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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에서 자식은 오른쪽 년주를보나요?

알려주세요 조회수 : 1,966
작성일 : 2023-10-01 19:36:40

아들이  힘들어요

 

고등인데  졸업하는게  나은지

 

자퇴하고 검정고시가 나은지 고민할정도로

 

힘들어요

 

근데

 

 제  년주에는 위에   편재   아래는  편관

 

남편은  위에   편관   아래는  편인이예요

 

 

 

혹시  편관이 있음 안좋은거다하는데

 

맞나요?

그냥 답답해서 여쭤봅니다.

 

아들 사주를 어디서 봤는데  돼지날에  물로  태어나서 근데  또 물이 세개나 있고

나무는 없어서  힘들다

 

50까지  이렇게 산다는거예요

 

그 후  충격이죠

저는 지금도  제가 죽어야되나?

왜 애가 저렇게 자랄까 늘 잠못들고 어느 누구한테도 나의  치부라   말을 못하거든요.

IP : 59.23.xxx.13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0.1 7:37 PM (223.38.xxx.29)

    년주는 부모고
    시주가 자식임..
    보통은 님사주에 관이 자식임

  • 2. 워ㆍ글
    '23.10.1 7:43 PM (59.23.xxx.132) - 삭제된댓글

    제 사주에 관이라

    저는

    편인 일원 정인 편쟤

    편관 편관 상관 펀재

    이렇구요

    남편은


    편재 일원 정인 편관

    비견 편재 식신 편인

    이래요


    아휴


    여기서 뮐보는건가요?

  • 3. 사주에
    '23.10.1 7:50 PM (110.70.xxx.39)

    관이 자식이라고요?? 그럼 관없음 자식도 없는건가요?

  • 4. ..
    '23.10.1 7:50 PM (106.102.xxx.166)

    그렇게 위치만 갖고 단식으로 못볼걸요
    지장간도 있을거고 아드님 본인 사주도 봐야할테니까요

  • 5. 일단
    '23.10.1 7:56 PM (1.237.xxx.181)

    단식으로 태어난 시가 자식이죠
    년주는 조상이고 시주가 자식이죠

  • 6. 생년 월일
    '23.10.1 7:57 PM (49.174.xxx.188)

    일단 엄마가 자식을 모시네요 아빠는 없어보여요

  • 7. 원글
    '23.10.1 8:02 PM (59.23.xxx.132) - 삭제된댓글

    좀이따 지울께요

    저는 76년 3윌11일 양력이고 오후 8시40분쯤

    남편은
    76년 12월4일 양력이고 오후 3시53분이예요


    아빠가 없어보여요
    가 무슨뜻일까요,

  • 8. 초보
    '23.10.1 9:09 PM (110.9.xxx.75)

    여자는 식신상관이 자식임. 남자한테는 관이 자식. 하지만 위치로 보면 경술시이니 경술이 자식인데, 경술이 병신대운에 이제 들어갔으니 병화의 말을 잘 들어 점점 괜찮아질 것 같음. 그러니 조금만 더 기다려요. 기도하면서

  • 9. 초보
    '23.10.1 9:13 PM (110.9.xxx.75)

    상관인 월지 묘목이 자식이라고도 볼수 있음. 병신대운 전인 을미대운때 진술충에 끼어 매우 힘들었겠음. 그러나 병신대운으로 가면 묘목이 병화로 꽃피우니 역시 그것도 좋은 것임. 그러니 아드님이 이젠 정신차리지 않을까 합니다.

  • 10. 아하
    '23.10.1 11:07 PM (49.174.xxx.188)

    아빠 사주에는 잘 나타나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아이 사주 보여주시는게 빠를 듯해요

  • 11. ..
    '23.10.2 12:06 AM (182.220.xxx.5)

    년주는 조부모 이상 조상
    월주는 부모
    시주는 자식
    보통은 이렇게요.

  • 12. ..
    '23.10.2 12:11 AM (182.220.xxx.5)

    학폭 아닌 이상 고등학교 졸업하는게 일반적으로 낫죠.
    아이가 친구들과 어울려서 비행 저지르나요?
    본문 설명만 보면 그럴 가능성도 보이네요.
    그런 경우라면 차라리 전학 고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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