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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철안인데 정말 충격이네요

조회수 : 39,693
작성일 : 2023-10-01 14:00:52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나만 마스크씀

 

나만 이상한사람같아지는 이기분

 

아니러한 이상황

IP : 106.102.xxx.31
7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3.10.1 2:02 PM (220.118.xxx.69)

    충격씩이나~~
    마스크해제된지가 언제인데요

  • 2. ㅡㅡ
    '23.10.1 2:02 PM (116.37.xxx.94)

    그게왜충격이죠? 각자도생인데

  • 3. ...
    '23.10.1 2:03 PM (118.235.xxx.135)

    저도 지하철 안에서 마스크 썼는데 저를 유난인 것처럼 보는 사람이 있긴 했어요
    그 사람은 제가 그 전 날까지 코로나 격리 중이었다는 걸 모르겠죠

  • 4. 분홍
    '23.10.1 2:03 PM (222.101.xxx.113)

    추석때 새벽에 절에 가느라 지하철 탔었는데
    거의 쓰셨어요.
    내 건강을 위해서 저는 무조건 쓸려고요
    아프면 나만 손해네요

  • 5. ..
    '23.10.1 2:04 PM (118.235.xxx.240) - 삭제된댓글

    원글도 이상하고 마스크 썼다고 자기를 이상하게 본다는 댓글도 다 과대망상

  • 6. 영통
    '23.10.1 2:04 PM (106.101.xxx.86)

    각자도생의 시대 2222

  • 7. ..
    '23.10.1 2:05 PM (211.208.xxx.199)

    아니러한 이상황?
    아니러한 이상황?

    아하. 아이러니한 이 상황. ㅎㅎ
    진짜 요새 전철타면 마스크를 한 사람이 극소수죠.
    마스크를 다시 해야하나 싶긴 해요.

  • 8. ㅡㅡ
    '23.10.1 2:06 PM (175.207.xxx.84) - 삭제된댓글

    별게 다 충격이네요
    일상생활 되세요?

  • 9. ...
    '23.10.1 2:06 PM (118.235.xxx.135)

    옆에서 고개를 돌려 빤히 몇 정거장째 계속 제 얼굴을 보니 유난인 것처럼 본다고 생각하죠

    그렇게 사람 얼굴 노골적으로 보는 사람 인도인들 빼고 처음 봤어요

  • 10.
    '23.10.1 2:06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대형마트 은행 식당 버스 안 저만 마스크

  • 11.
    '23.10.1 2:09 PM (110.15.xxx.207)

    저 학원에서 일하는데
    거짐 저만 써요. 애들 기침하고 계속 감기로 돌아가며 결석했다 1회 정도 쉬고 나와요.
    그래도 안쓰는데 제가 쓰라할 수 없으니 저만 열심히 써요.
    근데 원장님 싫어하세요.

  • 12.
    '23.10.1 2:09 PM (118.32.xxx.104)

    요즘 다시 쓰는 추세던데

  • 13. ..
    '23.10.1 2:10 PM (182.220.xxx.5)

    왜 충격이세요?
    저도 그동안 더워서 안썼어요.
    추워지면 다시 쓸 것 같네요

  • 14. 밀도?
    '23.10.1 2:11 PM (1.229.xxx.73)

    출퇴근시 마스크 많이 써요

    연휴라 사람이 많지 않을거라 생각해서 마스크 안썼을까요?

  • 15.
    '23.10.1 2:16 PM (220.86.xxx.244)

    마스크 해제된지가 언제인데 충격씩이나
    마스크쓰는 사람들은 써요

  • 16. 일년도
    '23.10.1 2:17 PM (116.34.xxx.24)

    넘지 않았나요?
    마스크 너무 오래껴서 되려 이번 감기바이러스가 더 독하게 길게 간다더라구요 무균도 적당히...

  • 17. ㅇㅇ
    '23.10.1 2:18 PM (58.234.xxx.21)

    뭐가 아이러니라는건지 ???

  • 18. ..
    '23.10.1 2:19 PM (222.101.xxx.187) - 삭제된댓글

    마스크 해제된지가 언젠데..
    안쓴게 왜 이상하죠?
    뭐가 아이러니에요?

  • 19.
    '23.10.1 2:20 PM (223.39.xxx.158)

    백신도 안맞았고 코로나도 안걸려서
    그냥 쓰고 다녀요 아무도 안쳐다 보고
    누가 썼는지 보지도 않아요 내 마음이죠
    뭔 충격이에요

  • 20. 요즘
    '23.10.1 2:23 PM (223.38.xxx.218)

    A형 독감 유행이에요
    쓰는게 낫지요

  • 21. ..
    '23.10.1 2:23 PM (106.101.xxx.2) - 삭제된댓글

    코로나 전부터 마스크 쓰고 다녔어요
    특히 미세먼지 심한 날..
    아무도 이상하게 보지 않던데요
    남들은 님한테 관심 없어요

  • 22. ㅡㅡㅡㅡ
    '23.10.1 2:23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충격일거까지?
    뭐가 아이러니?
    마스크 안 쓰고 다니는게 어때서요.
    안쓰고 다니니 넘 편하고 좋은데요.

  • 23. 요즘
    '23.10.1 2:24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쓰는 사람 거의 없던데
    실내에서는 착용해요

  • 24. 갸웃
    '23.10.1 2:26 PM (125.191.xxx.102)

    뭐가 충격이죠??
    본인이 쓰고 싶어 쓰면 쓰는거지
    안 쓴 사람들보고 충격먹을 이유가 대체 뭔지 ..
    그런 논리 외계인 같아요

  • 25. ㅇㅇㅇ
    '23.10.1 2:28 PM (121.127.xxx.109)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거나 말거나
    지금까지 코로나 한번도 안 걸렸고
    때라서 남들보다 백신주사 덜 맞은 편이라서
    마스크 항상 쓰고 다닙니다.
    걸리면 나만 손해라서.

    저도 신경 안 쓰지만 다른 사람들도
    저를 이상하게 쳐다보는 사람 없던데요..
    내가 너무 무신경해서 그런가..

  • 26. 동그리
    '23.10.1 2:31 PM (175.120.xxx.173)

    충격받을 일은 아닌 듯 합니다.
    내건강은 내가 지키는 것으로...

  • 27. 대중교통에선
    '23.10.1 2:31 PM (223.62.xxx.67)

    그래도 많이쓰던데요
    저희 남편은 심장병때문에 마스크 꼭 쓰는데 밀집공간에선 많이 쓴다고 하던데요 ㆍ

  • 28. Who cares
    '23.10.1 2:35 PM (223.38.xxx.112) - 삭제된댓글

    알아서 각자 하는거예요
    뉴스도 안 보나

  • 29. ㅁㅁ
    '23.10.1 2:40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제목 낚시 이유있네
    댓들을 이리 많이 ㅠㅠ

  • 30. 과잉반응
    '23.10.1 2:42 PM (211.234.xxx.93) - 삭제된댓글

    세상 본인중심인
    자의식 과잉자의 이런글이 더 더 충격적이네요

    코로나 전에도 대중교통 이용시 일회용 마스크 쓴 사람인데
    날 위해쓰지 남들 신경도 안썼는데 해제 된게 언제인데

  • 31. 과잉반응
    '23.10.1 2:43 PM (211.234.xxx.93) - 삭제된댓글

    세상 본인중심인
    자의식 과잉자의 이런 글이 더 더 충격적이네요
    원글만 이상한거 맞아요

    코로나 전에도 대중교통 이용시 일회용 마스크 쓴 사람인데
    날 위해쓰지 남들 신경도 안썼는데 해제 된게 언제인데

  • 32. ....
    '23.10.1 2:44 PM (221.157.xxx.127)

    확진자도 마스크안쓰고 다닌다는게 문제

  • 33. 과잉반응
    '23.10.1 2:44 PM (211.234.xxx.93)

    세상 본인중심인
    자의식 과잉자의 이런 글이 더 더 충격적이네요
    원글만 이상한거 맞아요. 다른쪽으로

    코로나 전에도 대중교통 이용시 일회용 마스크 쓴 사람인데
    날 위해쓰지 남들 신경도 안썼는데 해제 된게 언제인데

  • 34. ...
    '23.10.1 2:56 PM (39.123.xxx.101) - 삭제된댓글

    요즘도 코로나환자 많으니 왠만하면 나라에서 쓰지말라고 해도 자신을 위해 쓰고 다닙시다. 여기 연세많은 분들도 많으면서 상당히 나이브하네요

  • 35. ..
    '23.10.1 2:59 PM (218.38.xxx.44)

    집에 애기가 있거나 면역 약한 사람이 있으면 마스크 쓰는게 좋겠죠 저는 코로나 전부터
    쓰고 다녀서 신경 안쓰는데 요즘 많이들 쓰네요

  • 36. 미인
    '23.10.1 4:03 PM (223.38.xxx.242)

    미인도 함께 많이 사라졌어요

  • 37. 저도
    '23.10.1 4:08 PM (211.211.xxx.245)

    저도 지하철 탈 때 씁니다.
    코로나 걸리기 싫어서요.
    별로 신경 안쓰이는데요.
    아무도 안쳐다봐요

  • 38. 님이 더 이상
    '23.10.1 4:13 PM (49.1.xxx.95)

    알아서 사는거죠
    제 대학생 딸아이 꿋꿋하게 늘 쓰고 다녀요
    뭔상관???

  • 39.
    '23.10.1 4:29 PM (61.80.xxx.232)

    어제는 가는곳마다 안썼더라구요

  • 40. ...
    '23.10.1 4:41 PM (116.41.xxx.107)

    그래도 당근 거래 할 때는 쓰고 나오는 사람 많아요
    ㅎㅎㅎ

  • 41. ....
    '23.10.1 5:06 PM (58.122.xxx.12)

    쳐다보던말던 내가 쓰고싶음 쓰는거에요
    눈치보지마세요

  • 42. ...
    '23.10.1 5:21 PM (211.234.xxx.137) - 삭제된댓글

    마스크 쓰는게 좋다와
    나만 이상한 사람같다는 문맥이 다릅니다
    심지어 아이러니는 이럴때 쓰는 단어도 아니고

    치매 초기 증상중 하나가 적절하지 않은 문장구사에
    문맥을 벗어나는 소리하는건데 나이 들었으면

    마스크 뿐 아니라 정신 건강도 챙기시죠

  • 43. ....
    '23.10.1 5:22 PM (220.76.xxx.16)

    마스크 쓰는게 좋다와
    나만 이상한 사람같다는 문맥이 다릅니다
    심지어 아이러니는 이럴때 쓰는 단어도 아니고

    치매 초기 증상중 하나가 적절하지 않은 문장구사에
    문맥을 벗어나는 소리하는건데 나이 들었으면

    마스크 뿐 아니라 정신 건강도 챙기시죠

  • 44. ..
    '23.10.1 7:16 PM (104.28.xxx.32)

    지금도 코로나 안 걸리게 노력해야 합니다.

  • 45. ...
    '23.10.1 7:28 PM (218.52.xxx.18)

    요즘 마스크 쓰고 안쓰고 개의치 않는것 같던데요.
    마스크로 남에게 피해주는거 아닌데 뭘 그리 신경 쓰나요.
    저는 계속 쓰고 다녀요. 내 건강은 내가 지키는 거죠.

  • 46. ㅁㅁㅁ
    '23.10.1 7:30 PM (180.69.xxx.124)

    충격 받을 일이...쌨단 느낌.
    전 제가 비염 도지는 계절이라 쓰고 다녀요.

  • 47. ㅇㅇ
    '23.10.1 7:40 PM (175.207.xxx.116)

    요즘은 누가 마스크 쓰고 있으면
    저 사람 병자인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피하게 돼요

  • 48.
    '23.10.1 7:42 PM (223.62.xxx.136) - 삭제된댓글

    논문도 나왔어요. 마스크 효과없다고
    물론 일부논문일뿐 증명된건 아니에요
    20년 21년은 마스크도 격리도 안한 스웨덴도 독감이 없었습니다. 지금 마스크 안써서 독감 폭증하는거 아니고요

    특히 마스크는 voc 많이 나옵니다
    몇년전 난리난 생리대 성분
    애들은 특히 안좋아요. 몸이 작아 더 안좋습니다
    저는 얼굴가리는 것도 좋고 지하철 냄새도 싫어 자주쓰지만 애들은 못쓰게 합니나

  • 49. ..
    '23.10.1 7:55 PM (119.63.xxx.147)

    저희 회사는 마스크낀 사람은 코로나 걸린 사람이예요.

  • 50.
    '23.10.1 7:57 PM (223.62.xxx.136) - 삭제된댓글

    논문도 나왔어요. 마스크 효과없다고
    물론 일부논문일뿐 증명된건 아니에요
    20년 21년은 마스크도 격리도 안한 스웨덴도 독감이 없었습니다. 지금 마스크 안써서 독감 폭증하는거 아니고요

    특히 마스크는 voc 많이 나옵니다
    몇년전 난리난 생리대 성분
    애들은 특히 안좋아요. 몸이 작아 더 안좋습니다
    저는 얼굴가리는 것도 좋고 지하철 냄새도 싫어 자주쓰지만 애들은 지금은 못쓰게 합니다
    쩌도 코로나 무서워서 애들 진짜 열심히 씌웠습니다

    한국과 중국아이들은 야외에서 달리면서도 voc범벅 마스크를 1년이상 쓴 인류최초의 아이들일거고 그 결과는 아직 알수 없습니다
    다만 그나마 안심되는건 대부분의 아이들이 코를 제대로 가리지 않고 썼다는거죠

  • 51. 출퇴근
    '23.10.1 8:22 PM (121.190.xxx.215) - 삭제된댓글

    직장다니는 출퇴근때 대중교통 타면 마스크 쓴 사람들 많이 있어요.
    각자 도생해야 하는데 필요하다 싶은 마스크 쓰면 되고 아니면 안쓰면 되지 뭐 놀랄것 까지야~
    길거에도 마스크 쓴 사람들 더러 더러 있는데 너무 집에만 있다 오랜만에 나가신것 아닌지 오히려 반응이 재미있네요 ^^

  • 52. 대중교통
    '23.10.1 8:23 PM (121.190.xxx.215)

    직장다니는 출퇴근때 대중교통 타면 마스크 쓴 사람들 많이 있어요.
    각자 도생해야 하는데 필요하다 싶음 마스크 쓰면 되고 아니면 안쓰면 되지 뭐 놀랄것 까지야~
    길거에도 마스크 쓴 사람들 더러 더러 있는데 너무 집에만 있다 오랜만에 나가신것 아닌지 오히려 반응이 재미있네요 ^^

  • 53. 00
    '23.10.1 8:33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비염이라 대중교통탈때 마스크써요
    기침하는데 오해받을수있으니까요

    근데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기침, 재채기 하는데 마스크 안쓰는 사람들은 비매너로 보여요

  • 54. ???
    '23.10.1 8:36 PM (203.142.xxx.27)

    본인만 마스크 썻다고 충격일것 까지야~
    전 비염있어 요즘 마스크 쓰고다니는데
    마스크 쓴사람이 나혼자건 아니건 신경도 안쓰이던데요~

  • 55. ...
    '23.10.1 8:54 PM (222.106.xxx.13) - 삭제된댓글

    기침 하는 분들이 많아서 대중교통이나 영화관에서는 쓰고있는데
    오늘도 지하철에 한칸에 몇분씩 쓰셨던데요? 그리고 넘 신경쓰지마세요
    저도 안쓰고 있을때 누군가 썼다고 전~혀 이상하게 보이지않아요
    각자도생. 이젠 마스크 쓰는 이유도 다양해져서 인정하는 분위기잖아요.

  • 56. ...
    '23.10.1 8:54 PM (222.106.xxx.13)

    기침 하는 분들이 많아서 대중교통이나 영화관에서는 쓰고있는데
    오늘도 지하철에 한칸에 몇분씩 쓰셨던데요? 그리고 넘 신경쓰지마세요
    저도 안쓰고 있을때 누군가 썼다고 전~혀 이상하게 보이지않아요
    각자도생. 이젠 마스크 쓰는 이유도 다양해져서 썼나 보다 하지 왜 썼어? 하진않고 인정하는 분위기잖아요.

  • 57. 왜요
    '23.10.1 9:42 PM (211.51.xxx.23)

    지하철 몇 년만에 처음 타보신 건가요???

  • 58. 제가
    '23.10.1 9:42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마스크 쓴 날은 화장 하기 싫은날 뿐이에요
    마스크 그렇게 철저히 쓰고 사람 많은곳도 안다녔는데 코로나 두번이나 걸려서 마스크 안 믿어요ㅎㅎ

  • 59. 저도
    '23.10.1 10:31 PM (1.230.xxx.52)

    지하철에서 쓰고 다니는데
    한칸에 두세사람 정도 혹은 전무할때도 있는데
    충격 아니던데요
    그런가보다 ㅡ 나는 쓴다 어쩔래 그런기분 ㅎ

  • 60. 글게요
    '23.10.1 11:23 PM (211.58.xxx.161)

    충격이네요
    아직까지 마스크쓰는사람이 있다니
    전철에서도 전 못봤는데

  • 61. 전철마다
    '23.10.2 12:09 A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다른가요. 의외로 많이 썼구나 했는데

  • 62. ...
    '23.10.2 12:58 AM (221.162.xxx.205)

    노인들은 많이 써요
    사람들이 여름되면서 한번에 마스크 많이 벗었어요

  • 63. ...
    '23.10.2 1:29 AM (218.146.xxx.13)

    저도 버스나 엘리베이터 등 막힌데선 써요.
    근데 쓰고 다니면 코로나냐고 물음 ㅡㅡ;;;

  • 64. 왜요?
    '23.10.2 6:19 AM (116.34.xxx.234)

    아니 진짜 왜요?

    시어머니 혼자 쓰고 오셨는데
    이상해보였어요.
    강박적으로 보임

  • 65. 출근길
    '23.10.2 7:03 AM (211.234.xxx.212)

    오전7시3분 오늘따라 많네요

  • 66. 10월 하순부터
    '23.10.2 7:58 AM (183.97.xxx.120)

    XBB.1.5 단가백신 코로나 예방접종도
    이전 접종 90일 이후면 맞을 수 있어요
    예약하고 무료로 접종해요

  • 67. ..
    '23.10.2 10:36 AM (39.7.xxx.81) - 삭제된댓글

    아직 마스크 의무착용인 병원에서 근무해요.
    병원에서 2장, 출퇴근시 1장,하루 3장 기본으로 써요
    코로나 끝나도 쓰겠다는 사람 많았는데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다들 벗어서
    내심 놀라긴 했어요
    요즘 마스크가 당근에 많이 나와서
    싸게 사서 잘 있어요

  • 68. ..
    '23.10.2 10:38 AM (39.7.xxx.81) - 삭제된댓글

    아직 마스크 의무착용인 병원에서 근무해요.
    병원에서 2장, 출퇴근시 1장,하루 3장 기본으로 써요
    주변에 코로나 끝나도 쓰겠다는 사람 많았는데
    병원밖에선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다들 벗어서
    내심 놀라긴 했네요
    요즘 마스크가 당근에 많이 나와서
    싸게 사서 잘 쓰고 있어요

  • 69. ....
    '23.10.2 10:45 AM (128.134.xxx.112)

    저게 충격이라고 글쓰신게 더 충격입니다~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데...

  • 70. ????
    '23.10.2 11:32 AM (211.58.xxx.161)

    본인이 충격이라고하면 괜찮은거고
    남이 본인한테 충격이라고 하면 거기에 또 충격이고
    이런사람 저런사람도 있다면서
    그건 본인한테만 해당되는분이네

  • 71. ....
    '23.10.2 11:58 AM (211.36.xxx.122)

    자의식 과잉ㅋㅋㅋ

  • 72. 미국인데..
    '23.10.2 12:07 PM (73.227.xxx.180)

    오늘 날좋아서 사과농장에 온가족 애플피킹 다녀왔는데..그 수많은 사람 다양한 인종중에 확진자도 우글거릴게 분명한데도 마스크 쓴 사람은 오직 우리 가족뿐이었어요. 것두 야외인데 ㅋ
    사람들은 알리없죠. 얼마전 유럽여행 갔다가 결국 온가족 다 코로나 걸렸다는 걸…
    각자 도생의 시대…누가 마스크 쓴들 안쓰고 사람 많은데 돌아다니다 재차 삼차 걸린들..본인이 피하고싶으면 쓰는거죠. 남의 시선따위 코로나 걸려 내몸 계속 약해지는거 앞에 아무 문제도 아님.

  • 73. 뻘줌하더라고
    '23.10.2 12:32 PM (112.167.xxx.92)

    어딜 가든 마스크 한 사람이 없다시피해시 나혼자 쓰니 뻘줌한거 그나마 메가,컴포즈커피 직원들은 마스크 썼길래 혼자가 아니라는 안도감이랄까ㅋ 글서 메가,컴포즈 커피숍으로만 다님

    근데 주위에 코로나 감염자들은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어서 마스크 착용해 나쁠건 없다고봐요

  • 74.
    '23.10.2 1:49 PM (39.7.xxx.245)

    지금 3호선인데 반이 착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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