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3년차
제 며느리도 오지마라 했고
저도 시댁안가고 남편만 보내고
뭐
별거 아니네요 ㅎㅎ
아~~~~무일도 없네요
결혼 33년차
제 며느리도 오지마라 했고
저도 시댁안가고 남편만 보내고
뭐
별거 아니네요 ㅎㅎ
아~~~~무일도 없네요
그 시어머니 천사네요
짝짝짝!!!!
ㅎㅎ결혼 33년차에 며느리
전그것만 눈에들어오네요
부러워서
시어머니가 천사라니. 참 우리 여기 사이트 많이 늙긴 했네요.
시어머니한테는 할만큼 해서 남편도 토 달수 없고 작년부터 큰동서도 오지마라 했지만 실제로 행동에 옮기기는
첨이네요
뭐든 첨이 어려운거 같네요
그니까요 용기를 내야죠
저도 시부모님 다 가시고 시숙네 당일에 다니다가
그집 식구끼리 오붓하게 지내게 제사에만 가자고 했어요
오늘도 쉽니다
동서도 손님 안가면 더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