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힘들어요
고등인데 졸업하는게 나은지
자퇴하고 검정고시가 나은지 고민할정도로
힘들어요
근데
제 년주에는 위에 편재 아래는 편관
남편은 위에 편관 아래는 편인이예요
혹시 편관이 있음 안좋은거다하는데
맞나요?
그냥 답답해서 여쭤봅니다.
아들 사주를 어디서 봤는데 돼지날에 물로 태어나서 근데 또 물이 세개나 있고
나무는 없어서 힘들다
50까지 이렇게 산다는거예요
그 후 충격이죠
저는 지금도 제가 죽어야되나?
왜 애가 저렇게 자랄까 늘 잠못들고 어느 누구한테도 나의 치부라 말을 못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