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일
'23.9.25 9:36 PM
(218.236.xxx.18)
내일부터 가지 말라고 해야지 내일은 왜 가라고 하세요.
2. 남동생
'23.9.25 9:38 PM
(175.223.xxx.102)
왜 시간 안나요? 월차를 써야지 이틀이나 사위가 그수모 당하며 따라가요? 며느리였음 남편 잡고 난리쳤음
니동생은 뭐하는 ㄴ ㄴ이냐 하고
3. ㅇㅇ
'23.9.25 9:39 PM
(175.223.xxx.112)
신랑 일 생겨서 안된다고 하세요
귀한 남의 아들 왜 그런 얘기 듣게 놔두세요?
4. 158963
'23.9.25 9:39 PM
(121.138.xxx.95)
신랑을 왜 보내요?
5. ...
'23.9.25 9:39 PM
(175.223.xxx.176)
시가에서 며느리에게 잘못하면 남편이 아내 지켜야 한다면서요? 안그럼 등신이라 배웠는데
6. …
'23.9.25 9:41 PM
(61.68.xxx.235)
-
삭제된댓글
왜 내일은 보내세요? 원글님 남편이 불쌍하네요.
7. ..
'23.9.25 9:42 PM
(211.227.xxx.118)
주사 맞아 컨디션 좋아진걸 왜 마약이라고 생각이 들까?
저 같으면 남편 내일 안보냅니다
노인네 노망인가?
8. ㅇㅇ
'23.9.25 9:46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내일부터 보내지 마세요.
남편이 보살이네요.
언젠간 님한테 폭발할 수도 있어요.
9. 차암
'23.9.25 9:47 PM
(220.118.xxx.69)
미친거아니예요
신랑 븅신인가~~
그런고도 내일또?
10. ker
'23.9.25 9:50 PM
(114.204.xxx.203)
내일은 왜가요
11. ker
'23.9.25 9:51 PM
(114.204.xxx.203)
남편은 님이 지켜요
홀대해도 계속 다 해주니 더 구러죠
12. ㅡㅡㅡ
'23.9.25 9:52 PM
(124.58.xxx.106)
걸으실 수는 있는 거네요
그냥 택시나 불러드리세요
13. ...
'23.9.25 9:53 PM
(223.38.xxx.164)
당장 내일부터 보내지 마세요.
어머미 너무 하시네요. 남동생보고 하라 그래요.
14. ...
'23.9.25 9:54 PM
(220.126.xxx.111)
그 정도 기운이면 혼자 다니셔도 되겠네요.
15. .....
'23.9.25 9:57 PM
(118.235.xxx.65)
지금 당장 엄마한테 전화해서 그러지 말라고하고
내일부턴 혼자 다니라고 하세요.
16. 씩씩
'23.9.25 9:57 PM
(175.120.xxx.173)
혼자가서도 어디가서 주눅들 노인은 아니시네요....
17. 으휴
'23.9.25 9:58 PM
(210.126.xxx.33)
늙으면 죽어야지.
18. ............
'23.9.25 10:16 PM
(58.29.xxx.85)
시간은 환자가 자식들 시간에 맞춰야죠.
자식들 시간 안된다고 사위가 모시고 간것만 해도 고마운데
마약주사 운운..
19. 반차도
'23.9.25 10:23 PM
(14.47.xxx.167)
반차도 못내나요?
20. 참눼
'23.9.25 10:24 PM
(39.7.xxx.24)
-
삭제된댓글
님이 사모면 그딴 수모 듣겠어요?
남한테 왜 자기엄마를 모시고 병원비에 밥값을 내야하나요m
21. ㅎㅎㅎ
'23.9.25 10:25 PM
(175.211.xxx.235)
하...정말 노인들 중 일부는 왜 그럴까요?
무식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인성이 못된 건지 정말 헷갈리네요
며느리 구박하듯 사위를 구박하는 거네요
22. 참눼
'23.9.25 10:25 PM
(39.7.xxx.24)
-
삭제된댓글
님이 사모면 그딴 수모 듣겠어요?
회사 다니는 사람을 쉬게 두지 차가집 남엄마를 데리고 병원비에
밥값을 내야하나요.
23. ..
'23.9.25 10:27 PM
(121.134.xxx.102)
-
삭제된댓글
아.. 할 말이 없네요.
이러다 이혼당해요.
24. 노인네
'23.9.25 10:28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입이 복을 차버네요
25. ..
'23.9.25 10:29 PM
(211.51.xxx.77)
당장전화해서 난리치고 낼 안보내야 본인이한말에 사위가 기분나쁜걸알죠. 낼보내고 담부터 안보내면 자기가 뭘잘못했는지 모릅니다. 마약주사안맞게해줄 아들이랑 같이가라고하세요
26. 참나
'23.9.25 10:35 PM
(115.21.xxx.157)
시어머니가 그러셨으면 어떠했을까요
뭘 내일까지 보냅니까
남편이 바보 호구인가요 아들이랑 가라고 하세요 원글도 이상해요 내일까지 가라고 한다는게
27. 123123
'23.9.25 10:35 PM
(182.212.xxx.17)
원글님 늦게 결혼하면서 조건 낮춰 결혼했나요?
여자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킨다고들 하지요?
지금 원글님 가정에 꽤 큰 균열이 가고 있는데 못 느끼세요?
28. 닝기류 주사?
'23.9.25 10:39 PM
(223.33.xxx.50)
이렇게도 쓰나요?
29. ㅡㅡ
'23.9.25 10:47 PM
(116.37.xxx.94)
내일 남편 보내겠다는 님도 엄마랑 별반 다르지않아요
30. ..
'23.9.25 10:57 PM
(118.235.xxx.128)
내일 남편 보내겠다는 님도 엄마랑 별반 다르지않아요22222
원글님이 님남편을 그런대우받고도 또 봉사하게 만드는겁니다..ㅉ
내일 택시타고 가시라고 하세요
31. 화랑
'23.9.25 11:02 PM
(125.187.xxx.198)
친정엄마 정신 나갔나 싶네요
손가락 다친거 혼자 가라고 해요.
신랑 불쌍.
32. 음
'23.9.25 11:07 PM
(49.168.xxx.4)
몸이 날아갈거 같다니
혼자 병원가시라 하세요
33. ..
'23.9.25 11:09 PM
(112.145.xxx.43)
며느리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킨다고 하는데
여기는 부인이 남편 처가살이 시키시네요
친정엄마한테 남편인정받게 하고싶어 이런저런일 시키시는건지..
근처사는 아들도 안하고 딸도 안하는데 왜 남편한테 시켜 그런소리 듣게하시는건지..
그런소리 들음 당장 엄마 혼자가라고 해야지
뭘 또 내일까지 남편한테 가라고 하세요?
남편이 백수일지언정 그런 소리듣고 또가라고 하면 안되지요
34. ㅉㅉ
'23.9.25 11:10 PM
(39.117.xxx.171)
치매아니에요?
아무리 나이가 먹어도 할말못할말 저렇게 구분이 안가나
35. 와…
'23.9.25 11:13 PM
(118.235.xxx.187)
충격그잡채
36. ᆢ.
'23.9.25 11:32 PM
(220.84.xxx.29)
-
삭제된댓글
그애미에 그딸ㄴ ㅠ
37. ...
'23.9.25 11:51 PM
(221.150.xxx.136)
팔순노모 망언... 치매 아니시죠?
저런말씀 하는분 처음봐요
사위 어려운줄도 모르고
38. ...
'23.9.26 12:10 A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몸이 날아갈듯 좋아져도 난리
아들이 갔으면 니덕에 나았다 하겠죠
사위 빼고 자식들이 시간 되는대로 다니거나
혼자 가라 하세요
39. …
'23.9.26 12:55 AM
(218.55.xxx.242)
남편이 님보다 모질라요?
평소에도 핀잔 줬다니
내일은 뭐하러 가요
이제 친정은 님 혼자 가고 아들 딸 월차내는 날이나 주말에모시세요
40. 멍청이...
'23.9.26 12:56 AM
(221.140.xxx.64)
당장 전화해서 엄마한테 지랄 지랄 해야죠!! 잘 난 아들하고 병원 다녀오라고!
아이구.....
41. ....
'23.9.26 1:02 AM
(221.138.xxx.139)
딸이 결혼 안하고 자기랑 살며 수발들어야 하는데
결혼해 나는 늙어 혼자사니 심보가 꼬이는 걸까요?
42. 근데
'23.9.26 2:27 AM
(223.62.xxx.152)
닝기류가 뭐에요?
링거?
원글님 연세 궁금해요.
43. ㅇㅇ
'23.9.26 2:41 AM
(76.150.xxx.228)
사위구박을 그렇게 해도 사위는 또 달려와서 챙겨주는구나 생각하시겠네요.
44. ㅇㅇ
'23.9.26 2:42 AM
(76.150.xxx.228)
이혼결심은 여자만 하는 게 아니에요.
45. 쌤쌤
'23.9.26 4:22 AM
(125.244.xxx.62)
친정엄마나 원글이나 같음.
진짜 남편을 존중한다면
친장엄마말이 난리치고 내일부터 바로 보이콧 해야죠.
말은 속상하네..해도 친정엄마랑 같이
남편 무시하는거임.
46. 내일부터
'23.9.26 6:13 AM
(115.21.xxx.164)
남편 못가게 하세요 아들 딸 시간 안되면 병원동행 서비스 이용하라고 하세요
47. 어이없음.
'23.9.26 8:33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뭘 내일부터에요? 게다가 글 읽어보니 이전에도 언사가 저런식이었던거 같은데
병원 혼자 가라하세요. 시모든 장모든 할말 안할말 못가리는 노인네들은 수발해줄필요없음
48. ..
'23.9.26 8:41 AM
(58.230.xxx.161)
님 모친 치매아닌가요
남편 이때까지 은근히 구박할동안 차단안하고
병원수발하게하고 님도 똑같아요
딸 사위가 얼마나 우스웠으면 저런짓거리를 하나요
49. ᆢ
'23.9.26 2:40 PM
(121.167.xxx.120)
치매 인데요
마약 주사는 선 넘 었어요
50. 궁금
'23.9.26 2:46 PM
(115.21.xxx.157)
남편 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