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비수면으로 한번했었는데
의사가 비수면으로 하지말라고 하셔서
그담부터는 수면으로만 하는데
돈이 아까운게 아니라
요즘 너무 시간이 안나서
얼른 진료받고 올려고 하거든요..
10년전에 비수면으로 한번했었는데
의사가 비수면으로 하지말라고 하셔서
그담부터는 수면으로만 하는데
돈이 아까운게 아니라
요즘 너무 시간이 안나서
얼른 진료받고 올려고 하거든요..
작년에 위내시경 처음 했는데 용감하게
비수면으로 했어요
여기서 할 만하다는 글 보고서요
막상 해보니 검사도중 잠시 후회했지만
(죽기 아니면 살기) 그럭저럭 할만했어요
1분 우웩우웩
저는그와중에 샘 발로 사진찍는 스킬 보며 우웩 하니 끝났어요.
저는 특뱔한 경우 아니면 항상 비수명으로 위내시경해요.
불편하긴 하지만 5분 정도면 끝나가든요.
마치고 운전해도 되구
시간도 절약되구요.
불편함은 크지 않아요.
요즘은 내시경 호스가 얇아져서 예전보다 수월한것 같아요.
저는 10번이상 비수면으로 했는데 몸에 힘만 잘 빼고 호흡 잘하면 되요. 빨리 끝나고 운전도 할 수 있고 좋은것 같아요.
처음에 멋모르고 몇만원 아낄려고 비수면으로 했다 나치고문같은 느낌 받고선 다시는 비수면 안해요
할만 해요.
저는 돈도 돈이지만
그 짧은 시간의 검사를 위해 내 몸에 마취를 하는 게 더 싫더라구요..
힘 빼고 시키는 대로 하고 몇번 꺽꺽~하면 끝납니다ㅜ
진짜 비위 약하고 겁 많거든요?
Mra도 약 안먹고 못 찍는데
비수면은 견딜만 했어요.
짧게 끝나고 침을 그냥 질질 흘리고 있음 끝나더라구요 ㅠ
어제도 비수면으로 위내시경 했어요.
그냥 하면 금방 끝나요.
시키는 대로 호흡하다보면 약간 구역질나도 그렇게 힘들지 않아요.
겁먹지 말고 용기내 보세요. 그냥도 할만 해요.
수면 한번 해보고 괜찮을것 같아서 다음해에 비수면 했는데, 저 스스로는 견딜만 했는데, 처음에 카메라 들어갈 때 반사적으로 나오는 구역질에 의사가 짜증을 내서 (들어보니 지들이 석션을 안키고 시작해서 그랬던건데),, 그 다음부터는 수면으로 해요. 근데 비수면으로 하면 내시경 하면서 하는 말을 들을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끝나면 바로 운전 할 수 있는건 더 좋고~
전 앞으로 안하면 안했지 비수면은 절대 안할겁니다. 한번 해보고 지옥을 맛봤네요
사람마다 다른거 같아요 잘 견디는 사람은 비수면으로 늘 해요
전 번갈아가면서 하는데 검사후 기분은 비수면이 나요
공단검진으로 위내시경 비수면 두번 했어요
2~3분이면 끝나고요
헛구역질이 나오긴 하지만 못참겠을 정도는 아니에요
할만해요
저는 그 이물감때문에 숨이 막힐것만 같아 너무 힘들더라구요
지인 말듣고 용감하게 했다가
생지옥을 맛봤어요.
둘어 갈 때 거북하지만
그쯤은 참을 수 있어요.
수면으로 하면 마구잡이로 할까봐 ㅠ
두 눈 뜨고 합니다.
랄만해요.
수면으로 하면 후레 비몽사몽 기분이 안 좋아 꼭 비수면으로...
할만해요.금방끝나거등요.
겁많은데 저도 했어요.ㅎㅎ
검사전 마취약 가글거리고 삼키는게 저는 고역이도만요.
마취약땜에 미식거려서 혼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