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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조심하는데 상대는 조심안하는 경우

ㅇㅇ 조회수 : 5,598
작성일 : 2023-10-07 06:25:51

원글 펑 합니다....

IP : 125.141.xxx.67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ㅁ
    '23.10.7 6:38 AM (58.234.xxx.101)

    님이 좀 예민하신거 같아요
    난 어떻게 답했을까? 생각을 해봤는데요
    저도 상대방 엄마처럼 말했을거 같아요

  • 2. ..
    '23.10.7 6:40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예민하다에 한 표
    여기엔 속내를 얘기했으니 하는 말인데
    님 앞에선 무슨 말을 못 할.것 같아요
    검열 받아야 할 듯^
    눈 나빠지라고 고사지낸것도 아니고
    이석증 재발하는것도 흔하고
    걱정스러워 말하는 것 같은데요
    무반응이 조심,존중이라고 생각되진 않아요 다 어떻게 듣느냐의 차이
    제 말도 기분 나쁘시려나 --

  • 3. 님이
    '23.10.7 6:43 AM (118.235.xxx.240)

    님이 예민한 거에요 직장 생활 하기 힘들정도로 정신수준이 여고생을 벗어나지 못 한 상태

  • 4. ..
    '23.10.7 6:43 AM (175.119.xxx.68)

    많이 예민하시네요
    이런 사례로 사람들이랑은 아무 말도 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5. ㅇㅇ
    '23.10.7 6:46 AM (213.87.xxx.36)

    그렇군요..

  • 6. 편안히
    '23.10.7 6:49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님이 그 사람을 싫어하니
    하는 말에 마음이 쓰이는 거겠지요.

    그 정도 대답은 흔하게 나올 수 있는 대답이거든요.

    아님 님 상황이 신경이 곤두서있게
    좋지 않을 수도 있고요.

  • 7. ......
    '23.10.7 6:51 AM (1.241.xxx.216)

    많이 예민하세요
    말보다 상대의 말투나 행동에 더 기분이 상하시는건 아닐까요
    그냥 말로는 당연하게 나오는 반응이거든요
    모든 사람들이 어....하고 듣고 속으로만 생각하지 않아요 그정도는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오히려 원글님은 속마음이 있어도 어....하고 표현을 안하면 그게 더 답답할 수 있고요
    잘 생각해보세요
    그 엄마의 다른 부분이 님을 더 불쾌하게 하는지요

  • 8.
    '23.10.7 6:59 A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 스타일이라 누가 좀 생각없이 얘기하면
    기분 나쁘더군요

  • 9.
    '23.10.7 7:08 AM (112.214.xxx.184)

    저 정도가 생각 없이 말한 건가요? 본인은 아무말도 안 한게 타인에 대한 존중이고요? 그냥 원글님이 예민한 건데 그것도 아주 많이 예민한거죠. 동네엄마들과 말 섞으면 안 되겠구나 싶을 정도로요.

  • 10.
    '23.10.7 7:11 AM (175.120.xxx.173)

    저도 원글님 같은 스타일이지만

    저 정도면 생각없이 대답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일상적인 것 같아요..

  • 11. ㅇㅇ
    '23.10.7 7:17 AM (213.87.xxx.36)

    네.. 그럼 저도 그렇게 반응해도 되겠네요
    제 입장에선 그렇게 반응하면 기분 나빠봐라 라서 안했거든요..
    알겠습니다.

  • 12. ....
    '23.10.7 7:21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정도면 그정도로 예민해서 어떻게 타인들과 대화를 하시는지 궁금해요.. 저 동네 엄마뿐만 아니라.. 타인들이 원글님이 원하는 답변을 모든다 해주지는 않잖아요... 가족들도 그렇구요.. 그게 기분나쁘면.. 그냥 입을 담고 남들이랑 대화자체를 거부하고 살아야 될듯 싶네요..

  • 13. ...
    '23.10.7 7:27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정도면 그정도로 예민해서 어떻게 타인들과 대화를 하시는지 궁금해요.. 저 동네 엄마뿐만 아니라.. 타인들이 원글님이 원하는 답변을 모든다 해주지는 않잖아요... 가족들도 그렇구요.. 그게 기분나쁘면.. 그냥 입을 담고 남들이랑 대화자체를 거부하고 살아야 될듯 싶네요..
    저 엄마 한테도 스트레스를 받을정도면 님은 사회생활은 어떻게 하는지 싶네요.. 저 엄마가 하는 이야기는 아무것도 아닐정도로 .. 직장생활에서는 쌍욕만 안들었지. 진짜 별소리 다 들을텐데 남들까지 갈 필요없이 원글님 본인이 스트레스 장난아니게 받을것 같아요..

  • 14. ...
    '23.10.7 7:28 AM (114.200.xxx.129)

    원글님 정도면 그정도로 예민해서 어떻게 타인들과 대화를 하시는지 궁금해요.. 저 동네 엄마뿐만 아니라.. 타인들이 원글님이 원하는 답변을 모든다 해주지는 않잖아요... 가족들도 그렇구요.. 그게 기분나쁘면.. 그냥 입을 담고 남들이랑 대화자체를 거부하고 살아야 될듯 싶네요..
    저 엄마 한테도 스트레스를 받을정도면 님은 사회생활은 어떻게 하는지 싶네요.. 저 엄마가 하는 이야기는 아무것도 아닐정도로 .. 직장생활에서는 쌍욕만 안들었지. 진짜 별소리 다 들을텐데 남들까지 갈 필요없이 원글님 본인이 스트레스 장난아니게 받을것 같아요..

  • 15. ㅡㅡ
    '23.10.7 7:31 AM (116.37.xxx.94)

    많이 예민...
    뭐든 아...로 끝내야하나봐요

  • 16. 부정적느낌이
    '23.10.7 7:34 A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싫은거죠.
    같은 말이라도 매사 말을 추가로 보탠다거나 심각하게 만들어서 더 신경쓰이게 하는 사람있어요.
    어쩌다면 개의치 않아도 반복되면 짜증나요.

  • 17.
    '23.10.7 7:39 AM (222.236.xxx.112)

    제 기준엔 너무 예민하신건데.
    그런성격인거 누가 알면 같이 대화 안하려 할듯요.

  • 18.
    '23.10.7 7:39 A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

    위에 원글님과 비슷하다고 쓴 사람인데요
    그렇다고 똑같이 대응하지는 마세요
    저렇게 부정적인 패턴이 쌓여 결국 욕먹는
    할머니 되는 거예요

  • 19.
    '23.10.7 7:46 A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

    이어서 보통 어디 안좋다 그러면 병원은 갔다 왔어?
    또는 의사선생님이 뭐라셔?하며 알아도
    되묻는 식으로 답하죠
    나쁘네 보다는 차라리 아 어 가 낫겠네요

  • 20. 그냥
    '23.10.7 7:53 AM (112.214.xxx.184)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야죠 위에 있네요 비슷한 사람
    똑같이 대응하면 욕 먹는 할머니 된다고 생각하다니 참 놀라워요.
    나는 배려심 많고 상대 존중하는 사람이고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자기 기분 나쁘게 하니 욕 먹는 할머니고...
    사회생활은 당연히 못 할거고 평생 자기가 원하는 반응 안 보여주는 남 뒷담화만 하면서 살겠죠 욕 먹는 다고 표현한 거 보면..

  • 21. ...
    '23.10.7 7:56 AM (118.176.xxx.8)

    시력은 좀 그렇긴한데
    이석증은 님이 예민하셔요
    근데 저도 님같은분 좋아요 님도 똑같이 그러진 마셔요
    예의바르고 말 조심하고 그런분 드문데 좋습니다

  • 22.
    '23.10.7 7:56 AM (116.121.xxx.231)

    그렇게 따지자면...
    아......하며 말끝 흐리는 경우도 사람에 따라 기분 나쁠수도요...
    눈 나쁜게 엄청 안좋은건가? 하면서요~
    저 렌즈 -5 쓰는데 원글님 글 보니 기분 나빠도 되는건가요?
    그냥 흘려 들어도 된다는 댓글들에 반응하는 님의 댓글보니 피곤한 성격 같아요...
    위에 어느 댓글처럼 잘 생각해 보세요 님은 그 분이 싫은겁니다 ㅎ
    숟가락 내려놓는 소리

  • 23.
    '23.10.7 7:56 AM (116.121.xxx.231)

    도 듣기 싫은 사람일듯

  • 24. ...
    '23.10.7 7:57 AM (118.176.xxx.8)

    그렇네요 아..가 더 기분 그래요 ㅋㅋㅋㅋ

  • 25. .....
    '23.10.7 8:05 AM (39.125.xxx.77)

    초초초 극 예민스타일

    평소 남들과 대화 어떻게하세요

  • 26. ...
    '23.10.7 8:18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아 하는게 저도 더 기분나빠요.???? 사람이무슨 말이 있어야지 아 가 뭔가요..

  • 27. ...
    '23.10.7 8:19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아 하는게 저도 더 기분나빠요.???? 사람이무슨 말이 있어야지 아 가 뭔가요.. 그리고 그게 배려라는 생각자체도 안들구요..ㅠㅠ

  • 28. ...
    '23.10.7 8:20 AM (114.200.xxx.129)

    아 하는게 저도 더 기분나빠요.사람이무슨 말이 있어야지 아 가 뭔가요.. 그리고 그게 배려라는 생각자체도 안들구요..ㅠㅠ

  • 29. ㅇㅇ
    '23.10.7 8:27 AM (124.49.xxx.10)

    아..... 보다 나쁘네. 이러는게 더 나은데요? 전 직접적으로 얘기하는 사람 더 좋아해서. 운동할때도 왜이렇게 못해 ㅎㅎ 라고 하는 사람 웃겨서 더 좋아합니다.

  • 30. ㅇㅇ
    '23.10.7 8:28 AM (223.38.xxx.16)

    저런케이스 실제로 봐서 아는데요
    원글님편들게되고요
    푼수같은 인간들 있어요
    야 눈 엄청 나쁘다 나중에 봉사되겠네
    위염이라고? 유전이야? 나중에 암걸리겠네
    호들갑떨면서 와 나쁘다 와 대박 이러는 인간들이 있어요
    못보신분들이 행운

  • 31. ...
    '23.10.7 8:34 AM (223.38.xxx.222)

    내기준으론 원글님 별로 안예민해요.

    그런데 원글님이 남이 묻는말에 시시콜콜 구체적으로 말하는걸 하지마세요.
    예를 들어. 눈이 얼마야? 라고 물으면 좀 나빠 정도로만. 0.3 이렇게 숫자로 구체적으로 말고요.
    병명도 쉽게 다 오픈하지말고. 이석증이야. 라고 말하지말고 좀 어지어워.
    이정도.

    동네 엄마들 사이에선,원글님 같은 스타일은 이렇게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꼬치꼬치 묻는 사람은 거르시고요.

    가족과 절친에게까지 이러면 좀 그렇지만 학부모들 사이에선 선을 만드세요.

  • 32. ㅁㅁ
    '23.10.7 8:34 AM (122.43.xxx.54)

    아이고 오버하지마요
    0.3에 눈 나쁘네 정도 반응이랑
    윗댓글이랑 같음?
    말도 적당히 와전시켜야지

  • 33. …….
    '23.10.7 8:36 AM (210.223.xxx.229) - 삭제된댓글

    저도 저런 사람 싫어해요 뭐 그게 대단한 정보도 아닌데 팩트랍시고 굳이 부정적인 말을 덧대서 기분 상하게 하는 사람들있어요 공감능력떨어지고 배려가 부족한거죠
    저희아이가 다쳐서 다리에 흉터가 생길수도 있다 그것때문에 속상하다 할때 ..다른 사람들은 다리흉터 별거 아니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그사람은 여자애 다리에 흉터있어 어쩌냐 보기 안좋겠다 이런말해서 주위 사람들 다 벙쪘죠
    못고치는거라 피하는게 답입니다

  • 34. ...
    '23.10.7 8:43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0.3에 무슨 봉사가 되나요.??? 설사 그런이야기를 한다고 하면 맞받아쳐야지.. 그걸 가만히 놔두나요.. 전 0.3이 아니라 마이너스까지 갔는데도 라식 수술하고 사는데 전혀 문제 없는데 ..

  • 35. …….
    '23.10.7 8:44 AM (210.223.xxx.229) - 삭제된댓글

    저도 저런 사람 싫어해요 뭐 그게 대단한 정보도 아닌데 팩트랍시고 굳이 부정적인 말을 덧대서 기분 상하게 하는 사람들있어요 공감능력떨어지고 배려가 부족한거죠
    저희아이가 다쳐서 다리에 흉터가 생길수도 있다 그것때문에 속상하다 할때 ..다른 사람들은 다리흉터 별거 아니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그사람은 여자애 다리에 흉터있어 어쩌냐 보기 안좋겠다 이런말해서 주위 사람들 다 벙쪘죠
    못고치는거라 피하는게 답입니다
    예민하다 하시는데 저도 오래 직장생활했는데 .. 저렇게 말하는 사람 거의 없어요
    저런식으로 말하면 오히려 사회생활 어렵죠

  • 36. …….
    '23.10.7 8:46 AM (210.223.xxx.229)

    저도 저런 사람 싫어해요 뭐 그게 대단히 중요한 정보도 아닌데 팩트랍시고 굳이 부정적인 말을 덧대서 기분 상하게 하는 사람들있어요 공감능력떨어지고 배려가 부족한거죠
    저희아이가 다쳐서 다리에 흉터가 생길수도 있다 그것때문에 속상하다 할때 ..다른 사람들은 다리흉터 별거 아니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그사람은 여자애 다리에 흉터있어 어쩌냐 보기 안좋겠다 이런말해서 주위 사람들 다 벙쪘죠
    못고치는거라 피하는게 답입니다
    원글님 예민하다 하시는데 저도 오래 직장생활했는데 .. 저렇게 말하는 사람 거의 없어요 조심하고 배려하는거죠 저런식으로 말하면 오히려 사회생활 어렵죠

  • 37. .....
    '23.10.7 9:00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기분이 나쁘진않는데 그냥 지나가는 사람1 의 존재가 되는거죠.
    친구하고싶은생각은 별로 안드는.

  • 38. ...
    '23.10.7 9:02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기분이 나쁘진않는데 그냥 아는 사람1 의 존재가 되는거죠.
    친구하고싶은 생각은 안드는.
    나랑은 안맞구나 딱 생각이드니까

  • 39. ....
    '23.10.7 9:04 AM (222.239.xxx.66)

    기분이 나쁘진않는데 그냥 지나가는 사람1 의 존재가 되는거죠.
    친구하고싶은 생각은 안드는.
    나랑은 안맞구나 딱 생각이드니까

  • 40. ..
    '23.10.7 9:32 AM (182.220.xxx.5)

    듣기싫은 화법이지만
    그런가보다 하고 잊어요.
    중요한 일 아니니까요.

  • 41. 반응
    '23.10.7 10:17 AM (220.73.xxx.15)

    원글 정도 반응은 그냥 평범해요 좀 예민한듯요

  • 42. ...
    '23.10.7 1:25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저정도 반응하는 사람은 양호한수준이예요
    근시를 장애라고 표현하는 사람도 있어요.
    원글이 같이 예민한 사람이 상대기분을 고려해서 거슬리지 않게 하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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