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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 농협학부모 돈을 요구한적이 없다고 주장한다네요

조회수 : 15,348
작성일 : 2023-09-24 19:23:12

그럼 이영승교사가 돈을 왜 입금하고,

본인은 왜 받은건지....

https://naver.me/xfkGKlsh

IP : 223.39.xxx.58
8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9.24 7:26 PM (218.236.xxx.239)

    계좌번호는 누가 준건가요?? 그 착한 교사가 미안해서 먼저 준다고 했다고 쳐요. 계좌번호를 가르쳐준건 누구일까요? 암묵적 동의 아닌가요? 아직도 본인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네요.

  • 2. .....
    '23.9.24 7:26 PM (220.118.xxx.37)

    뺨이 손을 때리는 격

  • 3. 여태
    '23.9.24 7:27 PM (113.131.xxx.169)

    언론에 나온 기사만봐도
    농협 부지점장은 인간이길 포기한거 같더니
    미쳐도 단단히 미친거 같네요.
    뚫린입이라고

  • 4. ㅇㅇ
    '23.9.24 7:27 PM (175.207.xxx.116)

    뺨이 손을 때리는 격..222

  • 5.
    '23.9.24 7:27 PM (118.235.xxx.103)

    네 그럼 2차수술한다고 전화달라한건 뭥미?

  • 6.
    '23.9.24 7:32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돈은 안 요구했는데 계좌번호는 줬다고?

  • 7.
    '23.9.24 7:33 PM (58.143.xxx.27)

    돈은 안 요구했는데 계좌번호는 줬다고?
    요구한적 없으면 받은거 줘야지요.
    고등학교 때 2차 수술은 그냥 심심해서 문자한 거예요?

  • 8. ..
    '23.9.24 7:40 PM (106.101.xxx.134)

    2차 수술한다고 문자보낸 명백한 증거가 있거늘. 곧 입장 발표 한다는데 소시오패스가 아무리해도 빠져나갈 구멍이 없나보네요. 넌 형사처벌 받고 짤려야된다.

  • 9. ㅇㅇ
    '23.9.24 7:50 PM (106.102.xxx.195)

    오리뱔의 극치네

  • 10. .............
    '23.9.24 7:51 PM (14.53.xxx.67)

    인두껍을 썻으니 저런 오리발도 가능한거 아닐까요.

  • 11. 미친xx
    '23.9.24 7:53 PM (122.43.xxx.1)

    사람이 죽었는데 반성없이 거짓말이나 지어내는 꼬라지 ...

  • 12. ker
    '23.9.24 7:56 PM (114.204.xxx.203)

    교사가 계좌 몰래 알아내서 보냈단건가

  • 13. 원글
    '23.9.24 7:59 PM (223.39.xxx.58) - 삭제된댓글

    저사람 주장대로면 요구도 안했는데, 학부모계좌를 어린선생님이 불법적으로 알아내서 스스로 돈을 갖다 받쳤다는 말인가요?
    와 거짓말하는것까지 싹다 고소하면 좋겠네요.

  • 14. 12
    '23.9.24 7:59 PM (110.70.xxx.74)

    광화문 앞에서 독극물 주사로 보내 버렸으면...
    사람이 아님. 나쁜 ㄴ

  • 15. 이 집 딸
    '23.9.24 8:06 PM (217.149.xxx.215) - 삭제된댓글

    23학번으로 입학했는데
    자퇴하라는 대자보 걸렸다네요.

    애가 무슨 잘못일까가 아니라
    집에서 얼마나 징징댔을까 싶어서
    자퇴 찬성!
    콩콩팥팥.

  • 16. 원글
    '23.9.24 8:07 PM (223.39.xxx.58)

    저사람 주장대로면 요구도 안했는데, 학부모계좌를 어린선생님이 불법적으로 알아내서 스스로 돈을 갖다 바쳤다는 말인가요?
    와 거짓말하는것까지 싹다 고소하면 좋겠네요.

  • 17. 뻔뻔하긴
    '23.9.24 8:07 PM (175.208.xxx.235)

    2차 수술한다는 문자는 왜 보낸건가요?
    계좌번호도 분명 보냈을거구요.
    그래놓고 돈을 요구한적 없다는 소리나하다니.
    진짜 뻔뻔함의 극치네요

  • 18. .
    '23.9.24 8:09 PM (221.162.xxx.205)

    아들 대학교에 나가라고 대자보도 붙었어요
    모자 사이 평생 갈라졌음 좋겠네요

  • 19.
    '23.9.24 8:29 PM (118.235.xxx.217)

    요구도 안했는데 억지로 돈주고 죽어버려서
    지금 지네가 억울하단 거예요?
    저 소리 하는 저의는요?

  • 20. 어휴
    '23.9.24 8:42 PM (221.140.xxx.198)

    진짜 뻔뻔 하네요

  • 21. llll
    '23.9.24 8:47 PM (116.123.xxx.207)

    감빵으로 가길

  • 22. ㅇㅇ
    '23.9.24 8:52 PM (180.230.xxx.96)

    딸 아니고 아들이예요
    학번 이름 얼굴 다 공개 되었어요

  • 23. oo
    '23.9.24 8:55 PM (219.248.xxx.41) - 삭제된댓글

    의정부여자나 대전여자 둘다
    뇌가 어떻게 생겨먹었길래
    저러는지 ??

  • 24. 협박죄
    '23.9.24 8:58 PM (174.138.xxx.204) - 삭제된댓글

    안 받을려고 미리 수 쓰는 걸로 보이는데요.
    민원을 이유로 보상비 더 뜯어내는 것은 협박죄 성립할 수 있다고
    방송에서 변호사가 말했죠.
    그 여자도 자기관련 방송뉴스 분명 다 보았을 것이고,
    법적으로 큰 일이다는 걸 느꼈겠죠.
    조만간 입장정리해서 올린다는 것도, 아마 변호사 만나서 어떻게 하면 법망 피해갈 지 궁리하느라 시간 걸려서 그럴겁니다.
    미리 언론에 자기는 요구한 적 없다는 말을 흘린 것도, 협박죄 성립 못 되게 판 까느라 계산된 언행이겠죠.
    저는 돌아가신 샘도 너무 마음 아프고,
    직장에서 저 여자 밑에 일했을 직원들은 얼마나 괴로웠을까 생각들더군요.

  • 25. 이영승 선생님
    '23.9.24 9:00 PM (59.31.xxx.138)

    사진을 보고나니 더 마음아파요
    순하디 순한 얼굴에
    내딸과 비슷한 나이라서 더 그래요
    군대까지 가서도 계속 연락을 해댔다는데
    에휴 얼마나 맘고생이 심했을까 싶어서
    너무 속상해요

  • 26. 공갈협박죄
    '23.9.24 9:00 PM (174.138.xxx.204) - 삭제된댓글

    안 받을려고 미리 수 쓰는 걸로 보이는데요.
    민원을 이유로 보상비 더 뜯어내는 것은 공갈협박죄 성립할 수 있다고
    방송에서 변호사가 말했죠.
    그 여자도 자기관련 방송뉴스 분명 다 보았을 것이고,
    법적으로 큰 일이다는 걸 느꼈겠죠.
    조만간 입장정리해서 올린다는 것도, 아마 변호사 만나서 어떻게 하면 법망 피해갈 지 궁리하느라 시간 걸려서 그럴겁니다.
    미리 언론에 자기는 요구한 적 없다는 말을 흘린 것도, 공갈 성립 못 되게 판 까느라 계산된 언행이겠죠.
    저는 돌아가신 샘도 너무 마음 아프고,
    직장에서 저 여자 밑에 일했을 직원들은 얼마나 괴로웠을까 생각들더군요.

  • 27. 공갈협박죄
    '23.9.24 9:03 PM (174.138.xxx.204) - 삭제된댓글

    안 받을려고 미리 수 쓰는 걸로 보이는데요.
    보상비 안 주면 민원을 내겠다며 보상비 받아간 것은 공갈협박죄 성립할 수 있다고
    방송에서 변호사가 말했죠.
    그 여자도 자기관련 방송뉴스 분명 다 보았을 것이고,
    법적으로 큰 일이다는 걸 느꼈겠죠.
    조만간 입장정리해서 올린다는 것도, 아마 변호사 만나서 어떻게 하면 법망 피해갈 지 궁리하느라 시간 걸려서 그럴겁니다.
    미리 언론에 자기는 요구한 적 없다는 말을 흘린 것도, 협박죄 성립 못 되게 판 까느라 계산된 언행이겠죠.
    저는 돌아가신 샘도 너무 마음 아프고,
    직장에서 저 여자 밑에 일했을 직원들은 얼마나 괴로웠을까 생각들더군요.

  • 28. 그렇게
    '23.9.24 9:03 PM (182.229.xxx.215)

    귀한 아들 평생 가위랑 칼은 물론이고
    연필도 뾰족한데 못잡게 하고 키보드마우스도 많이 쓰면 손목아픈데 꽁꽁 싸매고 안고 다녀야지 왜 대학을 보내요

  • 29. 12
    '23.9.24 9:04 PM (110.70.xxx.74)

    그 순하다 순한 선생님을 피말려 죽게 해 놓고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고 거짓을 뻔뻔하게 늘어 놓음.
    그 자식이나 그 에미나 똑같음.

  • 30. . .
    '23.9.24 9:13 PM (182.210.xxx.210)

    벌써 변호사 구해서 조언 받고 저러는 게 아닐지
    진짜 인간이기를 포기한 파렴치한이네요
    샅샅이 조사해서 엄벌에 처해야 돼요
    왜 아무도 도와주지 못했을까요
    너무너무 화가 나고 관리자들도 다 조사해서 처벌하길 바랍니다

  • 31. 아들
    '23.9.24 9:26 PM (217.149.xxx.215)

    어느 대학굔가요?

  • 32.
    '23.9.24 9:32 PM (119.67.xxx.170)

    성공회대 IT학부랍니다. 악녀아들이라고 대자보 붙었다는데 뭐 그만다니든 계속 다니든 높은 학교가 아니라. 그아들은 잃을것도 없고 룰루랄라 하겠죠.

  • 33. 원글
    '23.9.24 9:37 PM (223.39.xxx.58)

    영승님 부모님이 올리시는것 같은데, 어릴때를 추억하며 영상을 90개넘게 만드셨네요
    저부모님에겐 천하보다 귀한 아들일텐데, 자식키우는자가 어쩜 이럴까요?

  • 34. 원글
    '23.9.24 9:38 PM (223.39.xxx.58)

    https://youtu.be/3mKKIzPw8Eo?feature=shared

  • 35.
    '23.9.24 9:38 PM (14.33.xxx.46)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고 아무말이나 지껄여대나봐요.이래서 억울한 사람만 불쌍해요.인간이길 포기한 사람들이 왜 이리 많아지는지 한숨만 나오네요.

  • 36. 나참
    '23.9.24 9:46 PM (217.149.xxx.215)

    그 손꾸락으로 뭔 it를...
    장애인 전형으로 들어갔나요?

  • 37. ...
    '23.9.24 9:48 PM (211.223.xxx.116)

    선생님의 문자가 있고 , 여러가지 정황상 증거가 많아서,
    이 여자가 공갈 협박에서 빠져나가긴 힘들것 같은데요

  • 38. 미친
    '23.9.24 10:03 PM (210.117.xxx.5)

    그럼 돈을 돌려줬어야지
    이 미친여자야

  • 39. 형사
    '23.9.24 10:19 PM (118.235.xxx.5) - 삭제된댓글

    2016년에 다친 것으로
    2019년에 4회 받아서 돌려주지도 않았으므로
    성형수술비 요구를 한 걸로 보여요.
    왜냐하면 2차 수술한다는 것도 고지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와서 늦었어요. 그깟 400만원으로 너의 인생도 이제는...

  • 40. 형사
    '23.9.24 10:20 PM (118.235.xxx.5)

    2016년에 다친 것으로
    2019년에 4회 받아서 돌려주지도 않았으므로
    성형수술비 요구를 한 걸로 보여요.
    왜냐하면 2차 수술한다는 것도 고지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와서 늦었어요. 그깟 400만원으로
    본인 한달 월급도 안되는 돈으로 너의 인생도 이제는...

  • 41. ㅇㅇ
    '23.9.24 11:09 PM (180.230.xxx.96)

    아무리 생각해도 아니 공제회에서 돈도 받았는데
    왜 선생님 개인돈을 받아야 하는지
    자다깨서 생각해봐도 이해안되요
    그것도 선생님이 잘못한게 없는데 말이예요
    정말 그선생님 위에서 밖에서 계속 말들 많아서
    얼마나 괴로웠을까 거기다 돈까지 줘야하구
    생각할수록 가여워요

  • 42. 원글
    '23.9.24 11:25 PM (223.39.xxx.58)

    그러게 말입니다.
    도대체 저 교사가 뭘잘못해서 군대간 사람한테까지 연락해서 괴롭혔을까요? 유순한 사람 하나 물어서 평생 삥뜯을 작정이였을까요?
    관련기사를 읽어봐도 교사가 잘못한부분이 전혀없는데, 왜 그런걸까요? 이런식이면 체육도 미술도 아무것도 하지말고, 뜨겁거나 가시있는 급식도 금지시키고, 각자 도시락싸가지고 다녀야 직성이 풀리려나요?

  • 43. 안타까와요
    '23.9.24 11:30 PM (112.155.xxx.85)

    엄마도 교사신가 보네요
    엄마에게 의논이라도 하지 걱장하실까봐 혼자 끙끙 앓다 간 건지…
    불쌍해라…

  • 44. 저런
    '23.9.24 11:58 PM (118.235.xxx.135)

    돈을 받아서 구속도 가능하지 않아요?

  • 45. 끝까지
    '23.9.25 12:19 AM (61.84.xxx.145) - 삭제된댓글

    반성이라곤 일도 없는 개쌍년이네요

  • 46. 고뤠?
    '23.9.25 1:34 AM (121.162.xxx.174)

    삥 뜯는데 도가 텄나벼
    말 안해도 통장에 돈 척척 꽂아주게 만든거 보니.

  • 47.
    '23.9.25 2:53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교사가 학부모한테 돈을 입금하는 괴이한 일이 있었는데 계좌번호도 안 줬는데 박봉 쪼개서 보내나요?
    무려 1년 가까운 8개월동안 매월 50만원씩이 들어갔는데 그걸 가만 앉아서 받나요? 푼돈도 철저한 금융 직장 다니는 사람이?

  • 48. ㅁㅊ
    '23.9.25 4:34 AM (49.224.xxx.88)

    입이나 쳐닫고 있지

    그 여잔 손가락이랑 입이 문제임

  • 49. ㅇㅂㅇ
    '23.9.25 6:44 AM (182.215.xxx.32)

    유튭 동영상들.. 어쩌면좋아요 ㅠㅠ
    저리 사랑받던 누군가의 자식을.....

  • 50. 죄 지은 사람이
    '23.9.25 8:53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죄 지었다고 하는거 한번도 못봤어요
    다 증거 있냐면서 억울하다고 하지 ..

    결국은 다 전과자가 되서 감빵으로 ..

  • 51. 그 여자
    '23.9.25 9:01 AM (210.204.xxx.55)

    사진 봤는데 삥 잘 뜯게 생겼어요
    누가 관상을 미신이라고 하나요. 쳐 죽일 XX
    농협이 사과를 왜 해요? 그 여자 하나만 죽으면 되는데

  • 52. 내원참
    '23.9.25 9:10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통장이 알아서
    계좌번호 불러주고 받았대요??

  • 53. 그리고
    '23.9.25 9:11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걔좌에 매달 들어 오는돈을
    통장 스스로가 움켜쥐고 안 주저서
    못돌려 줬대요??
    뭐 저런 정신병작 같은 발언이 있대요?

  • 54. 내원참
    '23.9.25 9:12 AM (182.216.xxx.172)

    통장이 알아서
    계좌번호 불러주고 받았대요??
    걔좌에 매달 들어 오는돈을
    통장 스스로가 움켜쥐고 안 내놔서
    못돌려 줬대요??
    뭐 저런 정신병작 같은 발언이 있대요?

  • 55. 나쁜
    '23.9.25 9:31 AM (125.244.xxx.62)

    죽은자는 말이 없다...군요
    천벌받길

  • 56. ...
    '23.9.25 9:34 AM (211.223.xxx.116)

    진짜 악녀네요.
    군대 갔을때도 수시로 만나자고 해서 만났대요

  • 57. 그러게요.
    '23.9.25 9:35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저 여자가 만만한 선생 하나 붙들고 괴롭히면서 희열 느낀거 같음.
    그 선생님 사진보면 순박하고 착한느낌이 물씬나잖아요.
    저도 그거보면서 직장에서도 착하고 여린 후배 직원을 엄청 갈궜을거 같던데.

    근데 돈 요구안했는데 누가 돈주면 8번이나 받아 챙기나요?
    보통은 찝찝해서 바로 돌려줄거 같은데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아무튼 그 교사한테 본인이 한만큼만 돌려받길 바랍니다.

  • 58. ㅇㅇ
    '23.9.25 9:38 AM (222.234.xxx.40)

    와 악하다 정말 악하다

  • 59.
    '23.9.25 10:08 AM (118.235.xxx.127) - 삭제된댓글

    논리가 비슷하네요
    대전 가해자는 뺨이 손을 쳤다하고
    김히어라는 후배들이 알아서 돈을 자기한테 줬다하고

  • 60.
    '23.9.25 10:15 AM (211.224.xxx.56)

    죽고 없으니 지 유리한대로 창작하는중인가 보네요. 애 담임한테 수년간 돈 뜯을 됨되이면 그러고도 남을 인간유형.

  • 61.
    '23.9.25 10:34 AM (175.201.xxx.170)

    처음 초딩 1학년인줄알았어요
    6학년이면 이게 학교잘못이나 교사잘못인가요?

    6학년이면 예전에 우린 6학년이면 밥도하고 식칼사용 반찬도 하곤했는데
    그럼 식칼쓰다 손베이면 아동학대인가?
    6학년정도면 자기책임 아닌가요?

    그 아들 대학생이면 엄마가 자기초등스승님께 계속
    연락하는거 돈받아내는거 알고있지않았나요.
    그걸 방관한거도 이해가 안되요.

    또한 그 대학이 종교관련대학이라는데
    종교인들은 그래도 내세에 천국가려고 조심하지않나요.
    저렇게 아들스승에게 고통을 주고도 천국갈수있다 생각했는지.

  • 62. ......
    '23.9.25 10:40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가해 학부모들 신상 이렇게 쉽게 다 털리는데.....

    서이초....그 학부모는...........................대단하네요. 권력이...............
    (고작 가해 학부모 중 말단 경찰공무원만 털리고)

  • 63. 제발
    '23.9.25 11:00 AM (14.138.xxx.159)

    어린 선생님을 사지에 몰아 넣은 교장교감도 아주 강하게 징계 먹길 바래요. 대충 감봉이나 때리지 말구요.

  • 64. 돈달라
    '23.9.25 11:19 AM (210.94.xxx.37)

    소리 안했는데
    계속 통화 요구에
    하소연하고 입금해주겠다고 얘기 할 때 까지
    괴롭혔나보네요
    선생님 잘못이라며 계속 얘기하고요

    정말~~ 그 다음 생략

  • 65. 어이...
    '23.9.25 11:40 AM (221.138.xxx.71) - 삭제된댓글

    술은 먹었는데 음주운전은 아니다.??

    북서울농협 도봉역지점 부지점장 진짜 미쳤나봐요.
    가지가지 하네요.
    없다 없다 양심 까지 없네요.

    그리고 북서울농협 도봉역지점 불매합시다.
    사람 괴롭혀서 죽인 부지점장을 겨우 대기발령시키다니 황당하네요.
    딱봐도 행동이 소시오 패스던데..
    시들어가는 야채에 색소 뿌리고도 멀쩡하게 팔 인간이네요.
    그런사람이 파는 물건을 어떻게 사요???
    양심도 없고, 도덕도 없는 물건들입니다.

  • 66. 어이...
    '23.9.25 11:41 AM (221.138.xxx.71)

    술은 먹고 운전은 했는데 음주운전은 아니다.??

    북서울농협 도봉역지점 부지점장 진짜 미쳤나봐요.
    가지가지 하네요.
    없다 없다 양심 까지 없네요.
    7년이예요 7년
    자기가 돈 요구 안했음 1~2년 안에 그만 달라고 했겠죠.
    증거가 빼박인데 어디서 오리발을 ?? 머리까지 나쁜가 봅니다.


    그리고 북서울농협 도봉역지점 불매합시다.
    사람 괴롭혀서 죽인 부지점장을 겨우 대기발령시키다니 황당하네요.
    딱봐도 행동이 소시오 패스던데..
    시들어가는 야채에 색소 뿌리고도 멀쩡하게 팔 인간이네요.
    그런사람이 파는 물건을 어떻게 사요???
    양심도 없고, 도덕도 없는 물건들입니다.

  • 67. 어이...
    '23.9.25 11:43 AM (221.138.xxx.71)

    https://blog.naver.com/neva101/223215474496

    이쯤에서 북서울 농협 도봉역지점장님 아드님 얼굴 한번 보고 가실까요~~
    딸있는 부모들 다 조심하십시오.
    사돈 되면 죽을 때 까지 돈 뜯길지도 모르겠습니다...
    조심하십사 강하게 경고한번 울립니다.

  • 68. 위 사진
    '23.9.25 12:19 PM (125.132.xxx.86)

    모자이크 처리돼있어 안보이는데
    제대로 나와있는 사진 보고 싶네요

  • 69. ....
    '23.9.25 12:39 PM (124.49.xxx.81)

    윗분 호원초 손가락 검색하면 거기에 얼굴이 나와요

  • 70. ....
    '23.9.25 12:40 PM (124.49.xxx.81)

    북서울 농협 도봉역지점 한번 갔다와봐야겠네요

  • 71. 진상공통
    '23.9.25 12:51 PM (175.120.xxx.173)

    뺨이 손을 때리는 격..33333

  • 72. 벼락맞아야할년
    '23.9.25 1:08 PM (175.201.xxx.163)

    달라한적 없는데 알아서
    지 계좌에 돈이 꽂혔나보네요
    남의자식 그렇게 만들고
    지 자식은 무탈할줄 알았을까

  • 73.
    '23.9.25 1:22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자식은 기아차 운전도 하고, 여친이랑 사진도 찍고 행복하게 살던데요?

  • 74. 면상이
    '23.9.25 1:33 PM (217.149.xxx.215)

    진짜 너무 드러워요.
    어디 술집 작부같은 뻔뻔하고 천박한 면상.
    동네 허름한 노래방 탬버린 치는 도우미상.

  • 75. 악질
    '23.9.25 2:03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범죄자들 발뺌하는 레파토리죠
    착하고 순하다고 삥뜯은건데

  • 76. 이럴땐
    '23.9.25 3:02 PM (211.250.xxx.112)

    인터넷이 고마워요. 이렇게 진실을 알릴수 있으니까요. 무죄의 악마예요

  • 77.
    '23.9.25 3:09 PM (223.62.xxx.37)

    두렵고 긴장된 마음으로 사회 첫발을 내딛는 열정은 있으나 순하고 노련하지 못한 초임 교사들,요즘 뉴스 보면 이런 어린 교사를 알아보고 패악을 부리는 학부모가 너무 많네요..ㅜ

  • 78. 영상
    '23.9.25 3:52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돌아가신지 얼마안되서 부터 올리셨나 보네요
    1년여전부터 올렸네요ㅜ
    얼마나 그리울지....

    저 악마가 그리 돈입금 받아놓고 또 수술얘기를 한거보니 평생을 울거먹으며 뜯을 생각이었던듯 해요
    선생님도 끝이없겠구나 싶어 그냥 그 길을 선택한거같아요ㅜ

  • 79. 저여자말고도
    '23.9.25 4:17 PM (112.186.xxx.86)

    괴롭힌 학보모 둘이나 더있잖아요.
    결석을 출석으로 해달라고 문자 400개 가까이 보낸인간에 자기 아이한테 사과시키라고 종용한인간까지

  • 80. ..
    '23.9.25 4:45 PM (59.23.xxx.176)

    농협이 저 ㄴ 어떻게 처리하냐에 따라서 농협 계좌 다 없애고 농협 식품 모든 농협관련된거 불매 할꺼임
    농협은 이미지가 중요한 기업인데 제발 잘 판단해주시기를

  • 81. 흠..
    '23.9.25 4:52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저는 장례식장 여자 무섭더라구요.
    엠비씨 기자가 전화하니까. 내가 기자님 뒤파본다고 했던 여자..
    목소리만 들어도 소름 끼치던데요.

  • 82. .....
    '23.9.25 7:13 PM (124.49.xxx.81)

    ㅊㅂ하기가 이루 말할데가 없네요

    농협 적금 해약 하려구요 이렇게라도 불매하렵니다

  • 83. 하…..악마네
    '23.9.25 7:34 PM (211.185.xxx.26) - 삭제된댓글

    어차피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
    증거있냐? 이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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