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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약국 약사의 태도가 기분 나빠요.

..! ,. 조회수 : 17,419
작성일 : 2023-10-06 02:08:00

버즘 같은게 얼굴에 있어서 병원서 처방받고

약국에 갔어요. 삼십초로 보이는 남의사가 연고를 바르라고 하데요. 연고바르고 화장품들을 

발라도 되냐고 하니까 왜 그러시죠? 이러며

불만있냐는 눈으로 빤히 쳐다보더라구요.

질문하는건데 이 약사의 태도가 기분이 나쁘네요. 

IP : 14.45.xxx.157
8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0.6 2:11 AM (211.51.xxx.23)

    뭔가 오해하신듯.
    연고 바르고 화장품을 바른다는 말을 이해 못한 것 같아요.
    보통은 버즘 연고를 바르는데 그 위에 화장품을 안 바르지 않나요

  • 2. 보통은
    '23.10.6 2:22 AM (217.149.xxx.129)

    버짐나면 치료에 집중하지
    화장하지는 않죠.

    화상연고 바르고 그 위에 화장하나요?
    사고체계가 좀...

  • 3. ..,
    '23.10.6 2:23 AM (106.101.xxx.58)

    버즘이 버즘 그거 맞죠? 윈글님 첫댓글님
    약사 태도가 그리 기분나쁜건 아닌것같은데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 4. 윗글수정
    '23.10.6 2:24 AM (106.101.xxx.58)

    버짐이요..

  • 5. .....
    '23.10.6 2:26 AM (14.45.xxx.157)

    버즘 연고를 부분 부분 바르고 난 후,
    다음 단계에 화장품 발라도 된다며
    왜 그러냐며 눈 깜빡안하고 빤히 쳐다보는데
    이 약사 왜 이러지?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담에는 약사 니 미쳤니 하며 한마디 할까 싶어요.

  • 6. .....
    '23.10.6 2:27 AM (14.45.xxx.157)

    기초 케어 화장품이요. 에센스, 로션, 크림을
    발라도 되는거냐고 물으니
    본인이 더 황당해하며 왜 그러시죠? 이럽니다.

  • 7.
    '23.10.6 2:30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도 뭔가 오해하셨나 싶어요.

    남자들 여자 화장 순서 자체를 이해못해요. 니 미쳤니?할 건 아닌 것 갗아요.

  • 8.
    '23.10.6 2:31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도 뭔가 오해하셨나 싶어요.

    보통 남자들 여자 화장 순서 자체를 이해못해요. 기초 화장도요. 니 미쳤니?할 건 아닌 것같아요.

  • 9. 니 미쳤니???
    '23.10.6 2:34 AM (211.51.xxx.23)

    니 미쳤니 라고 한마디 한다는게 더 비상식적으로 보이는데요;;;

  • 10. 사람상대 피곤
    '23.10.6 2:34 AM (1.225.xxx.136)

    저도 뭔가 오해하셨나 싶어요.

    보통 남자들 여자 화장 순서 자체를 이해못해요. 22222

  • 11. ..
    '23.10.6 2:38 AM (112.159.xxx.92)

    1.피부질환에 약바르는데 무슨 화장을 해요..;
    2. 여자 화장품을 남자가 어떻게 알아요 약질문만 해야지 화장품 질문은 왜합니까

  • 12. ??
    '23.10.6 2:44 AM (118.235.xxx.48) - 삭제된댓글

    버즘 치료 중인데
    그 위에 에센스, 로션, 크림을
    발라도 되는거냐고 물으셨다니
    왜 그래야 하는지 저도 궁금해요..

    연고 제형 자체가 피부 위에 머무르면
    지효성 약효를 나타내는데

    약사 입장에서는
    연고 위에 연고를 희석식히는 화장품을
    더 발라도 되냐고 물으니
    그렇게 화장품을써야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물어본거 같아요.

    그 이유를 들어봐야
    그러면 안 된다던지,
    화장품 사용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면
    경구약으로 변경을 추천하던지
    뭔 피드백을 줄 수 있지요

    반드시 화장품 써야하는 사람이라면
    원칙만 고수할수 없고
    다른 대안 제시를 해줘야하니까
    이유를 묻는거 같음요

  • 13. ??
    '23.10.6 2:45 AM (118.235.xxx.48)

    버즘 치료 중인데
    그 위에 에센스, 로션, 크림을
    발라도 되는거냐고 물으셨다니
    왜 그래야 하는지 저도 궁금해요..

    연고 제형 자체가 피부 위에 머무르면
    지효성 약효를 나타내는데

    약사 입장에서는
    연고 위에 연고를 희석시키는 화장품을
    더 발라도 되냐고 물으니
    그렇게 화장품을 발라야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물어본거 같아요.

    그 이유를 들어봐야
    그러면 안 된다던지,
    화장품 사용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면
    경구약으로 변경을 추천하던지
    뭔 피드백을 줄 수 있지요

    반드시 화장품 써야하는 사람이라면
    원칙만 고수할수 없고
    다른 대안 제시를 해줘야하니까
    이유를 묻는거 같음요

  • 14. 그냥
    '23.10.6 3:10 AM (223.39.xxx.82) - 삭제된댓글

    염증생긴 피부에 화학성 화장을 한다는게
    완전 비상식이잖아요 그래서 왜 화장을 하냐 묻는거 처럼
    들려요 님 좀 확대해석하며 피해의식 있는거 같네요
    손이 다치면 물에 안닫게 해야하는 것 처럼요
    손이 찢어져 꿰맸는데 수영해도 돼요 처럼 이상하게 들려요

  • 15. 그냥
    '23.10.6 3:10 AM (223.39.xxx.82)

    염증생긴 피부에 화학성 화장을 한다는게
    완전 비상식이잖아요 그래서 왜 화장을 하냐 묻는거 처럼
    들려요 님 좀 확대해석하며 피해의식 있는거 같네요
    어디 다치면 물에 안닫게 해야하는 것 처럼요
    손이 찢어져 꿰맸는데 수영해도 돼요 처럼 이상하게 들려요

  • 16. .....
    '23.10.6 4:04 AM (118.235.xxx.133)

    댓글들 또 원글 몰이하고 았네요.
    원글이.뭘 잘못했죠?
    물어보면 안되는 질문 한것도 아니고
    된다 안된다,모르면 모른다로 대답 하면 되는걸 왜 그러시냐며 눈을 부라리는 약사 편을 들다니 댓글들 이해가 안가네요.

  • 17.
    '23.10.6 4:14 AM (211.246.xxx.166) - 삭제된댓글

    의사들에게 영양제 먹어도 되냐고 물어보면 비웃는 경우가 있잖아요? 상처에 약 발라놓고 그위에 화장품 바른다면 소용없으니 물어볼 필요가 없는 질문을 하니 비웃는거죠..의사 약사들 말 길게 하는거 싫어하니까요

  • 18. ㅇㅇ
    '23.10.6 4:49 AM (58.234.xxx.21)

    약사는
    피부가 문제 있어 약 발랐는데
    화장품을 왜 또 바르지?
    이해가 안되는거 같네요
    얼굴 전체 연고를 발라야 되는것도 아니고
    기초야 어짜피 보습 성분이니까
    기초 간단히 바른후에 연고 바르면 될거 같은데
    남자들은 기초화장에대한 이해가 없으니
    의아했을거 같아요
    연고 안바른 부분은 아무것도 안바를순 없으니
    저는 묻지도 않고 내맘대로 했을듯 ㅎㅎ

  • 19. 남약사가
    '23.10.6 5:09 AM (180.71.xxx.37)

    님의 질문 뜻을 이해못해서 그런거 같긴한데 저 정도 질문을 이해못하는건 납득이 안 가긴하네요.
    저런 질문 손님들이 많이 하시는데 경력이 짧아서 그런듯요.이해하세요.

  • 20. ㅇㅂㅇ
    '23.10.6 5:38 AM (182.215.xxx.32)

    약사분은 왜그러세요? 하시지

  • 21. 그럼
    '23.10.6 5:54 AM (118.235.xxx.205)

    이래 저래서 화장하는거 안좋다 얘기해주면 되는데
    말길게 하기 싫으니 저렇게 얘기한거 같네요
    의사나 약사나 뭐 물어보는거 귀찮아하기는 해요
    우리야 한사람하고만 얘기하지만 그사람들은 하루에
    몇십몀씩이나 비슷한 질문 계속하니 기계적으로
    대답하고 구구절절 설명하기도 귀찮고
    한마디로 직업정신이 없는거죠
    원글님이 어떤기분인지는 알겠는데 약국이 거기만 있는것도 아니고 다른데 가세요
    뭐할려고 또가서 따지나요

  • 22. 전에도
    '23.10.6 5:58 AM (121.166.xxx.230)

    전에도 약국약사가 기분나쁘게했다는
    글 올라오더니 왜 약사들은 기분나쁘게하지???
    똑같은사람인가???약사가

  • 23. 혹시 양덕에
    '23.10.6 6:09 AM (175.118.xxx.4)

    있는피부과약국아닌가 싶어서..
    설명을해주는데 빤히쳐다보는게 진짜기분이
    이상하게나쁜적이있어서 뭐지??했던기억이있어서
    혹시싶어서요

  • 24.
    '23.10.6 6:09 AM (221.138.xxx.139)

    버짐 입니다, 버짐.

    저도 약사랑 대화 후 거의
    항상 좀…
    성격 좋은? 일반적인 약사가 기억에ㅜ남을 정도.

  • 25. ....
    '23.10.6 6:30 AM (118.235.xxx.245)

    원래 남자 약사들이 싸가지가 없어요.
    아니 요즘 남자 알바들 대부분이 저렇게 띠껍게 굴더라구요.

  • 26. ...
    '23.10.6 6:39 AM (220.126.xxx.111)

    약사 대답이 이상해요.
    화장품 발라도 되나요?라고 물었으면 된다, 안된다 해야지
    왜 그러시죠?라니 국어 못하는 약사인가?
    차라리 왜요?라고 했음 맥락이라도 맞지.
    아무리 여자들 화장품 바르는 순서 모른다고 해도 저게 정상인가요?

  • 27. 댓글들 왜 이래
    '23.10.6 6:51 AM (121.134.xxx.62)

    연고 위에는 되도록 기초화장이든 뭐든 안하시는게 좋아요. 하고 충고해 주는게 그렇게 어려운가?? 왜 그러시죠가 맞는 말인가? 한국 사람들 참 친절해. 저런 엉터리 약사 말에 문제 없다고 다 이해해주고.

  • 28. 뭐가
    '23.10.6 6:51 AM (223.39.xxx.100) - 삭제된댓글

    남자 약사들이 싸가지가 없나요
    저는 우리동네 세군데 약국 다녀요
    다 메디컬 건물이라 내과 피부과 산부인과 제가 가는 병원이 건물마다 달라서 그 건물에서 받은 약 그 건물 약국에서 바로 받으니 세군데를 가죠 저는 늘 너무 친절하고 투머치로 설명해줘서
    미안할 지경이에요 바쁘기도 바쁜데 다 젊은 약사들입니다
    남자 약사 한 분은 내과약 맨날 타가니 더 좋은 병원 알아봐 주시기도 했고 산부인과 병원건물 한분은 이거 독하니까 식사 챙겨드셔야 하고 푹 쉬어야 한다 걱정해줘요 여자 약사분은
    전번도 줬어요 갑자기 어디 아프고 궁금하면 연락하셔도 된다고
    어쩌다 한번 아니면 자기기분 좀 상하게 했다고 왜 약사들 싸잡아 욕하나요 제가 봤을 땐 원글이 예민보스 끝판왕인데 ㅋ

  • 29. 뭐가
    '23.10.6 6:54 AM (223.39.xxx.100) - 삭제된댓글

    남자 약사들이 싸가지가 없나요
    저는 우리동네 세군데 약국 다녀요
    다 메디컬 건물이라 내과 피부과 산부인과 제가 가는 병원이 건물마다 달라서 그 건물에서 받은 약 그 건물 약국에서 바로 받으니 세군데를 가죠 저는 늘 너무 친절하고 투머치로 설명해줘서
    미안할 지경이에요 바쁘기도 바쁜데 다 젊은 약사들입니다
    남자 약사 한 분은 내과약 맨날 타가니 더 좋은 병원 알아봐 주시기도 했고 산부인과 병원건물 한분은 이거 독하니까 식사 챙겨드셔야 하고 푹 쉬어야 한다 걱정해줘요 여자 약사분은
    전번도 줬어요 갑자기 어디 아프고 궁금하면 연락하셔도 된다고
    어쩌다 한번 아니면 자기기분 좀 상하게 했다고 왜 약사들 싸잡아 욕하나요 제가 봤을 땐 원글이 예민보스 끝판왕인데 ㅋㅋ
    왜 그러세요 물으면 제가 잘몰라서 그래요 하고 바로 대답하면
    되잖아요 참 약국도 꼬장 꼬장한 할머니들 받으려면 힘들겠다

  • 30. 뭐가
    '23.10.6 6:55 AM (223.39.xxx.100)

    남자 약사들이 싸가지가 없나요
    저는 우리동네 세군데 약국 다녀요
    다 메디컬 건물이라 내과 피부과 산부인과 제가 가는 병원이 건물마다 달라서 그 건물에서 받은 약 그 건물 약국에서 바로 받으니 세군데를 가죠 저는 늘 너무 친절하고 투머치로 설명해줘서
    미안할 지경이에요 바쁘기도 바쁜데 다 젊은 약사들입니다
    남자 약사 한 분은 내과약 맨날 타가니 더 좋은 병원 알아봐 주시기도 했고 산부인과 병원건물 한분도 남자분은 이거 독하니까 식사 챙겨드셔야 하고 푹 쉬어야 한다 걱정해줘요 여자 약사분은 전번도 줬어요 갑자기 어디 아프고 궁금하면 연락하셔도 된다고 어쩌다 한번 아니면 자기기분 좀 상하게 했다고 왜 약사들 싸잡아 욕하나요 제가 봤을 땐 원글이 예민보스 끝판왕인데 ㅋㅋ
    왜 그러세요 물으면 제가 잘몰라서 그래요 하고 바로 대답하면
    되잖아요 참 약국도 꼬장 꼬장한 할머니들 받으려면 힘들겠다

  • 31. ..
    '23.10.6 6:56 AM (211.201.xxx.173) - 삭제된댓글

    버짐으로 병원갔는데 젊은 남의사가 연고처방.
    원글님은 약국에서 연고바르고 보습제 발라도 되는지 문의했는데,
    피부질환있는데 메이크업을?? 하고 오해한거 아닐까요?

  • 32. ..
    '23.10.6 7:00 AM (211.201.xxx.173) - 삭제된댓글

    버짐으로 병원갔는데 젊은 남의사가 연고처방.
    원글님은 약국에서 연고바르고 보습제 발라도 되는지 문의했는데,
    피부질환있는데 메이크업을?? 하고 오해한거 아닐까요?

    트러블있 을때 당연 궁금한 질문이고 빤히 볼게 아니라 오해했더라도화장안하는게 좋다 했으면 기초화장품 발라도 되냐고 다시 물어보셨겠죠

  • 33. 개굴이
    '23.10.6 7:01 AM (223.38.xxx.226)

    저라도 기분 안좋을듯
    어떤 종류의 화장품인지 물어보기라도 하지
    왜 그러시죠?? 이게 모야요

  • 34. 저도
    '23.10.6 7:03 AM (115.140.xxx.4) - 삭제된댓글

    원글이 너 미쳤니 라고 말할 걸 그랬다 라는 구절에
    어떤 스타일인지 답 나오는데요 연고 타가는 사람이 화장해도 되냐 그러니 왜 그러냐 하지말라는 뜻이잖아요 저도 요즘 약사들 다들 친절하고 좋던데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별걸 다 시비 ….

  • 35. 저도
    '23.10.6 7:05 AM (115.140.xxx.4)

    원글이 너 미쳤니 라고 말할 걸 그랬다 라는 구절에
    어떤 스타일인지 답 나오는데요 연고 타가는 사람이 화장해도 되냐 그러니 왜 그러냐 하지말라는 뜻이잖아요 저도 색조 화장이라고 받아 드렸어요 로션은 발라도 되냐고 묻지 화장해도 되냐하니 되물은거죠
    참 기가막히네 저도 요즘 약사들 다들 친절하고 좋던데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별걸 다 시비 ….

  • 36. .....
    '23.10.6 7:06 AM (118.235.xxx.73)

    남자 흉봤다고 또 발끈해서 튀어나왔네 ㅋㅋㅋ
    그럼 저 약사가 친절한거에요????
    손님 집문에 왜그러세요 물어본 남자 약사는 친절한거고
    원글은 꼬장꼬장한 할머니야?
    참 나.....명예남성씨 편들껄 편드세요.

  • 37. 웃기네
    '23.10.6 7:07 AM (115.140.xxx.4)

    뭔 남자 약사들 감싸요 정신 좀 차리세요
    여자 약사들도 친절해요 ㅋㅋㅋ 아무때나 명예남성이래 ㅋㅋㅋ

  • 38. 제가
    '23.10.6 7:09 AM (223.39.xxx.96) - 삭제된댓글

    분명히 여자 약사분은 전번도 교환했다 썼어요
    제대로 글이나 읽지 뭐래니 명예남성 같은 소리하네

  • 39. 제가
    '23.10.6 7:12 AM (223.39.xxx.96)

    분명히 여자 약사분은 전번도 교환했다 썼어요
    제대로 글이나 읽지 뭐래니 명예남성 같은 소리하네
    자기는 꼬장꼬장 꼴페미야 뭐야
    읽고 싶은것만 읽고 혼자 망상이네

  • 40. 에효
    '23.10.6 7:12 AM (118.235.xxx.11) - 삭제된댓글

    원글녀가 이싱한건데 편들걸 듭시다.
    피부 치료로 가서 화장에 진심인 여자가 미친거지
    약사가 약먼 주는데 왜 욕해요. 쓸데없은 말같지도 않은밀 들러줘야해요? 자기들 감정 쓰레기통인줄 아나봐

  • 41. 댓글들 이상해요
    '23.10.6 7:13 AM (211.221.xxx.167)

    남자약사가 잘못한거 맞는데????
    손님접대의 기본이 안되어있는 남자네요.
    화장해도 되냔 질문에 네.아니오로 대답하는게 맞는 거지
    왜그러시죠?라니 그게 맞는 소리에요?
    귀가 먹어서 못알아 듣거나 싸가지가 없는거죠.

  • 42. 에효
    '23.10.6 7:13 AM (118.235.xxx.11) - 삭제된댓글

    원글녀가 이싱한건데 편들걸 듭시다.
    피부 치료로 가서 화장에 진심인 여자가 미친거지.
    약사가 약만 주는데 왜 욕해요. 쓸데없은 말같지도 않은말 들러줘야해요? 자기들 감정 쓰레기통인줄 아나봐

  • 43. ㅋㅋ
    '23.10.6 7:15 AM (115.140.xxx.4)

    어디가 어떻게 싸가지가 없어요 ???
    자기가 똑바로 설명해야지 스킨 로션 발라도 되냐와
    화장품은 듣는 입장에선 두꺼운 화장처럼 느껴져 다르죠
    진상들 진짜 많네 ㅋㅋㅋㅋㅋ

  • 44. 오해 같은데
    '23.10.6 7:33 AM (121.162.xxx.174)

    연고 위에 화장품 발라도 되나요
    (질문이 정확히 뭘까
    어떤 화장품인지 말해주려나? 로션? 색조?) 하는 식으로
    다음 말 기다리느라 처다본 건 아닐까요
    사과 주세요
    어떤 거요?( 박스? 낱개? 홍로? 홍옥?)
    저기 홍옥이요
    뭐 이런 상황요

  • 45. 윗님
    '23.10.6 7:44 AM (223.39.xxx.92) - 삭제된댓글

    정확하시네요
    자기가 확실치 않은 정보를 주고
    되물어 보며 쳐다보니 기분이 나쁘다니
    그냥 밖에 다니질 말던가 프로 불편러들 그냥 민간요법 쓰세요
    병원에서 마스크 없다니 쫓아내더라 하니 미쳤네 하던 사람들
    다 모여 댓글다는 듯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지 절대 모름

  • 46. 윗님
    '23.10.6 7:47 AM (223.39.xxx.92)

    정확하시네요
    자기가 확실치 않은 정보를 주고
    되물어 보며 쳐다보니 기분이 나쁘다니
    그냥 밖에 다니질 말던가 프로 불편러들 그냥 민간요법 쓰세요
    병원에서 마스크 없다고 사오라고 내보냈다 하니
    그 병원 미쳤네 망해야 된다 하던 사람들
    다 모여 댓글다는 듯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지 절대 모름

  • 47. ggg
    '23.10.6 8:08 AM (210.217.xxx.103)

    둘다 말을 똑바로 정확히 안 해서 생긴 그냥 오해같은데
    화장품을 발라도 되냐 라는 질문은 원글은 로션 이런거 발라도 되냐라는 건데 듣기엔 당연히
    메이크업해도 되냐로 해석 될 수 있는거라 연고바르고 위에 로션 같은 거 좀 더 발라도 되죠? 이렇게 물었으면 되고
    약사도 왜 그러시죠라는건 메이크업을 해야 하냐 라는 질문인건데 그걸 저렇게 압축적으로 왜 그러려는데 라고 질문을 했으니 생기는 오해

    뭐 대화가 서로 안 되는 사람이니 다신 안 가면 되는거지
    그게 분해서 파르르 글 쓰는게 사실 제일 이상함....

  • 48. 화장해도 되나요
    '23.10.6 8:09 AM (125.132.xxx.178)

    저도 원글읽고 버짐피어서 약 바른데 무슨 화장을 해? 싶었는데 약사도 그래서 무슨 말인가 되물은거죠…

    꽈배기 가위질 그분같은 자기중심적 성향이 매우 농후하네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세상은 당신를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 49. ..
    '23.10.6 8:25 AM (58.230.xxx.161)

    뭔 쌈닭같은 약사다보겠네요
    손님이 이해안되는 질문하면 다저렇게 응대하나요
    화장하면 안된다고 하던지 저딴식으로 대답하고
    빤히쳐다보면 뭘 어쩌라고
    성질있는 사람만나면 백퍼 큰소리나올 상황이네요

  • 50. 약사
    '23.10.6 8:25 AM (118.235.xxx.111) - 삭제된댓글

    약사 입장에서는 피부 병에 무슨 화장? 이러면 벙쪄서 물은 게 원글한테는 불친절하다 그렇게 느꼈겠죠.
    발목 삐었는데 하이힐 신어도 돼요? 이렇게 묻는 것처럼요.
    친절하진 않아도 악의는 없어보여요.

  • 51. ..
    '23.10.6 8:37 AM (124.5.xxx.99)

    뭐가 문제있나요? 했으면

  • 52.
    '23.10.6 8:40 AM (115.140.xxx.4) - 삭제된댓글

    큰소리 내는 사람이 진상이죠
    빤히 쳐다봤다는 것도 원글 말일 뿐이고
    처음부터 정보를 제대로 줘야죠
    백화점 가서 크림 주세요
    종업원이 어떤 크림요?? 하고 쳐다보면 큰 소리 낼 사람들 ㅋ
    그게 진상이에요

  • 53.
    '23.10.6 8:42 AM (115.140.xxx.4) - 삭제된댓글

    큰소리 내는 사람이 진상이죠
    빤히 쳐다봤다는 것도 원글 말일 뿐이고
    처음부터 정보를 제대로 줘야죠
    로션만 바르는지 색조인지

    백화점 가서 크림 주세요
    종업원이 어떤 크림요?? 하고 쳐다보면 크림이 크림이지
    말귀 못알아 먹고 어딜 쳐다봐 하며 큰 소리 낼 사람들 ㅋ
    그게 진상이에요

  • 54. ???
    '23.10.6 8:44 AM (211.108.xxx.41)

    아무리 읽어도 맥락이 안 맞아요.
    사이에 생략된 말이나 제스츄어 표정같은 게 있었을 듯 해요.

  • 55.
    '23.10.6 8:44 AM (115.140.xxx.4)

    큰소리 내는 사람이 진상이죠
    물으면서 쳐다도 못봐요 원글 뭔데요??
    처음부터 정보를 제대로 줘야죠
    로션만 바르는지 색조인지

    백화점 가서 크림 주세요
    종업원이 어떤 크림요?? 하고 쳐다보면 크림이 크림이지
    말귀 못알아 먹고 어딜 쳐다봐 하며 큰 소리 낼 사람들 ㅋ
    그게 진상이에요

  • 56. ㅎㅎ
    '23.10.6 8:55 AM (211.214.xxx.92)

    원글님이 기분 나쁠만해요..
    왜냐면 약사가 원글님이 그냥 싫고 약만 사갔으면하는데 말걸었기 때문에 불친절하고 짜증난걸 참다보니 왜그러시죠? 가 된거고 원글님은 그걸 케치한겁니다. 뭐 이것 때문에 분석까지합니까?

    그약사는 그날 기분이 나빴다
    그약사는 원래 사회성이 떨어진다
    약사는 중년 여성이 말거는거 싫다
    약사는 일하는게 특히 약사라는 직업이 너무 싫다..
    이유는 다양하겠죠?

  • 57. 윗님
    '23.10.6 8:59 AM (223.39.xxx.148) - 삭제된댓글

    뇌피셜 진짜 정상아니네요 ㅋㅋㅋㅋ
    이런 생각을 하면서 세상 어떻게 사나요
    그런식이면 마트 계산원도 편의점 알바도
    식당 종업원도 모두 자기가 생각한대로 판단하고
    ㅋㅋㅋ 사회 생활 가능하세요????
    자기들이 세상의 중심인가 아무도 당신들 한테 별 관심없어요
    얼마나 심심하면 누가 지나가면서 한말에 그렇게 곱씹고 살까
    82에 제정신인분들 그나마 보여서 다행 ㅋㅋㅋㄴ

  • 58. 윗님
    '23.10.6 9:04 AM (223.39.xxx.148) - 삭제된댓글

    뇌피셜 진짜 정상아니네요 ㅋㅋㅋㅋ
    이런 생각을 하면서 세상 어떻게 사나요
    중년 여성이라 말거는 거 싫다 ㅋㅋㅋ
    이게 제일 골때림
    그런식이면 마트 계산원도 편의점 알바도
    식당 종업원도 모두 자기가 생각한대로 판단하고
    ㅋㅋㅋ 사회 생활 가능하세요????
    자기들이 사회성 떨어지는 거 모르고 ㅋㅋ
    자기들이 세상의 중심인가 아무도 당신들 한테 별 관심없어요
    얼마나 심심하면 누가 지나가면서 한말에 그렇게 곱씹고 살까
    82에 제정신인분들 그나마 보여서 다행 ㅋㅋㅋㄴ

  • 59. 윗님
    '23.10.6 9:05 AM (223.39.xxx.148)

    뇌피셜 진짜 정상아니네요 ㅋㅋㅋㅋ
    이런 생각을 하면서 세상 어떻게 사나요
    중년 여성이라 말거는 거 싫다 ㅋㅋㅋ
    이게 제일 골때림
    그런식이면 마트 계산원도 편의점 알바도
    식당 종업원도 모두 자기가 생각한대로 판단하고
    ㅋㅋㅋ 사회 생활 가능하세요????
    자기들이 사회성 떨어지는 거 모르고 ㅋㅋ
    본인이 세상의 중심인가 아무도 당신들 한테 별 관심없어요
    얼마나 자존감이 낮으면 누가 지나가면서 한말에 그렇게 곱씹고 살까 82에 제정신인분들 댓글이 그나마 보여서 다행 ㅋㅋ
    그 이유를 다양하게 찾는게 진짜 제일 웃김 ㅋㅋㅋㅋㅋ

  • 60. 그래면
    '23.10.6 9:06 AM (121.183.xxx.42)

    다른데 갈게요. 처방전 주세요.
    처방전 받고 나오세요.
    서비스 정신은 어디가고...

  • 61. 서비스
    '23.10.6 9:08 AM (223.39.xxx.148)

    정신이 중요하면 고객도 매너 지키세요
    말을 똑바로 해야지 ㅋㅋ 지가 잘못 말해놓고
    책임전가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서비스 정신이래 ㅋㅋ

  • 62. ㅎㅎ
    '23.10.6 9:08 AM (211.192.xxx.145)

    그약사는 그날 기분이 나빴다
    그약사는 원래 사회성이 떨어진다
    약사는 중년 여성이 말거는거 싫다
    약사는 일하는게 특히 약사라는 직업이 너무 싫다..
    이유는 다양하겠죠?

    주어만 원글로 바꿔도 되겠는데요?

  • 63. ㅋㅋㅋ
    '23.10.6 9:18 AM (223.39.xxx.148)

    그약사는 그날 기분이 나빴다
    그약사는 원래 사회성이 떨어진다
    약사는 중년 여성이 말거는거 싫다
    약사는 일하는게 특히 약사라는 직업이 너무 싫다..
    이유는 다양하겠죠?


    진짜 이게 제일 웃겨요
    아무생각도 없이 무슨말인지 되물은 약사에게
    이런생각을 누가 하고 살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64. ....
    '23.10.6 9:21 AM (106.101.xxx.34) - 삭제된댓글

    아무리 읽어도 맥락이 안 맞아요.
    사이에 생략된 말이나 제스츄어 표정같은 게 있었을 듯 해요.2222222

  • 65. ㅋㅋ
    '23.10.6 9:26 AM (223.39.xxx.148)

    원글이 자기한테 불리한 얘기는 빼고 글을 올리니
    맥락이 안맞죠 ㅋ 아니면 벌써 나타나서 아니다 하며
    구체적으로 설명 할텐데 조용하잖아요
    저렇게 예민한 원글이 억울하면 참을리가 없음

  • 66. 버들피리
    '23.10.6 12:39 PM (59.6.xxx.33)

    아주 변호사들 나셨네

  • 67. 무식한 여자
    '23.10.6 4:12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취급한거 같네요.

  • 68. ...
    '23.10.6 4:24 PM (14.52.xxx.37)

    거기 약국 앞으로 안가면 돼요
    무시하세요~

  • 69. .......
    '23.10.6 5:15 PM (112.145.xxx.70)

    원글이 자기한테 불리한 얘기는 빼고 글을 올리니
    맥락이 안맞죠 2222222

  • 70. 외국인
    '23.10.6 6:10 PM (223.62.xxx.3) - 삭제된댓글

    혹은 한국어 약한 약사인가요?
    Why would you do that? 을 왜 그러시죠로 거지같이 번역한듯
    암튼 그 약사 웃기네요

  • 71. ㅇㅇ
    '23.10.6 7:20 PM (122.39.xxx.223)

    기싸움하는 약사 있긴 있어요

  • 72. 화장품
    '23.10.6 7:37 PM (14.42.xxx.39)

    원글님이 생각하는 화장품이 어떤 것들을 의미하는지 약사가 어덯게 알아맞추나요

    왜 세상이 내 생각대로 똑같이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세상은 나만큼 나를 몰라요

    내 뜻을 단박에 이해 못 한다고 기분 나쁘다니...

    이러니 정말 상대하고 싶지가 않지요

    대화도 가급적 짧게 하고 싶고....

  • 73. .....
    '23.10.6 7:58 PM (14.45.xxx.157)

    연고위에 에센스, 로션, 크림 발라도 되냐고
    다시 물었어요. 그럼 연고가 안 먹히지 않냐고
    하니까 왜 그러시죠? 하면서 눈 깜빡 안하고
    빤히 쳐다보고 있는데 이 놈 또라인가? 이 눈빛은뭔데?
    이런 생각이 순간 드는 느낌이었어요.
    그 외 대답하던 말들도 이상하게 시비거는 말투였거든요.
    한마디 못해주고 나온게 열받아요.

  • 74. 다람쥐
    '23.10.6 8:15 PM (223.39.xxx.211)

    원글님 기분 나쁘실듯~
    대답하기 귀찮아 그런듯 하네요
    아니면 원글님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거나
    알바로 근무하나보죠~
    그 약국 가지마시고 다른데 가시고 기분 터세요
    내 기분은 소중하니깐요~~

  • 75. 개싸가지
    '23.10.6 8:18 PM (49.168.xxx.142)

    아주 재수없는 약사네요. 약국 곧 망할듯

  • 76. ㅡㅡㅡ
    '23.10.6 8:42 PM (58.148.xxx.3)

    그봐 뭐가 빠졌네요.
    연고애 화장품 발라도 되냐고 물어서
    약사가 발라도 된다 한거죠?
    그래서 원글이 그럼 연고가 안먹히지 않냐고 물었고
    된다고 하는데 물어놓고 반박을 하니
    약사가 뭐지싶었던거 아닌가요?
    그래서 무슨 질문의 다른 의미나 다른 사정이 있나싶어
    왜그러시냐고 그런거 아닌가요?
    왜그런지 물으며 눈깜빡이지 않고 아이컨택한다고
    미친놈이라느니 미친놈이냐고 할거라느니..
    그게 더 성격파탄같아요.

  • 77. 남자약사
    '23.10.6 9:03 PM (1.225.xxx.83)

    우리동네 남자 약사도 손님 말끝부분 따라서 하고 말 무안 주는 걸로 유명해요. 예를 들어 여자손님이 약사가 설명해주는 말에 "아,네네"하고 대답하면 그 약사는 손님말투 흉내내며 "네네"하는 따라해요.놀리듯이. 자주 여자손님 무안주고 말꼬리 잡다가 지역카페에서 나도 당했다는 여러댓글이 달리며, 약사가 무안주는것은 고쳐지는것 같더라구요.
    저 약사는 손님 무시하고 시비거는것같네요. 못알아듣는척하면서 네가 이상한 질문한다는 반응이죠.
    손님 끊겨봐야 정신차리죠

  • 78. 저는
    '23.10.6 10:48 PM (223.39.xxx.136)

    원글이 이상한데요
    그냥 가지마세요 지금이라도 가서 한마디 하던가
    님 안가도 약국 잘돼요 오히려 진상하나 쳐냈으니
    약국이 다행이네 무순 미친놈이 나와요 ㅋ
    제정신인가 ㅋ

  • 79. 또원글욕하나요
    '23.10.6 11:03 PM (223.39.xxx.140) - 삭제된댓글

    약사 반응이 상식적이진 않은데
    저런 질문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보고
    보통은 된다 안된다 알려줘요
    저 정도 질문이 기분 나쁘면 약사 왜 하죠

  • 80. 또원글욕하나요
    '23.10.6 11:04 PM (223.39.xxx.140) - 삭제된댓글

    약사 반응이 상식적이진 않은데
    저런 질문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보고
    보통은 된다 안된다 알려주잖아요

  • 81. 그냥
    '23.10.6 11:11 PM (223.39.xxx.140) - 삭제된댓글

    그 약사가 개싸가지
    처음부터 시비거는 투로 대답했다니
    말 길게하기 싫었나봐요

  • 82. .....
    '23.10.6 11:11 PM (14.45.xxx.157)

    그니까요. 제가 못할 질문 한건가요?
    환자가 약사 눈치보면서 질문을 되세기며
    수정해가며 그렇게 말해야할까요?
    약사는 약 취급하는데 이런 저런 질문 들어올거
    생각안하나요?

    눈빛이 싸우자는 눈빛이던데 진짜 또라이같은
    눈빛이었습니다.

  • 83. ...
    '23.10.7 12:17 AM (1.241.xxx.220)

    급 든 생각 약사가 그냥 장난처럼 말한건데 다큐로 받으신건 이닐지...

  • 84. 넝쿨
    '23.10.7 2:32 AM (114.206.xxx.112)

    질문이 세개나 되네요

    1. 연고 바르는데 화장품 발라도 됨? 무슨 화장품?
    2. 로션. 로션됨
    3. 그럼 약이 안먹히지 않음? 왜그럼??

    저기서 급발진해서 니 미쳤나 하고 올걸 그랬다고요??

  • 85. 원글이
    '23.10.7 4:46 PM (115.140.xxx.4)

    진짜 이상
    편드는 댓글들 더이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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