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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느 성형외과 의사의 죽음

셩형외과 조회수 : 35,917
작성일 : 2023-09-25 11:40:15

 

 

 

 

남일 같지않아서 올린 글인데.대문까지 갈 줄 몰랐네요

 

 

내용 펑합니다

 

 

 

IP : 221.138.xxx.132
10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9.25 11:42 AM (114.204.xxx.203)

    헐 장모명의 입금이면 증여세 엄청날텐데 왜???
    노예도 아니고 이혼소송이라도 하지
    왜 죽어요

  • 2. ...
    '23.9.25 11:43 AM (1.227.xxx.121) - 삭제된댓글

    직접 본 거 아니면 믿지 마세요
    장모 명의 입금이면 불법입니다

  • 3. 돈이
    '23.9.25 11:43 AM (125.187.xxx.44)

    돈이 많다고.해서 행복할수
    없는 게 인간이니까요
    행복은 정말 사소하고 자잘하고 작은조각들이
    모여서 오는건데
    요즘의 우리는 그걸 놓치고 살고.있는게.안타까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 ..
    '23.9.25 11:44 A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온갖 카더라와 뇌피셜이 마구 떠도는 세상.
    만만한게 의사죠. ㅎㅎㅎ

  • 5. ...
    '23.9.25 11:44 AM (1.227.xxx.121) - 삭제된댓글

    직접 본 거 아니면 이런 카더라 이야기들 믿지 마세요
    장모 명의로 입금 받으면 불법입니다
    바보가 아닌 이상 그렇게 하는 의사 없어요
    본인 명의로 받아서 처가로 상납할 수야 있겠지만요
    그것도 세무조사 들어오면 다 털려요

  • 6. 저도
    '23.9.25 11:44 AM (175.223.xxx.214)

    개인병원 근무 하지만 저런 병원 많아요.
    요즘은 원장 엄마가 나오는 병원은 별로 없어요
    데스크 처제. 처남 . 비급여 현금 경우 장모 통장으로도 가고 그래요 . 처형 통장으로 입금 되는 경우도 있고

  • 7. 골드
    '23.9.25 11:45 A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

    초등학생도 맣이
    안된다는서 알겠네요
    장모 통장은 뭐 철통 통장입니까
    현금이 따박따박 몇천이 들어오는데
    세무조사도 안하고요

  • 8. ....
    '23.9.25 11:45 AM (112.147.xxx.62)

    이게 사실이면
    처가에서 제대로 장사한거네요

    사무장 병원은 안되더라도
    장인장모가 사위 병원차려주는거면 뭐...

  • 9. ..
    '23.9.25 11:46 AM (175.116.xxx.85) - 삭제된댓글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왕서방이 번 건가요.. 왜 저런 상황에서 이혼을 하지 않고 자살을 하는가 싶지만 살다보니 어떤 인생의 굴레에 빠지게 되면 죽지 않고는 빠져나오기 힘들겠다는 게 점점 이해가 되요.. 그게 자식이든 부모든 남의 이목이든..

  • 10.
    '23.9.25 11:47 AM (218.237.xxx.109) - 삭제된댓글

    의사라면 저런 방법 말고 좀 더 쉬운 수단이 있을텐데 자살 방법에 의문이ᆢ

  • 11. 부인
    '23.9.25 11:47 AM (211.234.xxx.76) - 삭제된댓글

    명의로 입금 받던데요
    제가 다니는 치과에서요

  • 12. 병원차려주면서
    '23.9.25 11:47 AM (223.38.xxx.35) - 삭제된댓글

    차용증 썼을 수도 있지 않나요?
    그 명목으로 장모에게 상납?했을 수 있죠

  • 13. ......
    '23.9.25 11:47 AM (118.235.xxx.79)

    하필.지인 아는 사람이 그 장면을 목격하고
    그 의사네 집안 사정을 그렇게 잘 아는것도 이상하네요.
    일가족도 그렇게 자세히 알진 못할텐데
    참 신기하네....

  • 14. ..
    '23.9.25 11:48 AM (175.116.xxx.85)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왕서방이 번 건가요.. 왜 저런 상황에서 이혼을 하지 않고 자살을 하는가 싶지만 살다보니 어떤 인생의 굴레에 빠지게 되면 죽지 않고는 빠져나오기 힘들겠다는 게 이해가 되기도 해요.. 그게 자식이든 부모든 남의 이목이든.. 뭔가 저럴 수밖에 없었던 절망이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5. como
    '23.9.25 11:49 AM (106.101.xxx.207)

    남의돈 공짜 먹는거 어려워요.
    의사아니라도 돈가지고 결혼하면 큰소리치고 살기 쉽자나요.

  • 16. 자살이면
    '23.9.25 11:50 AM (121.133.xxx.125)

    보통 경찰조사 나오니까
    눈치채고, 소문나는건 쉽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7. 돌고돌아
    '23.9.25 11:50 AM (122.254.xxx.128)

    카더라 얘기 같네요ㆍ
    하필이면 그집 사정ᆢ 통장까지 아는 지인이
    하필 그날 목메는걸 목격 ㆍ
    참나 우연치곤 너무 뻔함

  • 18. ...
    '23.9.25 11:52 AM (1.227.xxx.121) - 삭제된댓글

    저런 얘기를 믿는 사람이 있다니 ㅋㅋㅋ

  • 19.
    '23.9.25 11:52 AM (39.7.xxx.24) - 삭제된댓글

    장몬이랑 돈기계 풀가동한데 1등 공범 마누라 ㄴ하고
    죽인거네요.
    저런 결혼을 왜해서 휘둘리고 사는지
    대부분 의사남과 결혼하면 재산 가져와고 저러짓 못하던데
    간접 살인 무섭네요.
    제가 아는 앤데 메이저 치대 다니다 자퇴했어요.
    부모몰래 했는데 속 이유가 자기 돈만 벌고 여자랑 장모 좋은일 시킨다고 다른거 한다네요.

  • 20. ..
    '23.9.25 11:54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일단처가에서 병원차려줄때 안도와줄수도 있는데
    돈빌린걸 갚는 명목이었을수도 있고
    많은돈을 투자했다면 그에따른 수익을 나누고 싶을수 있는건데...
    너무 처가를 안좋은 쪽으로 몰고가고들 싶나봐요~
    혹 불만이 있다면 저정도 나이에 개업의면 몸만 빠져나와도 얼마든지 사는데 지장없을텐데
    우울증이나 다른 이유가 있었을거라 짐작됍니다.

  • 21. ..
    '23.9.25 11:55 AM (58.235.xxx.36)

    저런 얘기를 믿는 사람이 있다니 ㅋㅋㅋ222232

  • 22. 있어요
    '23.9.25 11:55 A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처갓집 잘못 만나면 저런 경우 있어요. 의사하는 가족에게 들은 말이예요.

  • 23. 못믿을
    '23.9.25 11:57 AM (175.223.xxx.201)

    얘기가 있나요? 남자도 수다 스럽다더니
    저런건 또 안믿네 친하면 다 알죠 직원들도 아는데
    친구가 모를리 있나요?

  • 24. 안믿기지만
    '23.9.25 11:58 A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의사인 가족에게 들었어요. 질소액(?] 링거로 맞고 자살하기도 하고 처가 잘못 만나서 노예처럼 돈만 버는 경우도 있다고요. 사무장병원으로 털리기도 하고요.

  • 25. ....
    '23.9.25 12:02 PM (211.221.xxx.167)

    결혼할때 처가에서 병원차려주고 운영도 처가에서 하기로 했나본데
    뭐가 불쌍하단건지
    그게 싫었으면 그런 결혼 하지 말았어야죠.

  • 26. 원글
    '23.9.25 12:02 PM (175.194.xxx.114)

    카더라 아니에요.
    지인이 조문 다녀왔었어요. (부모는 한동네 살아서 알고지낸지 오래 되었고.친목모임도 하고 있다 고 했어요) 시술 받으러도 자주 가구요.
    지인의 아는 사람은 단골이고, 시술 할때 입금을 원장이 아닌, 장모명의(이름까지 나열해가며)통장으로 했다고 까지 말하는데,(분산 시켰을 수도 있겠죠)거짓말은 아니죠

  • 27. 저도
    '23.9.25 12:03 PM (223.38.xxx.254)

    얼마전 들었어요. 진짜 소름은 그 병원 홈피에 아직도 그 ㅈㅅ한 의사 사진이 걸려 있는거요. 망연자실 상태로 홈피를 둔건지 아니면 혹시 소문 가라 앉히기 위해 그냥 둔건지.
    어느쪽이든 그 망자 참 안되었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아직도 홈피는 그대로라 혹시라도 헛소문이기를 바래봅니다.

  • 28. 결혼전
    '23.9.25 12:06 PM (175.223.xxx.220)

    시부모 모시기로 했음 끝까지 모셔야지 왜 결혼했냐 하는 말과 같네요 저 윗분

  • 29. ㅠ.ㅠ
    '23.9.25 12:07 PM (59.15.xxx.53)

    그냥 적당히 부잣집여자만나서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고사는게 젤 행복할듯요
    너무 부자거나 기쎈집안 만나면......ㅠ.ㅠ

  • 30. ㅇㅇ
    '23.9.25 12:11 PM (121.161.xxx.152)

    처가라고 절대 사위한테 관대? 하진 않아요.
    일부는 사위한테 절대 재산 못가게 법적으로 궁리 많이할껄요.
    뿌린만큼 뽑아와야 손해 안본다는 생각으로 투자했을듯 하네요.
    중간에서 마누라가 중재 못하고 쪼아댔을듯...

  • 31. ....
    '23.9.25 12:12 PM (112.145.xxx.70)

    진짜 이유는 누구도 모르죠?
    님이 들은 얘기가 사인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냥 남들의 추측일 뿐이죠.
    저렇게 돈 잘 벌고 잘 나가는 사람이 자살했네..
    쯧쯧..
    이랬겠지 저랬겠지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서부터 카더라인지도 모르는 얘기로
    즐기는 사람들은
    마치 본인에겐 절대 저런 비극이 안 일어날거라고 생각하는 거겠죠?

  • 32. ...
    '23.9.25 12:16 PM (39.7.xxx.67)

    나하나로 온갖 사람이 다 뜯어 먹으니
    연예인들 의사랑 결혼하면 실장부터 데스크까지 전부 친정식구라잖아요.

  • 33. 끝이
    '23.9.25 12:26 PM (118.235.xxx.236)

    안보이니까요.
    죽지 않으면 노예생활을 끝낼 수 없으니 그랬을거에요!
    안타깝네요.

  • 34. ...
    '23.9.25 12:26 PM (112.156.xxx.69) - 삭제된댓글

    20년이 벌써 지났는데 저희 동네에 주유소 옆에 비싼 땅이 오랜 기간 빈땅으로 있었어요
    거기에 건물을 지으니 사람들 관심이 많았거든요 나중에 보니 병원이었고
    개업한지 얼마 안돼서 의사가 자살했는데 소문이 장모가 쥐흔들어서 스트레스로 그랬대요
    나중에 새 의사를 구한다 소리를 듣긴 했는데 지나갈때 좀 무서웠어요

  • 35. .....
    '23.9.25 12:33 PM (118.235.xxx.183)

    그러게 분수에 만족하고 월급의사 하면되는걸
    처가 돈으로 원장 노릇하고 싶고 떵떵거리고 싶었나본데
    그럴려면 건물 명의나 수입 다 남자껄로 해준다는 집이랑
    결혼했어야죠.그런 여자는 없었나보죠?
    결혼할때 이득 따져 다 알면서 결혼했을텐데
    남자가 피해자 같진 않네요.

  • 36. ㅇㅇ
    '23.9.25 12:56 PM (220.123.xxx.3) - 삭제된댓글

    제가 아는 어떤 케이스.
    지방에서 해당진료과로는 굉장히 유명하고 잘되는 병원이었어요.
    딸이 결혼을 했고 당연히 사위는 의사를 얻었고...
    지역에서 유명한 병원 사위가 됐는데
    잘한 결혼이라고 했겠죠.
    그런데 사위가 맡은 환자와의 사위에 의료사고가 생겼고
    (의료사고였는지 환자의 생떼였는지는 몰라요)
    환자에게 시달리던 그 사위가 자살을 했어요
    돈많고 힘있는 장인이 해결을 위해 나서주길 바랐겠지만
    처가에서는 남일 보듯 했나봐요.
    혼자서 감당 못하고 자살을 했는데도
    그 장인은 남보기 부끄러워 그랬는지 진심이었는지
    남자놈이 그런 것 하나 못버티고 자살을 했다고...
    사위를 욕했다고...

    돈많은 처가에 휘둘리고 괴로워하다
    잘못되는 의사들도 드물지는 않나봐요.

  • 37.
    '23.9.25 12:57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광역시에서 인지도 높은 안과병원 원장 목매달았는데 실패
    와이프가 애 둘 데리고 캐나다행
    의사 자신은 원룸에 살고 라면이나 저렴배달음식으로 때우고 세탁비도 아까워서 셔츠가 꼬질꼬질할 때까지 입고 그러고 돈을
    끝도없이 보냈는데 소문에 현지에서 와이프가 교포랑 바람 났다고ㆍ
    지인들은 다 알고 있었는데 쉬쉬
    참다못한 친구가 바보짓 그만하라면서 귀뜸
    와이프에게 귀국 종용 와이프 거부 결국 자살시도 실패 소문나서
    병원 어려워짐 돈 떨어지니 와이프 귀국 이혼 요구

  • 38. 어이없네
    '23.9.25 1:01 PM (106.101.xxx.31)

    원장실에서 목매서 자살했는데 지인의아는사람이 불쑥 원장실에 들어갔다고요?
    간호사가 안내도 안하구 혼자 막 들어가요?

  • 39. 불쌍
    '23.9.25 1:04 PM (125.249.xxx.166)

    뭐가 부족해서 노예 결혼을 한건지. 본인 마음 편하게 살아야제 돈이 다 무슨 소용인가요
    여기 자주 올라오는 부자 시댁에 노예 생활 며느리랑 남녀만 바꼈네요. 내 마음이 지옥인데 돈을 저승에 싸가지고 갈 것도 아니고 안되었네요.. 그냥 이혼을 하지 아까운 목숨은 왜 버린데요

  • 40. 천박해요
    '23.9.25 1:26 PM (125.190.xxx.84)

    정확치도 않은 피셜로 빨래터 모여서 남 얘기로 수다떠는 할일없는 동네아짐이네요. 딱
    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르지만 그러고 남 얘기하면 뭐 내 인생 좀 나아지나요?
    즐거우세요?

  • 41. ㅇㅇ
    '23.9.25 1:28 PM (106.101.xxx.121)

    인생이 참..그렇네요

  • 42. 그래서
    '23.9.25 1:30 PM (223.38.xxx.67)

    의대,의대하지만
    의대도 가보면 성골,진골 다 계층이 있고
    고생고생해서 뒷바라지하고 열공해서
    의사 시켜봐야 남의딸 좋은일만 시키는거라고~~
    하루종일 작은 방한칸에 앉아서 아프다고 호소하는 사람만 상대하는데
    이게 천직인 사람이 아니면 진짜 힘들듯.
    제 성격엔 날마다 남이 아프다고 하는소리 들으면서 못살거같거든요...

  • 43. ...
    '23.9.25 1:35 PM (106.101.xxx.26) - 삭제된댓글

    혹시 집이 목동인가요?
    똑같은 소문 얼마전에 들었는데...
    같은 사람이면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아니면 카더라 소문들인듯

  • 44. ...
    '23.9.25 1:43 PM (221.151.xxx.109)

    지인이 왜 모르나요
    친하면 간호사에게 눈인사만 하고 원장실에 들어갈 수도 있고요
    일어날 수 있는 얘기예요
    압구정에 병원 내줄 정도면 처가가 아주 부자였을거고
    투자한만큼 뽑으려고 사위 닥달했을듯

  • 45. 원글
    '23.9.25 1:46 PM (175.194.xxx.114)

    223.38 님.
    말씀하신 병원 맞아요.
    홈피는 그대로더라구요.

  • 46. 원글
    '23.9.25 1:54 PM (175.194.xxx.114)

    정확하지도 않은 피셜 ~~
    조문 갔다 온 사람이 말을 보태거나 할 사람이 아니고 의사 부모도 알고 있는 사실인데
    거짓말 할거면 시간 낭비하면서 글을 왜 쓸까요?
    남 일이래도 사람이 죽었는데, 즐거울 수 있나요.

  • 47. 그니까요
    '23.9.25 2:14 PM (125.190.xxx.84)

    좋지도 정확치도 않은 남의 일
    무슨 목적으로 게시판에 올려
    지극히 개인적인 남의 죽음을 가십거리로 만드냐구요?

  • 48. ..
    '23.9.25 2:16 PM (121.133.xxx.109)

    지인이 큰 부자인데 그 분들 딸을 사자에게 시집보내면서 바람 피우는 경우가 많아 차라리 사자 아닌 바람 안피는 남자 골라 보내던지 아니면 위 댓글처럼 철저히 관리해요. 돈 있는 집들이 얼마나 무서운데요. 해줘도 명의는 사위로 안하죠

  • 49. ...
    '23.9.25 2:26 PM (61.79.xxx.23)

    이런 글 올리면 안되나요???
    자유게시판인데요
    이상하게 꼬인 사람들 ...

  • 50. 이런글
    '23.9.25 3:58 PM (122.254.xxx.128)

    올리지 무슨 글 올려요?
    말그대로 자유게시판ᆢ

  • 51. 자게라고
    '23.9.25 4:20 PM (125.190.xxx.84)

    정확하지도 않고 그 안에 무슨 사연이 더 있는지도 모르면서 안 좋은 남의 죽음을 길거리에 내다걸어놓고 수근대고 뇌피셜로 손가락질하고 자기 하고싶은 이야기 떠들어대는게 그럼 좋은 일이에요?
    그 정도 판단도 안되는 게 요즘 82 게시판 수준인가보네요.

  • 52. 그래서
    '23.9.25 5:06 PM (175.114.xxx.59)

    가화만사성이란 말이 있겠죠. 가정이 화목하지 않음
    뭘해도 행복하지않은거 같아요.
    장모에게 노동력 착취 당하고 뭐가 행복하겠어요ㅜㅜ

  • 53. 명의를
    '23.9.25 5:06 PM (39.7.xxx.24) - 삭제된댓글

    머린 좋은데 공부만 한 사람들 특성이에요.
    결혼조건을 서류가 본인명의 해주지 않음 하지 말았어야지
    돈에 팔려간건데 처가집이 무섭네요ㅠㅠ
    진상학부모랑 틀린거 없으니 올가미 벗으려 안좋은 선택을 했나봐요.

  • 54. 이상함..
    '23.9.25 5:18 PM (221.154.xxx.131)

    왜 본인이 생각하기에 이상하다싶음 소설로 몰아가는지... 보통 장례식장 가면 자세한 얘기 듣잖아요. 현실에선 소설보다 더한 일도 많은데... 본인이 생각치 못한 일은 소설로 밀어부치는 사람들이 더 이상해요

  • 55.
    '23.9.25 5:41 PM (118.235.xxx.89) - 삭제된댓글

    어디성형외과인가요?

  • 56. 그사람은 아니죠?
    '23.9.25 6:03 PM (175.201.xxx.163)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난 살인자링 결혼한
    그 의사는 아니죠?

  • 57. ...
    '23.9.25 6:13 PM (58.234.xxx.222)

    말이 그집 사정 아는 사람이지 간호사들이 어느정도 사정 알겠고 말이 나온거 아닐까요

  • 58. 저도 들었어요
    '23.9.25 6:47 PM (223.38.xxx.178)

    안타깝네요. 수술도 잘 하셨데요. 세상에 공짜없고 있는 사람이 더해요.

  • 59. ....
    '23.9.25 7:06 PM (124.49.xxx.33)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0. 네?
    '23.9.25 7:19 PM (116.33.xxx.48)

    어딘데요? 저 오늘 압구정 성형외과 다녀왔는데

  • 61. 보람도 없이
    '23.9.25 7:20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그냥 돈의 노예로 산다는게 쉬운일은 아니니까요

    의사중에 정신과의사가
    자살율이 제일 높다는것도 아이러니 하구요

    한국의 경우 .. 대개는 엄마들 욕심때문에 의사가 되는거지
    평생 환자들 상대로 살고싶은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 62. 골수
    '23.9.25 7:48 PM (39.7.xxx.174)

    제가 82에서 제 눈으로 직접 읽은 글이 있는데
    남자는 전문직 개룡남.
    여자는 친정에 돈이 좀 있고 전업주부
    코로나로 일시적으로 매출 부진인 상태로
    생활비를 친정에서 도움을 받는데
    억울하다면서

    일시적으로 돈 못버는 남편을 원망하면서
    남편 골수까지 쪽쪽 빨아먹고 싶다는
    어떤 82 회원분의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 63. 222
    '23.9.25 8:10 PM (223.38.xxx.64)

    한국의 경우 .. 대개는 엄마들 욕심때문에 의사가 되는거지
    평생 환자들 상대로 살고싶은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22222

  • 64. 음..
    '23.9.25 8:27 PM (213.89.xxx.75)

    의사 마음이 되게 약했나보네요.
    그냥 이혼을 하지.
    대개 부인쪽에서 병원 차려주고 집해주고 다 해주는데 그걸 홀라당 뺏길수는 없지요.
    그렇게 뺏겨왔던 언니들 많았잖아요.
    실컷 살게해줬더니 이혼당하고 받지도 못하고 나가게되고. 등등.
    만반의 준비를 다 하고 결혼을 시키는군요.
    장모들 등쌀 들어봤어요.
    부부싸움하고 이혼하네마네 하는데 장모가 병원으로 찾아와서 의사 멱잡고 흔들었다고...
    결국 이혼소송 이 년간 하고 남자는 개털로 쫒겨나고 병원문닫고...
    돈도 무척 잘 벌던 곳 이었어요. 몇 년 살았다고 남자쪽 기여도가 3억 나왔다고 3억 받았다네요. 부인으로부터.

  • 65. 마음이
    '23.9.25 8:45 PM (121.133.xxx.137)

    약했을듯222
    이십년 전쯤 저도 친척 중 한사람
    그렇게 간거 봤어요
    없는집에서 아들 하나 공부 잘해서
    다른 자녀들 다 희생?시켜서 의사시켰는데
    돈 많은집 좀 모자란 딸과 선봐서 결혼
    여자집에서 병원 집 차 사돈네 집까지 사줬는데
    그 아내가 지능이 떨어지다보니
    도덕관념도 없고 놀기 좋아해서
    남자들과 놀아나고 어찌어찌 아이 하나
    낳았는데 지적장애...
    남편 ㅈㅅ했어요 병원은 아주 잘 됐었구요

  • 66. 네네
    '23.9.25 9:20 PM (125.190.xxx.84)

    의사들은 다 엄마 등쌀에 떠밀려 의사된거고
    죽도록 아들 뒷바라지한 부모는 뒷전
    돈에 팔려간 의사 아들들은 있는 집 장모한테 기죽어 빨대 꽂히고 자살로 슬픈 생을 마감해요.

    그러니 의대 보낼 필요도, 의사 부러워할 필요도 더더욱 없고 의대같은데 보낼 성적도 뭣도 안되서 그런 불행겪을 일 없는 댁이 위너예요,
    됐죠?

    결국 이 말 듣고싶어 남의 집 안타까운 죽음,

    자세한 사정도 모르는 타인이 대문까지 걸리게 했나보네요.

  • 67. 원글
    '23.9.25 9:26 PM (221.138.xxx.132)

    진실을 말한건데.어떤 근거로 정확하지않다고
    소설쓰니 마니.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꼭 좋은 글만 써야 되는건 아니잖아요

    눈 쪽으로. 명성이 자자하다고.솜씨 좋고 거절 못하는 착한 인성의 소유자였는데. 아까운 사람 갔구나 싶었어요

  • 68. 제가 아는 집도
    '23.9.25 9:43 PM (42.28.xxx.225)

    재산 많아서 우울증 있는 딸을
    개룡남 변호사 결혼 시키고
    결국 딸이 자살했어요
    돈 좀 있다고 개룡남이라도 잘난척 대마왕 남편
    견디기 힘들었을 듯 ㅠ

  • 69. 너무
    '23.9.25 9:56 PM (49.171.xxx.41) - 삭제된댓글

    안타깝고 가슴 아픕니다
    성향이 맘이 여리고 순한 의사셨나봐요
    간혹 그런분 계세요

  • 70. 충분히가능
    '23.9.25 10:31 PM (118.235.xxx.47) - 삭제된댓글

    대학 다날때 의대 친구들이 좀 있었어요.
    개중에는 부모 등살에 못이겨 적성에도 안맞는 의대에 들어가
    (의대 공부하기에는 엉덩이가 너무 가볍고 술 좋아해서)
    2년을 못버티고 포기...전과한 경우도 있어요.
    그와중에 여친이 임신...여친의 어머니는 의사 사위 보려고 꿈 꿨다가 전과하는 바람에 중절하라고 난리 난리...

    어젠가? 무슨 프로에서 인턴 생활하는거 보여주던데 뭐,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참.. 고되고 극한 직업 맞아요.
    그런데 노예처럼 죽어라 일해도 마치 빚쟁이처럼 저렇게 장모의 손아귀에서 허덕이며 살아야 한다면 그 삶을 그만두고 싶겠죠.
    돈 많이 벌면 뭐해요? 행복하자고 다 하는 일인데 전혀 그렇치 못한채...

  • 71.
    '23.9.25 10:35 PM (122.36.xxx.160)

    개룡남 의사분들의 삶도 참 슬프네요. 서글픕니다.
    자살을 택한 그분들의 절망과 서글픔과 분노 ᆢ.
    너무 가엾어요.
    치열하게 공부하고 성취하고 이룬 결말이 누군가에게 족쇄로 채워진 것이라니 얼마나 절망했을지ᆢㅠㅠ

  • 72. 이정도면
    '23.9.25 10:48 PM (116.33.xxx.48)

    탈세에 가해자인데 뉴스감 아닌가요…….

  • 73. 삼가 명복을
    '23.9.25 11:28 PM (14.33.xxx.149)

    병원 이름이 유명인과 이름이 같은 곳, 거기 맞죠?
    의사 이름도 탤런트와 동일하구요.
    너무 안됐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4. 저도
    '23.9.25 11:54 PM (211.235.xxx.162)

    저희 아이 의사 될 능력이 된다하더라도 시키고 싶지 않아요.
    중고등 죽어라 공부하는것도 힘든데 대학가서 그힘든 공부를 남들보다 더 오래 많이 해야하고 그러다 청춘 다 보내고. 돈이야 많이 벌겠지만 특별한 사명감 아니고서야 그냥 적당히 워라벨 가지고 좋은것만 보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의사도 조금만 불친절하면맘카페에서 난도질 당하는 서비스직처럼 되어가고 있으니까요

  • 75.
    '23.9.26 4:40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원래 잘나고 뽑아먹을게 있으면
    있는 사람은 있는대로 없는 사람은 없는대로
    뽑아먹으려고 들러붙어요
    얼마나 더 뽑히냐 덜 뽑히냐 누구한테 뽑히냐 차이일뿐

  • 76.
    '23.9.26 4:50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원래 잘나고 뽑아먹을게 있으면
    있는 사람은 있는대로 없는 사람은 없는대로
    뽑아먹으려고 들러붙어요
    얼마나 더 뽑히냐 덜 뽑히냐 누구한테 뽑히냐 차이일뿐

  • 77.
    '23.9.26 4:52 AM (218.55.xxx.242)

    원래 잘나고 뽑아먹을게 있으면
    있는 사람은 있는대로 없는 사람은 없는대로
    뽑아먹으려고 들러붙어요
    얼마나 더 뽑히냐 덜 뽑히냐 누구한테 뽑히냐 차이일뿐

  • 78. ..ㅡㅡ
    '23.9.26 8:46 AM (49.171.xxx.187)

    어느지역 성형외과 일까요
    서울?

  • 79. 대전
    '23.9.26 10:13 AM (112.145.xxx.6)

    에서도 몇년전에 병원 원장 자살했어요

  • 80. 명복을빕니다
    '23.9.26 10:15 AM (116.32.xxx.155)

    개룡남 의사분들의 삶도 참 슬프네요. 서글픕니다.
    자살을 택한 그분들의 절망과 서글픔과 분노 ᆢ.
    너무 가엾어요.
    치열하게 공부하고 성취하고 이룬 결말이
    누군가에게 족쇄로 채워진 것이라니 얼마나 절망했을지ᆢ22

  • 81. ...
    '23.9.26 12:59 PM (61.32.xxx.245) - 삭제된댓글

    원글 내용은 못 봤지만 댓글들 내용으로 봐서
    압구정 ㅇ X X 말씀하시는거지요?
    성형외과 전문의는 아니지만 하안검, 눈물고랑 수술 잘 하셨던 분

  • 82. ...
    '23.9.26 1:02 PM (61.32.xxx.245)

    원글 내용은 못 봤지만 댓글들 내용으로 봐서
    압구정 ㅇ X X 말씀하시는거지요?
    성형외과 전문의는 아니지만 하안검, 눈물고랑 수술 잘 하셨던 분
    아무일 없다는 듯 아직도 돌아가신 분 사진이 의료진 페이지에 걸려있고
    출장 의사 불러 진료하고 있다고 해요.
    사무장 병원이라.....
    돌아가신 분이 너무 안됐어요.

  • 83. 지방에도..
    '23.9.26 1:54 PM (61.108.xxx.112) - 삭제된댓글

    장모 건물에 처제가 원무과(?).....카운터
    자녀 셋은 예체능
    밤낮없이 일하다 어느날 병원에서 스스로...
    지인임

  • 84. ㅇㅇ
    '23.9.26 2:00 PM (106.101.xxx.93) - 삭제된댓글

    그렇게 사는 개룡남 의사들 많아요
    사는 게 쉽지 않아요
    생즉고

  • 85. ..
    '23.9.26 4:13 PM (117.111.xxx.107) - 삭제된댓글

    이유는 아무도 모르죠 추측만

  • 86. 61.32
    '23.9.26 4:52 PM (14.33.xxx.149)

    목동에 있는 성형외과래요. 아직도 홈페이지에 의사 얼굴이 나와있구요.

  • 87. ...
    '23.9.26 5:25 PM (58.234.xxx.222) - 삭제된댓글

    저 위의 분 한트로 찾아보니 어딘지 알거 같네요

  • 88. 힌트로 찾아봐더
    '23.9.26 5:40 PM (116.33.xxx.48)

    힌트로 찾아봐도 모르겠네요

  • 89. 목동에 있는
    '23.9.26 6:40 PM (58.225.xxx.58)

    성형외과가 아니라 목동 출신 의사가 압구정에 (처가 돈으로) 차린 성형외과

  • 90. mm
    '23.9.26 7:18 PM (211.186.xxx.252) - 삭제된댓글

    네이버 소개 S대 성형전문의 아니고 다른과 출신 의사 맞나요? 세글자 의원이고요?

  • 91. 초성으로라도
    '23.9.26 8:32 PM (220.77.xxx.187)

    좀 알려주세요
    플리즈

  • 92. ...
    '23.9.26 8:53 PM (211.243.xxx.9) - 삭제된댓글

    의사들이 처가한테 집은 받아도 병원은 받으면 안된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 93. .. .
    '23.9.26 8:59 PM (180.224.xxx.172)

    저도 남편 통해 얘기 들었어요
    그 원장님 인물도 성품도 차분하고 참 좋은 분이라 들었는데 그 부모님 심경이 어떨지 가늠이 안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94. 그냥
    '23.9.26 9:03 PM (117.111.xxx.93)

    다 주고 이혼하고 새출발하지.
    아까운 사람이 갔네요. ㅠㅠ

  • 95. ...
    '23.9.26 9:07 PM (211.243.xxx.9)

    압구정 맞구요
    수술도 잘하시고 잘 생기신 분이었어요.
    소문이 돌아서 홈피 들어가봤는데 멀쩡히 의료진에 얼굴 있고 뭐하나 달라진거 없이 진료하고 있는 것 같아서 헛소문인줄 알았는데 혹시 몰라 원장님 성함으로 부고 찾아보니 바로 나오네요. 8월 29일에 돌아가셨나봐요.
    위에 mm님... K대 나오셨고 다른과 출신 맞고 세글자 맞아요.

  • 96. ㅇㅇㅇ
    '23.9.26 9:31 PM (117.111.xxx.182) - 삭제된댓글

    어딘지 아무리 찾아도 못찾겠네요 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97. ..
    '23.9.26 9:36 PM (106.101.xxx.235) - 삭제된댓글

    여긴 자기 마음에 안 드는 내용 올라오면
    대뜸 주작타령부터 하더라구요
    여기 관리자님이 회원간 함부로 주작, 알바로 몰지 말라고
    공지 올리셨던 걸로 알고 있어요

  • 98. ...
    '23.9.26 10:04 PM (49.171.xxx.187)

    압구정 성형외과

  • 99. mm
    '23.9.26 11:12 PM (211.186.xxx.252) - 삭제된댓글

    어딘지 찾았네요
    남자 50근처 ㅈㅅ 많아요 업무스트레스 인생비관 등등

  • 100. ...
    '23.9.26 11:18 PM (223.62.xxx.56)

    mm님 어떻게 찾으셨어요?
    저는 찾아도 안보이던데..

  • 101. mm
    '23.9.26 11:27 PM (211.186.xxx.252) - 삭제된댓글

    압구정역 의원 ㅡ전문의가 아니므로 ㅡ 들 중에 ㅇ로 시작하는 세글자 의원이 두개 세개 밖에 없어요
    저 위에 누구 이름이라는게 틀린거에요

  • 102. ..
    '23.9.26 11:53 PM (117.111.xxx.245)

    알려주세요

  • 103. ㅁㅁ
    '23.9.27 4:20 AM (221.161.xxx.81)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어딘지는 모르겠네요.

  • 104. 찾았어요
    '23.9.27 5:57 AM (116.33.xxx.48)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ㄱ연예인 이름 아니고 의사혼자 있던 병원 이던데요? 영업 하는지 어떻게 아는 거에요?

  • 105.
    '23.9.27 1:58 PM (211.234.xxx.100)

    돌아가신 분 사유를 유서를 직접 본 것도 아니고
    안타깝지만 남은 가족들은 어떻게 살아라고 이런 글을 올리나요
    병원 잘 안되는 곳일수도 있을텐데 처가가 갈취한것 처럼 너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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