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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래에 72년생 인생얘기.

이궁 조회수 : 19,293
작성일 : 2023-10-01 14:51:07

1.남편바람

2.자식아픔

3.돈없음

원글님이 3번 같고

마치 셋중엔 그래도 돈없는게 젤루 낫다는

돈으로 자존심 구겨져본 사람이

그나마 니팔자 보다는 내팔자가 낫다는

부심으로 보이는건

제가 꼬인거죠?

아무리 익명게시판이고 속나눈 친구들이라지만

친구들의 가슴 아픈 사연을 이렇게까지 나열해가면서

누구팔자가 제일 나은것 같냐고 묻다니.

굳이 불행과 고통에도 순위를 매겨야 하나요

좀 어이상실이네요

진실로 친구들을 위하는 마음이 있는건지도 의심스럽고.

내친구가 내얘기를 이런식으로 풀어낸다면

불쾌할것 같아요.

 

IP : 211.234.xxx.249
10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0.1 2:52 PM (112.166.xxx.103)

    꼬엿네요.

  • 2. .....
    '23.10.1 2:53 PM (116.32.xxx.73)

    꼬였네요222

  • 3. ..
    '23.10.1 2:54 PM (182.220.xxx.5)

    네 많이 꼬였어요.

  • 4. 아놧
    '23.10.1 2:54 PM (125.182.xxx.47)

    꼬였네요33333

  • 5.
    '23.10.1 2:54 P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꼬였네요333

    저 세 케이스보다 진심 안되어 보여요 원글!

  • 6. ㅉㅉㅉ
    '23.10.1 2:56 PM (118.235.xxx.175)

    글 지우세요 ㅉㅉㅉ

  • 7. 그게
    '23.10.1 2:57 PM (118.235.xxx.241) - 삭제된댓글

    네. 저는 그냥 셋 다 너무 슬퍼보여요.
    누가 낫고가 뭐 있어요.
    지금 50살 넘은 집은 남편 떠난 집도 있고
    20대에 반짝이던 친구들
    30대에 창창하던 동네 엄마들
    저런 스토리에 본인 암, 애들이 백수,
    부모님들 병 치닥거리에 마음 편한 집 거의 없어요.
    돈이 있으면 건강이 없고
    화목한데 돈이 없고
    건강한데 가족 사이 안좋고
    슬퍼요. 한편으론

  • 8. 쯧쯔~
    '23.10.1 2:57 PM (223.38.xxx.118)

    제발 거울 좀 보세요!
    주제파악이 이리 안돼나?

  • 9.
    '23.10.1 2:57 PM (112.164.xxx.193)

    꽈배기 납셨네요...

  • 10. 그게
    '23.10.1 2:59 PM (118.235.xxx.241) - 삭제된댓글

    네. 저는 그냥 셋 다 너무 슬퍼보여요.
    누가 낫고가 뭐 있어요.
    지금 50살 넘은 집은 남편 떠난 집도 있고
    20대에 반짝이던 친구들
    30대에 창창하던 동네 엄마들
    저런 스토리에 본인 암, 애들이 백수,
    부모님들 병 치닥거리에 마음 편한 집 거의 없어요.
    돈이 있으면 건강이 없고
    화목한데 돈이 없고
    건강한데 가족 사이 안좋고
    슬퍼요. 한편으론
    친구가 벤틀리 타고 왔는데 분노조절장애
    아들한테 맞아서 썬글라스 끼고 왔더라고요.

  • 11. 꼬임
    '23.10.1 2:59 PM (151.48.xxx.248)

    그글의 작성자가 3번이 아니라면 ? 1번일 경우는 돈부심 2번일 경우는 남편부심 ?? 이 되는건가 ?
    결과 뭐가 됐든 다 잘난척하는걸로 여기지는건 원글이 꼬였다는 증거

  • 12. 차암
    '23.10.1 2:59 PM (39.123.xxx.168) - 삭제된댓글

    정신 차리세요
    그 좋은 글에 무슨 똥칠을 하려는지!
    그 원글이 1번이면 어떻고 10번이면 어때요

    그런 심보로 살면 님은 1.2.3 종합세트 팔자예요!!

  • 13. 저도
    '23.10.1 2:59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누구 팔자가 제일 낫냐..그 한마디가 불쾌하더라고요
    각자 자기 인생의 무게를 지고 사는거지 비교를 왜 해요
    댓글도 뭐가 더 낫니 마니 하는데 좀 어이없던데

  • 14.
    '23.10.1 3:00 PM (86.173.xxx.64)

    베베 꼬였어요

  • 15.
    '23.10.1 3:01 PM (118.235.xxx.241)

    네. 저는 그냥 셋 다 너무 슬퍼보여요.
    누가 낫고가 뭐 있어요.
    지금 50살 넘은 집은 남편 떠난 집도 있고
    20대에 반짝이던 친구들
    30대에 창창하던 동네 엄마들
    저런 스토리에 본인 암, 애들이 백수,
    부모님들 병 치닥거리에 마음 편한 집 거의 없어요.
    돈이 있으면 건강이 없고
    화목한데 돈이 없고
    건강한데 가족 사이 안좋고
    슬퍼요. 한편으론
    친구가 분노조절장애 아들 때문에 썬글라스 끼고 왔더라고요.
    어려서 부터 금쪽이어서 다 알거든요. 돈걱정 안하는 집인데도요.

  • 16.
    '23.10.1 3:02 PM (211.234.xxx.81)

    절친이라면서 타인의 고통을 동의없이 전시하는 건 비윤리적이라 느껴집니다. 본인이 포함됐다고 해도요.
    게다가 줄세우기라니… 글쓴이가 3번이란 심증도 갑니다

  • 17. ㅇㅇ
    '23.10.1 3:03 PM (118.235.xxx.119)

    저도 비슷한 생각했어요
    그냥
    학벌 좋고 성실한 절친들 잘 살 줄 알았는데
    각자 이런이런 사정 있다고 쓰면 되지

    그걸
    1, 2. 3
    번호까지 매겨가며 불행 시전하면서 누가 제일 불행하냐고 묻는 게 좀 이상했어요

    아무리 익명게시판이어도
    전 제 절친이 저런 글 쓰면
    굉장히 배신감 느낄 거 같아요

  • 18.
    '23.10.1 3:03 PM (125.182.xxx.2)

    하…그냥 글 지우세요. 많이 꼬였어요.

  • 19. 저도
    '23.10.1 3:04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본인 포함 안좋은 얘기 줄줄이 늘어놓으니 사람들 반응이 우호적인 거
    딱 82 답다 생각은 들어요

  • 20.
    '23.10.1 3:04 PM (125.182.xxx.2) - 삭제된댓글

    커뮤글 두고도 안면도 없는사람 이렇게 뒷담을 하는군요.

  • 21. ...
    '23.10.1 3:05 PM (121.145.xxx.90)

    그 글이 진짜 누구 팔짜가 나은지 알고 싶어 올린 글로 보이나요?
    다 도낀개낀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일등이등 나눌것도 없다고 말하고 싶은거죠

  • 22. ㅡㅇㅇ
    '23.10.1 3:05 PM (118.235.xxx.51)

    절친이라면서 타인의 고통을 동의없이 전시하는 건 비윤리적이라 느껴집니다. 본인이 포함됐다고 해도요.
    2222222222222

  • 23. ㅜㅜ
    '23.10.1 3:06 PM (220.80.xxx.96)

    누구 팔자가 나아보이냐는 말은

    그냥 자조로 느껴졌어요

  • 24. 동감
    '23.10.1 3:06 PM (223.38.xxx.133)

    본인 포함 안좋은 얘기 줄줄이 늘어놓으니 사람들 반응이 우호적인 거
    딱 82 답다 생각은 들어요 2222

  • 25. 그냥이
    '23.10.1 3:07 PM (124.61.xxx.19)

    누가 팔자가 좋냐고 물은거 저도 자조로 보였어요

  • 26. ??
    '23.10.1 3:07 PM (59.15.xxx.171)

    그 글이 진짜 누구 팔짜가 나은지 알고 싶어 올린 글로 보이나요?
    다 도낀개낀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일등이등 나눌것도 없다고 말하고 싶은거죠222222222222222

    저도 자조 섞인 물음으로 이해 했는데 같은 글을 읽고도 해석은 다양하네요....

  • 27.
    '23.10.1 3:09 PM (114.203.xxx.133)

    정말 꼬여도 너무 꼬이셨어요

  • 28. ...
    '23.10.1 3:09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글 지우세요.
    정말 요즘 82수준 왜 이러나요??

  • 29.
    '23.10.1 3:11 PM (118.235.xxx.139)

    제가 힘들 때 제 친구가 자기 불행과 엮어서 이런 글 올리면 당장 손절합니다.
    남의 불행을 보면서 자기 처지 안도하는 거 박완서 소설에 많이 나와요

  • 30. 저도
    '23.10.1 3:11 PM (223.38.xxx.239)

    예상치 못한 삶에 대한 자조 섞인 한탄으로만 느껴졌는데
    여기서 뭘 또 누가 더 낫나가 나오나요?
    참 여기 82자게는 원래 오프에서 못할 말 털어놓는 곳이잖아요
    이정도 얘기도 못하나요?

  • 31. 다양하죠
    '23.10.1 3:11 PM (211.234.xxx.108) - 삭제된댓글

    사람 생각이 같지 않다는 거 그걸 82에서 배우잖아요
    그 친구들 입장이라면 괜찮을까요
    절친이라고 생각한 애가 내 인생 익명방에 올려서 자조? 하고 있다 생각하면 퍽이나 좋을까요

  • 32. 스크류바 드셨나
    '23.10.1 3:14 PM (221.140.xxx.198)

    누구 팔자가 나아보이냐는 말은

    그냥 자조로 느껴졌어요xxx2222

  • 33. ......
    '23.10.1 3:15 PM (118.235.xxx.191)

    자조적이었다구요?아니죠.
    원글이 누가 더 낫냐고 물으니 댓글들도 서로
    누가 더 낫니 못낫니 저울질하며 불행의 급을 나누잖아요.
    그렇게 삶의 고뇌를 평가질 당하는데누가 좋아할까요.
    제가 다른 친구들이라면 원글하고 당장 손절할듯

  • 34. ...
    '23.10.1 3:15 PM (171.224.xxx.159) - 삭제된댓글

    익명이니까 하는 거죠.
    이걸 주변인들에게 어찌 얘기하나요.
    그냥 흐르는 강물한테나, 빼곡한 대나숲에서나 풀어놓듯 하는 얘기죠.
    그걸 콱 물고 이렇게 새로운 글로 판 원글님이야말로 당신의 저의를 나는 알지라고 라고 키득거리며 스스로를 자랑스워하는 이상한 사람 같아요.
    정말 꼬인 사람인 듯.

  • 35. 스크류바 드셨나
    '23.10.1 3:15 PM (221.140.xxx.198)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본인이 맨날 남과 비교하며 부심부리며 정신승리하는 타입 아니신지 반성해 보심이.

  • 36. 그니까요
    '23.10.1 3:18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불행에 급을 나누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 거 흉했어요
    자조면 자기 얘기나 풀어놓을 것이지 남들 불행까지 늘어놓고 입방아 찧게 만들지 않죠

  • 37. ㅁㅁ
    '23.10.1 3:26 PM (125.177.xxx.120)

    저도 좀 글이 이상하다 생각
    본이 얘기만 했으면 상관 없는데
    친구들 이야기까지 줄줄이
    제 안좋은 이야기친구가 여기다 적고 떠든다면
    기분나쁠듯.

  • 38.
    '23.10.1 3:27 PM (210.178.xxx.242)

    어디가서 침묵하는게 나은거 아시죠?
    인성 바닥에
    살아온 과거도 의심받을거예요.
    원글이 글에 말했잖아요.
    불행에 급을 매기려는 의도도 아니고
    남의 불행만 들추려는거 아니라고

    새판까지 깔아가며
    82를 사악하게 만드네요

  • 39. 진짜 꼬였다
    '23.10.1 3:36 PM (61.84.xxx.145) - 삭제된댓글

    한심한 인간들이 지천에 깔려서
    이런 사람도 자식을 키울까?
    설마?

  • 40. 글만 보면
    '23.10.1 3:45 PM (121.166.xxx.43)

    글쓴님은 1번이라고 생각했어요.
    글쓴님은 그냥 객관적인 의견이 궁금했던 거 뿐이죠.

  • 41. 진짜
    '23.10.1 3:47 PM (14.49.xxx.105) - 삭제된댓글

    꼬인 사람 많다는거..
    읽었으면 이런 사람도 있네..하고 그냥 넘어가고 내 일이나 열심히 하슈
    그 글의 의중이 어떠니 저떠니..
    피곤하네

  • 42. ㅇㅇ
    '23.10.1 3:48 PM (175.223.xxx.151) - 삭제된댓글

    괴연 그 친구들이 자기 얘기 오픈하는 거 원했겠나요?

    자식 아픈데 저런 글 못올리죠

  • 43. ㅇㅇ
    '23.10.1 3:49 PM (175.223.xxx.151) - 삭제된댓글

    과연 그 친구들이 자기 얘기 오픈하는 거 원했겠나요?

    자식 아픈데 저런 글 못올리죠

  • 44. 하여튼
    '23.10.1 3:51 PM (124.57.xxx.214)

    말귀 못알아듣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게 비교로 나 잘났다로 읽혀요?
    우리네 인생사 다 거기서 거기에 안타깝다는 소리죠.

  • 45. 굳이
    '23.10.1 4:07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무슨 얘기를 하고 싶었는지는 알겠습니다만
    내 사정 다 아는 절친이 내 불행한 얘기를 익명의 공간이라고는 하나 공개된 곳에 적었다면 저는 손절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세상 좁아요. 그 친구분들이 읽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곳에 글을 자주 적으시는 지인을 알아봤어요.

  • 46. 문해력이....
    '23.10.1 4:07 PM (218.50.xxx.110)

    진짜 누구팔자 나은지 묻는다고 생각하는게 참..ㅜㅜ

  • 47.
    '23.10.1 4:07 PM (118.235.xxx.241)

    다 진실 아닌 적당히 각색해서 올립니다.
    주작인지도 모르는데 뭘 진지하게 새판을

  • 48. 저는
    '23.10.1 4:11 PM (112.104.xxx.248) - 삭제된댓글

    1번 아닐까 생각했는데...
    비교도 아니고 자조적인거라고 생각하지만
    친구의 아픈 가정사를 그런식으로 공개게시판에 올리는 건 별로죠

  • 49. 오늘따라
    '23.10.1 4:12 PM (49.1.xxx.95)

    어제부터 72년생 친구 얘기가 자주 올라오네요
    반갑기도 하고 ....

  • 50. 그냥
    '23.10.1 4:14 PM (113.59.xxx.15) - 삭제된댓글

    인생사 다들 힘들다는 표현이지요
    그래도 단 한가지 버틸수 있는 한가닥 밧줄에 힘을 받아 잘 살고 있다 뭐 이런 글로 보여요
    겸손하게 인생 살아야겠다 이런 생각들었어요

    힘든 인생 줄세우는 것처럼 전혀 느껴지지 않아요

  • 51.
    '23.10.1 4:21 PM (122.203.xxx.243)

    뭘 또 글을 올려서 까나요
    이런인생도 있고 저런인생도 있다
    인생사 새옹지마
    행간이 그렇게 읽히더만요

  • 52.
    '23.10.1 4:23 PM (61.80.xxx.232) - 삭제된댓글

    셋다 싫으네요

  • 53.
    '23.10.1 4:23 PM (61.80.xxx.232)

    그럴수도있죠

  • 54.
    '23.10.1 5:15 PM (1.238.xxx.15)

    왜 남글에 새판까지 까셔서 콩나고 팥나고 하세요
    인생사 누가 편하고 나쁜지 판단하고 금은동 상달라는게 아닌거 같은데
    그냥 살아보니 이렇더라 50대가 쓴글일수 있잖아요

  • 55. djdn
    '23.10.1 5:29 PM (58.230.xxx.177)

    근데 너무 특정되서 본인이라면 알거같더라구요
    이미 아까 타싸에 캡쳐 올라왔던데
    제가 친구라면 내얘기가 돌아다니는거 진짜 싫을거같아요.남들이 한마디씩 보태는건 더 극혐이고

  • 56. ㄷㄷ
    '23.10.1 5:33 PM (122.39.xxx.248)

    인생이 참 알 수 없구나 자조적으로 보이긴 했어도
    비교당한 친구들은 뭔가...하는 생각이 들어 씁쓸했네요

  • 57. 저도요
    '23.10.1 11:19 PM (211.58.xxx.161)

    누구팔자가 더좋냐한건 진짜 순위를 메겨달란게아니고
    자조적인거가 맞음요

  • 58. ....
    '23.10.1 11:19 PM (61.83.xxx.223)

    누구나 살아보면 가볍지않은 힘듦을 안고 살아가게되는 거.
    서로 위로받고 위로하는 관계정도로 읽혔어요.
    내 힘듦을 한번 돌아보게되고
    멀쩡해보이는 이들의 이면에도 아픔이 있는 거.
    그런 아픔들에 대해 줄세우기를 감히 누가 할 수 있을 까요.
    그래서 나이들수록 겸손해지는 건가봅니다

  • 59. ...
    '23.10.1 11:20 PM (218.151.xxx.85)

    저는 그 원글이 1인것 같던데
    2, 3 은 추측이고
    1은 확언이었음

  • 60. 원글이 뭔지는
    '23.10.1 11:31 PM (112.133.xxx.196) - 삭제된댓글

    72년새 원글님이 1번~3번 중 뭔지는 모르겠지만...
    1>>>>> >>>>>>>2>>>>>3 이고요.

    확실한건...
    이 원글님 쫌... ㅋㅋㅋ

  • 61. 원글이 뭔지는
    '23.10.1 11:32 PM (112.133.xxx.196)

    72년생 원글님이 1번~3번 중 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1>>>>> >>>>>>>2>>>>>3 이고요.

    두번째 확실한건...
    이 원글님은 쫌... ㅋㅋㅋ

  • 62. 솔까
    '23.10.1 11:34 PM (112.133.xxx.196)

    솔까 남편 바람이 뭐요???!!!!!
    자식도 내 입에 풀칠한 후 이야기고요...
    먹고 살기 힘든 3번 케이스가 제일 구리겠죠...

  • 63. 그 글봤지만
    '23.10.1 11:37 PM (223.38.xxx.60)

    만약 제 절친이 올렸다해도 불쾌감들게 쓰지는 않았다 생각했어요.

  • 64. 네 저는
    '23.10.1 11:52 P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제 아픈 얘기 강제공개 당하면 그 친구 안볼 것 같아요.
    그 친구 믿고 말한걸 나몰래 오프에서 다른 이에게 말하는 것도 기분나쁜데
    왜 자기 아픔 해소하는 글에 덧붙여 전국구 공개하나요. 너무 싫어요.
    너만 알고있으라고 말안해도 나만 알고마는게 인지상정이라 생각해요.
    상대의 가슴아픈 사연 입에 올리는 것조차 죄 같아서 듣고 잊어버리려 하는 스타일이라
    그 글보고 정말 입조심해야겠다 내아픔은 내안에서.

  • 65. 네 저는
    '23.10.1 11:54 P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제 아픈 얘기 강제공개 당하면 그 친구 안볼 것 같아요.
    그 친구 믿고 말한걸 나몰래 오프에서 다른 이에게 말하는 것도 기분나쁜데
    왜 자기 아픔 해소하는 글에 덧붙여 전국구 공개하나요. 그것도 세세하게. 딱봐도 내얘기구나 할 수준. 너무 싫어요.
    너만 알고있으라고 말안해도 나만 알고마는게 인지상정이라 생각해요.
    상대의 가슴아픈 사연 입에 올리는 것조차 죄 같아서 듣고 잊어버리려 하는 스타일이라
    그 글보고 정말 입조심해야겠다 내아픔은 내안에서.

  • 66. 네 저는
    '23.10.1 11:58 P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제 아픈 얘기 강제공개 당하면 그 친구 안볼 것 같아요.
    그 친구 믿고 말한걸 나몰래 오프에서 다른 이에게 말하는 것도 기분나쁜데
    왜 자기 아픔 해소하는 글에 덧붙여 전국구 공개하나요. 그것도 세세하게. 딱봐도 내얘기구나 할 수준.
    거기다 순위배틀이라니 댓글에서 내불행이 다수표 받았다면 ... 너무 싫어요.
    너만 알고있으라고 말안해도 나만 알고마는게 인지상정이라 생각해요.
    상대의 가슴아픈 사연 입에 올리는 것조차 죄 같아서 듣고 잊어버리려 하는 스타일이라
    그 글보고 정말 입조심해야겠다 내아픔은 내안에서.

  • 67. 그낭둬요
    '23.10.2 12:09 AM (119.193.xxx.121)

    엄청 다른이 생각해 주는척 하며 까지말고. 그게 더 위선적이니. 쓰고 싶음 쓰는거지..뭘 또 글까지 써서 까나요?

  • 68. 하늘빛
    '23.10.2 12:19 AM (125.249.xxx.191)

    익명게시판이란게 왜 있는걸까요? 드러내놓고 말하기 힘든 이야기, 고민, 사건 등 나누는 공간인데 뭐가 문제인지. 아롱이 다롱이 그저 평탄치않은 삶의 내용들 나눈 것을 이렇게까지 꼬아 보다니..

  • 69. 알리자린
    '23.10.2 12:24 AM (211.234.xxx.143)

    그 글이 진짜 누구 팔자가 나은지 알고 싶어 올린 글로 보이나요?
    다 도진깨진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일등 이등 나눌 것도 없다고 말하고 싶은거죠 3333333

    같은 글을 읽고도 원글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싶네요.

  • 70. 아이쿠
    '23.10.2 12:45 AM (14.138.xxx.76)

    그글 찿아서 읽어보니 안타깝고 답답해서
    임금님 귀는 당나귀...하는 심정으로 쓰신 글 같았는데
    넘 꼬이셨네요ㅠㅠㅠ

  • 71. ㅇㅇ
    '23.10.2 1:18 AM (219.241.xxx.180)

    네...본인이 느낀것대로 꼬였네요...
    그리고 해당 글쓴이는 친구중에 그래도 누가 낫냐 라고 안했어요

  • 72.
    '23.10.2 1:37 AM (81.140.xxx.37)

    제가 그 원글에 친구 입장이라도 싫어요. 익명이라고 해도 내 얘기가 이런저런 모르는 사람 입에 오르내리고. 난 내가 겪은 얘기를 남들한테 아무렇지도 않게 말했다는 애도 안봅니다. 남의 불행으로 본인의 처지를 위안삼는 인간들 너무 싫어요.

  • 73. WhiteRose
    '23.10.2 1:50 AM (80.130.xxx.74)

    명문대에 잘난 자식 남편 건강 돈 다 부질없이
    한순간에 날아갈 수 있다는
    인생사 헛되다는 얘기이고
    그가운데서도 희망을 잃지 말자는 얘기인데
    이걸 이렇게 이상하게 받아들이는 분들도
    계시는군요...참 많이 꼬였네요

  • 74. 1번같던데
    '23.10.2 2:13 A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아프고 남편 바람나서 되게 힘들었는데
    본인은 낫기만하면 되고
    애때문에 속썪고 경제력 없어서 지금 수렁에 빠진 친구보면서
    그래도 본인은 나을 희망도 있고 나아지고있어서 걔중 낫다고 자위하는 글로 읽혔어요.

  • 75.
    '23.10.2 2:21 AM (210.178.xxx.223)

    이런글 쓸정도면 꼬인거임

  • 76. 그저
    '23.10.2 4:45 AM (58.234.xxx.21)

    진짜 누구 팔자가낫냐고 물어본 느낌도 아니었고
    내가 낫다는 부심도 전 못느꼈는데요?
    원글님은 3번이라 예상했지만
    1번 아니냐는 분들도 많았어요
    님이 생각하는게 정답인양 확신에 찬게 어이없네요
    친구들과 본인의 인행에 대한 회한과 연민으로 읽혔고
    남의 인생이지만
    다들 이런저런 고난으로 버티고 나이들어가고 있구나 라는 공감도 주는 글이었어요

  • 77. 저도
    '23.10.2 6:14 AM (116.34.xxx.234) - 삭제된댓글

    좀 놀라웠어요.
    친구들의 아픔에 공감 전혀 못하고 있는 거라는 생각이...
    그저 그 원글에게는 나만 불행해진 게 아닌 게 다행이라는
    생각밖에 없어보였어요

  • 78. 저도
    '23.10.2 6:16 AM (116.34.xxx.234)

    좀 놀라웠어요.
    친구들의 아픔에 공감 전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그저 그 원글에게는 나만 불행해진 게 아닌 게 다행이라는 생각밖에 없어보였어요.

    본인조차 인식을 못하고 쓴 글일 수도 있지만
    어느 정도 통찰이 있는 사람 눈에는 저런 심리 가 너무 잘 보이죠

  • 79.
    '23.10.2 8:20 AM (39.115.xxx.62)

    집안 괜찮고 공부 잘해서 사는게 어느정도 보장된 인생들인 줄 알았고 또 그렇게 살아오다 갑자가 태풍을 만나 이리저리 흔들리다 전복되지 않고 용케 다시 항해 중이라는 글을 읽으며 전 맞아 인생은 항상 좋은 일만 있기 힘들어, 나도 언제 어떻게 될지 몰라, 항상 겸손하며 살아야 해…이런 생각만 들던데 불행의 급을 나눈다는 둥, 친구 상황을 까발려서 나만 힘든거 아니라는거 안도하고 있다는 둥, 학벌 부심 있다는 둥…그런 사람들은 사는게 힘들어서 그럴까요? 왜들 꼬여 있는건지…그런 사람들이 고부갈등도 심하고 남편이랑도 사이 안 좋을듯. 뭐든 꼬아서 보니까.

  • 80.
    '23.10.2 9:00 AM (211.234.xxx.13)

    님 꼬이거 맞아요 성격 꼬임+ 텍스트 해독 능력 부족

  • 81. 원글님
    '23.10.2 9:07 AM (210.96.xxx.106)

    말이 맞아요
    내 불행 아무리 익명이지만
    저렇게 친구에 의해 떠돌아다니는거 원치않아요

  • 82. 내로남불
    '23.10.2 9:14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순번 상관없이 누가 됐든 다 안된 사람들이던데 글의 의도까지 검열하는 원글의 잔인한 인간성에 놀랍니다.

    나이 50넘어 인생풍파 쎄게 맞아 휘청거리는 사람이 나열을 하든 정신승리를 하든 그것도 못봐주어 의도까지 매도해버리는 이런 잔인함은, 진짜 82글중 원글이 역대급이에요.

  • 83. 내로남불
    '23.10.2 9:15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순번 상관없이 누가 됐든 다 안된 사람들이던데 글의 의도까지 검열하는 원글의 잔인한 인간성에 놀랍니다.

    나이 50넘어 인생풍파 쎄게 맞아 휘청거리는 사람이 나열을 하든 정신승리를 하든 그것도 못봐주어 의도까지 매도해버리는 이런 잔인함은, 진짜 82글중 이글이 역대급이에요.

  • 84.
    '23.10.2 9:33 AM (116.125.xxx.59)

    제 처절한 사연을 이렇게 익명에 저따위로 쓴걸 알면 당장 절교할거에요
    남얘기를 이렇게 익명에 노닥거릴 사연은 아닌데 여기 글보면 당사자는 너무 자기 얘기라는걸 알 수 있을만한 독특한 사연을 올리는 인간들 솔직히 인간으로 안보여요
    그 베스트나 댓글이 뭐라고 수집을 하기 위해 그런 글들을 올리는건지

  • 85. 다들
    '23.10.2 9:36 AM (183.97.xxx.120)

    한 때는 잘나가다가 힘들어지니
    어이 없어서 그냥 웃음만 나는 것이죠

    내 불행이 익명으로 떠돌아 다니는게 싫을 수도 있지만
    원글님이 재 소환하지 않았다면
    벌써 잊었던 사람도 있어요
    남의 행운이든 불행이든 그리 오래 기억하는 사람들 없어요

  • 86. 동감
    '23.10.2 9:50 AM (49.1.xxx.129)

    누구 팔자가 제일 낫냐..그 한마디가 불쾌하더라고요
    각자 자기 인생의 무게를 지고 사는거지 비교를 왜 해요
    댓글도 뭐가 더 낫니 마니 하는데 좀 어이없던데2222222222

    별 희한한 데서까지 줄세우기 놓지못하는 희한한 사람들

  • 87. 벌써 캡쳐
    '23.10.2 10:00 A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떠다닌다는데 여기서 잊혀진들. 이 글 올라오기 전부터 여기저기 떠돌고 있겠네요.

  • 88.
    '23.10.2 10:13 AM (58.236.xxx.72)

    예상치 못한 삶에 대한 자조 섞인 한탄으로만 느껴졌는데
    여기서 뭘 또 누가 더 낫나가 나오나요?
    참 여기 82자게는 원래 오프에서 못할 말 털어놓는 곳이잖아요
    이정도 얘기도 못하나요?

    22222222

  • 89. 누가 더
    '23.10.2 10:17 AM (223.38.xxx.236)

    낫냐는 말은 허무+자조..잖아요. 내가 덜 불행하니까 내가 위너라는게 아니고요. 셋다 ky출신이니 학창시절부터 치열하게 등수 다툼하고 살았지만 50되어가니 학벌이고 뭐고 다 의미없다는 자조...

    하지만 친구들 사연 강제 오픈하는건 쫌 그랬어요

  • 90.
    '23.10.2 10:17 AM (58.236.xxx.72)

    집안 괜찮고 공부 잘해서 사는게 어느정도 보장된 인생들인 줄 알았고 또 그렇게 살아오다 갑자가 태풍을 만나 이리저리 흔들리다 전복되지 않고 용케 다시 항해 중이라는 글을 읽으며 전 맞아 인생은 항상 좋은 일만 있기 힘들어, 나도 언제 어떻게 될지 몰라, 항상 겸손하며 살아야 해…이런 생각만 들던데 불행의 급을 나눈다는 둥, 친구 상황을 까발려서 나만 힘든거 아니라는거 안도하고 있다는 둥, 학벌 부심 있다는 둥…그런 사람들은 사는게 힘들어서 그럴까요? 왜들 꼬여 있는건지…그런 사람들이 고부갈등도 심하고 남편이랑도 사이 안 좋을듯. 뭐든 꼬아서 보니까.

    2222222

  • 91. 1번
    '23.10.2 10:26 AM (213.89.xxx.75)

    1번글 적은거 보면 되게 두서없이 단어가 들어가 있어요.
    명문대 출신이 문장이 이게 뭐지 싶을정도 로요.
    만일 그게 진짜라면 1번녀가 글 쓴 것 같아요.
    자신의 일이기에 적을때 엄청 감정이 격해져서 글이 흔들렸다고 봐요.
    이 분은 자식도 없는것 같은데, 제일 불쌍하죠.

    나이들수록 주위에 가족이 많은가가 제일인것 같아서요.
    돈은 있을수도있고 없어질수도있어요. 자식은 희망 이에요.
    제 눈에는 3번이 가장 희망적 이었어요.
    글고...50 후반대에 들어선 언니들 보면 3번 가족들이 다시 회생을 하더라고요.

  • 92. 마음결
    '23.10.2 10:31 AM (210.221.xxx.43)

    누가 제일 낫냐를 물어본 것이 아니고 생로병사 희노애락을 같이 나눈 것 뿐.
    원글님 많이 꼬이셨네요

  • 93. 그냥
    '23.10.2 12:22 PM (122.39.xxx.248) - 삭제된댓글

    본인 얘기만 하셨음 다들 공감했을듯
    친구들 굴곡진 인생사가 익명 커뮤니티에 공감이건 가십이건
    떠돌아다니게 됐다는거

  • 94. 세상에
    '23.10.2 12:24 PM (47.136.xxx.26) - 삭제된댓글

    이렇게 비뚤어지고 꼬이고 이상한 아줌이 다있나 헐.헐.

  • 95. 세상에
    '23.10.2 12:25 PM (47.136.xxx.26) - 삭제된댓글

    트집잡는데 선수네요. 원글님. 문해력 공감력 가출하셨나좌.

  • 96.
    '23.10.2 12:42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대충 봤는데..
    근데 아무리 오래된 죽마고우라 해도 그렇게 고루 나쁜 일 생기지 않고 한 사람만 유독 나쁘다거나 아니면 한 사람만 유독 좋다거나 하면.. 그래도 관계가 계속 잘 유지될까요?
    어느 쪽이 어떤 큰 문제가 생기거나 기울면 관계가 이어지기가 어렵더라고요.
    뭐 어디선 힘들 때 선뜻 거금을 내줬네 어떻게 도와줬네 어쩌구 하는 얘기도 있긴 하더라만 진짜 그런 경우가 많은지.. 친구 아니라 친인척이나 형제라도 여간 믿음이 있지 않고선 좀체 그렇게 되지 않던데요.

  • 97. ...,.
    '23.10.2 12:43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대충 봤는데..
    근데 아무리 오래된 죽마고우라 해도 그렇게 고루 나쁜 일 생기지 않고 한 사람만 유독 나쁘다거나 아니면 한 사람만 유독 좋다거나 하면.. 그래도 관계가 계속 잘 유지될까요?
    어느 쪽이 어떤 큰 문제가 생기거나 기울면 관계가 이어지기가 어렵더라고요. 뭐 어디선 힘들 때 선뜻 거금을 내줬네 어떻게 도와줬네 어쩌구 하는 얘기도 있긴 하더라만 진짜 그런 경우가 많은지.. 친구 아니라 친인척이나 형제라도 여간 믿음이 있지 않고선 좀체 그렇게 되기가 어렵더라고요.

  • 98. 그 글
    '23.10.2 2:53 PM (211.246.xxx.224)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715381&reple=34058901

    그 원글은 1번 같아요.
    2번은 -라 함/ 3번은 -인지 뭔지 등등 전해들어 쓰는 느낌이죠.
    그 원글이 돌아다닌다면 그 친구들은 배신감에 손절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본인 불행이 온라인에서 돌아다니는데,그 우정이 영원할 지요.ㅡㅡ

  • 99. 그냥
    '23.10.2 3:30 PM (122.39.xxx.248) - 삭제된댓글

    본인 얘기만 하셨음 다들 공감했을거에요
    인생에 대한 자조, 성찰도 좋지만
    맘 터놓고 얘기한 내용이 본인 의지와는 상관없이 익명 커뮤니티에 떠 도는거 제가 당사자면 자조고 나발이고 싫을듯요

  • 100. .....
    '23.10.2 4:10 PM (110.13.xxx.200)

    1번 같더라구요.
    어쨌거나 이혼만 했지 형편도 상황도 제일 나아보였잖아요.
    자조적으로 물어본건 맞지만 누가봐도 본인이 제일 나아보이니
    누가 나아보이냐고 물을수 있는 거죠.
    본인 스스로 제일 못나보인다 생각하면 절대 묻지 않는게 사람이죠.
    굳이 좋지 않은 친구얘기 모든이가 다 모든 게시판에 내친구가 올린다면 기분 드러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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