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28067
https://www.ilyosisa.co.kr/mobile/article.html?no=240935
곁가지 수사...알고도 봐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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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기소
축소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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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부담금 17억서 '0원'...이유 언급 없어
양평군청 김씨 로비 가능성 수사 초부터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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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힘든
행정 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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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연치 않은 공무원 '단독 범행' 결론
시작부터 '기일 변경 이례적 시간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