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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휴업을 하지 않더라도 교사가 개별적으로 출근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교사들 사이에서는 학교장의사전 승인을 받아야 하는 연가 대신 당일 병가를 내고공교육 멈춤'에 동참하자는 의견이 나온다. 이에 대해
교육부 관계자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정상적인 연가:병가인지 하나하나 확인하겠다. 특히 평소보다 많은 인원
이 집단으로 병가를 낸 학교가 타깃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학부모도 아이를 학교에 안 보내면과태료 등 처벌을 받는다. 사회시스템을 멈추려 하면 정부는 징계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게 사실일까요?
믿을 수가 없어요~
네 그랬다네요.
뭔가 많이 잘못되어 가고 있어요...
이거 진짜 잘못 이해하시는 분들 많네요.
그게 아니라 저 문장은 그냥 일반적인 사실에 대한 안내로 이해하는게 맞겠어요.
9/4에 안 보내면 과태료라는게 아니라
의무교육 대상자를 학교 안 보내면 과태료라는 얘기에요.
교사들이 죽고 교육이 죽어가고 있는데
그깟 과태료가 문제인가요?
진짜 부과해봐라...
초등학교 결석하는게 뭐큰 일이라고
체험학습은 법적으로
학부모가 쓸수 있는 제도
교육부의 업무처리 수준을 여실히 보여주는 대표적 케이스 같네요.
재량 휴교는 교장 권한이고
체험학습은 학생 권리에요.
눈치도능력도 없는 정부 그저 지고집대로 밀고 나가고 스스로 자화자찬이나하는 굥 하는짓꺼리 보고 있음 속터진다
정말 많았는데
진상짓 하는게 무슨 자기 파워업하는 일인줄 알고
여지거기 떠벌하며
자기 이런 여자다 난리난리
별볼일 없는 사람이 목소리만 크고 성질만 더러워서
학교 들었다 놨다
단지 지 눈에만 금쪽 같은 지 자식 심기 불편하게 했다고
이런 사람들이 오늘 이런 결과 만들었나봐요.
부디 그 벌 다 받고 가길
9월 4일이라는 말은 없지 만 내용상 이내용을 굳이 쓴것은 혼란을 주거나 겁주기라 생각듭니다.
세상에, 체험학습 낸다고 과태료 물리는 법적 근거는 뭐래요?
놀랍다...
근거없는 뻥카입니다. 손모가지 걸자. 과태로 안 내면 니 손모가지 날아가는 걸로.
나라가 제대로 운영되는곳이 한군데도 없는거 같아요.
군대도 그러더니 이젠 교육까지 망가뜨릴려고 하는건가요.
국민 협박죄로 처벌받아야할듯
웃기고 있네요. 지금됴 체험학습 정해진 날에 마음대로 쓸 수 있는데 저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에요.
계속 안보내는 게 아니고 하룬데요. 말도 안되는 소리 하고 있네요
그까이꺼 과태로 물리면 내면 돼지
진짜ᆢ미친
과태료 부과하라고 해요
허구헌날 협박질이구나
난 선생님들 단체행동 하시면 무조건 안보낼 예정
저도 오늘 아이 학교 안 보냈지만, 과태료가 무섭나요뭐!!진짜 하다하다 돈으로 협박하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