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그랬던거 같아요
뭐든 부족했던 점 아쉬웠던 점
부정적인 부분이 더 크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아무것도 안 하고
아무도 대하지 않는 게 제일 좋아요
그럼 긍정적인 감정도 없지만
부정적인 감정 역시 안 느껴지니까요
그런데 살아 있으니 아무것도 안 할수도
아무도 대하지 않을 수도 없잖아요
그러니 부정적인 감정만 계속 이어지고
그래서 사는게 너무 힘들게 느껴져요
그만 스위치를 끄고 싶은 기분이에요
어려서부터 그랬던거 같아요
뭐든 부족했던 점 아쉬웠던 점
부정적인 부분이 더 크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아무것도 안 하고
아무도 대하지 않는 게 제일 좋아요
그럼 긍정적인 감정도 없지만
부정적인 감정 역시 안 느껴지니까요
그런데 살아 있으니 아무것도 안 할수도
아무도 대하지 않을 수도 없잖아요
그러니 부정적인 감정만 계속 이어지고
그래서 사는게 너무 힘들게 느껴져요
그만 스위치를 끄고 싶은 기분이에요
원글님 같은 생각에 대해서 정확히 김경일 교수가 말한 내용을 봤었는데...찾아볼게요, 잠시만요.
흠...못 찾겠네요. 인간은 본능적으로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좋은 것보다 나쁜 것에 집중하고 오래 기억하는 성향이 있다...그런 내용이었는데...그러니까 원글님이 이상한게 아니고 인류는 원래 dna적으로 그런 성향의 사람들이 살아남은 거라구요..해결방법(?)은 뭐였더라...ㅜㅜ
https://youtu.be/TbnHTKeDFTI?si=r9YdtZFKBBOlhPl6
이 영상에서도 비슷한 내용을 다룹니다. 다른 사람들도 부정적인 생각에 매몰될 때 많고, 걱정 불안을 달고 살 때 많습니다. 혼자만 그런다고 생각마시고 영상이 도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지나칠수도 있을텐데 이렇게 마음과 시간을 써서 영상도 찾아봐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연휴 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