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다 보니
엔씨소프트 100만원 하다가 22만원
주식 액면분할 한줄.
저 100만원대에 샀다가 80까지 쪽 빠져서 깜놀해서 90만원대 조정와서 팔았는데 이렇게 떨어졌을지 몰랐네요.
그 대신 크레프톤에 물렸어요.
크래프톤이 승자 같아요.
턱도 없는 공모가 뻥튀기로
낮은 경쟁율이지만 성공적으로 완판하고
초기 잠깐 빼고는 공모가 이상으로 올라간 적이 없지요.
그 손실은 공모주만 나오면 사기 바빴던 연금공단. 그당시 유행하던 공모주 펀드. 폭탄 돌리기한 개인들, 우리사주 몰빵한 직원들이 지고 회사는 현금챙기고 함박웃음.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082888
엔씨소프트, 고점 대비 주가 83% 빠져
"답답한 흐름 당분간 지속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