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여학생이고 일단학교가 입결에 관심이별로없어요
선생님들도의지없고 수업도 대충한다고
딸이 뭐라하네요 .
그냥 와서 교과서 읽다간다고
딸이 더잘가르칠수있겠다고하네요
물론 다그런건아니고 몇몇과목은 잘한다하고요
작년입결도 엉망이여요 서울대는1명도없고요
여튼 생기부관심없는 학교인데 제가입시를
잘몰라서요
딸한테 어떤준비를 하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82에서 애낳고 첨 육아를 배우고 이젠입시를 배워봅니다
82님들 도와주세요 ????
고1여학생이고 일단학교가 입결에 관심이별로없어요
선생님들도의지없고 수업도 대충한다고
딸이 뭐라하네요 .
그냥 와서 교과서 읽다간다고
딸이 더잘가르칠수있겠다고하네요
물론 다그런건아니고 몇몇과목은 잘한다하고요
작년입결도 엉망이여요 서울대는1명도없고요
여튼 생기부관심없는 학교인데 제가입시를
잘몰라서요
딸한테 어떤준비를 하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82에서 애낳고 첨 육아를 배우고 이젠입시를 배워봅니다
82님들 도와주세요 ????
생기부 신경 쓰지말고 교과로 갈생각해서 내신공부 충실
요즘 최저 낮춰지니 수능공부 열심히
교과랑 수능공부하면 됩니다.
선생님들 의욕없는 학교면 아이들 공부 수준도 높기가 힘들것 같긴한데..근데 따님 성적이 어느정도 될까요?
교과로 최저 맞춰 가면 되겠네요.
그런 학교만 교과서 나을거에요
입결 안좋은 일반고라면 생기부가 안좋아도 내신받기는 더 낫잖아요. 열심히 해서 내신 최대한 올리고 수능공부 놓지말고 계속 해서 최저맞춰 교과로 가면 너무 좋죠. 학교마다 다 장단점이 있어요. 입결좋고 생기부도 좋다 소문난 학교면 잘하는 아이들이 몰려있을테고 그럼 내신받기가 힘들겠죠.
그리고 생기부 평범한 일반고들 다 비슷해요. 아직 1학년이라 생기부는 보지도 못했을텐데 안써주는 학교인지 어떤지 아직은 알수도 없는데 아이 하는 말만 믿지는 마세요. 아이가 의지갖고 열심히 수행도 하고 보고서도 내고 하면 잘 써줍니다.
일단 1학년 끝날때쯤 내신으로 판단할수 있는데
학교생기부를 잘 안써주는 학교일때
학종으로는 경쟁력이 없다는거고
그럼 그래도 열심히 학교내신성적 받아놓으면
교과로 수시원서 써볼수 있고요
내신성적이 별로일때는 수능 잘봐서 정시를 노리는 전략이 있지요
교과.
학종은 불가능한건고, 교과 준비해야죠.
내신 성적 별로면 정시.
학교장 추천 교과로 쓰면 되겠내요.
교과사 내신 좋고 최저만 맞추면 제일 확실해요.
생기부 포함되는 교과도 있으니 출결 확실히 해놓고 수업 열심히 듣고 일단 최선을 다하면 될 거 같네요.
수낭 준비 열심히 시키세요. 최저가 중요.
샌시부 잘 써주는 학교는 아이들도 먀우 우수합니다. 생기부 내용이 좋은 학교는 아이들 주제탐구 내용 등이 논문 수준이에요.
아마 내신이 쉬운 학교 일테니 내신 잡고 최저를 맞추는게 제일 확실한 전략일 거 같네요.
아이가 선생님들도 의지없고 대충 수업한다고
평가질...
학생 아닌가요? 딸이 교사예요?
아이가 선생님에게 태도 안좋아 찍히면
엄마에게는 저런식으로 말해요... 엄마는 모르죠
교과로 가야겠네요
그런 선생님들께 수치스럽게 발표도 하기싫고 인사도 안할테니 학종은 뭐...
특목 보내지 일반고 보내서
뛰어난 아이가 고생하는군요 ㅎ
어차피 그런 학교는 학종으로 주요대학에서 안 뽑아줘서 그런 거에요 설사 생기부 잘 써줘도 학교에서 안 뽑아 주는거죠 그런 학교는 그냥 교과로 가야해요 최대한 내신이나 잘 받으라고 하세요
공부 못 하는 학교는 내신 받기 훨씬 쉬우니 내신 잘 받아서 인서울 할 생각해야죠
경기도 학군지인데도 학원 입시상담 해보니 교과이야기 하더라고요.
일반고 상위권이면 학추 노려 보라고.
그럴려면 내신 좋아야 하고수능최저도 맞춰야 하고요.
생기부 말고(생기부는 학생부종합전형)
수행평가랑 중간,기말고사 공부 열심히 해서 내신등급 으로 가는 교과전형이요(수시전형중).
대신 수능최저 조건 있는 학교가 많으니 수능공부도 준비해야해요. 각 대학서 정한 수능최저등급합을 넘어서면 내신성적이 좋아도 불합격이라.
학추 받으려면 전교 1,2 해야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