 노래 대상이 배우 데이브쿨리어라는 걸 가수는 노코멘트했으나 남배우가 내가 맞는 것 같다고 인정했어요.
캐나다에서 무명이었는데 마돈나가 재능알아보고 당시 본인이 운영하던 음반사(매버릭)와 계약했죠..
세계데뷔 1집 메가 히트 후 극심한 소포모어 징크스를 겪고 잊혀진 뮤지션이 되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