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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충격이네요. 짜게 먹어도 상관없다네요

ㅇㅇ 조회수 : 30,830
작성일 : 2023-08-29 17:12:10

세브란스 143,050명 대상 10년간 데이터

 

나트륨 과잉 섭취시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 연관성

-전혀 확인할수 없음

 

심혈관계 질환으로 사망한 사람들의 많은 수가

짜게 먹어서가 아니라 칼륨 부족으로 유추가 됨.

우리나라 칼륨 섭취량은 권장량의 절반 수준.

 

굳이 더 소금쳐서 짜게 먹으란 얘기는 아님.

하지만 일부러 싱겁게 먹는게 건강에 도움되지 않음.

혈관을 좁고 딱딱하게 만드는 원인은?

이게 또 결론이 뭘로 이어지냐...

 

탄수화물...

흰쌀밥, 밀가루, 설탕 등의 흡수가 빠른 당이 문제.

 

판단은 알아서 해야겠죠.

https://www.youtube.com/watch?v=sD-GOdotVKc

IP : 156.146.xxx.25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er
    '23.8.29 5:14 PM (114.204.xxx.203)

    고혈압엔 안좋더군요

  • 2. ...
    '23.8.29 5:15 PM (1.232.xxx.61)

    저는 짜게 먹으면 띵띵 부어요.

  • 3. ......
    '23.8.29 5:17 PM (175.223.xxx.234) - 삭제된댓글

    몸이붓는건 대사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그래요

  • 4. ㅇㅇ
    '23.8.29 5:18 PM (58.234.xxx.21)

    언제나 탄수화물이 문제
    갑자기 빵 먹고 싶네요...

  • 5. .......
    '23.8.29 5:20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지인의 할머니는 병원에서 나트륨 부족이라고 소금 먹으라는 진단도 받으셨습니다.

    지병이 있는 경우 아니면, 적당한 소금은 건강에 필수예요.

    싱겁게(X) => 간이 맞게(O)

  • 6. .......
    '23.8.29 5:21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그리고 고협압은 나이 먹으면 그냥 따라오는 질환이예요. 혈관이 늙어서 늙어지니까요.
    소금이 원인이 아니라, 노화가 원인이죠.

  • 7. ......
    '23.8.29 5:22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그리고 고협압은 나이 먹으면 그냥 따라오는 질환이예요. 혈관이 늙고, 좁아지니까요.
    소금이 원인이 아니라, 노화가 원인이죠.

  • 8.
    '23.8.29 5:24 PM (112.150.xxx.181)

    고혈압과 비만의 원인으로 알고 있어요

  • 9. 진짜
    '23.8.29 5:29 PM (218.37.xxx.225) - 삭제된댓글

    의사랍시고 방송나와서 소금 먹지말라는 사람들보면 너무 한심하더라구요
    모 뮤지컬 배우 아빠란 사람 완전 코메디..ㅋ

  • 10. ㅇㅇ
    '23.8.29 5:32 PM (183.105.xxx.185)

    소금 먹어야하죠. 안 먹으면 기운 안 나고 오히려 염증도 더 생김 ..

  • 11. 다이어트
    '23.8.29 5:36 PM (121.133.xxx.137)

    질문글에 어김없이 한두개는
    댓글 달리잖아요
    저염식하고 어쩌고 저쩌고

  • 12. ㅇㅇ
    '23.8.29 5:36 PM (115.138.xxx.73)

    저염식하면 기운없고 쓰러질것 같아서 라면 생각나고 그래요. 그렇다고 너무 짜게 외식해도 띵띵 붓고..

  • 13.
    '23.8.29 5:38 PM (211.114.xxx.77)

    신장 떄문에 저염식하고 몸무게가 저절로 빠졌어요.
    이건 왜 그런거에요?

  • 14. 저기
    '23.8.29 5:38 PM (218.37.xxx.225) - 삭제된댓글

    라면은 염분땜에 몸에 나쁜게 아니예요.ㅠㅠ

  • 15. ...
    '23.8.29 5:39 PM (125.244.xxx.36)

    소금은 살안쪄요

  • 16. 미국인 사망
    '23.8.29 5:43 PM (172.56.xxx.173)

    더운날 땀 엄청 흘리고 물 엄청 마셨다 죽었어요. 염분 부족으로

  • 17. ...
    '23.8.29 5:45 PM (175.113.xxx.252)

    너무 저염식이 더 안좋더라고요

  • 18. ...
    '23.8.29 5:46 PM (1.241.xxx.220)

    저염식하면 입맛이 떨어져서 살이 빠지는것도 있죠.
    짜면 많이 먹게 되기도 하구요.

    고혈압, 콜레스테롤은 유전적인 것도 있더라구요.

    우리나라 전반적으로 디저트류가 너무 유행이라 좀 그렇더라구요.
    근데 또 너무 고단백도 노화를 촉진한다는 말도 있더군요.
    뭐든 모르겠음 골고루 먹음 되요.
    단, 사람마다 식습관이 달라서 골고루의 기준이 다르니 권장량 체크 잘해서 건강 챙기자구요~

  • 19. ....
    '23.8.29 5:48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간단한 것도 못잡아 서울대 가서 간단히 고친 경험이 있어 세브란스 별로지만
    짠게 문제면 요즘 문제없이 80넘게 산 사람들은 다 싱겁게 섭취했겠어요
    그분들이야말로 저장식으로 짜게 먹었는데요

  • 20. ...
    '23.8.29 5:50 PM (218.55.xxx.242)

    간단한 것도 못잡아 서울대로 옮겨 간단히 고친 경험이 있어 세브란스 별로지만
    짠게 문제면 요즘 문제없이 80넘게 산 사람들은 다 싱겁게 섭취했겠어요
    그분들이야말로 저장식으로 짜게 먹었는데요

  • 21. 맨날 물어봐요
    '23.8.29 5:53 PM (124.53.xxx.169)

    주변인들 중 거의 김치류만 먹고 살아도
    건강에 이상없는 노인들도 더러 있어서
    뭐가 맞는지 잘 모르겠던데요.
    제생각엔 유전자가 젤 큰거 같아요
    친정은 짜고맵고 자극적인거 인스턴트 음식
    거의 안먹고 육류보다 해산물 생선좋아하는데
    생선도 매운탕보다 슴슴한 구이나 찜 또는 회
    이렇게 먹는 친정은 온갖것 다 갖고 있고
    시가는
    빵 흰떡 떡국 온갖 달달한 떡들 밀가루 음식들
    푸지게 먹지만 대사질환및 혈관질환 하나도
    없어요.
    모이면 먹는게 일,대식가들이라
    살은 다들 쪄있어요.
    시모 93세에 가셨지만 여든넘어 고혈압약만
    복용, 딸 아들들 60~70대지만 고혈압약 먹는 사람은 한사람 외 고지혈증 약조차 먹는 사람 없어요.

  • 22. 시아버지
    '23.8.29 5:59 PM (118.235.xxx.45)

    86세이신데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도 없어요
    술을 하루가 멀다하고 드시고 음식도 짜게 드세요
    대신 담배는 저 시집오기전 그러니까 끊은지는 30년
    되셨구요
    시아버지보니 타고난거지 음식하고는 상관없는거 같아요

  • 23.
    '23.8.29 6:10 PM (218.37.xxx.225) - 삭제된댓글

    짜게 먹고 혈압 오르는건 혈당에 문제있는 사람들이예요
    혈당이나 신장쪽 문제있는 사람들은 짜게 먹으면 안되요

  • 24. . .
    '23.8.29 6:39 PM (222.236.xxx.238)

    위점막 자극이 심하다고 들엏ㄴ어요.
    매운거브다 더 나쁘다던데요

  • 25. 뮤지컬배우
    '23.8.29 6:47 PM (119.193.xxx.121)

    아버지는 신장내과잖아요. 당연 저염식 권하죠. 신장은 칼륨도 제한하던데...

  • 26. 맞는거같아요
    '23.8.29 7:11 PM (39.122.xxx.125) - 삭제된댓글

    이태리 다소 짜게 먹는데 장수하잖아요.

  • 27. .......
    '23.8.29 9:02 PM (211.246.xxx.60)

    투석 하는 사람들 제일 많은곳 1위가 경상도인걸로 알아요.
    짜게 먹는것과 연관있을거 같은대요

  • 28. ..
    '23.8.29 9:34 PM (121.163.xxx.14)

    짜게 먹으면
    수분도 땡기지만
    탄수화물도 더 땡겨요
    일명 밥도둑들

  • 29. ///
    '23.8.29 10:02 PM (58.234.xxx.21)

    짜게 먹으면 먹고나서
    후식으로 단것도 꼭 먹고 싶어져요
    계속 뭔가를 더 먹게 만듦

  • 30. ////
    '23.8.29 11:05 PM (213.89.xxx.75)

    신장쪽 문제있는 사람들은 짜게 먹으면 안되요22

    그래서 늙을수록 싱겁게 먹어야.....

  • 31. ....
    '23.8.30 2:02 AM (14.52.xxx.170)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인간에게 필수인건 소금이고
    살찌는건 설탕인데
    소금은 먹으면 몸에 나쁘다고 멀리하고
    단거는 당떨어진다고 가만히 앉아
    공부할때 마저도 굳이 챙겨먹고
    이해 불가에요
    단거는 철저히 줄이고
    소금은 어느정도는 괜찮은건데
    다들 꺼꾸로 하고 있더라구요

  • 32. 저도
    '23.8.30 7:39 AM (203.142.xxx.241)

    살면살수록 유전자가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50대인데 20대때는 의사들이 공공연하게 타고난게 크다라는 말을 안했었거든요... 제 기억에.. 그때는 생활습관이 타고난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식으로 의사들이 얘기했던것 같은데,, 최근에는 타고난게 더 크다라고 다들 인정하는분위기 같아요..

  • 33. 비만클리닉에서
    '23.8.30 8:02 AM (223.38.xxx.2)

    의사샘이 물많이 마셔야하는데
    식사때 간간하게 먹으라고 했어요. 동치미국물 이런거 좋대요.
    우리몸에 적당한 염도가 중요하다고요.
    몸에 좋다고 하는 알갱이 소금 좀 집어먹으면 물이 당겨서
    2리터이상 물 마시는게 되더라구요.
    종일 앉아있는 사무직이라 다리가 많이 부었는데
    물많이 소금많이 먹으면서
    다리붓기가 사라졌어요 인스턴트나 과자를 안먹어서 그럴수도 있는데
    확실한건 그뒤로도 짜게 먹는거에 대해 약간의 불안은 없어졌어요.

    체중은 정상체중범위로 들어오고나서 식단도 이제 남들이랑 똑같이 먹는데 단지 물 많이 마시는거만 유지하고 있는데도 계속 더 빠지는 중이예요.

  • 34. ㅡㅡ
    '23.8.30 8:51 AM (125.142.xxx.212)

    장아찌류 많이 먹어서 걱정이었는데 좀 먹어도 되려나요?
    소금에 오래 절인 것보다 싱싱한 걸로 먹으라고 하던데 그건 변함 없겠죠.

  • 35. 소금은
    '23.8.30 9:28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칼륨과 균형있게 섭취할때 무탈

    소금 섭취량이 많아도 먹을게 없었던 옛날엔
    주위에 널린 채소나 과일로 연명하는 생활이니
    칼륨걱정은 할 필요가 없었겠지만

    인스탄스 시대인 지금은 채소나 과일보다 고기를 더 많이 먹으니
    칼륨부족 현상으로 균형이 깨지면 건강에 이상이 ..

  • 36.
    '23.8.30 10:32 AM (59.28.xxx.253)

    뭐든 적당히ᆢ2리터 물도 과하기도 하죠ᆢ상식적으로ᆢ생각해도ᆢ

  • 37. .......
    '23.8.30 10:56 AM (119.192.xxx.203)

    그냥 인간이 태생적으로 살아온 방식 그대로 먹고 살면 됩니다.

    물을 하루에 2리터 마시라는 둥, 싱겁게 먹으라는 둥, 채식만 하라는 둥.....

    다 헛소리죠.

  • 38. 숨겨진세상
    '23.8.30 11:25 AM (124.54.xxx.58)

    저도 이태리갔을때 느꼈어요
    음식이 너무 너무 짜서 ㅋㅋ중국식당갈 정도였거든요 ㅋㅋ

  • 39. 자연진리
    '23.8.30 12:01 PM (223.39.xxx.221)

    독점자본가들의 기득권을 누리위한
    저염식 이론주 장입니다.

    인간이 잉태후 태반의 양수에서자라게 되는데
    즉 양수는 바닷물의 염도와 같다는
    사실입니다

  • 40. 빵...
    '23.8.30 1:06 PM (122.36.xxx.236)

    빵... 탄수화물.. 정말 좋아하는거라 ㅠㅠ
    차라리 먹고 움직일래요 ㅠㅠ

  • 41. 어쨋거나
    '23.8.30 1:23 PM (183.97.xxx.120)

    오염수 방류로 소금도 맘놓고 못먹게되겠죠

  • 42. ㅇㅇ
    '23.8.30 1:48 PM (211.36.xxx.186)

    나트륨 배출될때 칼륨 이랑 같이 배출되잖아요

    직접연괸은 없어도 간접영향

  • 43. 오페라
    '23.8.30 3:04 PM (223.39.xxx.60) - 삭제된댓글

    아버님 김성권님
    싱겁게 먹기 실천 연구회 회장님이 보시연 기절할 발언이네요
    온라인 상에 왤케 책임도 못질거면서
    다 아는양 다 진실인양 퍼트리고 다니는 척척박사들이 이리도 많을까요


    책임도 안질꺼면서 못질거면서
    진짜 넘나 무책임하고 못되처먹기까지 했다 싶어요

  • 44. 오페라
    '23.8.30 3:07 PM (223.39.xxx.60)

    김소현씨 아버님 김성권님
    싱겁게 먹기 실천 연구회 회장님이 보시연 기절할 발언이네요

    온라인 상에 왤케 책임도 못질거면서
    다 아는양 다 진실인양 퍼트리고 다니는 척척박사들이 이리도 많을까요


    책임도 안질꺼면서 못질거면서
    진짜 넘나 무책임하고 못되처먹기까지 했다 싶어요
    간접영향따윈 무시하나
    개미굴은 아무 과정도 없이 단,하루 아침에 무너지는줄 아시나들?

  • 45. 내몸
    '23.8.30 3:11 PM (223.39.xxx.60)

    아니라고
    함부로 속단하고
    그것이 다 진실인양 단정짓는거 진짜 위험해요

    요즘 아픈 사람들 정말 많고요
    건강문제 심각한 사람 앞에가서
    라면 쏘주 담배 아무 문제도 없대 맘껏 많이 먹어 이런 사람들하고 다를게 뭔지 모르겠네요
    세상 다 아는양 참나

  • 46. 미국에서
    '23.8.30 3:27 PM (223.39.xxx.60)

    베이컨 팔아먹을라고
    의사 앞세워서 베이컨이 최고 건강식이라 떠벌리고
    환자식으로까지 제공했던거 생각나네요
    토마토는 악마의 음식 최악의 나쁜 음식이라면서요

    과거 그꼴이나 요즘 이런꼴들이 다른게 뭔가 싶네요

  • 47. ..
    '23.8.30 4:32 PM (59.10.xxx.81)

    신장 관련해서는 절대 짜게 먹지 말라하고 고혈압도 마찬가지예요

  • 48. 유툽서
    '23.8.30 5:31 PM (223.39.xxx.60)

    저랬다고
    저게 세상 진리인양 사실인냥
    의사 병원서 하는 말인데 안 믿으면 어쩔거냐면서
    요즘 참 기가차요
    뭐든 과하게 먹어서 좋을거 하나 없고요
    몇년 지나 또 뒤늦게 ㅇㅇ의 배신 어쩌고 믿고 먹었는데 어쩌고
    의료인이고 제약회사면 다 믿어야 한다며
    극히 단적인 데이타나 일부 지식 가져와서 스피커 노릇들을 아무렇지도 않게들 해요
    제발 좀 일말의 인간적인 동정심들은 탑재하고 좀 더 책임감 있는 자세로 사람들을 호도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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