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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대통령 부러운거 하나 있어요

00 조회수 : 1,871
작성일 : 2023-09-21 14:23:38

아무리 외국을 싸다녀도 물갈이는 안하나봐요 

주는대로 잘먹고 잘자고 그럴거 같아요 

오늘은 뭐에 반주한잔 하나 허허허 그럴거 같아요 

저는 물갈이 심하게 하거든요

 

IP : 14.58.xxx.22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9.21 2:24 PM (218.159.xxx.150)

    물갈이 해서 배앓이하는 그 고통...저도 알죠..
    그래도 윤통은 안부럽...-_-;;;;

  • 2.
    '23.9.21 2:41 PM (106.101.xxx.236)

    ㅋㅋㅋㅋㅋㅋ 원글님 너무 웃기세요!!!

  • 3. 약팔지말길
    '23.9.21 2:49 PM (125.182.xxx.58)

    그리 억지희화화 시켜도 친근감 안 생겨요

    윤씨가 검사때 취조해서 자살시킨 사람이 몇명인지 아시나?

  • 4. 물을 마시겠어요
    '23.9.21 2:59 PM (115.138.xxx.171) - 삭제된댓글

    술만 마시니 물갈이 안하겠죠

  • 5. 125.182
    '23.9.21 3:29 PM (14.58.xxx.226)

    아이고 이게 어디 친근감 느끼라고 쓰는 글인가요 xx같다고
    까는글이랍니다

  • 6. ㅇㅇ
    '23.9.21 3:33 PM (211.235.xxx.182) - 삭제된댓글

    정로환 챙겨다니나보죠.
    근데 물갈이하는 ㄴ 같으면 술을 저렇게 못 ㅊ 먹죠. 숭 저정도로 ㅊ먹고 다니면 장은 튼튼하다보면 될걸요. 장이랑 간땡이랑.. 내장은 ㄷㄹㄱ 튼튼한모양.. 드러워요 그냥 생각만해도

  • 7. 14.58
    '23.9.21 4:44 PM (125.182.xxx.58) - 삭제된댓글

    저는 그리 읽히네요.
    무슨 친근하고 푸근한 이웃집 할배
    묘사할때나 쓰는 말들을 쓰셨네요

    남들눈에도 그러니까 댓글이 안 달리는 거 아닐까요

  • 8. 14.58
    '23.9.21 4:45 PM (125.182.xxx.58)

    저는 그리 읽히네요.
    무슨 친근하고 푸근한 이웃집 할배
    묘사할때나 쓰는 말들을 쓰셨네요

    매국노에다 국민생각은 안중에도 없는 비도덕적인 인간에게.

    남들눈에도 그러니까 댓글이 안 달리는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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