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캐릭터는 다 죽이고 (한명이라도 병원에서 의식 없고 조사 못할 정도도 가능한데)
사패 살인자 분량도 엄청 많아요
안 보셨으면 시작 하지 마세요..
멀쩡한 캐릭터는 다 죽이고 (한명이라도 병원에서 의식 없고 조사 못할 정도도 가능한데)
사패 살인자 분량도 엄청 많아요
안 보셨으면 시작 하지 마세요..
엥 ?
저는 재밌었는데요.^^
사패 드라마에 사패분량 따지나요?
휴먼드라마 스타일이면 전원일기 보세요.
여주는 죽어가는 사람들 빨리 엉덩이 만져서 범인 알아낼 생각은 않고 울먹이기만...속터져.
할아버지 돌아가시기 직전인데 범인 알아볼 생각은 안하고. 소 키우는 남자도 피 흘리며 죽어가는데 엉덩이를 안만져.
광식이가 죽을 때 블랙이라고 말하지 말고
무당이라고 말하지 않은 것도 웃김.
시작도 마세요. 작가는 절필하길. 말도 안되는 허접 드라마
작가가 어디서 본거는 있어서
마이너리티 리포트 카피하고
무슨 쪽대본을 쓴건지
그냥 그날 그날 생각나는대로 써갈긴건지
처음에 코믹해서 시작했더니 답답하다 답답해.
디테일이 너무 부족하고 그 국회의원하고 여주 엄마 살인사건은 왜 풀다 말아...
국회의원 사생아가 그 서브 남주 인가본데
뭔가 외압이 있어서 작가가 바뀌었나 아니면 억지로 누가 스토리를 바꾸라고 해서 엉켰나 싶을 정도로 이상한데...
암튼 이상할 정도로 엉성한 드라마임.
배우들이 아까운 드라마....
오늘 마지막회니 조금만 참으시고 다 끝나고 욕하세요.
여주 캐릭터가 미치겠어요
할아버지 돌아가신지 얼마나 됐다고 선호 쫓아다니고
할아버지 죽었을 때 보다 선호 죽으니 소리치고 뺨때리고 친구힌테까지 누워서 난리치고 돌아이 맞죠
갯마을차차차도 아니고
왜 글마다 자꾸 선우더러 선호래요?
여러사람이 그러는 건지, 한 분이 글마다 쓰시는 건지..
선우든 선호든 알아들으면 되죠
부모님 함자도 아니고
저도 처음에 선호인 줄 알았어요
발음이 그렇게 들려서 별 프로불편러 다봤네요
죽으면서 무당 한마디면 될것을 블랙 이라하고
할아버지 목숨 간당간당한데 손잡고 울고 자빠지고 그런거 다 그렇다쳐요
선우는 왜 칼을 가지고 경찰서를 안가고 지 공방에 가서 예분이를 부른대요?
이건 뭐 작가가 눈이 부시게 작가라더니 치매가 온듯
게시글마다 선호아니라고 선우라고 사람들이 말하는데도,
굳이 선호래요.
알아들으면 그만, 그깟 드라마..그러면서 나이드는거예요.
남들이 고쳐주면 고까와하지 말고 좀 듣고 고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