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행과 공훈의와 불륜관계였는데 임금도 퇴직금도 사업인수시 빛정산도 안해주고내 쫓았다가 재판에서 패소했다
2. 김행이 공훈우의 불륜서실을 꼬투리잡아 임금 퇴직금 사업인수시 빛정산도 안해주고 냐쫓았다가 재판에서 패소했다
1 김행과 공훈의와 불륜관계였는데 임금도 퇴직금도 사업인수시 빛정산도 안해주고내 쫓았다가 재판에서 패소했다
2. 김행이 공훈우의 불륜서실을 꼬투리잡아 임금 퇴직금 사업인수시 빛정산도 안해주고 냐쫓았다가 재판에서 패소했다
누군가 인터넷 댓글로 두번째라 한거 같아요
놓고 보면…
원고, 즉 불륜 주체는 공훈의고요 상대는 알 수 없죠.
김행이 왜 곤란해 하는지는 당사자와 관련자들만 알겠죠. 암튼 김행이 왜 남의 남자가 불륜을 저지르는 걸 그만하라고 하는 건지, 그게 이상할 뿐이네요
2번.
써 먹을 떄는 좋았는데 돈은 주기 싫었던 거 같아요
불륜의 상대가 누군지 궁금하네요
https://m.nocutnews.co.kr/news/6017734
김 후보자는 지난해 전 대표인 공훈의씨와의 민사소송에서 패소했는데, 쟁점은 퇴직금 등을 포함한 4억여원이 공씨에게 지급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당시 판결문에 따르면 김씨의 회사 복귀 시점은 2018년이다. 이는 회사를 떠나 있었다는 당초 해명과는 배치되는 사실이다.
김행이 얼굴을 가린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김 후보자 측은 경영권 인수 대가로 회삿돈을 사용하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선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설명은 커녕 도망가버린거죠
불륜이라는 공격이 아니라 e사 사외이사 재직 증명하려고 하는 민사 판결문 공개인거죠. 회사 재직 당사자여야지 피고가 되니깐요.
그리고 배임에 탈세혐의도 포착된거네요.
다른데서 설명한 댓글 퍼왔어요
저 판결문은 김행의 불륜이 아니라 회사에 재직했다는 증거래요
즉 불륜은 다른사람
김행은 배임과 탈세의혹
김행은 하는 짓이 날로 먹는 거 좋아하는 군요
장관되세요 어벤저스에요
저는 반대 안합니다 이 정권에 너무 잘 어울려요
세금도 안아까움 씹는 재미가 있어서요
진짜 윤정권에 딱 맞는 인사에요.
붕짜자 붕짜 신원식과 함께
이 정부 클라스를 보여주는 인물들이죠
아 사외이사 재직의 근거가 되는 판결이였군요
어쨌든 날로 먹으려다 재판에 판결문으로 재직증명이 되버힌사건으로 이해하겠습니다
김행이 공훈의와 내연관걔는 아니었고 회사에 적을 둔 사실은 입증되었네요
2번도 진짜 놀랍네요 너무 악랄한데
조동연도 있었는데요.
남의 자식을 품고 살던 여자도 있는데 불륜이야~ 뭐
2 라는 말이
생긴거보면 딱 딥이
배임과 횡령..청문회에서 도망가야 될 정도로 구린 사람이 왜 장관자리까지 욕심내는 걸까요? 김건희보고 용기를 얻었나? 저 사람도 영부인하는데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