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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ㅇㅅ 조회수 : 7,776
작성일 : 2023-10-02 16:22:43

글은  내릴게요

 

IP : 222.99.xxx.65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이
    '23.10.2 4:24 PM (110.70.xxx.163)

    좋은 부부인가보죠. 못갈 자리도 아니고 등산 좋아하면

  • 2. 산을
    '23.10.2 4:24 PM (116.127.xxx.183)

    좋아하나보죠
    아내도 산 타는거 좋아하는데 혼자 가야할까요??

  • 3. ...
    '23.10.2 4:25 PM (175.192.xxx.144)

    그런 잘 어울리는 성격이 좋죠

  • 4. ....
    '23.10.2 4:28 PM (221.157.xxx.127)

    그런사람특징 본인이 친구가 없어배우자 친구와 어울리고싶어함

  • 5.
    '23.10.2 4:29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남도 가세요.

  • 6. 대단
    '23.10.2 4:29 PM (222.99.xxx.65)

    산도 잘타고
    남편이랑 사이도 넘 좋은가봐요
    전 남자들 하고 술먹고
    그런자리 넘 피곤 ㅜ

  • 7. 좋죠
    '23.10.2 4:29 PM (222.235.xxx.9)

    등산에 불륜 넘치는데
    친구부인이 매번 따라다니며 자동관리 햬주는거 오히려 원글님에겐 고마운 존재 아닌가요

  • 8. 산이 좋아서
    '23.10.2 4:30 PM (175.122.xxx.249)

    혼자 갈수는 없고 저도 좀 그랬거든요.
    점점 참여하는 부인들이 늘어났어요.
    부부동반하니 술도 덜먹고
    건전하게 산에 다녔어요.

  • 9. 산이 좋아서
    '23.10.2 4:31 PM (175.122.xxx.249)

    아, 저는 처음에 남편이 같이 가자고 해서
    간 거예요.

  • 10. 맞아요
    '23.10.2 4:32 PM (123.212.xxx.219) - 삭제된댓글

    원글님에겐 고마운 존재일 걸요. ㅎㅎ

  • 11. ㅡㅡ
    '23.10.2 4:36 PM (116.37.xxx.94)

    저는 절대 못갑니다만..잘가는 사람있더라구요
    제남편모임에도 있어요
    어디나 있는 캐릭터인가보네요

  • 12.
    '23.10.2 4:36 PM (223.38.xxx.68)

    부부 동반 등산 모임도 아니고
    남자들끼리 가는 모임에
    저렇게 따라다니면 솔직히 이해가 안가요
    반대로 여자 친구들 모임인데
    친구 남편 하나가 늘 따라온다고 생각해 보세요
    주변인도 불편하고...

    산 좋아하면 사람 많이 다니는 산에 가도되고
    아님 다른때 남편이랑 가도 되는데
    저모임에 꼭 끼는건
    남편 감시하고 싶다거나
    아님 남자들 모임에 여자 혼자 끼어서
    주목받고 싶거나 그런 이유일듯.

    저 산을 꽤 좋아하지만
    남편들만 가는 모임에 저 혼자 따라가고
    싶진 않네요

  • 13.
    '23.10.2 4:41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그냥 그게 왜 문제죠?
    남편하고 같이 가는데
    그게 부러우면 원글님도 가면 되고
    남편 혼자 가는 등산 모임에
    왜 님이 그것조차 관리 하려 할까요?
    님 남편이 싫으면 그 모임 빠지겠죠
    그 여자분 부부는 같이 다니는게 좋으니 같이 갈거구요
    그냥 님이 선택할 부분을
    그 여자분을 탓하고 싶어 하는것 같아 보여서
    못나 보여요

  • 14.
    '23.10.2 4:42 PM (182.216.xxx.172)

    그냥 그게 왜 문제죠?
    남편하고 같이 부부인데요
    산이 인원 정해 가는곳도 아니구요
    그게 부러우면 원글님도 합세하면 되고
    남편 혼자 가는 등산 모임에
    그것도 못 마땅해
    왜 님이 그것조차 관리 하려 할까요?
    님 남편이 싫으면 그 모임 빠지겠죠
    그 여자분 부부는 같이 다니는게 좋으니 같이 갈거구요
    그냥 님이 선택할 부분을
    그 여자분을 탓하고 싶어 하는것 같아 보여서
    못나 보여요

  • 15.
    '23.10.2 4:43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그냥 등산멤버라고 생각하심이ㆍ
    남자들만 하는 남편모임이 있었는데 와이프가 9살 연상인 회원와이프가 모임때마다 따라와서 술만 먹으면 9살 어린 남편또래들에게 오빠라고 애교를 피워서 짜증난다고ㆍ
    진저리가 난 총무가 모임장소에 대해 거짓정보를 흘리고 진짜는
    첩첩산중 흑염소 농장에서 밤새도록 놀고 먹고 있는데 새벽에 그
    와이프가 혼자 찾아왔더래요

  • 16. ....
    '23.10.2 4:46 PM (106.101.xxx.40)

    오히려 고마운 등산멤버인 듯요. 좋네요.

  • 17.
    '23.10.2 4:47 PM (223.38.xxx.40)

    부부동반 등산도 아닌데 매번 오는게
    특이하긴 하네요
    다음에는 같이 가보세요

  • 18.
    '23.10.2 4:54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같이가는게 낫습니다 북한산 가보세요 못볼꼴많아요

  • 19. ㅎㅎ
    '23.10.2 4:55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같이가는게 낫습니다 북한산 가보세요 못볼꼴많아요
    어쩌면 진짜 부인이 아닐수도 있구요 ㅎㅎㅎㅎ

  • 20. ...
    '23.10.2 4:55 PM (58.245.xxx.38) - 삭제된댓글

    아내 친구들 등산모임에 매번 참여하는 남자. 이상한데요?

  • 21.
    '23.10.2 5:02 PM (223.39.xxx.173) - 삭제된댓글

    저도 제 남친 친구들이랑 같이 골프치러 늘 나가요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안하는데요 취미니까요
    끝나고 밥먹고 술마시고 하죠 결혼해도 그럴 듯
    남친 부인이나 여친은 골프 안쳐서 안오는거죠
    멤버 정해지면 늘 같이 가잖아요
    저는 등산은 안가는데 남친 친구부인은 또 등산은 같이 다녀요
    넘 예민한거 아니에요

  • 22.
    '23.10.2 5:03 PM (223.39.xxx.173)

    저도 제 남친 친구들이랑 같이 골프치러 늘 나가요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안하는데요 취미니까요
    끝나고 밥먹고 술마시고 하죠 결혼해도 그럴 듯
    남친 친구부인이나 여친은 골프 안쳐서 안오는거죠
    멤버 정해지면 늘 같이 가잖아요
    저는 등산은 안가는데 남친 친구부인은 또 등산은 같이 다녀요
    저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넘 예민한거 아니에요

  • 23. 이상함
    '23.10.2 5:06 PM (129.151.xxx.142) - 삭제된댓글

    골프 등산 남자 모임에 꼭 끼는 여자 있는데 성격 정말 특이하심.

  • 24. 윗님
    '23.10.2 5:09 PM (221.140.xxx.80)

    골프랑 좀 다르죠
    골프는 4인이 팀이니
    음님 남친이랑 둘이랑 친구분 둘이랑 같이 가서 팀하기로 한거고
    원글님 남편분 등산 모임은 다르죠
    가끔 오는건 몰라도 매번 친구들 모임에 한배우자만 계속 온다면 싫어요
    여자들 모임에 남편이 계속 참여한다면 식대를 더 낼것도 아니고 할얘기도 가려야하고
    진짜 별로일듯해요

  • 25. 차라리
    '23.10.2 5:14 PM (118.235.xxx.90)

    남편하고 둘이서 산을 가는게 나을텐데 남편 친구들과
    다니면 재미있나보네요
    산타는게 좋으니 자기혼자 여자라고 해도 상관안하겠죠
    산에 올라가는게 목적이니 자기가 그틈에 끼여 간다는 생각은 안할꺼예요
    그리고 사실 여자 지인들중에 같이 갈 사람이 없거나
    산제대로 못타면 거기 맞추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혼자가기도 위험하니 남편도 있으니
    같이 가는거라 생각해요
    좀 특이하기는 한데 뭐 못할것도 아니라고 봐요

  • 26. ㅇㅇ
    '23.10.2 5:14 PM (58.230.xxx.23)

    아. 전 따라 가고 싶은데 체력이 안따라줘요. ㅠㅠ

  • 27. 정찰병으로
    '23.10.2 5:15 PM (116.41.xxx.141)

    감사해야할 존재 ㅎㅎ

  • 28.
    '23.10.2 5:15 PM (112.152.xxx.177)

    남자들만 등산 가는거보다는 훨 안심되는데요.

  • 29. 같이 다니는
    '23.10.2 5:15 PM (218.238.xxx.182)

    친구들이 웰컴이면 무슨 문제?
    친구들이 불편해하면 문제
    다른집 부인들이 뭐라할 문제는 아닌거 같네요

  • 30. ***
    '23.10.2 5:24 PM (218.145.xxx.121) - 삭제된댓글

    정찰병이요? 그 여자가 그 남자들과 전화주고 받더만요 다른것도 주고받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세상은 넓고 ㅁㅊㄴ은 많거이다

  • 31. ***
    '23.10.2 5:24 PM (218.145.xxx.121) - 삭제된댓글

    정찰병이요? 그 여자가 그 남자들과 전화주고 받더만요 다른것도 주고받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세상은 넓고 ㅁㅊㄴ은 많더이다

  • 32. ㅡㅡㅡㅡ
    '23.10.2 5:2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감시하러 따라가는거 같아요.

  • 33. 봤어요
    '23.10.2 5:28 PM (223.39.xxx.140)

    연애때부터 남편이 술먹고 사고를 많이 쳐서
    끝나고 술마시는 자리면 따라 다니더라고요
    결국 사람 만들어서 잘 살고 있어요
    대단한 부인이라 생각해요

  • 34. 남편친구
    '23.10.2 5:29 PM (118.235.xxx.90)

    그여자 남편도 간다면서요
    그럼 그여자가 다른 남자들과 전화주고 받는걸 모를리가 없을텐데 뭐가 미친년이라는건지요
    부인이 아닌가요?

  • 35. 뭐가
    '23.10.2 5:35 PM (223.39.xxx.147) - 삭제된댓글

    이상하죠??
    그걸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상하죠
    골프는 4인체제니 모임멤버가 한방정하다면 계속 가게 됩니다
    그리고 골프모임이 하나만 있는것도 아니죠 많은 모임중에 하나일뿐 그리고 등산도 같이 다니면 어때요 다른 여자랑 짝맞춰 다니는 남자들이 문제지 엄연히 배우자가 동행하고 같이 취미활동하는건데요 그것말고도 마라톤 자전거 등반 취미활동도 마찬가지에요 뭘 여자하나가 끼니마니 하나요 여자들 모임에도 맘 맞으면 남자 끼어도 괜찮아요 여자들 집에서 의심만 느나
    별것 다 간섭이네요 자기들도 나가든가 ㅋㅋ

  • 36. 뭐가
    '23.10.2 5:37 PM (223.39.xxx.147) - 삭제된댓글

    이상하죠??
    그걸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상하죠
    골프는 4인체제니 모임멤버가 한번 정해지면 계속 가게 됩니다
    그리고 골프모임이 하나만 있는것도 아니죠 많은 모임중에 하나일뿐 그리고 등산도 같이 다니면 어때요 다른 여자랑 짝맞춰 다니는 남자들이 문제지 엄연히 배우자가 동행하고 같이 취미활동하는건데요 그것말고도 마라톤 자전거 등반 취미활동도 마찬가지에요 뭘 여자하나가 끼니마니 하나요 여자들 모임에도 맘 맞으면 남자 끼어도 괜찮아요 여자들 집에서 의심만 느나
    별것 다 간섭이네요 자기들도 나가든가 ㅋㅋ

  • 37. ㆍㆍ
    '23.10.2 5:45 PM (211.234.xxx.83)

    우와! 천지분간 못하고 낄데 안낄데 구분 못하는 댓글이 이리 많다니 놀랍네요. 부부동반 모임도 아닌데 여자혼자 참석하면 다른 남자들이 다 불편해하고 욕합니다. 상황 바꿔 여자들 모임에 남자 하나만 계속 낀다고 생각해보세요. 저런 눈치 없는 여자는 대놓고 오지 말라고 한소리씩 해도 계속 온다더군요. 현실 세계에서 간혹 있어요. 피하세요. 절대 말 안통합니다

  • 38. 뭐가
    '23.10.2 5:47 PM (223.39.xxx.90)

    이상하죠??
    그걸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상하죠
    골프는 4인체제니 모임멤버가 한번 정해지면 계속 가게 됩니다
    그리고 골프모임이 하나만 있는것도 아니죠 많은 모임중에 하나일뿐 또 제 여자친구들과 골프칠때 제 남친도 끼어 같이쳐요
    아무문제 없어요
    그리고 등산도 같이 다니면 어때요 다른 여자랑 짝맞춰 다니는 남자들이 문제지 엄연히 배우자가 동행하고 같이 취미활동하는건데요 그것말고도 마라톤 자전거 등반 취미활동도 마찬가지에요 뭘 여자하나가 끼니마니 하나요 여자들 모임에도 맘 맞으면 남자 끼어도 괜찮아요 여자들 집에서 의심만 느나
    별것 다 간섭이네요 자기들도 나가든가 ㅋㅋ

  • 39. 오히려
    '23.10.2 5:53 PM (115.140.xxx.4)

    오지 말라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어차피 산을 타면 페이스가 다 달라서 따로 올라가게 되는데
    동참만 할 뿐 정상에서 만나거나 하산해서 다시 만나는거고
    별 상관없잖아요 남자들이 산에서 여자꼬시려면 오지마라 하겠죠
    오히려 건전한 모임이라는 반증이고 남자들이 그게 싫고 불편하면
    따로 등산했겠죠 의심병 환자들 진짜 많네요

  • 40. 그죠
    '23.10.2 6:02 PM (58.238.xxx.251) - 삭제된댓글

    님 남편 포함 다른 친구들이 제정신 박힌 사람들이면 아마 그 부부 부러워 할걸요
    체력되고 성격 좋은 와이프 부러울 듯
    원글님도 같이 다니세요

  • 41. ..
    '23.10.2 6:05 PM (121.163.xxx.14)

    산에 가짜부부가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불물인견 지경이에요
    저분이 진짜 부인인데 저렇게 한명 와주면 차라리 고맙죠
    저게 일단 부부 사이가 정말 좋아야 가능하고
    산도 잘타고 잘 어울리는 분이라 그렇지
    쉽지 않아요
    이게 가짜 부부 많은 이유이기도 하고요

  • 42. 솔직히
    '23.10.2 6:07 PM (115.140.xxx.4) - 삭제된댓글

    부인은 다 알지 않나요
    의심스러우면 나가보면 되잖아요
    집구석에 앉아서 망상하는거 보다 한번 나가면 끝인데
    그건 귀찮고 의심만 늘고 그것도 병입니다

  • 43. 솔직히
    '23.10.2 6:12 PM (115.140.xxx.4)

    친구 부인은 다 알지 않나요
    의심스러우면 나가보면 되잖아요
    집구석에 앉아서 망상하는거 보다 한번 나가면 끝인데
    그건 귀찮고 여자하나가 눈치없이 낀다는 둥 욕이나하고
    아무것도 안하면서 자기맘에 안든다고 까는거 그것도 병입니다

  • 44. 등산가서
    '23.10.2 6:24 PM (14.100.xxx.59)

    부부가 같이 갔는데 하산하고 식사하는데 혼자 술 마시기 싫다고 집에 와야하나요

    이런글은 누가 쓰는 지 궁금해요. 같이 가서 집에 갔이 오는게 정상이죠

    저희 골프모임에도 멤버는 아닌데 와이프 분 자리 있으면 데려오시는 분 계세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 45. 이런 경우는요?
    '23.10.2 6:27 PM (14.54.xxx.15) - 삭제된댓글

    남편 학교. 동창회 모임에
    자영업 하던 친구가 혼자서 매 번 부인 동행.
    사고로 남편 죽은 후 동창 모임에 그 부인이 나와서ㅍ앞으로는
    남편 대신 자기가 혼자 와서 참석 하겠다고…
    친구 들이 면전에 대놓고 말은 못하고 모두 불편해 하더니
    결국 모임 없어져 버렸어요.
    친구들이 앞으로 잘 좀부탁 한다고 하면 어련히알아서
    도와 줬을텐데 ..

  • 46. Cby
    '23.10.2 6:29 PM (59.14.xxx.42)

    등산. 친구부인이 매번 따라다니며 자동관리 햬주는거 오히려 원글님에겐 고마운 존재 아닌가요

  • 47. ㅎㅎㅎ
    '23.10.2 7:33 PM (1.229.xxx.73)

    그런 여자분 알아요
    좋은 성격이라 생각했는데 집착증, 손에 쥐고 흔들어야 되는 사람이더라고요
    남편뿐 아니라 딸아들에게도 전화해서 통화가 안되면 끝까지해요
    딸 연애사에도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가 알고 관리해야하고
    딸 남친을 계속 만나야하고요

  • 48.
    '23.10.2 7:43 PM (223.39.xxx.42)

    내가 그 남편이라면
    그 등산모임에서 탈퇴하고
    와이프랑 둘이서 등산 다니겠음ㆍ

    둘 다 눈치없는 부부같음ㆍ
    남자들끼리 할 얘기도 있을텐데 ᆢ
    너무 불편할 듯ㆍ

    반대로 여자친구들 모임에 친구남편이 온다ㅡ
    너무 싫을 듯ㆍ
    난 친구가 나 만나러 오면서 남편같이 오는것도 싫어서
    혼자오라고 함ㆍ

  • 49. ㅡㅡㅡㅡ
    '23.10.2 8:1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저게 고마운거라는 둥
    저 부부를 부러워할거라는 둥
    뭐에요?
    모임 멤버 아닌 사람이 끼는건
    멤버들에 대한 실례에요.

  • 50. 주책~~
    '23.10.2 8:27 PM (59.7.xxx.26) - 삭제된댓글

    내가 그 남편이라면
    그 등산모임에서 탈퇴하고
    와이프랑 둘이서 등산 다니겠음ㆍ

    둘 다 눈치없는 부부같음ㆍ
    남자들끼리 할 얘기도 있을텐데 ᆢ
    너무 불편할 듯ㆍ

    반대로 여자친구들 모임에 친구남편이 온다ㅡ
    너무 싫을 듯ㆍ
    난 친구가 나 만나러 오면서 남편같이 오는것도 싫어서
    혼자오라고 함ㆍ

    2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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