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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부모들 아들 딸 결혼해서도 집착 장난 아니던데

조회수 : 12,345
작성일 : 2023-10-07 00:25:45

기존 며느리들은  속으로만 욕하고 아님 인터넷상으로 시댁 욕하고 삭힌다면 

요즘 20대 30대 며느리들은 절대 안참아서 시어머니가며느리 눈치보고 비위 맞춰야 하지 

아님 친정서 이혼하라해요

어찌봄 50대 60대들이 샌드위치라 젤 불쌍해요

 

IP : 223.39.xxx.223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한다
    '23.10.7 12:28 AM (58.126.xxx.131)

    이제 여자도 일하는 시대인데 당연하죠
    지금 70,80대 시집 갑질이 오죽이나 심했어야죠
    사람 나름이긴 하지만 제 인생의 최대 악연이 시모라 생각되네요.

  • 2.
    '23.10.7 12:29 AM (223.39.xxx.223)

    20대 30대 며느리 온다함 싹 세팅해서 모셔야죠 맞벌이 한다그럼 상전이죠

  • 3. 원글전업
    '23.10.7 12:31 AM (58.126.xxx.131)

    원글님 전업인가요?? 저는 아직 일해서 상전 모실 이유는 없을 것 같고요 각자 편하게 지내야죠

  • 4.
    '23.10.7 12:31 AM (223.39.xxx.223)

    먹고 노는 며느리 요즘 없잖아요 요즘은 부인이 결혼후 백수면 남편이 생활비도 안주고 이혼하자고 그러는 시대에요

  • 5. ㅎㅎ
    '23.10.7 12:31 AM (106.101.xxx.224)

    맞벌이 해서 시집주는것도 아닌데 무슨 상전요??
    자식을 왜 모셔야해요?
    모심받을 생각도 없고 모실 생각도 없어요

  • 6.
    '23.10.7 12:32 AM (223.39.xxx.223)

    요즘 아들들도 똑똑해서 전업한다면 결혼하지도 않아요 맞벌이는 당연히 필수

  • 7.
    '23.10.7 12:34 AM (223.39.xxx.223)

    며느리들 상전으로 모시는 시대 맞아요 단 맞벌이거나 친정이 빵빵해서 전업이라도 경제력 있다면요 이도저도 아닌데 전업한다면 아들이 먼저 이혼한다 하겠죠

  • 8.
    '23.10.7 12:35 AM (106.101.xxx.224)

    원글님은 며느리를 상전으로 모시세요
    시부모 위해 결혼해쥤나 뭘 상전으로 모시라마라 ㅋ

  • 9.
    '23.10.7 12:35 AM (223.39.xxx.223)

    제지인은 며느리가 일하는데 밥은 물론 설거지도 안시키고 시댁옴 누워 자거나 티비봐요

  • 10. 그얘긴
    '23.10.7 12:37 AM (99.228.xxx.15)

    지금 중년인 저희가 새댁이던 시절도 했어요 지금 시모들이 제일 불쌍하다 낀세대다. 그시절 시모들이보면 저희도 혜택받은(?)...자신들 시집살이에 비하면 새발의 피인 그런 세대거든요. 근데 뭐가 불쌍하죠? 우리가 당한만큼 갑질 못해서? 우리가 며느리를 인간대 인간으로 대하면 서로 억울할게 뭐가 있어요. 상전이다 어쩌다 하지만 뭐그리 며느리 상전대접한다구요. 걍 기본만 하면 됩니다. 남의집 귀한자식 내집에 와서 설거지시키고 이래라저래라 간섭하지않고 말한마디 동네아줌한테도 조심하면서 며느리한테는 왜 조심안해요. 며느리가 상전이네 어쩌네 하는 말조차도 저는 굉장히 갑스러운 마인드에서 나온 말이라고 생각해요.

  • 11.
    '23.10.7 12:40 AM (223.39.xxx.223)

    이게 여자가 경제력이 있으니 파워도 세지는거죠 결국 여자도 돈있고 해야 대접받는 세상이에요 전에는 전업이 많으니 부당한 대우 받아도 말을 못하잖아요 요즘애들은 아님 말고 입니다

  • 12. ...
    '23.10.7 12:40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20~30십대 며느리 아니라 40대 전업며느리 둔 시모도 며느리 부릴 생각 못하고 밥해요
    그래서 명절에도 밥 먹었음 빨리 가라고 해서 두시간도 안돼 쫒겨나옴

  • 13. ...
    '23.10.7 12:41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20~30십대 며느리 아니라 40대 전업며느리 둔 시모도 며느리 부릴 생각 못하고 밥해요
    그래서 명절에도 밥 먹었음 빨리 가라고 해서 두시간도 안돼 쫒겨나옴
    앞으론 시모도 맞벌이고 뭐고 자식며느리 밥 해주기 싫을걸요
    밥을 얻어먹을 생각을 하다니 용하네요

  • 14. ....
    '23.10.7 12:42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20~30십대 며느리 아니라 40대 전업며느리 둔 시모도 며느리 부릴 생각 못하고 밥해요
    그래서 명절에도 밥 먹었음 빨리 가라고 해서 두시간도 안돼 쫒겨나옴
    앞으론 시모도 맞벌이고 뭐고 자식며느리 밥 해주기 싫을걸요
    맞벌이한다고 밥을 얻어먹을 생각을 하다니 용하네요

  • 15. ...
    '23.10.7 12:42 AM (218.55.xxx.242)

    20~30십대 며느리 아니라 40대 전업며느리 둔 시모도 며느리 부릴 생각 못하고 밥해요
    그래서 명절에도 밥 먹었음 빨리 가라고 해서 두시간도 안돼 쫒겨나옴
    감당못하면 명절에도 외식행
    앞으론 시모도 맞벌이고 뭐고 자식며느리 밥 해주기 싫을걸요
    맞벌이한다고 밥을 얻어먹을 생각을 하다니 용하네요

  • 16.
    '23.10.7 12:42 AM (223.39.xxx.223)

    요즘 40대 전업 없던데 그나이에 전업이면 친정이 빵빵하지 않은이상 당당 못하죠 전업이 무슨 힘이 있어요 결론은 늙으나 젊으나 맞벌이 해야 당당하게 산다에요

  • 17. ㅡㅡ
    '23.10.7 12:43 AM (182.227.xxx.195)

    사위는 원래 그랬는데 며느리가 그러면 상전 노릇하는건가요

  • 18.
    '23.10.7 12:43 AM (223.39.xxx.223)

    친정 잘살고 전업이면 당당하죠 거기다 아들 사업자금이나 집 해왔다면 모시고 살아야죠

  • 19.
    '23.10.7 12:45 AM (223.39.xxx.223)

    친정 별론데 전업이고 사는거도 그닥이면 시부모뿐 아니라 동서 시누이한테도 무시 받던데요

  • 20. ...
    '23.10.7 12:47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그건 님 주변 사람들이 그런거고
    울 올케는 시모에겐 무시 안당하네요

  • 21. ...
    '23.10.7 12:48 AM (218.55.xxx.242)

    그건 님 주변 사람들이 그런거고
    울 올케는 시모에겐 무시 안당하네요

  • 22. 나참
    '23.10.7 12:49 AM (73.148.xxx.169)

    사위는 원래 그랬는데 며느리가 그러면 상전 노릇하는건가요 2222

  • 23.
    '23.10.7 12:55 AM (223.39.xxx.223)

    만약 별볼일 없고 전업인데 시모가 무시 안한다면 그건 아들도 변변찮아 이혼함 밥이라도 굶고 손자 키워야 하니까 아들과 진을위해서에요 착각함 안됨 ㅋ ㅋ

  • 24. 절레절레
    '23.10.7 12:56 AM (106.101.xxx.224)

    주변에 대체 어떤 사람들이 있는건가요??

  • 25. .....
    '23.10.7 1:02 AM (118.235.xxx.183)

    며느리 몬다는 말에 발끈하는 사람들 많네요.
    그런데 어째요.
    이제 사위 모듯 며느리도 모시는 시대가 오고 있는 걸요.
    사위는 밥차려 주고 이불 펴주고 며느리는 명절음식 시키던
    시대는 애저녁에 지나가고 있어요.

  • 26. ㅎㅎ
    '23.10.7 1:08 AM (106.101.xxx.224)

    윗님 사위건 며느리건 밥 차려줄 생각도 별로 없고 얻어먹고 싶은 생각도 없어요
    명절때 그냥 외식한끼 같이 하면 되죠
    못먹고 사는시절도 아닌데 뭐하러 귀찮게 집에 와서 음식을 하나요???

  • 27. ㅎㅎ
    '23.10.7 1:09 AM (106.101.xxx.224)

    그리고 사실 명절때 안온다고 해도 별생각 없어요

  • 28.
    '23.10.7 1:11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예전 사위는 딸이라도 먹여살렸으니 대접한거고요
    그 돈 벌어 시모 주나요
    맞벌이 하는 올케는 명절조차 외식하니 넘 좋다함
    맞벌이도 아닌 힘 좋은 아줌마들끼리 앉아서 세팅해놓은 집밥이면 괜찮은줄 알고
    집밥 자체가 번잡한것인데

  • 29.
    '23.10.7 1:14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예전 사위는 딸이라도 먹여살렸으니 대접한거고요
    그 돈 벌어 시모 주나요
    맞벌이 하는 올케는 명절조차 외식하니 넘 좋다고 고맙다고 함
    맞벌이도 아니면서 힘은 남아돌아 밥 할 힘은 있는 아줌마들끼리 앉아서 세팅해놓은 집밥이면 괜찮은줄 알고
    집밥 자체가 번잡한건데요

  • 30.
    '23.10.7 1:16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예전 사위는 딸이라도 먹여살렸으니 대접한거고요
    그 돈 벌어 시모 주나요
    맞벌이 하는 올케는 명절조차 외식하니 넘 좋다고 고맙다고 함
    맞벌이도 아니면서 힘은 남아돌아 밥 할 힘은 있는 아줌마들끼리 앉아서 세팅해놓은 집밥이면 괜찮은줄 알고
    집밥 자체가 번잡한건데요

  • 31.
    '23.10.7 1:19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예전 사위는 딸이라도 먹여살렸으니 대접한거고요
    그 돈 벌어 시모 주나요
    맞벌이 하는 올케는 명절조차 외식하니 넘 좋다고 고맙다고 함
    맞벌이도 아니면서 힘은 남아돌아 밥 할 힘은 있는 아줌마들끼리 앉아서 세팅해놓은 집밥이면 괜찮은줄 알고 이러쿵 저러쿵
    누구 입장 하나 진짜 알지도 못하면서

  • 32.
    '23.10.7 1:21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예전 사위는 딸이라도 먹여살렸으니 앉아서 대접 받은거구요
    그 돈 벌어 시모 주나요
    맞벌이 하는 올케는 명절조차 외식하니 넘 좋다고 고맙다고 함
    맞벌이도 아니면서 힘은 남아돌아 밥 할 힘은 있는 아줌마들끼리 앉아서 세팅해놓은 집밥이면 괜찮은줄 알고 이러쿵 저러쿵
    누구 입장 하나 진짜 알지도 못하면서

  • 33.
    '23.10.7 1:22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예전 사위는 딸이라도 먹여살렸으니 앉아서 대접 받은거구요
    그 돈 벌어 시모 주나요
    맞벌이 하는 올케는 명절조차 외식하니 넘 좋다고 고맙다고 함
    맞벌이도 아니면서 힘은 남아돌아 밥 할 힘은 있는 아줌마들끼리 앉아서 세팅해놓은 집밥이면 괜찮은줄 알고 이러쿵 저러쿵
    시모고 며느리고 누구 입장 하나 진짜 알지도 못하면서

  • 34.
    '23.10.7 1:27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예전 사위는 딸이라도 먹여살렸으니 앉아서 대접 받은거구요
    그 돈 벌어 시모 주나요
    맞벌이 하는 올케는 명절조차 외식하니 넘 좋다고 고맙다고 함
    맞벌이도 아니면서 힘은 남아돌아 밥 할 힘은 있는 아줌마들끼리 앉아서 세팅해놓은 집밥이면 괜찮은줄 알고 이러쿵 저러쿵
    시모고 며느리고 누구 입장 하나 진짜 알지도 못하면서
    힘 좋은 님이나 허리구부정 늙도록 밥 세팅해 자식 손주들 먹여요

  • 35. ..
    '23.10.7 1:29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예전 사위는 딸이라도 먹여살렸으니 앉아서 대접 받은거구요
    그 돈 벌어 시모 주나요
    맞벌이 하는 올케는 명절조차 외식하니 넘 좋다고 고맙다고 함
    맞벌이도 아니면서 힘은 남아돌아 밥 할 힘은 있는 아줌마들끼리 앉아서 세팅해놓은 집밥이면 괜찮은줄 알고 이러쿵 저러쿵
    시모고 며느리고 누구 입장 하나 진짜 알지도 못하면서
    힘 좋은 님이나 허리구부정 늙도록 집밥 세팅해 자식 손주들 먹여요

  • 36. ..
    '23.10.7 1:30 AM (218.55.xxx.242)

    예전 사위는 딸이라도 먹여살렸으니 앉아서 대접 받은거구요
    그 돈 벌어 시모 주나요
    맞벌이 하는 올케는 명절조차 외식하니 넘 좋다고 고맙다고 함
    맞벌이도 아니면서 힘은 남아돌아 밥 할 힘은 있는 아줌마들끼리 앉아서 세팅해놓은 집밥이면 괜찮은줄 알고 이러쿵 저러쿵
    시모고 며느리고 누구 입장 하나 진짜 알지도 못하면서
    힘 좋은 님이나 허리구부정 늙도록 집밥 세팅해 자식 사위 며느리 손주들 먹여요

  • 37. ㄴㄷ
    '23.10.7 3:43 AM (118.220.xxx.61)

    50대인데
    우리세대도 크게 시집스트레스없이
    편히사는사람 대부분이에요.
    며느리를 왜 모셔요?
    지네들끼리 알아서 살게
    놔둬야지요.
    집에 오는것도 귀찮음

  • 38. 아유
    '23.10.7 3:58 AM (124.54.xxx.37)

    맞벌이 며느리 당연한 시대라도 시집와서 누워 티비보고 있는건 못봐주겠네요 사위도 마찬가지고.. 방안에 들어거 누운거면 모를까.. 이젠 그냥 밖에서 외식하고 집에서 과일이나 먹고 헤어지는게 최고인듯

  • 39. 참나
    '23.10.7 6:42 AM (58.120.xxx.31)

    며느리든 사위든 손님인데 대접하는거
    당연하지 뭘 또 모시고 살아요?
    다른 집들은 손님이 집에 오면 설겆이 밥 시켜요?

  • 40. ㅡㅡ
    '23.10.7 8:02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손님은 아니고 내 식구 된 거죠.
    그러니 내 식구 아끼는 맘으로 아껴 주면 된다고 봐요.
    머리 위에 올라가려 하면 안될 일이구요. 그건 자식도 마찬가지.

  • 41. 당연히
    '23.10.7 9:15 AM (223.62.xxx.85)

    그래야죠.
    예전이 잘못된거고
    지금처럼 눈치보는게 맞습니다.
    그동안이 야만의 시대였잖아요.
    그리고 눈치는 곧 배려와 연결됩니다.
    서로 배려해야죠. 성인들끼리인데.

  • 42. ..
    '23.10.7 9:21 AM (182.220.xxx.5)

    당연한거 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모두가 평등하고 자기 주장을 할 수 있는거니까요.
    과거의 잣대를 가지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 43. 삼십년전
    '23.10.7 9:46 AM (125.132.xxx.178)

    요즘이라서 그런게 아니에요. 삼십년전 저 결혼할때도요 친정에서 살다가 영 아니다 싶으면 집으로 오라했어요. 참고 살필요 없다고요.
    댁 부모님이 안그랬다고 남도 안그랬을 거라 생각하면 안되죠.

  • 44. ..
    '23.10.7 9:49 PM (119.67.xxx.170) - 삭제된댓글

    시집가면 딸사위 두고 과일 깎으라고 해서 싫더라고요. 명절에 독박 시누이 나위 상차려주고 설거지해서 안만나니 좋너라고요. 사위보고는 과일 깎으라소리 못하면서 내가 벌어 내가 먹고사는데 식모나 아랫것처럼 여기니 안보고 삽니다.

  • 45.
    '23.10.7 9:54 PM (119.67.xxx.170)

    시집가면 딸사위 앉혀두고 과일 깎으라고 해서 싫더라고요. 밖에서 외식하고 집에가면 편한데 시누이 시모 위해 집에서 모이자고 총대메죠.
    명절에도 독박 시누이 사위 상차려주고 설거지해서 안만나니 좋너라고요. 딸사위 손주는 가만히 있으랍니다. 사위보고는 과일 깎으라소리 못하면서 내가 벌어 내가 먹고사는데 식모나 아랫것처럼 여기니 안보고 삽니다. 며느리 돈벌어 시집주고 과일깎아주고 살랑거리고 뭐 사달라면 사주고 병원동행이나 필요할땐 이용하는게 로망인가본데 집도 반반 사고 생활비도 거의 전담하는데 왜.

  • 46. 다들
    '23.10.7 10:22 PM (112.152.xxx.66)

    한둘밖에 안 낳으니 그런가봐요
    자식들도 부모에게 지나치게 의존해요

  • 47. ....
    '23.10.7 10:24 PM (110.13.xxx.200)

    옛날 노인들처럼 무식하게 며느리라고 얕잡아보고 일부리는거 당연하게 생각안하면 됩니다.
    그냥 사위처럼 손님대접하면 며느리라고 상전처럼 대우할일 없구요.
    각자 자기 인생 사는거지 이래라저래라 안하면 되는거에요.
    눈치볼것도 상전으로 대할것도 없어요.
    명절때 오기 싫다면 각자 자기 집으로 가서 자식들만 봐도 괜찮아요.

  • 48. 아니
    '23.10.7 11:58 PM (213.89.xxx.75)

    그럼 남의 집 딸래미에게 뭐 한소리 막 퍼부으려고 했나요?
    당연한거 아닌지?

    시어미라고 감투쓴건줄 아는지요.

    내 딸에게 막 뭐라 해대는 늙은여자 꼬라지 못봅니다.
    지가 내 딸 키워준적도 없는것이 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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