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졸았네요. 미안합니다.
현숙은 영호가 아이 때문에 고민하는 걸 보고 생각을 정함.
영숙은 상철에게 눈물로 나 혼자면 상철에게 쉽게 가겠다고 울며 고백함.
살짝 졸았네요. 미안합니다.
현숙은 영호가 아이 때문에 고민하는 걸 보고 생각을 정함.
영숙은 상철에게 눈물로 나 혼자면 상철에게 쉽게 가겠다고 울며 고백함.
아... 설명자님, 드디어 등판!!! 기다렸다오..ㅠㅠㅠㅠㅠ
나니까상 정숙 선택
정숙 마지막 선택하는데 울고
감정의 확신갖기 짧은 시간이지만
에효 멍충아
영철.정숙 선택하네요.
정숙아..아녀ㅠ
영철 정말 인상이 별로인데
정숙이 언니, 일본인은 안돼
아니 현숙이가 영식한테 편지주러 갈 때
탱크 지나가는 소리로 코고시던 그분을 왜 정숙아...
영수는 갑자기 최종선택을 엥? 인사만?
광수는 웃기 시작하는데 커플되신 분들 예쁜 사랑 기도만 해주겠다고
상황판단이 안되네요
영수가 택할줄 알았나봐요
눈치 없어요
옥순이도 이렇게 되니 선택은 음...
순자 역시도 에블바디
바이바이 두바이야
정숙 헛똑똑이
어디 남자가 없어서 영철을..에구
설명자님 넘 재밌어요
바이바이 두바이ㅋㅋ
아깝네요ㅠ
영식은 전국맘카페의 지지를 얻고 현숙에게 이름 고백
현숙이는 그분 만나기 위해 돌고 돌아왔다며 영식 최종 선택해서
전국맘카페의 시누이들을 획득했어. 현숙이 잘해라.
설명좌님 ㅜㅠ 오늘 애타게 찾았는데
설명좌님 짱
영숙이랑 잘어울려요
상철은 영숙을 맹수랑 비교를 하네요 ㅋㅋ
현숙 그분을 만나기위해 돌고 돈게 아니라
영호가 안받아주니 그분을 만난거지
상철이 영숙을 파악하기는했는데 영숙은 상철을 들었다 놨다 완전히 갖고노네
갑자기 엄마라는 정체성을 찾음 ㅎㅎㅎㅎ
손발작은 영호는 최종선택 안함.
자기는 다른 짝을 찾겠다고
상철이는 갑자기 선거유세 나왔나요?
솔로나라 극찬 후 영숙선택
여숙은 맹수같은 여자래요.
그래 사자같은 야생동물 좋아할 때 알아봤어요.
자이자이 자슥아 술버릇 교정요망
영자는 모두 행복하세요.
나가서 좋은 사람 기다릴거래요.
삵도 됐다가 고양이도 되는 영숙.
사실 아무도 안 만나고 싶었는데(회장 할아버지도 된다며?)
라면 잘 끓여주고 잘해주는 매력적인 상철이가 외롭지 않게 갔으면 좋겠대요. 뭔소리야 그러면서 선택 안하네요. 자기는 엄마래요.
상철이 서운하대요. 근데 뭔 몸을 저리 좌우진동을 해요.
두 커플 됐어요.
정숙이의 문제를 알았어요.
특이한 사람 좋아하네요.
그럼 16기 바이~~~
왜 나솔 나온 거예요?
히여튼 늘 남때문 남탓
애 때문이래 가소로워서
왜 나온건지?
오늘 등판에 무한감사! 안녕!
한 주 또 행복하게 사시고 다음 주에 만나요. 바이~~
설명자 언니 바이바이 두바이~~
설명자 매력에 빠짐
에블바디바이바이두바이에 펑!ㅋㅋㅋㅋ
설명자 아니고, 설명좌입니다
좌가 힘들어서 자로 개명했어요.
살짝 손봤다고 다른 사람인줄 안건 아니죠?
나니까 봐주는 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명자언니. 감사해요.ㅎ
댓글이 더 웃겨요 ᄏᄏᄏ
명자언니. 감사해요.ㅎ 222222222
설명좌님도 이젠 바이바이두바이?
흑!
ㅎㅎㅎ
설명자님덕분에 행복해요
명자님 돌싱글즈도 해주시면 안되나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