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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는 쏠로 중계 레뒤 액션 8/30

설명자 조회수 : 3,755
작성일 : 2023-08-30 22:10:50

영식과 현식 랜덤 데이트

영식 차 문 열어주고 근데 영식이가 반말 시전을 하네요.

갑자기 아재 바이브 느낌...음...아부지 느낌

둘이 딸들 공부 이야기 하네요. 

영식이가 방학 때 딸 공부를 시켰대요.

영식이는 애들이 외할머니 만나는데 어찌 생각하냐 묻는데

현숙이가 이해한다고 하네요. 올~  사별 아내 친정에 

쿨한 거 대단해요. 

영식이는 노후에 현숙이 시골에서 살고 싶다고 하는데

서로 동의했네요. 생각이 참 잘 맞아요.

 

IP : 118.235.xxx.167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8.30 10:11 PM (49.169.xxx.39)

    샤워하고 팝콘 튀겨올예정

  • 2.
    '23.8.30 10:12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없다고 너무 기대안하고 보려구요

  • 3. ..
    '23.8.30 10:22 PM (211.208.xxx.199)

    우리 같이 이바구해요. ^^*

  • 4.
    '23.8.30 10:34 PM (218.235.xxx.72)

    나솔 생중계

  • 5. 햇살가득한뜰
    '23.8.30 10:41 PM (117.111.xxx.232)

    오 정말 감사

  • 6. 설명자
    '23.8.30 10:41 PM (118.235.xxx.167)

    영식 현숙 안동 간고등어 식당 갔어요.
    현숙이 고등어 가게에서 보니
    한복에 머리 한 가닥 따은 것도 귀여운데 먹을 때 쩝쩝이가...
    어머 어머... 영식 간고등어 발라서 현숙이 주는데 서윗남
    영호와 대화할건지 물어보고 현숙이가 그럴 거라고 하네요.
    윌영교 산책 하는데 간고등어 같이 먹었으니까 냄새 괜츈...
    둘이 데이트 마치고 더더 괜찮았다고...분위기 너무 안정감 있어요.

  • 7. ...
    '23.8.30 10:43 PM (117.111.xxx.232) - 삭제된댓글

    이 사람 둘이 현커인가..
    잼있어요. 원글님 눈에 그려지네요. 감사

  • 8. 설명자
    '23.8.30 10:47 PM (118.235.xxx.167)

    영자와 영호 데이트하는데 컨설팅 해주네요.
    아이고 공돌이들 못살겠네요.
    돌싱글즈의 듀이
    나는 솔로 영호
    상황 분석하고 컨설팅 해주기 바쁘네요.
    지 코가 석잔디? 너나 잘하세요...쫌
    영호는 현숙 자녀 있어서 좀 걱정된대요.
    옥순이는 무자녀 서울거주라서 대화가능성 있대요.
    둘이 참치 먹으러 갔는데 식용금 바른 참치 뱃살 먹네요.
    츄르릅...일본 때문에 이젠 또르르...
    영자, 영호 서로 응원하고 다른 사람 이야기
    남자 mc들 남이야기 많다고 좀 불만

  • 9. 로사
    '23.8.30 10:49 PM (211.108.xxx.116)

    추르릅. 또르르. 이 라임 어쩔겁니까 ㅎㅎㅎ

  • 10. 설명자
    '23.8.30 10:52 PM (118.235.xxx.167)

    옥순, 영수 데이트...오픈카 타고 안동 찜닭 먹으러 갔네요.
    그나저나 발음이 찜닥이에요? 아님 찜딱 이에요?
    옥순이 부모는 안 돼가 없었고 뭐든 ok였다는데 의미없는 지 자랑
    영수는 칭찬공격 들어오네요. 영수는 조근조근 아나운서톤이네요.
    옥순이는 그냥 친한 오빠 동생 정도 느낌이고 다음 데이트는 광수랑 하고 싶대요.

  • 11. ㅋㅋㅋ
    '23.8.30 11:04 PM (171.241.xxx.223)

    듀이 이름을 여기서 보다니 ... 불쌍 ㅋㅋ

  • 12. 설명자
    '23.8.30 11:04 PM (118.235.xxx.167)

    영숙, 광수...데이트 가면서 이야기하는데
    영숙은 쥐뿔개뿔 알지도 못하면서 다른 사람 마음 짐작
    영숙 뇌피셜을 듣고 옥순이 이중적이라고 광수 착각
    데프콘이 오은영 선생님을 찾아갔어야지
    왜 영숙이 이야기를 듣냐고
    둘이 이야기하다가 산전수전 이란 단어에서 서로 핀트가 안맞아서
    분위기가 싸~~해집니다.
    영숙은 오지랍이 너무 심하고
    광수는 설레발이 너무 심해요.
    엇...영숙 광수 식당 갔는데 상철 정숙 있네요?
    상철 정숙 테이크아웃 해서 가고 영숙은 기분이 안좋대요.
    상철님 때문에 또 광수님 때문에 불편하대요. 서운함 대폭발
    광수가 자기 소개 강렬하게 들었다니까 영숙이가 좀 그렇대요.
    자기가 산전수전 다 겪었다니까 너무 험난한 인생으로 보는게 우습게 보고 있는 것 같다고...뭔 소리여...그럼 말을 하지 말았어야지 에이고
    광수가 사람들은 남한테 관심이 없다고 하니까 팩트를 모르는 것 깉대요. 둘이 대화가 안되네요.
    이미 영숙이는 분노게이지가 눌러져서 서로 대화가 잘 안돼요.
    자기 상처크고 안좋은 마음이 남아 있을 수 있으니까 남 과거 이야기 하지 말래요. 영숙이 많이 우네요.

  • 13. ..
    '23.8.30 11:07 PM (117.111.xxx.232)

    영숙 진짜 이상하네요.

  • 14. 감사
    '23.8.30 11:07 PM (116.33.xxx.48)

    너무 궁금했는데 애가 아직 안자서 못 보는중

  • 15. 설명자
    '23.8.30 11:11 PM (118.235.xxx.167)

    광수가 술 중독인가 싶어서 많이 줄였대요. 그 이유가 또 영숙님처럼 "파란 만장한 삶"은 아니지만은 두번 갔다와서 안 좋았대요.
    파란 만장한 삶에서 영숙이 마지막 분노 버튼이 크게 눌러져서 상 밀고 숟가락 떨어뜨리고 화장실 다녀오네요. 광수도 감정이 안 좋아졌다고 울고...
    영숙은 왜 자꾸 자기 상처 찌르냐고 말싸움 중...
    자기 비하가 너무 심해요. 아니 왜 다 이혼한 처지에 무슨 상하 나누나요. 영숙이 나 혼자 가겠다고 나서요.

    중간 광고...

  • 16. 모모
    '23.8.30 11:11 PM (219.251.xxx.104)

    영숙이 진짜 성격 못됐네요
    지가그럼 산전수전
    그런말을 말든가
    소개때 그말은왜해?
    와 남자가 무슨 말한마디를 못하겠네요

  • 17. 모모
    '23.8.30 11:14 PM (219.251.xxx.104)

    영숙이는 어떤남자와 결혼해도
    맞추기 힘들겠네요
    왜 이혼했는지 알겠어요

  • 18. 설명자
    '23.8.30 11:19 PM (118.235.xxx.167)

    광수가 택시 잡는 영숙한테 같이 이야기 하자니까 "가방 놔요!!!"
    "그만 이야기 하고 들어가세요."하고 택시타고 가버리네요.
    광수 빡침의 한숨...영숙이 택시에서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우는데 왜 저래요?
    아니 나이도 어린데 왜 저런데요. 새 삶 이야기 하고 싶으면 과거 말 안하면 되는 걸...말했음 받아들이는 거지...영숙이가 광수가 말거니까 "부르지마요. 내 이름. 오지마요. 이야기 하지 마요."하고 승질을 내네요. 아...답 없네요. 꽈배기도 아니고 왜 저레요?
    옥순이가 영숙이한테 말거니까 영숙이가 옥순이한테 영수한테 가래요. 둘이 좋잖아...이러면서...아닌데 왜 저럴까요?

  • 19. 설명자
    '23.8.30 11:21 PM (118.235.xxx.167)

    영숙이 창을 보니 밖에 상철이랑 정숙이랑
    정자에서 데이트 하는데 그거 보고
    "자슥이 조탄다..." 이러네요. 자꾸 훔쳐봐요.
    정숙이가 와서 상철님이 말하고 싶다고 한다니까
    영숙이가 "의미 없다, 나는 한국에서 산다."
    이러면서 왜 갑자기 화장을 고쳐요...빵 터짐

  • 20. .
    '23.8.30 11:23 PM (117.111.xxx.232) - 삭제된댓글

    진짜 이상하네요.상철이랑 인스타 답글달던데 안엮이길

  • 21. 설명자
    '23.8.30 11:30 PM (118.235.xxx.167)

    파란색 위 아래 츄리닝 통일한 상철이 영숙이 찾아오고
    있었던 일 털어놓는데 아까 자기가 말 안한다고 해놓고
    상철이가 "그거 제가 볼 때는 광수 고의가 아니고 그냥 한 말인 것 같은데요."하고 팩폭을 하네요. MBTI는 T야...
    영숙이는 상철이 광수 편 든다고 삐졌어요.
    오...상철 똑똑해요. 오늘 좋은 이야기 하려고 왔다고 하니까 영숙이가 상철이한테 공감능력제로라고 하네요. AI냐고 묻고...
    상철이가 남이 하는 말에 자신의 감정을 휘둘리게 할 필요없다고 정확히 이야기하는데 영숙이가 자기 화나게 하지 마요.
    상철이한테 맥주 갖고 오래요. 까까랑...
    왜 영숙이 지는 앉아서 상철이한테 명령을...그리고 사람들한테 광수 뒷담을...자기 맘대로 되니까 싹 풀리네요. 정숙이가 상철이랑 대화하게 하니까...와...보고 있는 사람이 어이상실...

  • 22.
    '23.8.30 11:32 PM (171.241.xxx.223)

    아 지금 못보고 있는데 너무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 23. 설명자
    '23.8.30 11:39 PM (118.235.xxx.167)

    영숙이가 상철이한테 알라같다고...상철이 설거지 안했다가 지적하니 상철이가 앞으로 설거지 하겠다고 하네요.
    상철이가 영숙님같은 스타일 재밌다고 하는데...갑자기 기분 급좋아진 영숙...바이폴라도 아니고 왜 저래요?
    여자들이 혼자 택시 타고 와서 이야기 듣고 싶다고 하니까 옥순이 했냐고 물어보고 영숙이가 옥순이 너무 싫대요. 아니 지가 정숙이한테 말 해놓고 어이 없어요.
    상철이가 계속 달래요. 남편이야?
    영숙이랑 옥순이랑 일촉즉발...
    오핸데 영숙이가 사과하고 화나서 나가버려요.
    왜 저리 불안정해요. 상철이 따라 다니며 달래요.

  • 24. 설명자
    '23.8.30 11:45 PM (118.235.xxx.167)

    아...쌈닭 되어 버렸어요. 상철이가 잘못을 했으면 윗사람에게는 사과하는게 좋다는데 너무 이성적이고 맞는 말을 잘해요. 사람 너무 괜찮네요. 영숙이 또 분노폭발...저건 예의가 아닌 거 맞아요.
    광수님하고 옥순님 같이 욕을 해야하나고 정확히 지적하네요.
    악의없이 한 말에 내가 화냈냐고 하니까 맞다고 하네요.
    영숙이가 "상철아, 여기 미국 아니고 한국이다."이러네요.
    상철이가 "한국이니까 더 그래야지. 나이든 사람한테 잘못하면 사과해야지."이래요.
    영숙이가 자기 허파 디비지 말래요. 정리했대요.
    근데 상철이 매력있네요. 사고가 정상적
    조근조근 이성적

  • 25. ..
    '23.8.30 11:50 PM (117.111.xxx.232)

    넘 감사해요

  • 26. 설명자
    '23.8.30 11:55 PM (118.235.xxx.167) - 삭제된댓글

    영숙이 "허파를 디비는 시간" 이었다고 하네요.
    이건 "사람 속 뒤집는다"의 강한 표현이에요.
    상철은 영숙 귀여운데 어쩔줄 모르겠다
    영숙은 끝이다 선언...올레...

    영수 헛다리 짚었어요. 옥순이가 자기로 정한 것 같다고...
    영수 영철은 왜 설레발이에요. 혼란하다 혼란해
    영자가 영수 불러내고 대화하네요.
    영수는 본인 성격이 느긋한데 급한거 싫대요.
    영자는 슈퍼데이트권 쓰겠다고 했는데 영수는 자기가 갑이라 생각해서 거들먹 거리네요. 갑자기 턱식이 느낌이...

    레이디 가가 출격하고
    영자는 잘못듣고 옥순 영수 둘이 잘되가나 오해
    영숙이는 갑자기 영식이한테 들이대고
    상철이는 옥순이한테 들이대고
    정숙이는 모든 말이 와전된 게 문제라고...

    여러분 모든 것이 리셋!!!되었습니다.
    이이경이 이거 늘린 거 아니고 줄인거래요.ㅋㅋㅋ
    다음 주 기대하세요.

  • 27. 설명자
    '23.8.30 11:55 PM (118.235.xxx.167)

    영숙이 "허파를 디비는 시간" 이었다고 하네요.
    이건 "사람 속 뒤집는다"의 강한 표현이에요.
    상철은 영숙 귀여운데 어쩔줄 모르겠다
    영숙은 끝이다 선언...올레...

    영수 헛다리 짚었어요. 옥순이가 자기로 정한 것 같다고...
    영수 영철은 왜 설레발이에요. 혼란하다 혼란해
    영자가 영수 불러내고 대화하네요.
    영수는 본인 성격이 느긋한데 급한거 싫대요.
    영자는 슈퍼데이트권 쓰겠다고 했는데 영수는 자기가 갑이라 생각해서 거들먹 거리네요. 갑자기 턱식이 느낌이...

    레이디 가가 출격하고
    영자는 잘못듣고 옥순 영수 둘이 잘되가나 오해
    영숙이는 갑자기 영식이한테 들이대고
    상철이는 옥순이한테 들이대고
    광수는 정숙이한테 들이대고
    정숙이는 모든 말이 와전된 게 문제라고...

    여러분 모든 것이 리셋!!!되었습니다.
    이이경이 이거 늘린 거 아니고 줄인거래요.ㅋㅋㅋ
    다음 주 기대하세요.


    오...예고편에 상철이 영숙 개무시하고 지나가요...ㅋㅋㅋ

  • 28. 햇살가득한뜰
    '23.8.30 11:57 PM (117.111.xxx.232)

    와~~~원글님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 29. 와우
    '23.8.31 12:04 AM (210.95.xxx.98)

    애기 재우느라 못봤는데 덕분에 다 본거 같은 너낌! 감사합니다!!
    영숙이는 신속히 상철이 놓아주길. 본인 상처부터 치유가 시급하네요

  • 30. 이전에
    '23.8.31 12:27 AM (175.215.xxx.216)

    잘생긴 부산은행 ㅇㅇ(이름 까묵) 휠라 과장, 외과의사, 내과의사 나올 때 그 편 생중계 해주시던 설명좌님 맞죠? 모솔편은 도저히 못 보겠드던
    재림하셨네요
    설명 감솨
    저는 찜닥으로 발음하는데 이게 맞다고 알고 있습니다

  • 31. 설명자
    '23.8.31 12:29 AM (118.235.xxx.75) - 삭제된댓글

    아...그렇군요.
    저는 턱식이 땍부터 활동을 했습니다.
    턱식이이의 아이고 아가야
    도토리 영호의 존잘존예
    참을 수 없는 가벼움들을 글로 옮기지 않을 수 없었네요.ㅋㅋ

  • 32. 설명자
    '23.8.31 12:30 AM (118.235.xxx.75)

    아..그렇군요.
    저는 턱식이 때부터 생중계를 했습니다.
    턱식이이의 아이고 아가야
    도토리 영호의 존잘존예
    참을 수 없는 가벼움들을 글로 옮기지 않을 수 없었네요.ㅋㅋ

  • 33. 아 그럼
    '23.8.31 12:41 AM (175.215.xxx.216)

    다른 분이군요.
    그래서 설명좌가 아닌 설명자이셨구나
    도토리 영호 ㅋㅋㅋ 갑자기 새록새록
    ㅋㅋㅋ 휴 오늘 거 못봐서 답답하던 찰나에 대충해소하고 갑니다 설명자님 행복한 밤 되시어요

  • 34. 아뇨
    '23.8.31 12:51 A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같은 사람 맞아요.ㅎㅎ
    좌 쓰기 힘들어서..ㅋㅋ

  • 35. 설명자
    '23.8.31 12:53 AM (118.235.xxx.39)

    같은 사람 맞아요. 좌는 귀찮아서 자로 ㅎㅎ
    다음 주에 봐어요. ~

  • 36. ...
    '23.8.31 1:15 AM (223.38.xxx.12)

    진짜 맛깔나게 중계해주신다 ㅎㅎㅎ 넘 좋아요

  • 37. 영숙어사전
    '23.8.31 1:26 AM (116.32.xxx.155)

    회장님. 디비진다. 작살...
    영숙 언어가 좀..

  • 38.
    '23.8.31 1:29 AM (49.169.xxx.39)

    영숙 진짜 상스럽고 충격적이네요

  • 39. 와^^
    '23.8.31 2:22 AM (39.118.xxx.118)

    설명자님
    설명이 촵촵 감기네요.넘 글빨 좋으세요.

  • 40. ...
    '23.8.31 7:45 AM (112.156.xxx.249)

    와 생중계. 멀티태스킹 가능하신 설명좌님.
    또 설명은 을매나 잘하시게요.
    우리 설명좌님 하나 획득했네~
    후다닥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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