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거운 이슈잖아요.
근데 저 두 문제에 대해 열 올리면 정치병 환자인가요?
그렇게 얘기하는 분들이 있어서요.
저는 진심으로 화가 안나는 분들이 부럽네요.
얼마나 속이 편할까요.
요즘 정부에서 하는 일은 어떻게 받아드려야
정치병이 아닌 거예요?
요즘 뜨거운 이슈잖아요.
근데 저 두 문제에 대해 열 올리면 정치병 환자인가요?
그렇게 얘기하는 분들이 있어서요.
저는 진심으로 화가 안나는 분들이 부럽네요.
얼마나 속이 편할까요.
요즘 정부에서 하는 일은 어떻게 받아드려야
정치병이 아닌 거예요?
저는 정치병 할래요.
굿이나보고 떡이나 먹으려는..그렇게 무임승차 하려는 사람들이 제일싫어요.
중도도 분위기 봐가면서 해야죠
2찍해놓고 지들도 쪽팔리니까 듣기싫어서 정치병운운하는거
나라를 잃어봐야 그때 정신차릴려나
미개한 것들이죠
무뇌 2찍들이 정치병이라고 하겠죠.
맘카페에서 카페 들어오면 스트레스 받는다..
무슨 말을 못하겠다.
정치병 걸린 사람들이 많다.. 이러는데
그럼 요즈 일어나는 일들이 정말 아무렇지 않다는건데
진심으로 신기해서요.
뭘 몰라서 그래요 님이 이해하세요
역사를 바로 안다면 이 일에 대해 화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정치병 운운은 2찍이들이 들끓는 국민들의 입막기 위한 술책이죠.
누르려는 갈라치기죠.
정치병 같은 소리 하네.
개돼지 아닌 이상 왜국매국노 아닌 이상 분노가 치솟, 피가 거꾸로 솟구치죠.
님이 정상입니다.
무시하세요.
전 무조건 알바아님 개돼지로 생각하는데 속 편해요!
원글님 홧팅
그런 지역맘카페에서 역사공부를 나무위키에서 하라고 조언을 하더군요.
선동말라고..
나무위키대학 선동 전공인가봄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다르면 국힘지지자라고 생각하는게 화가 난다는게
저게 다름의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중도라고 강조하지만 왜 맨날 민주당 인사만 돌려까는지.
저희 동네 맘카페에 역사 관련 전문가처럼
어린 아이들도 알아듣기 쉽게
홍범도 장군이 어떤 분인지 글 올려주신 분들이 있어요.
그 글에 댓글로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슬퍼했고요.
좋은 동네 사시네요.그런분들도 있고.
중도는 무슨요 ? 중도는 모르면 궁금해 하고 알려고 할거에요.
저도 맘편한 사람이 부럽기까지 하네요 ㅠㅠ
알고서 어떻게 맘이 편할수있는건지
오염수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인데
무관심한 게 병신인 거죠
홍범도 장군은 우리의 역사인데
무심하면 무식한 거죠
정치 이전에 생명과 역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