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방어도 안되나봐요.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12 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2.4 원 오른 1, 361.7 원이다.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0.6 원 급등한 1, 360.0 원에 개장해 지난달 27 일(1, 356 원) 이후 재차 연고점을 경신했다.
전날 미국 달러는 연방준비은행(연은) 인사의 매파(통화 긴축)적 발언과 미 국채 금리 상승 등으로 강세를 보였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작업이 끝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며 "올해 금리를 한 번 더 인상한 후 한동안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미국 연준의 고금리 정책이 오래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3일(현지시간)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이 4.81%까지 치솟아 16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여태 쳐쓴 외환보유고가 어마어마합니다.
그런데도 방어가 안됨.
아이고 어쩌나요..
환율.주식.....정말 걱정입니다...
빼서 쓴다 했었는데요
무식한자가 배울 생각도 없고
신념을 가져서
도륙내는것 좋아하던 놈이
나라를 도륙을 내는 중인것 같아요
차라리 추경을 하지
여기저기 중요한 돈들 다 줄이고
나라가 어디로 갈지 원
5년만 망하면다행인데
미래를 죄다 밟아 버리니 원
정말 이 싯점에서는
후손들에게 미안할 따름입니다
외환 금고에 넣어둬야 할 것도 빼서 썼다죠? 도대체 어디에 뭘 어떻게 쓴건지. 미친 정부. 아마추어도 이런 아마추어가 없어요. 가정집 가계부도 이렇게 안쓰는데 답답하고 한숨만 나옵니다.
내가 해도 이보단 나을듯.
하반기 경제 좋아진다면서요!!!!!!! 총선이후 보세요 더 나락입니다
환율방어 못하면,,큰일인데요..ㅠㅠㅠ
그렇게 퍼날러 쓰더니,,
나라가 아작이 나네요...ㅠㅠ
한 가정집에서 주부가 지출을 해도
집안 수입 따지고 적금 떼어 놓고
대출이자 떼어놓고 하지
보이는대로 다 가져다
이따위로 지출은 안합니다
상저하고라고 큰소리 쳐대더니
그동안은 버텨 왔던 것들이
엉망진창 경제 정책으로
상저하저에 지옥문 열리는 중인걸로 보입니다
총선까지나 버틸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있는데.ㅠㅠㅠㅠㅠ
무능정권아! 환율 안 잡니????
압색과 희번덕 돋보임만 보여 주는 무능,무능 상 무능!!
종부세 깎아줘서 계속2찍할걸요
미국사는 지인이
그동네에서는 12월에 1500이 넘어간다고...하는 소문이 있다고...
내년 봄 여행잡혀있는 친구들 달러 먼저 환전하라고 조언주던데...
그소리 듣고 설~마 유언비어라고 생각했는데...
살짝 무서워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