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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석때 시댁 가는게 싫은 이유가 뭐세요?

ddd 조회수 : 7,241
작성일 : 2023-09-07 13:50:53

저는 명절날 시댁 가는거 정말 싫어하는데요.

 

내 부모랑도 안 친하고 데면데면하는데  시댁가서 있으려고 하니 넘 불편하구요.

 

시어머니 살 이야기, 살빼랑 등등에  돈 이야기 아휴~ 생각만 해도 너무 싫네요.

 

이건 얼마 주고 샀다, 고기 몇근 샀는데 돈이 얼마 나왔다 등등이요.

 

 

IP : 121.190.xxx.58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9.7 1:53 PM (211.252.xxx.103)

    데면데면하고 거리가 있는 건 당연한데, 그래도 맺어진 관계고 사회적 활동이다 생각하면 나름 즐거움도 있고 하거든요 저는. 원글님의 경우는 경우가 없는 시댁식구를 만나셨네요. 누가 며느리한테 돈이야기하고 살빼라는 얘기 막하나요.. 그런 시어머니라면 저도 때되서 만나는거 너무 부담스럽고 싫을 것 같아요.

  • 2. 일단
    '23.9.7 1:53 PM (211.109.xxx.118)

    쉬질 못해요
    집에선 막고싶을때먹고 눕고싶을때 누울수있지믄..
    한끼만먹고 티타임후 일어서는게 젤 좋아요

  • 3. ...
    '23.9.7 1:53 PM (175.223.xxx.2)

    남의 딸이라??

  • 4. 도돌이
    '23.9.7 1:54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여태까지 시댁 갔던 게
    같은 드라마 반복재방송이라서 싫어요
    재미도 없고 몸만 아픈 드라마
    애들만 자라고 다른건 그대로.

    자기 잘난척들만 하고

    그리고 이제 치매걸려서
    제가 먹을거 차려주면 그거 눈 희번득거리면서 먹는거 보면 토나와요.

  • 5. 가면
    '23.9.7 1:54 PM (211.206.xxx.191)

    부엌데기로 전락해서..
    집에서도 그렇지만 내집이라 상관 없는데
    화장실 가기도 불편하고 벌 서다 오는 거죠.

  • 6. ...
    '23.9.7 1:54 PM (1.176.xxx.105)

    남편한테 미안하지만 저도 싫어요.시댁에 가면 은연중에 며느리가 서열이 제일 낮은것 같아요.온 집안일 다하고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구요.집안어른들도 계시는데 반기들수도없고 그냥 묻어가지만 기분이 좀 그래요.

  • 7. 많음
    '23.9.7 1:57 PM (121.137.xxx.231)

    1. 지금은 거의 연락도 끊을 정도로 시모에게 당한게 많음
    2. 시골 시가 집도 좁고 어디 앉거나 쉴 공간이 없음. 집 자체도 좁고 작고 여유 공간도 없는데온갖 옷이며 짐이며 쌓아놓고 살고 정리를 안함. 그런 상황에 개만 여러마리 집안에서
    키움. 흡사 개집에 사람이 얹혀 사는 모양새

    1.2번 속에 수많은 사연과 쌓인 화가 많음.

  • 8. ㅇㅇ
    '23.9.7 1:58 PM (133.32.xxx.11)

    저는 안싫어요 어차피 일년에 딱 두번 보는거라 명절에도 안보면 좀 그렇죠 애들도 사촌들 만나야하고

  • 9. 싫은거
    '23.9.7 1:58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내가 하고 싶은걸 말을 못하는게 싫죠
    아 눕고 싶다
    앉고 싶다
    티비 뭐 보고 싶다
    나가서 산책하고 싶다
    음식메뉴 고르는것붕터
    하나부터 열까지 그냥 내의견은 없음

  • 10. .....
    '23.9.7 1:59 PM (221.157.xxx.127)

    군대쫄병느낌 ㅜ 갈구고 갑질하는사람들틈에 일하고도 안좋은소리들음

  • 11. ker
    '23.9.7 1:59 PM (114.204.xxx.203)

    남이랑 며칠 지내는게 맘 편할리가요
    말이 좋아 가족이지 흠 잡히기 좋고
    잠자리 불편 종일 밥하고 치우고

  • 12. 달님
    '23.9.7 2:00 PM (175.120.xxx.173)

    그 모든 행위들이 납득이 어려워요.
    그 동안 교육받고
    잘 성장해서 어른이 되었는데
    결혼하고 제사문화 명절문화가
    이해가 어려웠어요.

    왜? 며느리라서?....속에서 전쟁이..ㅎㅎㅎ
    납득이 된다면 힘들어도 하죠.
    직장생활도 하는데 그깟 집안일이 뭐라구요...

    십년 열심히하고 없앴습니다.
    나를 칭찬해요.

  • 13. 하루종일
    '23.9.7 2:00 PM (125.178.xxx.170)

    앉아서 보고 있는 tv 조선.
    멍하니 있는게 싫죠.
    으이구~~~

  • 14. 1112
    '23.9.7 2:01 PM (106.101.xxx.21)

    수많은 스몰토크 넘 진저리나요ㅠㅠ
    시댁은 말 많은 집이고 저는 말없는 사람이라
    식당하나를 결정해도 온갖 토의를 하네요

  • 15. 마눌
    '23.9.7 2:02 PM (118.235.xxx.11)

    모든것이 불편해요
    먹고 자고 쉬고 말하는게 다 내뜻대로안되고
    말도 안통해요

  • 16. 저는
    '23.9.7 2:02 PM (133.32.xxx.11)

    시누이랑 맏동서한테 애들 대학보낸 비법이랑 들어야해서 꼭 가야함 ㅋㅋ

  • 17. 자유의지 박탈
    '23.9.7 2:02 PM (1.222.xxx.54)

    멍하고
    하고 싶을때나 몸을 움직이는데
    그게 안됨

    플러스 온갖 육체적 정신적 힘듬

    좋을 리가 없죠.

  • 18. 자유의지 박탈
    '23.9.7 2:04 PM (1.222.xxx.54)

    만약 돈이 오백만원 생김
    할 수 있어요. 삼백만원임 스트레스 받고 할 수 있고

    천만원 이상임.
    힘들지만 지원해서라도^^;;

    보통 돈. 스트레스받지
    돈도 생기는것도 아니죠. 명절 다음날 치과 환자. 백화점 쇼핑 주부증이 제일 많다잖아요.

  • 19. ㄷㄷ
    '23.9.7 2:04 P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

    밥먹고 치우고 밥먹고 치우고
    중간중간 멀뚱히 앉아서 시간떼우기
    생각만해도 싫어요

  • 20. ㄷㄷ
    '23.9.7 2:05 PM (175.119.xxx.151)

    밥먹고 치우고 밥먹고 치우고
    중간중간 멀뚱히 앉아서 시간때우기
    생각만해도 싫어요

  • 21. 저는
    '23.9.7 2:05 PM (223.62.xxx.245)

    파출부같아서 싫어요
    당신 아들 좋아하는 떡만 잔뜩 해두고
    반찬 하나 안 만들어 놓으세요
    메일전 반죽만 한 다라이 해 놓는데
    이거 얇게 부쳐야해서 최소 3시간 걸려요
    우리가 반죽하면 조금 할까봐 미리 반죽 만들어 놓는데
    어찌 좋을수 있겠어요
    그냥 짜증만 나요

  • 22.
    '23.9.7 2:07 PM (182.225.xxx.31)

    시가랑 멀리 살땐 자고 오는게 불편하고 종일 거기있어서 싫었지만 거의 한동네 사니 제가 할일만 하고는 바로 와요
    남편 없이도 가서 제 일만 하고 와요
    근데 남편도 제 친정이 싫겠죠

  • 23. ..
    '23.9.7 2:09 PM (121.172.xxx.219)

    명절에 직장 가서 직장상사 얼굴 보고 자는게 좋겠어요?
    그 비슷한 기분이겠죠.
    거기에 다같이 일하는것도 아니고 누구는 하고 누구는 안하고.

  • 24. ..
    '23.9.7 2:09 PM (125.191.xxx.50) - 삭제된댓글

    도리와 의무만 있는 사회생활이라서.
    쉬어도 쉬는 게 아니고
    삼시세끼 밥하고 치우고
    잠자리 불편하고
    티는 못 내고 밝게 네네 하며 있어야 하고
    결혼 20년이 훌쩍 넘었어도 여전.
    이젠 시가고 친정이고 내 집이 최고

  • 25. ...
    '23.9.7 2:14 PM (211.226.xxx.247)

    서열 젤 낮고 몸종에 무수리 취급하면서 시조카들 수발까지 들라하고.. 남의 집에 나만 가족 아닌 느낌이 너무 싫어요. 심지어 같은 동서끼리도 서열 나눠서 막내며느리라고 듣보잡취급하는데 좋을리가 있나요?

  • 26. 다 불편
    '23.9.7 2:14 PM (61.105.xxx.11)

    저는 자리바뀌면 잠을 못자요 ㅜ
    화장실도 불편하죠
    억지로 웃고 얘기듣고
    그냥 스트레스 고 긴장상태

  • 27. ...
    '23.9.7 2:14 PM (211.234.xxx.3)

    넌씨눈이겠지만...
    전 시댁가는게 편하던데 케바케죠.
    파출부취급 밥순이 노예취급이면 무지 싫겠죠

  • 28. ....
    '23.9.7 2:22 PM (58.122.xxx.12)

    차가 너무 막혀서 6시간 걸리고
    좁은집에 더운데 종종 거리고 일하느라 하루종일 허리 펼 새도 없이 힘들어요 시어머니는
    새벽 5시되면 일어나서 덜그럭 거려서 강제 기상...
    새벽같이 일어나서 일만 죽어라 하다 와요
    누가 좋겠냐구요

  • 29. 파견근무
    '23.9.7 2:23 PM (211.250.xxx.112)

    파견근무니까요

  • 30. ㄹㄹ
    '23.9.7 2:32 PM (124.49.xxx.240)

    전 사실 친정도 귀찮아요
    밖에서 그냥 만나 밥 먹는 거 정도는 좋은데 양가 가봤자 음식 냄새 맡으며 사람 북적거리고 대화가 재밌는 것도 아니고 애들 많고 tv 소리 시끄럽고

    그냥 집에 있고 싶어요

    통신 교통 발달해서 예전처럼 명절 챙기고 굳이 안 만나도 될 것 같아요

  • 31. 영통
    '23.9.7 2:35 PM (106.101.xxx.41)

    나를 밉게 보려고 처음 기획 단계부터 시스템화 되어 있는 조직.
    그 느낌이었어요

  • 32.
    '23.9.7 2:46 PM (58.239.xxx.59)

    가서 죽도록 일만하고 왔는데도 시어머니 윗동서 시누이들이 일을 적게했네 많이했네
    옷을 어떻게 입었네 말을 어찌했네 이러쿵 저러쿵 뒷담화나 하고 좋은소리도 못들어요 이러니 가고싶나요?

  • 33. 일도 일이지만
    '23.9.7 2:49 PM (124.53.xxx.169)

    재미가 1도 없어요.
    자기들끼리나 호호하하 좋겠죠.
    이방인으로 그들 사이에 끼어
    시답잖게 오가는 얘기들도
    시시하기 짝이없고 정서적으로도
    맞는게 1도 없음
    늙어서도 그들과는 도저히 융화될수 없어요.

  • 34. ..
    '23.9.7 2:55 PM (61.254.xxx.115)

    보기싫은 시모땜에요 입열면 대화 안통하고 소통부재.남욕 기본

  • 35. ...
    '23.9.7 3:07 PM (58.226.xxx.130)

    전 하나있는 시누이떔에 가기 싫어요. 시누이 안오면 시댁 가는 거 싫지 않아요.
    나이드신 시모 도와주는 거 당연하다 생각되고 저도 잘 챙겨주시니 시부모님과 같이 있는 건 싫지 않는데 와서 손가락 하나 까닥 안하고 밥 얻어 먹고 치우지도 않는 시누땜에 명절이 그다지 즐겁지는 않네요. 자기 새끼 먹은 것도 그대로 식탁에 두고 치우지도 않고 자기집에 가버리는 인성이 맘에 안들어요.

  • 36. ..
    '23.9.7 3:08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시댁문화가 바껴야해요
    다들 맞벌이 시대에 연휴에라도 가족과함께 푹쉬는맛이 있는데...
    이집저집 다니다가 연휴를 모두보내고
    마음에 앙금만 남는 문화를.

  • 37. 좁은 집에
    '23.9.7 3:08 PM (210.95.xxx.34)

    열몇명이 쪼로록 앉아서 아~~~무것도 안하고 답답하게 앉아 있어요,
    너무 답답

  • 38. @@
    '23.9.7 3:13 PM (125.176.xxx.131)

    시댁에 가면 은연중에 며느리가 서열이 제일 낮은것 같아요.온 집안일 다하고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구요.

    --------> 이게 가장 큰 이유같아요.

    나도 친정에서 공주대접 받으며 귀하게 컸고
    남편과 비슷한 학벌에 배울만큼 배웠는데,
    왜 제일 무수리 취급당해야 하는지
    억울하고 분해서 가기 싫어요.

  • 39. 무슨
    '23.9.7 3:24 PM (59.10.xxx.133)

    며느리가 설거지 기계예요?
    자라면서 설거지 한 번 안 하고 귀하게 컸는데 시가가면 당연히 내 몫이 되는 게 기가 차죠
    대단치도 않은 아들 유세가 ㅋ
    시동생이 설거지 한 번 하니 뒤에서 안절부절 못 하던 모습
    그 후로 시동생은 교육받았는지 절대 안 하던데 ㅋㅋ
    다들 뚱뚱하고 못 생긴 와중 아들들한테 자기가 얼마나 이쁘게 낳아줬는데 라며 효도라이팅하는 시모 ㅋㅋ
    그나마 친정 유전자로 날씬 곱상한 손자 보면서 감탄하는 꼴이라니.. 보고 있으면 그냥 아휴..

  • 40. .......
    '23.9.7 3:32 PM (1.241.xxx.216)

    맨날 똑같은 음식 똑같은 시간 똑같은 패턴 똑같은 얘기 재미 하나도 없고 너무 지겨워요
    멍하니 티비보면서 몇시간씩 전부치는것도 징글징글

  • 41. 궁금이
    '23.9.7 3:35 PM (211.49.xxx.209)

    왜 싫으냐고요? 음식을 산더미처럼 만들어서 이틀내내 똑같은 음식을 먹고 치우고 좀있다 또 먹고 설거지하고 남은 음식 싸가라고 하면 안 싸와요. 이틀이나 먹어서 지겨운데 뭘 또 싸가라고..나중에 그 음식 먹어치우느라 힘들었다면서 다음 명절에 또 전을 여러종류 많이도 준비하는데 답답하고 한심해요.

  • 42.
    '23.9.7 4:07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파출부
    꼴보기 싫고 싫은 사람들과 억지 웃음에 대화하는거요
    나에게 선 넘는 사람 있어도 이미지 관리 하느라 요조숙녀 놀이 하는거요

  • 43. 또도리
    '23.9.7 4:41 PM (119.204.xxx.29)

    티비좃선 틀어놓는 무뇌때문에요

  • 44. ㅇㅇ
    '23.9.7 4:42 PM (211.206.xxx.238)

    그냥 내집이 아닌거
    여러 사람 함께 있는거

    맨날 똑같은 음식 똑같은 시간 똑같은 패턴 똑같은 얘기 재미 하나도 없고 너무 지겨워요2222

  • 45. 구글
    '23.9.7 5:11 PM (103.241.xxx.57)

    데면데면하죠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
    성인되서 친구 사귀는게 얼마나 어려운데
    시댁은 친구(?) 도 아니고 다 나를 자기들 아래로 보는데
    그 안에서 뭐가 좋겠어요

  • 46. 사싷
    '23.9.7 5:47 PM (218.39.xxx.207)

    나이드니. 시가니 친정 둘다 가기싫어요

    부모들이 나이들면 엄청 이기적이되고
    너무 뭐랄까 계속 뭐든 바라시는데. 지치고 힘들어요

    아무래도 결혼 늦게 해서 아이도 초등인데
    양가 부모님 봉양까지 해야하는게 버겁게 느껴지기
    시작하는거 같아요

    거의 만나면 양가 모두 돈얘기 하세요
    듣기 싫어요

  • 47. ᆢㆍ
    '23.9.7 5:51 PM (218.155.xxx.211)

    저는 잘데도 마땅치 않고 화장실도 더럽고
    부엌도 토나오고 이불도 냄내나고
    그 좁은곳에서 뭘 해야고..

  • 48. 오!
    '23.9.7 7:45 PM (39.118.xxx.228)

    나를 밉게 보려고 처음 기획 단계부터 시스템화 되어 있는 조직.
    그 느낌이었어요2222

  • 49. ㅇㅇ
    '23.9.8 9:55 AM (118.235.xxx.42)

    재미없고 할일도 없는데 멀리까지 몇시간 차타고 가서 2박3일 시간 떼우고 오는거 싫어요 불편하고 재미없어요
    친정 가까워서 밥 한끼 딱먹고 3시간 있다가 오는게 젤 적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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