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왼쪽 쇄골뼈 바로 아래 1cm동그란 혹. ㅠ

무서워요 조회수 : 2,482
작성일 : 2023-09-24 00:13:46

왼쪽 쇄골뼈 바로 아래 ㄷㅎㅇ그랗고 딱딱한 혹이 생겼어요. 

오늘 유연히 만져졌어요. 

 

 

왼쪽 쇄골뼈 위 멍울은 복부암의 전이암이라던데. 

아랬쪽이니까 

무서운거 아니겠죠? 

혹시 ㅠㅠ 남편이나 본인이 의사이신분. 

저 한번만 답주세요. 

 

너무 무서워요. 최근 건강검진때 폐에 아주 작은 혹있는데 추적관찰하라했어요. 

 

혹시 그게 폐암이어서 전이 된걸까봐 너무 무서워요. ㅠㅠㅠ 

 

제발 알려주세요. 내일 일욜이라 병원도 못가고.  울고싶어요. 

IP : 175.113.xxx.6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23.9.24 12:40 AM (118.33.xxx.220)

    저의 경우.. 쇄골 바로 위 오목한 곳의 멍울이었거든요. 크기가 딱 도토리만했는데
    통증은 거의 없었고.. 병명은 결핵성 임파선염이었습니다.
    거의 1년을 항생제 치료받았는데.. 담당 선생님이 언제고 한번은 또 올거라고 하셨어요.

  • 2. 감사해요
    '23.9.24 12:48 AM (175.113.xxx.60)

    결핵성 인파선염 증상은 어떠셨어요?
    전 아무 증상도 없는데. 저도 그 병이면 좋겠어여 ㅠㅠ 암가능성 높대서 (검색할수록). 넘 무섭네요.

  • 3. 쓸개코
    '23.9.24 12:53 AM (118.33.xxx.220)

    딱히 무슨 증상은 없었고요, 그게 면역력이 떨어져서 생긴거라고 했어요.
    멍울에 살짝 통증이 있긴 했습니다.
    나중에 몇년 뒤 대장내시경을 했었는데.. 결핵성이라 그게 장에도 번져 장결핵도 와서
    그 흔적이 발견되기도 했었어요.
    원글님 별 일 아니길 바랍니다.

  • 4. ㅣㅣ
    '23.9.24 12:56 AM (1.234.xxx.6)

    검사 받고 결과까지
    많이 두려우시겠지만,
    멍울이 다 악성은 아니니
    너무 두려워 마시고 검사 잘 받아보세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고요.

  • 5.
    '23.9.24 1:06 AM (142.184.xxx.201) - 삭제된댓글

    ㄷㅎㅇ 가 뭐에요?

  • 6.
    '23.9.24 3:54 AM (112.152.xxx.66)

    쇄골뼈안 멍울이 3개였고
    약을 먹어도 사라지지않으면 암일수?있다고
    ㅠ 검사해야한다고 했고
    3일간 약 먹어도 나아지지않더니
    수포가 생겨 다시 병원 갔는데
    등뒤에서 목을타고 내려온 대샹포진 이었어요
    의사가 간혹 대상포진이 등뒤에서 앞으로 넘어올때
    쇄골뼈안쪽으로 멍울이 생긴다고 하셨어요
    전 멍울치료에 시간 낭비헤서
    대상포진 치료가 늦어져서 고생했습니다

    찬찬히 등ㆍ앞 수포있는지 관찰해보셔요

  • 7. 두려우시겠지만
    '23.9.24 8:11 AM (59.6.xxx.156)

    검사 빨리 받으세요. 여성외과 깉은 곳 가셔서 빨리요. 아님 좋고 뭐라도 있음 얼른 조치할 수 있어 좋아요.

  • 8. 3년전
    '23.9.24 9:09 AM (180.228.xxx.77)

    조카가 그렇게 쇄골쪽에 멍울이 잡혀서 병원가서 이주도안 검사받고 혈액암 진단 받았어요.
    다행이 증상이 있어서 조기발견한거라. 지금은 치료 끝나고 취업해 잘지내고 있어요.

    뭐든지 미리 겁내지 말고 빨리 병원예약 잡아 정확한 검사하고 치료하는게 최선이에요.
    그냥 이런것도 있다라고 알고 계시고 별일 이리길 기도드리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9946 드디어 연휴 끝 3 0011 2023/10/03 1,764
1519945 집 지어보신분들 순서가? 2 직저 2023/10/03 1,137
1519944 여자농구 보시나요? 2 짬짜면 2023/10/03 1,270
1519943 옷소매 붉은 끝동 최종회 10 준호세영 2023/10/03 3,472
1519942 스벅 사이렌오더 주문시 4 결제 2023/10/03 2,711
1519941 펑합니다 22 ? 2023/10/03 6,196
1519940 연휴에 나는 솔로 16기 10기 정주행했어요 3 ..,., 2023/10/03 2,015
1519939 남사친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13 2023/10/03 4,495
1519938 요즘 암이 왜이렇게 많나요 ㅠㅠ 31 삶은계란 2023/10/03 25,073
1519937 부산분들!! 금목서 피었나요?? 6 강소리숲 2023/10/03 1,768
1519936 암기를 잘 못하는 아이, 어떻게 도와줄까요? 12 ... 2023/10/03 1,660
1519935 세탁기도 털리고 내 영혼도 털리고 2 ㅇㅇ 2023/10/03 2,108
1519934 맛대가리 없는 머리통만한 배 어떻게 처치할까요 19 에효 2023/10/03 3,527
1519933 학군지 이사 고민... 12 ㅇㅇ 2023/10/03 2,594
1519932 문경사시는 분 답변좀(거주 고민) .. 2023/10/03 899
1519931 김밥말고 김배요 7 아쉬워 2023/10/03 3,815
1519930 아들이 내일 신검이예요 17 아들아 2023/10/03 2,283
1519929 10월의 제주 갈만한곳 14 10월의 2023/10/03 2,752
1519928 50에 할 수 있는 일 뭐가 있을까요? 38 00 2023/10/03 15,247
1519927 고추먹고 속이 쓰리다 쓰러질 듯 정신이 아득해지는 증상 7 수프리모 2023/10/03 2,724
1519926 고등 친구 딸 호텔 결혼식 축의금 얼마? 42 얼마 2023/10/03 7,500
1519925 저 잘살 수 있을까요… 5 2023/10/03 4,384
1519924 지금 커피마시고 싶은데 7 2023/10/03 1,845
1519923 중학생 자녀 자전거 가격 상한선 8 safari.. 2023/10/03 1,554
1519922 순천만같은 곳 갈때 캐주얼복장이나 원피스에도 어울릴 가방 추천.. 4 가방 2023/10/03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