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플란다스의 개.
얼마나 울었던지. ㅠㅠ
네로, 아로아, 파트라슈.
저는 플란다스의 개.
얼마나 울었던지. ㅠㅠ
네로, 아로아, 파트라슈.
엄마차아 삼만리
버섯돌이가 그렇게 재밌었어요. 가제트형사랑~
어린이 명작동화
미닫이 흑백TV로 참 재미나게 봤어요.
플란다스의 개, 엄마찾아 삼만리, 요술공주 세리.
좀 커고 나선 빨강머리앤^^
은하철도999 캔디
아주어린시절에 본 마린보이
40대 중반인 남자도 눈물 엄청 흘렸었네요.
네로와 파트라슈
캔디
요술공주 쎄리
이상한 나라의 폴
은하철도999
천년여왕
플란다스의개
소공녀 쎄라
외화시리즈
천사들의 합창
천재소년두기
전 바람돌이요
그리고 들장미소녀 제니?
두개 너무 좋아했어요
위에 언급된 만화 플러서
바람돌이 - 이리와요 바~람돌이 모래의 요정~ 아직도 주제가까지 생생
들장미 소녀 캔디 - 82에서 빠지면 섭섭
요술공주 밍키 - 어린 소녀가 필요할 때 마다 어른이 되니 어린 소녀들의 로망
위에 언급된 만화 플러스
바람돌이 - 이리와요 바~람돌이 모래의 요정~ 아직도 주제가까지 생생
들장미 소녀 캔디 - 82에서 빠지면 섭섭
요술공주 밍키 - 어린 소녀가 필요할 때 마다 어른이 되니 어린 소녀들의 로망
호호아줌마..요
또 요술공주 밍키
호호아줌마도요.
근데 첫댓글 버섯돌이가 아니라 바람돌이지욬.
버섯돌이는 이상한 나라 폴에 나오는 대마왕 하수인 요정(?)이름 인데요. ㅋ
근데 첫댓글 버섯돌이가 아니라 바람돌이지요?.
버섯돌이는 이상한 나라 폴에 나오는 대마왕 하수인 요정(?)이름 인데요. ㅋ
해치의 모험
노래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
꿀벌 해치 ^^
빨강머리 앤과 베르사이유의 장미요.
그리고 아기공룡 둘리도요
로버트 태권브이
마징가제트
짱가
독수리 5형제
악당 잡고 사간 해결하는 히어로물 좋아했어요.
그래서 그른가 불의를 못참아서 화가 많아요
모래요정 바람돌이요. 까피까피룸룸~~
호호아줌마, 모래요정바람돌이, 이상한나라의폴, 미래소년코난,요술공주밍키,들장미소녀캔디
다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네티요 나름 스릴있고 나쁜 놈 혼내주고.
이상한 나라의 폴이 그렇게 재미나더라구요
신밧드의모험
작은 숙녀 링은 없나요??
저 그거 최애 만화였는데ㅠㅠ
베르사유의 장미도요 ㅎㅎ
미래소년코난 호호아줌마 모래요정바람돌이 꼬마자동차 붕붕도 너무 재밌게 봤어요.
베르사유의 장미요
더 어릴 때는 하이디
천사소녀 새롬이, 에어리어 88
들장미소녀캔디, 빨간머리앤, 은하철도999, 미래소년코난, 엄마찾아삼만리, 플란다스의개, 알프스소녀하이디, 플로네의모험, 호호아줌마, 모래요정바람돌이, 요술공주밍키 그리고 최근에 다시 본 베르사유의장미
만화영화는 아니지만
구리구리 박사 ~
베르사유의 장미.
나이들어 다시보니
인생에 남을 명작.
어릴땐 그냥 오스칼 멋있어. 마리 불쌍해.
그랬는데 이건 세계명작이에요.
아직 안보신분들 왓차에서 꼭 보세요.
좀 특이한 그림체였어요.
주제가도 넘 좋았는데
머리카락 날리면서 가네요 가네요
눈보라 사나와도 웃으며 가네요
어디에 계실까 그리운 엄마는
아아아아아 넬의 얼굴 저녁노을이 비추네..
할아버지와 함께 엄마찾아 여행하는 만화였어요
저 주제가가 원래 클래식 음악인데 뭐였더라 ㅜ. ㅜ
저는 귀여운 넬
좀 특이한 그림체였어요.
주제가도 넘 좋았는데
머리카락 날리면서 가네요 가네요
눈보라 사나와도 웃으며 가네요
어디에 계실까 그리운 엄마는
아아아아아 넬의 얼굴 저녁노을이 비추네..
할아버지와 함께 엄마찾아 여행하는 만화였어요
저 주제가가 스코틀랜드민요 애니로리에 가사를 붙인거였더라구요
검색하니 유튭에 노래가 있어요 !!!
https://youtu.be/hoTlprY4QVg?si=1Bue6imhSazMFtoQ
방영하다 갑자기 끝내버린 만화 금발의 제니.
아니 수입을 하고 방영을 하려면 끝까지 다 보고 방영할지 결정을 해야 하지 않나요.
이건 뭐, 틀다 보니 내용이 산으로 가네, 어랍쇼 이거 근친상간 아닌가? 그래서 갑자기 끝냈잖아요. 매주 재밌게 보던 동심은 산산조각.
은하철도 999랑 천년여왕 시니즈도 마찬가지. 얼마나 염세적인지 끝까지 좀 잘 보고 틀었어야 하지 않나요. 그땐 일본 에니메이션 수입 금지 되었을 때인데도요
캔디도 마찬가지. 결말이 안 났잖아요. 돌아다니는 버젼만 많고.
그래서 전 개구리 소년 삘리리 개굴개굴 삘리리리
그리고 일어나요 바람돌이 모래의 요정. 이리와서 들어봐요 우리의 소원
요 두 가지가 좋았어요. 로맨스 플롯이 들어가면 감정적으로 너무 이입 되니까요
그 시대 이야기의 기본을 망친 만화죠
플란다스의 개 이 만화 정말..
어떻게 주인공을 죽여요?
지금이야 주인공 셋 다 죽는 발리에어 생긴 일 같은 것도 있지만..
더구나 애들 보는 만화를..
내 염세주의 성향에 플란다스의 개 지분도 있다고 생각해요.
흠..이 만화도 일본이구나..일본 드라마 영화가 좀
빨간머리앤 바람돌이 작은숙녀링 소공녀세라 등은 티비에서 보여줘서 재미있게 봤구요 플랜더스의개나 엄마찾아삼만리 이상한 나라의 폴은 뭐가 어둡고 늘 슬픈분위기라 싫었던거 같아요
그런데 특이하게 음악이 좋거나 내용이 강한것들은 기억에남고 더 좋았는데 제목 찾아보고 또 까먹었지만 유니콘 나오는 만화가 있어요 유럽만화 느낌인데 유니콘은 눈동자에 좋아하는 사람만 비춘다고 했었나 사람으로 변한 유니콘을 잡으러 다니는 그런 만화랑
꼬깔모자 삼총사였나 초롱이였나 꼬마요정들이 아픈소녀가 있는 집을 들여다보는데 쇼팽 연주곡이 넘 좋아서 ㅎㅎ 기억에 남아요 아련아련 했는데 요즘은 교육만화나 강렬한 컨텐츠가 많아서 아이들도 그런거 느낄까 싶어요
제니는 완전 변태스토리고
밍키는 사고로 요절 ㅠ
플란다스의 개 는...원작이 따로 있는데..
일본만화이긴 해도 영국작가인가?
1830년대 여자작가가 있어요.
밍키는 원작자가 제작진 엿먹으라고 그렇게 했다는
소리가 있는데 정확한지 모르겠어요.
요절? 밍키가요? 작가가요?
"개구장이 스머프"
가가멜이등장할 때마다 나오는 미완성 교향곡
https://youtu.be/taIJvDVqONg?si=4pFQ8ZJXHG9CIAHP
클래식 공연도 있네요.
그중 최고는 요술공주 세리~
요즘 만화는 한국거나 일본거나 다 보고싶은맘이 안생기는 비주얼이고 내용도 별루던데 제 중1년 여자조카는 일본애니를 엄청 좋아해서 일어도 배워요..
램프의 바바
돈데크만 나오는거요
아!!
시간 탐험대
일본 만화였죠 하긴 뭐 그땐 거의 다
구리구리 박사가 아니고 부리부리 박사요 ㅋㅋㅋ
나는 나는 부리부리 박사 ㅋ
애정하는 만화 넘 많지만 은하철도 999 는 참...
Ost도 레전드고
다만 아이들이 볼 만화는 아니었던 듯
저도 플란다스개에서 화가가 되고 싶었던 네로가 루벤스 그림앞에서 죽는 장면에선가 정말 정신없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가난이란 정말 착한 아이 인생마저 죽음으로 몰고가는 그런 것이네요..슬퍼요..
폴
통키
댓글들 보니 제가 제일 늙은걸까요?
요괴인간 황금박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