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타임인데 잠깐 몇달 벌리고 지금은 계속 죽만쓰고 있는데 그만두고싶은 마음 굴뚝같은데
지금 8개월했거든요 꾹참고 1년 버틸까요...
1년이 의미가 있나요 전 의미가 있어서ㅠㅠ
파트타임인데 잠깐 몇달 벌리고 지금은 계속 죽만쓰고 있는데 그만두고싶은 마음 굴뚝같은데
지금 8개월했거든요 꾹참고 1년 버틸까요...
1년이 의미가 있나요 전 의미가 있어서ㅠㅠ
이직 자리 찾아보세요.
파트타임인데 경력관리 하실일 있어요?
다른데 알아보세용
퇴직금 있는거아님 의미없죠
파트타임인데 죽쓰던말던 뭔 걱정;;
사장이 나가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의미가 있던없던 남의 돈 받는건데 신경이 쓰이지요
전 편의점 알바하는데 제 시간에 장사가 잘되면 기분 좋아요 ㅎㅎ
왠지 1년도 못채우고 책임감 옶어보여서 그랬어요 ㅠㅠ 스스로
새직장 구하고 이직해유
1년 채운다고 챡임감 있어보이지는 않아요
근무 시간 철저히 지키고 맡은일 성실히 하고
그만 둘때 새로운 사람 구할 시간 주고 그만두는 게 책임감 있어보입니다·
8개월이면 많이하셨는데요 ? .일년가까이라 해도 누가
뭐라하겠어요
본인 사업체도 아닌데 뭘 걱정??? 1년 채우면 어디 이력서 쓰는데 유리한가요?
저때는 1년이 기본이라 그랬어요.
전 지각 1분도 한적도 없고 성실하게 했었어요.
오늘 그만둔다고 말하고 와야겟어요. 한달 기한주고요
다른 좋은 일자리가 있는거 아니면 조금만 더 참아보세요^^
제 경험상 3일, 1주일, 3개월, 9개월, 3년..때가 여러가지로
갈등도 많이 생기고 재미 없고 지쳐서 진짜진짜 그만두고 싶더라구요
그런데 참기도 하고 대체인력이 없기도 했었고 해서 꾸역꾸역 하다보니
만 13년 지나고 있어요
고민되는게 저도 참 약지못하다곤 생각들어요
여기 구인난이 심해서 저도 겨우 채용된거고 지금 저 그만두면 아예 공석 심하게 돨거 알아서 산경쓰이거든요.
근데 제가 알바는 아니잖아요? 소심해서 그런지 ㅠㅠ
지금 직장에서 8년 넘게 근무하고 있지만 매일 매일 그만두고 싶답니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그런 생각하면서 하루 하루 다니고 있어요. 개인의 선택이긴 하지만 그 하루 하루가 쌓여서 경제적인 자립을 하고 대외적으로 어른 노릇하면서 사는 거죠.
님은 약지 못한사람이고 이타적인 분이라
그러신거예요ㆍ저도 그런성격
정말 마음이 힘들면 나가셔도 될것같은데요
8개월도 짧은기간도 아니예요
1년 경력 채우고 싶은 마음 크실 듯. 책임감 강하신분 같아요
근데—-
님은 약지 못한사람이고 이타적인 분이라
그러신거예요ㆍ저도 그런성격
정말 마음이 힘들면 나가셔도 될것같은데요
8개월도 짧은기간도 아니예요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