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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 부부랑 절대 합가 하지마세요

..ㅣ 조회수 : 20,078
작성일 : 2024-06-23 10:15:08

주변 집팔고 자녀랑 합가하신분 좀 있는데

아들부부랑 합가는 100% 실패

집만 뺏기고 단칸방이나 40평 사시던분이 15평 전세 얻어줘 나가는분이 대부분 그것도 부모 스스로 눈치 보여 못살겠다고 나간 케이스가 대부분 같아요.  

아님 아들 부부가 집값 비싸니 

집팔아 합가하자 해서  합가후 집 뺏기고

딸부부 집 들어가던가 

이런경우 딸에게도 못할짓이고요

 

IP : 118.235.xxx.197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23 10:17 AM (114.204.xxx.203)

    혼자 살며 주택연금이라도 받아서 살고
    자식에게 의지 하지 말고요
    아프면 요양원 가야죠

  • 2. 저아는분도
    '24.6.23 10:19 AM (122.47.xxx.151)

    집 팔고 심지어 애도 봐줌
    근데 애 다크니 며느리가 불편하다고
    빌라 전세로 쫒겨나서
    겨울날 술먹고 자다 사망했는데
    한달만에 절절 끓는 방에서 발견됐다고

  • 3. ,,
    '24.6.23 10:20 AM (73.148.xxx.169)

    요즘 세상에 합가라니
    다 큰 성인들끼리 힘들 수 밖에 없어요.
    누군가 호구와 진상의 조합이 대부분.
    돈 아끼고, 애 키워주고
    세상에 공짜가 없죠.
    감정적 손해나 이득, 금전적 손해 또는 이득.

  • 4. ..
    '24.6.23 10:20 AM (115.143.xxx.157)

    돈 끝까지 쥐고 있어야 자식들이 계속 알랑거려요
    제 친할머니는 딸이 모신다더니 굶기고 있었고
    마지막에 오늘내일 정신이 약해지셨을때
    막내삼촌이 장롱 자물쇠 뜯어서 할머니 통장인감 다 털어갔어요.
    할머니가 잠시 정신 돌아왔을때 하대하던 저희 엄마한테 울면서 얘기해주더라고요.

  • 5. 99% 맞음
    '24.6.23 10:23 AM (59.10.xxx.174)

    제 친척도 자기 집 팔아서 아들하고 합가해서
    손주 봐주고 살림 다 해줘도
    결국 내쫒김
    손주 커서 손 갈일 없고 며느리 나이들면 염치가 상실하면서
    고마운 거 1도 없고
    자기들이 봉양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로 자식 합가하면서 돈 섞지 말고요
    무조건 공동명의를 하거나
    나중을 생각해서 법적으로 명백하게 해놓을 것!!!!!!!!!!!!

  • 6. 딸만있음
    '24.6.23 10:32 AM (39.7.xxx.236)

    딸은 안 내쫓을 거라고 믿는 근거가?
    딸도 애 다 키우니 나가라 그러던데요.

  • 7. ...
    '24.6.23 10:34 AM (115.138.xxx.39)

    나는 너희와는 달라라는 망상을 하며 현재 합가중이고 합가예정인 부모들 많지요

  • 8. 딸은
    '24.6.23 10:37 AM (118.235.xxx.51)

    내보내도 저런식으로 안보내요. 엄마돈은 챙겨주죠

  • 9. ...
    '24.6.23 10:42 AM (106.101.xxx.69)

    아들도 안챙기는 돈을 딸은 왜 챙겨줘요
    준 돈은 그걸로 끝이에요 더이상 내돈이 아니에요
    엄마돈 자기 집에 깔고 앉아있는데 무슨수로 챙겨주나요 아들하고 똑같지
    애초에 돈 턱턱내줄정도로 여유있으면 같이 살지도 않았죠

  • 10. ...
    '24.6.23 10:55 AM (58.234.xxx.182)

    돈 있어야 자식이 알랑댄다는 사람은 본인이 부모를 그렇게 대하고 있는거죠?

  • 11.
    '24.6.23 10:58 AM (124.5.xxx.0)

    딸들은 왜 무조건 엄마돈을 왜 챙겨줘요? 이상한 사람이네
    사위 보증 서게 해서 친정 쫄딱 망하게 한 케이스 왕왕 듣는데

  • 12.
    '24.6.23 11:03 A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제친구 시아버지는 20여년전 어머니 돌아가시고 재산정리해서
    큰아들네 서울 40평대 사는거 보태주고 합가하셨는데
    2년을 못버티고 나오셨어요
    남은돈 7천주고 둘째네 들어갔는데
    진짜 몇달만에 나왔대요
    친구가 막내며느리인데 아이가 없으니 모시라고 해서
    집근처 원룸얻어 지금도 근처 살아요
    친구도 형들에게준 돈 들고와야 모신다고 난리치다가
    지금은 월세본인들이 부담하고 모신대요
    아이없으니 팔자련히 한다는데
    시아버지가 도시분이라 늙지도않는다고하고
    성격도 보통 아니어서
    어찌되었든 혼자 살았어야해요
    자식이 받은돈 특히 집에들어간돈 누가 내어놓나요

  • 13. 그게
    '24.6.23 11:08 AM (59.7.xxx.113)

    아이들 커서 손이 안가면 그때부터는 즐기고 싶거든요. 그러니 아이 봐준 (시)부모님이 눈엣가시가 되는거죠. 그러니 절대 합가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 14. ..
    '24.6.23 11:22 AM (218.144.xxx.232) - 삭제된댓글

    안그런 경우도 있어요. 각각 가정사에 따라 달라요.

  • 15. 여기
    '24.6.23 11:25 AM (114.206.xxx.43) - 삭제된댓글

    내심 찔리시는 분들 많을걸요ㅎㅎㅎ

  • 16. 잘못하면
    '24.6.23 11:39 AM (110.10.xxx.120)

    자기 집 처분한 자산까지 잃고
    노후에 제대로 갈 곳 없는 처량한 신세가 될 수도 있겠네요

  • 17. 딸도튐
    '24.6.23 1:31 PM (39.123.xxx.130) - 삭제된댓글

    저희 시누 애 10년 맡기고 지엄마 원래도 거진데 돈한푼 안주고 애 크자마자 튀었어요.
    지금 무릎수술하고 징징거리는데 지딸한테 팽당하고 병신같이.
    딸도 튀어요.

  • 18. 결국은
    '24.6.23 1:47 PM (211.234.xxx.3)

    그래서 재산도 건강도 잃고
    인지력 떨어지는 그 나이에 치매 유발시키고 힘들어지는것

  • 19. ..
    '24.6.23 2:04 PM (106.253.xxx.78)

    딸은 뭐 별수 있나요?
    요즘 딸들이 옛날 가난한집 장녀 마인드 가진 애들이 몇이나 된다고.
    요즘 애 봐주는건 아들네가 아니라 거의 딸네죠.
    합가해서 딸 손주들 다 키워주고 살림 해주고 딸 사위 밥 시중까지 다 들어주고
    그 손주들 이제 중학생만 돼도 친정부모님 성가셔 하는 집이 한둘이 아님.
    못된것들이죠.

  • 20. 믿는도끼가 발등
    '24.6.23 2:56 PM (211.234.xxx.3)

    내 자식은 다를거라고 믿는 어리석은 사람들있어요.
    특히 사위, 며느리 관계가 젊을때 좋았으니 본인들 노후에도 좋을 것이라고 믿죠

  • 21. 솔직히
    '24.6.23 3:23 PM (172.225.xxx.231)

    시모가 아들집에 살면 그 아들이나 편할까요?
    저 아는 분은 9시에 퇴근했는데 시모가 설겆이 다 남겨둔거 설겆이하라 하고 방 다 닦고 자라해서 12시나 잠이 들었데요
    참다참다 내보냈다는데...
    그래도 저런 애 키워줘봐야 소용없다는 헛소리 하고 돌아다니겠죠?????

    며느리랑은 같이 안 사는게 맞아요 애초에 시모도 며느리 위해 같이 살자하지 않았듯이.

  • 22. 자기
    '24.6.23 4:21 PM (59.7.xxx.217)

    터를 없애고 누구랑 같이 살면 그리 되는겁니다.

  • 23.
    '24.6.23 6:09 PM (117.111.xxx.218)

    우리 이모도 그렇게 평생 눈칫밥 얻어먹으며 지내고 있어요
    아파트 두 채에 시골 주택까지 다 아들 명의로 넘겨주고 신혼초부터 합가하더니 괜히 아들내외에게 서운한 마음만 커지고 말년이 초라하네요

  • 24. ....
    '24.6.23 7:48 PM (110.13.xxx.200)

    딸도 마찬가지에요. 아들이나 딸이나..
    들어갈때 나올때 마음 다른거죠.
    솔직히 합가해서 좋을일이 뭐가 있다고 합가하나요.
    눈치보이고 의지나 하게 되지..

  • 25.
    '24.6.23 9:06 PM (116.122.xxx.232)

    주변보니
    본인이 여유 있고 딸 근처에 사는 부모가 젤 편해보여요.
    딸도 합가는 절대 안되고요.

  • 26.
    '24.6.23 9:14 PM (121.140.xxx.78)

    교회에 어떤분도 그렇게 돌아가셨어요
    본인 집 팔아서 아들네 집 사주고 합가했는데
    며늘이 못 살게 굴어서 보다못한 딸이 친정엄마 단칸방 얻어줬어요
    심지어 며늘도 같은 교회 나와요 ㅠ

  • 27.
    '24.6.23 9:33 PM (121.152.xxx.48)

    아직 젊은데도 주변에서 봐 왔을텐데
    아들들 몽땅주고 전세나 월세 조차도
    아들명의 자기자식은 다르다 생각 하는듯요
    특히 모범생 부모들이 다 주더라고요
    아들딸한테 조종 당하는 사람이 많아요

  • 28. 읽다보니 이해불가
    '24.6.23 9:38 PM (211.234.xxx.73)

    아니 그래서 정 아들며늘이,딸사위가 같이 못살겠다 쳐요.
    뭐 이해해요.합가해 살다보니 생각과는 다르게 불편하고 뭐...여튼
    그러면 합가시 부모돈 보태서 매수한 집 담보대출을 받아서라도
    자식이 부모 살 집은 구해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양심은 어디에?
    자식들은 도대체 무슨 계산법을 갖고
    부모를 그냥 내보내는건가요?

  • 29.
    '24.6.23 9:44 PM (223.62.xxx.231)

    나는 너희와는 달라라는 망상을 하며 현재 합가중이고 합가예정인 부모들 많지요222222
    저희ㅜ 양가 할마니들도 그렇구요
    윗님 자식들은 자기 자식들 건사가 먼저예요
    지네 육아할 땐 손 하나가 아쉬워도 다 커서 한창 돈 들기 시작히고, 시집장가 보내야 되고 하면 엄마한테 들어가는 돈이 아까워지는 거죠

  • 30. 밎지마세요
    '24.6.23 9:45 PM (211.234.xxx.156) - 삭제된댓글

    솔직히
    '24.6.23 3:23 PM (172.225.xxx.231)
    시모가 아들집에 살면 그 아들이나 편할까요?
    저 아는 분은 9시에 퇴근했는데 시모가 설겆이 다 남겨둔거 설겆이하라 하고 방 다 닦고 자라해서 12시나 잠이 들었데요
    참다참다 내보냈다는데...
    그래도 저런 애 키워줘봐야 소용없다는 헛소리 하고 돌아다니겠죠?????

    며느리랑은 같이 안 사는게 맞아요 애초에 시모도 며느리 위해 같이 살자하지 않았듯이.
    ---------------------------------------------------------


    이런 경우면
    진즉에 합가를 하지않았을겁니다
    필요하면 이용해먹고
    필요없으면 온갖 핑계를 대서 내쫒더군요
    제 지인도 시어머니 너무 다 해주셔서 좋다고 하더니
    아이 크면서 불필요한 존재가 되니까
    온갖 불평을 해서 내쫒았어요
    처음엔 천사 시어머니가 나중에 악마로 변한건 아닐겁니다 ㅋㅋㅋ

  • 31. 믿지마세요
    '24.6.23 9:46 PM (211.234.xxx.156)

    솔직히
    '24.6.23 3:23 PM (172.225.xxx.231)
    시모가 아들집에 살면 그 아들이나 편할까요?
    저 아는 분은 9시에 퇴근했는데 시모가 설겆이 다 남겨둔거 설겆이하라 하고 방 다 닦고 자라해서 12시나 잠이 들었데요
    참다참다 내보냈다는데...
    그래도 저런 애 키워줘봐야 소용없다는 헛소리 하고 돌아다니겠죠?????

    며느리랑은 같이 안 사는게 맞아요 애초에 시모도 며느리 위해 같이 살자하지 않았듯이.
    ---------------------------------------------------------


    이런 경우면
    진즉에 합가를 하지않았을겁니다
    필요하면 이용해먹고
    필요없으면 온갖 핑계를 대서 내쫒더군요
    제 지인도 시어머니 너무 다 해주셔서 좋다고 하더니
    아이 크면서 불필요한 존재가 되니까
    온갖 불평을 해서 내쫒았어요
    처음엔 천사 시어머니가 나중에 악마로 변한건 아닐겁니다 ㅋㅋㅋ

  • 32. 울 엄마
    '24.6.23 10:20 PM (118.235.xxx.156) - 삭제된댓글

    합가 전 간이야 쓸개 빼주던 아들 며느리 합가 후 엄마
    노인정 가는날 엄마 방 다 뒤져서 싹 훔쳐 가고는

    더 이상 나올게 없으니 시누들 한테 전화해서 엄마를 치매로 몰아가길래
    엄마 방에 거실에 cctv 설치 하라 했더니 전화 뚝

    오늘도 엄마 배고프다고 전화왔길래
    엄마집에서 엄마것으로 먹는데 왜 냉장고 문 못여냐고

    엄마 집어서 내보렬고 하길래
    엄마준돈 내놓으라고 그래야 집얻어서 나간다 했더니

    돈 은 욕심내고 같이 살기는 싫고 철저하게 정서적학대 하네요

    올케 라는 여자 부자집에 시집와서 평생 두 얼굴로

    원래 악 마가 목적달성후 본색을 드러냄
    절대 돈 넘기지마시고 끝까지 다 쓰고 가셔요

    오빠라는인간이 ㅂㅅ 뭐가 중한지도 모르고

  • 33. 다들
    '24.6.23 10:23 PM (211.234.xxx.48)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라고 하세요
    처음에는 이용해 먹을 욕심에 다 좋다고 하더니
    쓸모가 없어지면 그때부터 쫒아 낼 핑계거리를 찾아요
    인간이 원래 그런 존재랍니다
    핑계없이 그냥 내쫒지 않아요
    처음부터 미리 예측을 했어야하고요
    나중에 생길 어려움도 미리 알고있어야 합니다
    모르고 합가 했다? 그럼 책임도 져야 합니다

  • 34. 합가는
    '24.6.23 10:38 PM (182.211.xxx.204)

    서로에게 족쇄예요. 저도 합가 반대.
    합가의 끝은 서로에 대한 원망 뿐이죠.
    간혹 서로 돕고 잘사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 그렇지 못하니 각자 자유롭게 살아야해요.

  • 35. ...
    '24.6.23 10:43 PM (106.102.xxx.121)

    아들만 버린다구요? 딸도 버리던대요?
    양심없는 인간들이 한 둘이 아니죠.

  • 36. 무섭다
    '24.6.23 11:09 PM (118.235.xxx.26) - 삭제된댓글

    저위에
    시어머니 잔뜩 부려먹고 필요없어지니 악마 시어머니로 만들어 내쫒네요ㅜ
    으아악

  • 37.
    '24.6.23 11:48 PM (116.39.xxx.174)

    돈 좀. 여유있게 가지고 딸근처 사는게 제일 최선인듯요.
    제가 딸입장이거든요.
    물론 친정여유 있으시고 해주신것도 많아요. 뭐바라는 타입 아니세요.
    저도 자식이고 받은것도 많고 제가 챙겨야한다 생각해서
    병원예약부터 자잘한거 다해드려요. 그게 맘편하기도하구요.
    단. 남편은 엮이지 않게 해요. 제선에서 다해요~
    근데 지금도 엄마한테 죽을때까지 돈 꼭쥐고 있으라해요.
    그돈은 나중에 병원비나 노후에 일있을때 써야한다구요.
    할머니께서 아들이랑 합가하고 재산 넘겨줬다
    결국말년에 요양병원에서 사망하셨거든요. 어릴때 저희집에
    쫓겨서 오시기도 한 기억이 있어요.
    진짜 합가는 절대하지말고 돈도 죽을때까지 쥐고있어야되요

  • 38. ..
    '24.6.24 12:08 AM (182.220.xxx.5)

    딸도 안달라요.
    그냥 합가하면 안돼요.

  • 39. ....
    '24.6.24 1:01 AM (110.13.xxx.200)

    요즘엔 딸도 비슷해요.
    사례가 많구만. 자식이랑 합가를 하지 말아야 해요

  • 40. ,,
    '24.6.24 2:36 AM (73.148.xxx.169)

    서로 덕볼려고 합가 하니까요.
    돈 아낄려고 합가해서 돈 때문에 기분 상하는

  • 41. ..
    '24.6.24 2:36 AM (115.92.xxx.237) - 삭제된댓글

    딸이 아니라 사위는 장모를 잘 모시나 보네요
    그럼 딸하고 사셔야죠
    보통 여자들이 며느리 흉은 보면서 사위한테 구박받은 얘긴 잘 안해요
    제 주변에도 보면 사위가 사업한다고 장모 돈 다 갖다쓰고
    요양원 들어가신 분도 계세요
    요양원 들어가실때 까지 주변 분들 아무도 몰랐데요
    평소에 사위 가 엄마 엄마 하면서 너무 잘한다고만 하니 .
    ...
    그냥 자식 한테 줄땐 바라지 마시고 될수있으면 눈 감기 전까지 돈 안주는게 좋은것 같아요

  • 42. ..
    '24.6.24 3:02 AM (115.92.xxx.237) - 삭제된댓글

    딸이 아니라 사위는 장모를 잘 모시나 보네요
    그럼 딸하고 사셔야죠
    보통 여자들이 며느리 흉은 보면서 사위한테 구박받은 얘긴 잘 안해요
    제 주변에도 보면 사위가 사업한다고 장모 돈 다 갖다쓰고
    요양원 들어가신 분도 계세요
    요양원 들어가실때 까지 주변 분들 아무도 몰랐데요
    평소에 사위 가 엄마 엄마 하면서 너무 잘한다고만 하니 .

  • 43. 딸도
    '24.6.24 4:32 AM (70.106.xxx.95)

    딸도 마찬가지던데요
    열혈 맞벌이하는 딸이 안쓰러워서 도와달라고 하니까
    합가해서 본인 집 다 정리하고 어린애 둘 신생아시절부터 다 키워주고 살림해주고 나니까 어느덧 애들 중고교 들어가고
    딸이 이제 엄마 본인인생 사시라고 나가셔도 된다고 하더래요
    이제와서 어딜가냐고 그냥 눈치보며 눌러살아요. 다행히 사위가 뭐라고 안해서요
    절대 자기 거주지까지 팔면 안돼요. 합가도 안되고.

  • 44. 친언니가
    '24.6.24 4:49 A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큰 조카애 키워주면 아주 좋겠다고 한숨을 쉬면서 큰소리로 말하고 당연히 니가 봐주는거라고 대학생이던 나에게 학교 다녀오면 맡겼답니다.
    애 다 크면 아주 크게 보답해주겠다던 언니가...그 친언니가 말입니다.
    애가 초등 들어갈때 저와 싸우고 내쫒았어요.
    니가 조카와 싸우고 못되게 했대요. 흥흥거리면서 진짜 막 내게 대들었답니다.
    그걸 보던 엄마가 화가나서 언니를 아주 크게 혼내고 친정집에서 나가라고 했어요.

    와...나중에 형부에게도 처제가 조카 구박하지않냐고 전화까지 왔답니다.

    기저귀찬 애기를 업어키워서 내 용돈으로 아이 간식 사먹였건만. 30년전에 5천원어치의 간식이 매일 조카입으로 들어갔어요.

    애 봐준 공은 없어요.

  • 45. ㅇㅇ
    '24.6.24 6:14 AM (173.15.xxx.213)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 부려서 애들 다 키워놓고
    딸네집 육아, 살림 해주느라 친정엄마 몸이 망가져서
    자리보존하며 딸이 뒷바라지하며 챙겨야하면
    아들은 자식이 아니냐고 이제까지 딸인 자기가 모셨으니
    지금부터는 아들이 모셔라하며 엄마를 던진다는 시누이들이
    그 엄마의 딸이 아니고 무슨 외계인인 줄 아시는지....

  • 46. ㅇㅇ
    '24.6.24 6:16 AM (173.15.xxx.213)

    오냐오냐하며 키운 아들이 부모 챙기는 법 없는 것처럼
    오냐오냐하며 키운 딸도 마찬가지에요.
    요즘 크는 딸들이 얼마나 공주들인데 그런 기대를 하시나요.

  • 47. 그게
    '24.6.24 8:14 AM (1.234.xxx.189)

    우리도 자식으로 살아봤잖아요
    내가 능력이 있어야 자식과의 관계도 힘들지 않죠
    자식이 간절히 원하면 거절하는 것이
    쉽지 않아서 저런 불행이

  • 48. 요즘
    '24.6.24 8:54 AM (222.234.xxx.127) - 삭제된댓글

    어르신들 아들 며느리 욕 엄청 하면서
    딸은 다를꺼라고 딸에게 엄청 의존성과 집착을 발휘하는데
    그런 마음은 딸들도 도망가게 합니다
    다들 적당히 서로 거리 유지하면서 사는게 어려운가봐요

  • 49. ..
    '24.6.24 8:55 AM (117.111.xxx.166)

    딸들은 엄마돈을 탈탈터는경우는 극히 드물죠
    부모들도 주로 아들에게 돈을 몰빵하니 상황이 심각해지는데
    여기서 딸도 똑같다는 분들은 내아들은 다르다고 생각하는 불행예약 아들엄마들인듯해요

  • 50. ㅉ ㅉ
    '24.6.24 9:11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딸부부 집 들어가던가?

    다 뺏기고 한푼도 없는 부모
    받아줄 딸은 있구요? 딸도 만만치 않아요

  • 51. ㄹㄹㄹ
    '24.6.24 9:31 AM (165.225.xxx.184)

    평생 살던 동네 집 팔아서 아들 뉴타운 아파트 사주고
    아는 사람 하나도 없고 삭막한 아파트에서
    방 하나 제일 작은 거 겨우 받고 애 봐주고
    평생 그렇게 살아야 하는데
    그냥 죽을때까지 다 쓰고 가지 절대 아들한테 넘어가지 말아야 해요

  • 52. ..
    '24.6.24 9:39 AM (118.217.xxx.155)

    제 주변은 반대던데 요새는 달라졌나봐요.
    1. 맞벌이 부부 아이 봐준다는 핑계로 합가 후 평생 합가...
    2. 딸네 아이 봐주고 아들네 합가하려고 하다가 아들 부부 이혼....
    3. 시부 사망 후 아이 봐준다는 핑계로 아들네 합가.... 근데 아이들 이미 다 컸음.

    딱 한 케이스 아이 키워만 주고 작은 평수로 나간 시모 아는데 그 집은 며느리가 기가 장난 아님...
    보통 합가하면 요양원 가기 전까지는 같이 사는 거 같아요.
    요즘은 다르려나요?

  • 53. 동물의 왕국
    '24.6.24 9:42 AM (211.211.xxx.168)

    시어머니가 만만하면 합가하자 한 후 애도 보게 하고 집안일도 맏기다가 내 쫏고
    며느리가 만만하면 들어와 살려고 호시탐탐 노리며 아들에게 불쌍한 어머니라고 세뇌 시키기 바쁘더라고요.
    약육강식의 세계같아요.

    JTBC 별별 상담소에서 아직도 두번째 케이스가 상담으로 올라와서 깜짝 놀랐어요.
    아기 태어날 걸 대비해서 빌라 방 3개짜리 얻고 운동 기구방으로 쓰는데 홀시어머니가 수시로 들이닥치시다가 한달에 10일 이상 묵으심. 처음에는 난 괜찮다며 바닥에서 주무시다가 침대 놓으라고 강요 한다고, ㅎㅎ

  • 54.
    '24.6.24 9:42 AM (211.36.xxx.159)

    딸도 딸나름이죠
    저 아는분은 딸자식 다키워줬고 사위돈사고로 집 합치자는 거 반대 하니 뒤틀렸는지 죽는다해도 안오는 사람도 봤어요
    돌아가셨어요 그거보면서 자식은 키울때나 자식이지싶었어요

  • 55. ...
    '24.6.24 9:46 AM (180.69.xxx.82)

    딸집이요?
    딸 호구잡아 쓰려고 딸좋다 하나봐요?

  • 56. 저도
    '24.6.24 9:53 AM (118.235.xxx.213)

    상속받은 집 결국 아들며느리가 살고 본인은 방한칸 오피스텔로 쫒겨난 분 알아요.그 며느리는 자기 고딩아들이 결혼하면 엄마랑 같이 안산다는 말에 빡쳐서 아들자식 소용없다 시전..웃기는 짬뽕..

  • 57.
    '24.6.24 10:34 AM (1.228.xxx.58)

    합가하시는 시어른들 본인도 의지할생각에 좋다구 한거고 경제적능력도 션찮았을 거에요 그러면 당연 애 다키우면 내쳐지거나 같이 살아도 구박덩어리 뒷방 늙은이 됩니다
    경제적 능력있는 어르신들 같이 살자 그래도 싫다 그래요 운신 못할때까진 혼자 또는 부부 두분이서 잘 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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