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평소에 30년간 딸한테 ㅅㅂ년 개ㅅㄲ 등등
욕을 했고 오늘도 했습니다
딸이 듣다듣다 화가나서 아빠한테 왜 이 ㅅㅂ놈아
하고 난리가 났습니다
하....평범하게만 살고싶은데
참 어렵습니다
아빠가 평소에 30년간 딸한테 ㅅㅂ년 개ㅅㄲ 등등
욕을 했고 오늘도 했습니다
딸이 듣다듣다 화가나서 아빠한테 왜 이 ㅅㅂ놈아
하고 난리가 났습니다
하....평범하게만 살고싶은데
참 어렵습니다
아빠가 더 나빠
콩콩
팥팥..
어쩔수 없는 유전
잘못했네요
인과응보
어른이 부끄러워야 되는데 부모만 욕하라는 법은 없죠.
아버지가 딸한테 했던 폭언 부메랑으로 돌아가는거죠
딸도 참다참다 했구만
뿌린대로 거두셨어요.
아빠가 30년간 정서학대 한 것 아닌가요. 아빠가 먼저 달라져야 뭐라도 기대할 수 있을 듯
띨이 좀 불쌍한 느낌
얼마나 학대당했으면. ..
캥콩팥팥 아니에요.
님은 계속 당하다 겨우 한번 반격한거잖아요.
저런 사람한테는 더 세게 나갈 필요도 있어요
아마 아빠 속으로는 깜짝 놀랐을껄요.
그런놈이 21세기에 존재합니까
신기하네요
미쳤네요 아빠란 사람이
참았네요 30년이면...
님은 그때 뭐했어요?
그 긴세월..님도 일정부분 동조한거네요.
강건너 불구경 하듯 하진 않았겠지요?
30년 휴..따님 보살 ㅠㅠ
엄마인듯 한데
지금 딸이 잘 못 했다는거에요?
남편이 딸한테 쌍욕할때 안 지켜준듯 한데
부창부수라 그런거에요?
제목 쓴거보니
딸이 불쌍할 지경
헉
딸이 불쌍하네요
님 제목 쓴 거 보니
철저히 못난 애비 입장이네요
딸이시라면 잘했다고 괜찮다고 말씀 드릴게요.
그런 사람에게 그렇게 말하는 거 크게 나쁜일도 아니고 별일 아녜요
내가 다 속이 시원하네요.
만만하게 생각하던 자식한테 당했으니 그 상처가 클껄요?ㅋ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에요.
둘 다 따님한테 버림 받을 일 남았으니 앞으로 조심하세요.
엄마가 30년을 딸이 쌍욕 듣는데 방관했네요
부부는 끼리끼리
그 애비 독거노인 당첨이네요
대접 받고 싶으면 그리 못 살지
정서적 살인자네요
딸이 서른이라는 건가요?
이제까지 아빠랑 상종했다는 거구요?
설마 아빠랍시고 화내시던가요?
그동안 딸이 보살이네요
너무 오래 참았네요.
안보고 살았어야했는데
고운입으로 해준 욕도 아깝네요
욕 들어보니 아빠도 얼겠지
얼마나 비참한.
제목이 30년간 딸에게 욕하는 아빠여야 하는거 아닌가요?
딸이 10대도 아니고 오래 참았네요
너무 오래 참았네요.
안보고 살았어야했는데
고운입으로 해준 욕도 아깝네요222222222
원글님.
뭐라고 말 좀 해봐요!!!
바꾸시죠.
30년간 딸 그런 욕 듣게한 원글도 잘못 있어요.
침묵과 방관은 동의입니다.
쌍놈의 자식.
나도 욕 좀 하는데.
쌍놈의 새퀴
아니... 무슨 집구석이.....
아비같지도 않은게 아비를 하는군요.
아빠가ㅅㅂ놈이네요
애비만 했겠어요 애미도 딸한테 똑같이 했겠지 그러니 이딴 글을 쓰는거죠
제목을 바꿔야죠
딸한테 쌍욕하는 아빠가 정상이라고 생각하는건가요?
님이 아빠라는 사람의 부인인가요
아빠는 죽을때까지 자기가 입으로 뱉은 말들 다 다시 받았으면 좋겠네요
와 딸에게 폭언으로 씻지못할 상처를 준 아빠 그리고 엄마 진짜 혐오스럽습니다
글쓴분이 딸 같은데요
30년을 쌍욕하는 아버지밑에 자랐다면
욕 더 일찍 했을텐데요ㆍ
인간같잖은 인간한테 부모가 무슨 소용????
개같은 인간 이네요 애비라는 인간이
이상한 이야기 논란거리 던져 댓글 살피는 그런 유형의 글 같지 않아요? 닷글 만선인가 그런걸 즐기는 사람이 툭툭 던지는 그런 느낌이예요
걍 웃엇어요
죄송
콩콩팥팥아니예요 진ㅊ자 많이 참으셨구만 그런댓 상처입니다
어릴때부터 딸한테 욕했다는건데
엄마는 뭐했나요??
30년동안 뭐했나요???
딸 님 딸아니에요???
평범???
님도 똑같아요
딸만 불쌍
그렇게 욕하는 부친이 때리진 않나보죠..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냥 떨어져 살면 안되나요
30년을 욕을 하는데
내버려 뒀다구요?
그렇다면
아이가 어렸을때도 욕을 했다는건데
그게 아무렇지도 않았나요?
30년이면 딸도 30살 가까운 성인인데
거기다 욕을 했다구요?
엄마가 못 고친걸
딸이 고쳐보겠다 작정했나 봅니다
부모가 둘다 비정상 입니다
30년 동안 님은 뭐하셨나요?
평범하게 살기를 원했다면
아빠가 30년 동안 쌍욕 하는걸 말렸어야죠.
이제 와서 딸이 듣다 듣다 반격하니
평범타령 하는 님도 참..... 할 말없네요.
집구석에서 나오세요
부녀가 그지경인데
뭔 영화를 보려고 ..
30년간 딸한테 쌍욕하는 남편을 보셨는데 어찌 평범을 운운하십니까??
딸이 불쌍해요.
30년간 욕한 남편과 평범을 운운하시니 이미 본인부터가 평범하지 않으세요
저 정도면 아빠랑 연 끊어야죠.
딸이라서 욕 한번으로 끝난거임.
곧 손절 들어가겠네요 딸쪽에서..평화 올듯
죽을때까지 쌍욕 듣지 않으려면 아이에게 백배 사과하고 다시는 욕하지 말라고 하세요.
이제 시작입니다. 못 고치면 늙고 병들어서 자식에게 버려집니다.
제목이 저렇네...
제발 미안해만 마시길
죄책감 1도 가질 필요 없습니다
그냥 애를 내보내세요;
나가서 알아서 벌어먹고 살으라고..
보통은 자식때문에 참고 산다지만
이집은 애비에게 30년 넘는 언어폭력 당하고 있는데
엄마는 뭐했데요? 이제 겨우 반박한 와중에
자기 안의 짜증이 확나네. 애미나 애비나 진짜 한심
보통은 자식때문에 참고 산다지만
이집은 애비에게 30년 넘는 언어폭력 당하고 있는데
엄마는 뭐했데요? 이제 겨우 반박한 와중에
자기 안의나 한탄하고 짜증이 확나네.
애미나 애비나 진짜 한심
자식한테 저런말을 쓸까요? 남편은 뭐하는 사람인가요? 저 정도면 거의 범죄자 정도의 인성인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