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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방은 외노자들로 채워질것 같은데 안무서우세요?

에휴 조회수 : 3,153
작성일 : 2023-09-16 19:40:48

한 20년쯤 후에는 

지방이나

수도권 외곽의

젊은층은 다 외노자들일것 같은데

전 솔직히 무섭네요.

그땐 내가 70인데

곳곳에 젊은 외노자들...

그들을 무시하는게 아니고요.

진심 애 좀 태어났으면 합니다.

IP : 223.38.xxx.123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9.16 7:45 PM (218.159.xxx.228)

    이미 지방 외곽은 외노자와 한국 노인, 경제활동 능력없는 한국 사람들뿐입니다. 점점 중심으로 넓어지겠죠.

  • 2. .ㅡ
    '23.9.16 7:45 PM (118.235.xxx.228) - 삭제된댓글

    지금도 시골이나 농공단지, 어업, 산업단지는
    외노자들 초등도 안나왔을거 같은 못배운 애들이 떼지어
    농촌 산길 이런데 돌아다녀요.

  • 3. 지금이나
    '23.9.16 7:46 PM (223.38.xxx.123)

    지방외곽 농촌에 주로 분포하지만 앞으로 대한민국 여기저기서 가장 많은 젊은층을 외자들이 차지할것 같아요.
    이렇게 애를 안 낳으니..

  • 4. 지금보다
    '23.9.16 7:47 PM (223.38.xxx.123)

    20년쯤 후에는 외노자들 숫자가 지금보다 압도적일텐데 무서워요

  • 5. .ㅡ
    '23.9.16 7:48 PM (118.235.xxx.228) - 삭제된댓글

    지금도 시골이나 농공단지, 어업, 산업단지는
    외노자들 초등도 안나왔을거 같은 못배운 애들이 떼지어한 도심지나
    농촌 산길 이런데 돌아다녀요.
    외국여자랑 결혼한 한남들도 많아요. 돈보고 와서 눈맞아 결혼에
    골인했는데 월급봉투 다줘서 나중엔 다 털어먹는 지경까지 있대잖아요.
    구래서 외국인과 결혼하면 월급 주지 말고 관리 잘하라 하잖아요ㅠㅠ

  • 6. ㅇㅇ
    '23.9.16 7:49 PM (175.207.xxx.116)

    미국에서는 우리가 외노자로 보일 수도 있죠

  • 7. 애 안낳아도
    '23.9.16 7:50 PM (118.235.xxx.228) - 삭제된댓글

    그냥 살아도 되거든요.
    인구 이정도년 되고 더 느는거 별로잖아요.
    덜먹고 덜쓰면 농촌 일꾼도 많이 필요치 않아요.
    이젠 다 보내고 우리나라 사람끼리만 살고 싶어요.

  • 8. 미국이야
    '23.9.16 7:51 PM (223.38.xxx.147)

    엘리트층도 많이들 이민가잖아요. 돈 싸들고 투자이민도 많고요.
    우리나라는 오로지 외노자들만 오고 싶어하니 급이 완전히 다르죠.

  • 9. 아휴
    '23.9.16 7:53 PM (14.47.xxx.167)

    우리나라에서 외노자 싫다는 글에 미국 어쩌고는 또 뭔지....

  • 10. 어이구
    '23.9.16 7:53 PM (223.38.xxx.147)

    애 안낳아도
    그냥 살아도 되거든요.
    인구 이정도년 되고 더 느는거 별로잖아요.


    문제는 인구가 안 느는게 아니라
    노인들이 주된 구성원이라는게 문제죠.
    사방팔방 노인투성인데
    젊은 층은 외노자들 많으면
    이거 사회 안전망 무섭지 않나요.
    거기다 노인들이 내야 하는 세금은 엄청 날거고요

  • 11. 어이구
    '23.9.16 7:55 PM (223.38.xxx.147)

    우리나라에서 외노자 싫다는 글에 미국 어쩌고는 또 뭔지....


    미국처럼 엘리트층+외노자+부자 이렇게 골고루 이민 오는게 아니라
    외노자만 들어온다구요. 이게 미국이민과의 차이인데 이해가 되시나요?

  • 12. ..
    '23.9.16 7:56 PM (211.44.xxx.97)

    미국은 이민자 나라인데 우리랑 같나요?
    미국을 여기에 댈게 아니죠

  • 13. ...
    '23.9.16 7:58 PM (49.170.xxx.19)

    일할 한국 젊은이들이 없어요. 인력이 넘치면 외노자들이 올일이 없죠. 제조업들 일손없어 난리예요. 어쩔수없는 상황입니다. 말도 안통하는 외노자도 어서옵쇼할판이예요. 최저임금 올려서 횡재한건 외노자들이구요.

  • 14. 12
    '23.9.16 8:09 PM (175.223.xxx.244)

    그냥 살아도 되거든요.
    인구 이정도년 되고 더 느는거 별로잖아요.
    덜먹고 덜쓰면 농촌 일꾼도 많이 필요치 않아요.
    이젠 다 보내고 우리나라 사람끼리만 살고 싶어요.22222

  • 15. 12
    '23.9.16 8:12 PM (175.223.xxx.244)

    북한 노동력 데려오면 완전 해결되는데..

  • 16.
    '23.9.16 8:17 P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93년도 안산살때부터 외국 노동자 많이봤어요
    외국노동자 그나라에서 학력 낮지않아요
    미국에 취업하러 가는 우리 나라사람과 그닥 차이없어요
    3세계 국가에서도 한국 일하러 가려면 학력도 경제적 상황도 왠만해야 들어와요
    이민자받는 미국도 유색인종 안좋아하지만 노동자 수입차원에서 받잖아요
    이것 또한 편견이에요
    일할사람이 없고 힘든일 하는 사람 없는데 외노자없으면 공장 다 문닫아야 해요

  • 17. 20년갈거없이
    '23.9.16 8:42 PM (125.132.xxx.178)

    지금 지방 중소도시는 다 외노자들이 일해요.칠팔년전에는 우리 젊은이들이 하던 서빙자리도 이젠 다 외노자.. 일단 젊은사람들이 없어요.

  • 18. 어제
    '23.9.16 8:53 PM (183.97.xxx.102)

    이미 외국인 노동자들이 없으면 벼농사도 과수원도 일이 안됩니다.
    땅주인들이 다 노인이라 외국인들 벤에 데리고 다니면서 수수료 받고 농사짓는 팀들이 엄청 많아요.
    염전이나 양식, 배 타는 쪽은 더 하고요.

    우리나라 김이 그렇게 인기인데도 김값이 크게 안오르는건... 심지어 그 쪽 외국인노동자들이 착취당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뉴스도 종종 있죠.

    미국 얘기 왜 하냐는 사람들은 참....
    그리고 우리나라가 인종차별이 더 심한 거 아시죠?

  • 19. 애를안낳아도
    '23.9.16 9:17 PM (175.201.xxx.163)

    인구 좀 줄어도 된다는분들
    본인들 늙어서
    그동안 부동산 올라 재미본거,모아둔 돈 만큼
    건보료 세금 많이 내야할걸요 그래도 괜찮아요?

  • 20. 그럼
    '23.9.16 9:59 PM (222.102.xxx.75)

    어떻게 하나요
    님이 말씀하시는 지방에
    농어촌지역도 대부분인데
    농어업은 ai 나 기계기술로 안되고
    사람이 반드시 필요한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하지 않으려 하구요
    애를 낳는다 한들 다들 도시로, 수도권으로, 서울로 향하는데
    저 일들은 누가 다 하나요
    이미 많은 부분 외국인 노동자들로 채워지고 있어요
    출산장려가 아니라 그런 분야 근로 지원책이 넓어져야 해요.
    그리고 외국인 노동자들이라고 해서 다들 위험한 사람들도 아니구요

  • 21. 유명한
    '23.9.16 11:30 P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속초 시장에 갔더니 일하는 사람들이 다 외노자들이었어요.

  • 22. 유명한
    '23.9.16 11:30 PM (76.150.xxx.228)

    속초 시장에 갔더니 발랄하게 일하는 젊은 사람들이 다 외노자들이었어요.

  • 23.
    '23.9.16 11:34 PM (14.50.xxx.28) - 삭제된댓글

    현실을 모르는 글이네요....
    외노자 없으면 노동력이 없어요.. 공장이든 농어촌이든...
    그리고 그 외노자들 한국어 능력시험 치고 오죠.... 대부분이 대졸자고 최소 고졸자들이 와요...

  • 24. ㅇ ㅇ
    '23.9.17 12:30 AM (211.246.xxx.253)

    지방까지 안 가요
    이삿짐 센터에 외노자 없었으면 좋겠다하니
    그러면 이사 못해요~
    외노자 없는 팀이 없다고..

  • 25. 12
    '23.9.17 5:03 AM (110.70.xxx.74)

    그리고 우리나라가 인종차별이 더 심한 거 아시죠?
    ------
    외국인이슈?????
    별 웃기는 소리 막줄에 썼네요. 한국이 인종차별 심하다는 글 쓰는 인간들은 외국에서 일어나는 인종차별은 보지도 않는가 봄.

  • 26. 일할사람
    '23.9.17 8:35 AM (118.235.xxx.251) - 삭제된댓글

    외노자들이 몇년 일해 돈모아 중소도시로 나와 일자리 잡잖아요.
    들여서 좋은거 없다는데 일할사람 없단 타령을 하는지 원
    그리 좋다면 님들집에서나 쓰세용
    학력이 지네나라에선 초등돌업도 높을지 모르나
    우리나라에서 허그렛일 농사에도 지능이 딸려 말귀 못알아들어 힘들어요. 겨우 한국말을 공장식으로 단 몇개월 외우고 와서 부딪히는데
    그거 다 한국사람들이 시간내서 니말 틀렸어 하며 인내력 가지고 돈벌라고 알려주나요? 또 지네나라말을 하고 앉아있는데 누가 쓰고요.
    나와서도 학력도 초등이나 간신히 중졸에 길거리 떠돌며 그러고 다님 우리나라가 거지나라 구제국도 아니고 싫어요.
    좀 깔꼼하고 최소 고등은 졸업하고 우리나라 인부늬 반값이지
    누가 그학력을 쓰며 매달 백만원 넘게 돈을 줘요?
    우리나라 고등졸이나 대딩 알바들도 방학때 매일 7시간 해도 주 2일놓고 2백도 안주던데요.
    최저임금제는 우리나라 사람용이지 외노자들 용이 아니란 말입니다.

  • 27. 일할사람
    '23.9.17 9:13 AM (118.235.xxx.251) - 삭제된댓글

    외노자들이 몇년 일해 돈모아 중소도시로 나와 일자리 잡잖아요.
    들여서 좋은거 없다는데 일할사람 없단 타령을 하는지 원
    그리 좋다면 님들집에서나 쓰세용
    학력이 지네나라에선 초등 졸업도 높을지 모르나
    우리나라에서 허드렛일 농사에도 지능이 딸려 말귀 못알아 들어 힘들어요. 겨우 한국말을 공장식으로 단 몇개월 외우고 와서 부딪히는데
    그거 다 한국사람들이 피해보며 시간내서 니말 틀렸어 하며 인내력 가지고 돈벌라고 알려주나요? 또 지네나라말을 하고 앉아있는데
    누가 쓰고요.
    나와서도 학력도 초등졸이나 간신히 중졸에 길거리 떠돌며 그러고
    다님 우리나라가 거지나라 구제국도 아니고 싫어요.
    좀 깔꼼하고 최소 고등은 졸업하고 우리나라 인부의 반값이지
    누가 그학력을 쓰며 매달 백만원 넘게 돈을 줘요?
    우리나라 고등졸이나 대딩 알바들도 방학때 매일 8시간 하고
    주 2일 휴무고 2백도 안주던데요.
    최저임금제는 우리나라 사람용이지 외노자들 용이 아니란 말입니다.
    가난은 지네나라가 해결해야지요.

  • 28. 아이고
    '23.9.17 9:17 AM (122.38.xxx.221)

    미국에서 이탈리아 러시아 베트남 이민자들이 총싸운 하는거 보면 무슨 생각 드세요? 똑같아요. 한국사람들 이민자 맞고, 엘리트가 얼마나 된다구요?? 지금은 엘리트는 미국에 자리 잡지도 않고 한국 임용에 더 목매요.. 다 살아집니다…

  • 29. 아이고
    '23.9.17 9:18 AM (122.38.xxx.221)

    이민자—->외노자

  • 30. 아이고
    '23.9.17 9:19 AM (122.38.xxx.221)

    그리고 엘리트도 노동자라는 생각을 왜 못하실까요? 의사도 교수도 다 노동자에요.

  • 31. 일못한다고
    '23.9.17 9:21 AM (118.235.xxx.251) - 삭제된댓글

    외노자 없어 일못한가고 외노자 거리다
    한번 된맛을 보면 아이쿠야 뒤늦은 후회해봤자지
    내나란 내가 가꾸고 번창시키고 내후손에게 물려주는거지
    외노자는 말그대로 외국인인거에요.
    다눈화 반쪽짜리도 반쪽인거고요. 온전한 한국인들이 아닌데
    좋을거가 없죠.
    장가 못갔음 외녀랑 애낳지 말고 그냥 좀 혼자 사세요.

  • 32. 일못한다고
    '23.9.17 9:24 AM (118.235.xxx.251) - 삭제된댓글

    외노자 없어 일못한가고 외노자 거리다
    한번 된맛을 보면 아이쿠야 뒤늦은 후회해봤자지
    내나란 내가 가꾸고 번창시키고 내후손에게 물려주는거지
    외노자는 말그대로 외국인인거에요.
    다눈화 반쪽짜리도 반쪽인거고요. 온전한 한국인들이 아닌데
    좋을거가 없죠.
    장가 못갔음 시집 못갔음 외녀,외남과 애낳지 말고 그냥 좀 혼자 사세요.
    사랑은 아무나 하나 처럼 그나라 사람 잘잡아 결혼잘해 잘살던가해야지 거지나라 데려와 나라에 온갖 혜택받으려고 하는거 민폐에요.
    외국인인데 시댁이 한국인 사람도 많더라고요.

  • 33. 일못한다고
    '23.9.17 9:26 AM (118.235.xxx.238) - 삭제된댓글

    외노자 없어 일못한가고 외노자 거리다
    한번 된맛을 보면 아이쿠야 뒤늦은 후회해봤자지
    내나란 내가 가꾸고 번창시키고 내후손에게 물려주는거지
    외노자는 말그대로 외국인인거에요.
    다눈화 반쪽짜리도 반쪽인거고요. 온전한 한국인들이 아닌데
    좋을거가 없죠.
    장가 못갔음 시집 못갔음 외녀,외남과 애낳지 말고 그냥 좀 혼자 사세요.
    사랑은 아무나 하나 처럼 그나라 사람 잘잡아 결혼잘해 잘살던가해야지 거지나라 데려와 나라에 온갖 혜택받으려고 하는거 민폐에요.
    외국인인데 시댁이 한국인 사람도 많더라고요.
    원글님은 돈줘도 애키우기 싫어 안낳는걸 남보고 아낳으라 하지 말고
    옛날 할매때 처럼 아 10명 낳고 키우시고요.

  • 34. 일못한다고
    '23.9.17 11:20 AM (118.235.xxx.238) - 삭제된댓글

    외노자 없어 일못한다고 외노자 거리다
    한번 된맛을 보면 아이쿠야 뒤늦은 후회해봤자지
    내나란 내가 가꾸고 번창시키고 내후손에게 물려주는거지
    외노자는 말그대로 외국인인거에요.
    다문화 반쪽짜리도 반쪽인거고요. 온전한 한국인들이 아닌데
    좋을거가 없죠.
    장가 못갔음 시집 못갔음 외녀,외남과 애낳지 말고 그냥 좀 혼자 사세요.
    사랑은 아무나 하나 처럼 그나라 사람 잘잡아 결혼잘해 잘살던가해야지 거지나라 데려와 나라에 온갖 혜택받으려고 하는거 민폐에요.
    외국인인데 시댁이 한국인 사람도 많더라고요.
    돈줘도 애키우기 싫어 안낳는걸 남보고 아낳으라 하지 말고
    원글님이 옛날 할매때 처럼 아 10명 낳고 키우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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