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보니 퓨마가 새끼 네마리를 낳아서 힘들게 사냥해서 키우다가 두마리는 잃고 나머지 두마리는 잘 키워서 스스로 사냥할 줄 알게 되니까 미련없이 떠나 짝짓기하러 숫놈을 찾아가네요.
고생를 또 하러 가다니...
동물은 새끼 많이 낳아 키우는 게 삶의 목적인가봐요.
다큐보니 퓨마가 새끼 네마리를 낳아서 힘들게 사냥해서 키우다가 두마리는 잃고 나머지 두마리는 잘 키워서 스스로 사냥할 줄 알게 되니까 미련없이 떠나 짝짓기하러 숫놈을 찾아가네요.
고생를 또 하러 가다니...
동물은 새끼 많이 낳아 키우는 게 삶의 목적인가봐요.
생육하고 번식하는게 생명활동의 근원이니까요.
푸마는 그 ㅅ자연의 원리에 충실하는거고
인간은 아 지겨워 자식은 그만 낳아야지 하고 안 낳는 거죠.
유전자의 농간이죠
짠하네요..근데 동물들은 암컷 혼자 키우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번식이 원래 목적이죠
위한 목적물일뿐
퓨마가 멋지게 나무오르기 예술적으로 사냥하기 반질하게 털다듬기를 인생의 목표로 삼을수도없고...퓨마가할수있는 최대로 생산적인일이니까요
모든 생명체의 본질이죠.
유전자 캐리어..이기적 유전자를 전달하는 도구에 불과..
생존과 번식입니다.
인간도 대부분은 마찬가지죠
사람도 그렇죠..
저는 육식동물중에 치타가 가장 안스러워요
빠르기는 타의추종을 불허하지만 매번 그럴수도없고
힘이 어중간해서 사냥한것도 많이 뺏기고ㅠㅠ
그냥 치타를 보면 짠해요
그래서 고등동물만 하는게.자살이라고하죠 돌고래자살한다고해요 ㅜㅜ
인간도 그래요.
그게 해결되고 나면 다음 목표를 찾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