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림 저 와중에 머리 좀 어떻게 했으면

돌싱글 조회수 : 6,722
작성일 : 2023-10-08 23:08:44

애 셋 보느라 정신없는데

머리까지 치렁치렁 정신없네요 

묶던가 틀어올리던가 하지 

근데..화장끼없이 허겁지겁 밥 먹는거 

보니 안스럽기도 ㅜㅜ 

IP : 125.132.xxx.8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ㆍ
    '23.10.8 11:11 PM (118.32.xxx.104)

    기사보면 오히려 못생긴 편이던데 행동이 매력적인가요?

  • 2. ㅇㅇ
    '23.10.8 11:15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둘이 잘될지와는 별개로..
    애 셋 혼자 키우는데 대단하다 싶네요.

  • 3. ..
    '23.10.8 11:15 PM (68.46.xxx.146)

    하림에 대한 누러가 너무 안좋아요. 일당 시애틀에서 식당했다는 ㅂ분이 댓글 달았는데, 하림 엄마가 식당에서 알바했대요. 그런대 많이 안좋게 하고 나갔다고… 하림도 식당 알바하다 전 남편 만나나 혼전 임신해서 결혼. 이 프로 나오기전부터 데이팅 어플에서 남자 만나고 다녔다고…

    머리 긴것이 남자 만날때는 유리하니,
    머리를 길고 있는 듯 보여요

  • 4. ….
    '23.10.8 11:16 PM (68.46.xxx.146) - 삭제된댓글

    친절부모가 키워주고 있대요

  • 5.
    '23.10.8 11:17 PM (68.46.xxx.146)

    아이는 친정부모가 키워주고 있대요.
    아이 셋 키우면서 일한다고.. 사실 말이 안되잖아요

  • 6. ...
    '23.10.8 11:29 PM (58.234.xxx.222)

    방송에서 하림 사촌과 리키 지인이 결혼한거 알고 서로 신기해 했는데, 물어보면 서로에 대해 알겠죠.

  • 7. ...
    '23.10.8 11:29 PM (211.48.xxx.252)

    하림이 셋다 안보는거 너무 티나요.
    애 셋을 못봐서 어쩔줄 몰라하잖아요.
    시터를 하루종일 쓰나보다 했더니 친정 부모가 키워주고 있군요.

  • 8. 하림
    '23.10.8 11:31 PM (210.96.xxx.106)

    전 남편 일본인이라는 말이 있던데 맞나요?

  • 9. ...
    '23.10.8 11:45 PM (221.146.xxx.22)

    애셋혼자 육아하는 거 아닌 게 진짜 저도 애 키우는 엄마라 바로 보였어요
    저는 첫째는 제가 끼고 키워 그런게 없었는데 둘째는 일하느라 베이비시터 썼는데 그때 저도 좀 그랬어요 애는 분명 너무 내 애고 너무 사랑하는데 나대신 돌봐주는 사람이 있으니 정이 덜 들었다고 해야하나 애를 잘 못보는 게 확실히 있어요 시터 그만두고서는 그런게 없어졌고요

  • 10. ㅜㅜ
    '23.10.8 11:48 PM (125.132.xxx.86)

    특히 막내 징징대고 우는 소리 듣는거 힘드네요

  • 11. 그러니까요
    '23.10.9 12:01 AM (116.125.xxx.59)

    머리 관리할 시간이 도대체 있는건지. 애를 안보면 가능할수도
    휴.... 답답해요

  • 12. ...
    '23.10.9 12:09 AM (175.197.xxx.111) - 삭제된댓글

    하림 육아 전혀 안하는 사람 티 나지않나요?
    애들이 저렇게 리키에게 달려들고하면
    아저씨 힘드니까 그만하라고 말릴법도한데
    어떻게 저렇게 놔두고 남의일보듯하는지 놀랍네요

  • 13. ...
    '23.10.9 12:51 AM (1.235.xxx.28)

    아 자기가 아이 키우는게 아니였군요.
    그런데 방송에 왜 일부러 아이셋을 다 노출시키나요?
    평소대로 아이는 친정에 있는 식으로 하고 재혼할 생각이나 하지..어차피 재혼해도 자기가 키울것 같지도 않던데.

  • 14. ....
    '23.10.9 4:13 AM (92.184.xxx.180)

    영상 잠깐 봤는데 보는것만으로도 피곤하더군요;;;
    리키 얼른 도망쳐야...
    애를 많이 낳는것도 나중에 진짜 백프로 산다는 보장 없으면 위험한것 같아요 ㅜㅜ
    근데 왜 여자쪽에서 애 셋을 다 양육하나요? 그부분도 이해가..

  • 15.
    '23.10.9 2:33 PM (211.234.xxx.182)

    하림 머리좀 잘라요

    아휴 무겁고 얼마나 그 긴머리카락 집에 빠질까

    예쁘기는 커녕 외모가 더 촌스럽게 느껴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5763 믿었어 믿었다고!! 2 야호 17:20:35 207
1595762 외국인들이 한국인들에게 하는 욕 ,,,, 17:19:35 108
1595761 광주 상가 화장실서 영아 시신 발견 1 ... 17:17:23 276
1595760 체중은 빠졌는데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했어요 2 궁금 17:15:18 228
1595759 웃긴 얘기 ... 17:14:47 107
1595758 2,092,437,000,000원…밀린 카드값은 이미 '신용 대.. 4 큰일이네요 17:14:06 589
1595757 디올백시즌2. 나대때 젤 행복 김건희 여사님 개봉박두 응원합니다 .. 17:10:24 301
1595756 고2 이과인데, 한국사 인강만 주구장창 들어요 2 ........ 17:10:02 167
1595755 피부광나는날에는 왜이렇게 피곤해보이냐고 4 .. 17:09:08 249
1595754 한가인, 대구 출신이고 좋지만.... 3 beechm.. 17:07:52 820
1595753 반찬양 3 ㅇㅇ 17:06:06 188
1595752 운동량이 이정도면 요요 안오나요? 6 .. 17:01:42 231
1595751 (조언절실) 재수하는 딸이 이제는 공부를 아예 놨네요 9 무자식 상팔.. 16:53:31 1,005
1595750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서울시에서 지원해준다는데 어디에 문의해야 .. 6 11 16:52:18 251
1595749 핸드폰 충전 하면.케이블선이 뜨거워 집니다. 3 .. 16:52:15 256
1595748 미국주식 앞으로 1 123 16:51:17 431
1595747 나이드니 애 잘 키운 사람이 제일 부럽더라구요. 22 ㅇㅇ 16:47:49 1,800
1595746 여기 독거노인 많아지겠죠 3 불쌍 16:46:43 565
1595745 시판 김치.. 맛김치와 포기김치 같은건가요? 6 ㅇㅇ 16:41:01 305
1595744 놀이터주변에 야쿠르트아주머니 안계셨음좋겠어요 9 dd 16:39:14 1,231
1595743 남자들.... 7 ... 16:39:06 603
1595742 이제 요양보호사 국비로 배워서 취업안한다고 2 장미 16:30:41 1,205
1595741 변우석 손금 특이 하네요 3 손금 16:26:29 1,152
1595740 강형욱 여직원 탈의실에도 카메라설치 17 ㅇㅇㅇ 16:26:15 2,745
1595739 아우. 술자리에서 불만이야기했더니 2 쉐.... .. 16:25:57 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