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접니다
처음에는 5분뛰고 5분쉬고 했는데 지금은 5키로를 한번도 안쉬고 뛸수 있어요
진짜 달리기가 재밌어요
그런데 속도는 5.5 로 느리지만요
한강호수변에서 달리기 한번 해보고 싶네요
바로 접니다
처음에는 5분뛰고 5분쉬고 했는데 지금은 5키로를 한번도 안쉬고 뛸수 있어요
진짜 달리기가 재밌어요
그런데 속도는 5.5 로 느리지만요
한강호수변에서 달리기 한번 해보고 싶네요
5.5km/h면 걷기 아닌가요???????
와 대단하세요~
속도가 마일 기준인가봐요. 5.5kph면 빠른 걸음인데요. 원글님 미국이신가봐요.
저도 일주일 3일 정도 공복에 뜁니다. 5키로는 이제 35분 정도에 뛰어요. 느리지요. 하지만 달리기 정말 재미있고요. 나머지 2일은 수영을 합니다. 달리기 하니 허리가 안아파요. 수영해도 접영하면 허리가 아팠거든요. 이제 달리기 대회 찾으러 인터넷 돌아다니고 있어요. 10키로 도전하려고요.
엄청 빠른데요?
전 페이스가 8.5정도인데 제거 천천히 뛰는거죠 님은 엄청 빠름
달리기 하니까 진짜 너무 좋은데
살이 너무 빠지니까 무섭더라구요.
5.5 km/h면 뛰는 속도론 느린거죠
보통 러닝머신서 걸을때 5.5-5.8정도로 걷잖아요
10월9일 국제평화대회
https://www.peacemarathon.co.kr/apply/index01.php
신청해보세여 5키로도 있어요
저도 요즘 3킬로씩 달리기해요 5분 뛰고 쉬고 뛰고 합니다
달리기 넘 재미있어요!
런닝머신 속보 6km/h 이상인데
아웃도어라 쳐도 뛰는 속도 맞나요?;;
걷는거 안정화 되고 체력 붙으면 7.3~7.5까진
널널하게 걷는데…
이렇게라도 한다는데 의미 있는거죠 속도가 느리면 어때요~ 자극 받아 갑니다
저도 10월달에 10km마블런 나가려고 일주일에 4-5번씩 연습삼아 뛰는데 속도를 9.5~10km/h에 맞추거든요.
km인줄 알고 여쭤본거에요. 마일이면 9km/h좀 안되는건데 그정도면 뛰는게 맞죠!
전 러닝머신 6으로 걷는데요,
5.5면 속보도 아닌데...
뛰고 싶네요. 전 무릎이 ㅜㅜ
걷는 것이든 뛰는 것이든 이 글의 주제는 원글이 주 3회정기적으로 즐겁게 운동한다는 것
걷는 것이든 뛰는 것이든 이 글의 주제는 원글이 주 3회정기적으로 즐겁게 운동하고 한강면에서도 도전해보고싶다는 것
100미터 뛰듯이 50미터 뛰듯이 팍팍 뛰는것보다
살짝 총총총 놓고온 물건가지러 집에 뛰어갔다오듯이 뛰는게. 안지치고 운동되더라구요
저도 해보고 싶은데 마음 먹을때마다 집에 일이 생겨서 못하고 있네요..
운운. 일단 원글이 정확한 속도를 밝히지 않아 분란. 미루어짐작헬스장 같은데 5는 무지 느린거라 달린다고 하지 않거든요. 저질체력 오십대인 저도 5.5~6.5로 걷다가 8.0~8.6으로 뜁니다. 대딩 아들은 10 에 뛰고요
제 기준에 5.5면 빠른건데..
전 천천히 달릴때 7가량이고 5km달리면 30분 가량 소요됩니다.
무릎 괜찮으신가요?
걷는거죠. 이건 달리기가 아니에요
5에서 한번 뛰어보세요
쉽지않음
걷는 것과는 천지차이예요
속도가 느리든 빠르든 자기에게 맞으면 되죠.
저도 뛰는 속도가 느려서 제가 뛰면 남편은 옆에서
빠른 걸음으로 걸어요. 그래도 전 그 속도로 20분 이싱 뛰는게 아직 힘들더라구요. ㅎㅎㅎㅎ 런데이앱? 으로 보름정도 했을땐 20분은 뛰겠더니 그것도 한동안 쉬고 다시 시작하려니 힘드네요. 원글밈 화이팅~~!!!
바로 위 후라는분 빙고
속력 5.5 로 뛰기와 걷기 해보세요
천지차이랍니다
저도 처음에는 달리기가 아니다. 걷기다라고 생각했는데요
한번 해보세요
그 속도로 걷기는 땀이 전혀 안 나는데요 뛰면 땀이땀이 말도 못해요
의심하지 마시고 시험삼아 해보세요~~
마라톤 도전해보세요 재밌을것 같아요
5.5 빠른건데..ㅜ 쉽지 않아요.
넘 욕심 내지 마시고 잘 유지하세요~ 작년에 저 주 3일하다 살 더빼려는 욕심에 어떤 유투버 말 듣고 공복 러닝 매일했다가 무릎 나갔어요. 그 후 등산이고 뭐고 넘 힘들어요. ㅜㅜ
페이스 조절 잘하시면서 뛰세요~~ 화이팅!!!
달리기 화이팅입니다.
속도느리면 꼭 그거 걷는거랑 뭐가 다르냐 하는 댓글 달리던데 같은속도라도 두발이 공중에 떠있는 시간이 있는 달리기를 하는게 훨씬 힘듭니다. 해보심 알아요.
저도 예전엔 걷다가 걷는 나보다 느리게 뛰는거같은 러너들 이해못한적 있는데 이젠 아무리 느리게 뛰어도 뛰는거 자체가 힘들다는거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