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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단정하게 있기...

... 조회수 : 3,825
작성일 : 2023-08-22 11:09:30

요즘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데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집에서도  살짝 꾸미고 있습니다.

 

일어나면 이닦고, 세수하기 (고백합니다.. 가끔 세수를 눈이 따가울 때가 되어서야 한 적이 많습니다.)

기초 화장 최근 유투브로 배운거 촵촵.

자외선 차단제 촵촵

눈썹을 살짝 그려줍니다. 눈썹만 그려도 달걀귀신은 조금 면하네요.

저는 피부톤이 어두운 편인데, 입술선도 참 칙칙해요. 최근에 산 오버립 펜슬로 어두운 부분 없애주고 립글로즈 살짝.

티도 안나지만 볼터치 살짝. 

어두운 피부라 바탕 하나도 안깔고 (자외선 차단제도 톤업 효과 전혀 없는것) 하지만... 그래도 뭔가 다르더라구요. 단정한 느낌! 

귀걸이 작은거 하나 해주고 머리도 앞머리라도 드라이 해줍니다.

옷도 나이키나, 아디다스 곧 운동갈 것처럼 입습니다.--;; 

 

효과는...

일단 꾀재재하고 있을 때는 어떻게든 집밖에 안나갈 궁리를 하는데

적당히 단정하게 있으니 툭툭 나갔다 오고 더 부지런해짐.

운동도 휙 갔다오기도 합니다. 

제 스스로도 깨끗하니 집도 좀 더 깨끗하게 치우게 되구요.

 

다들 이미 하고 계시다고요?

네.....ㅠ.ㅠ

IP : 1.241.xxx.2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8.22 11:10 AM (211.114.xxx.77)

    마음가짐이 다르긴 할것 같아요.
    잘 하고 계시네요.

  • 2. 세수까지만
    '23.8.22 11:12 AM (211.51.xxx.225)

    화장하면 나중에 다 지워야 해서 딱 세수하고 옷 갈아입기까지만

  • 3. 스스로도
    '23.8.22 11:15 AM (61.105.xxx.11)

    거울볼때마다 좀 낫죠
    택배 와도 바로 나갈수 있고

  • 4. 가문의 영광굴비
    '23.8.22 11:16 AM (39.118.xxx.37)

    저도 프리랜서인데 항상 일어나면 화장하고 요시땅 준비하고 있어요. 물론 주말엔 널부러지구요 ^^

  • 5. 잘하시네요
    '23.8.22 11:17 AM (125.187.xxx.44)

    저는
    세상 그지처럼하고 널부러져 있습니다.
    그래야 쉬는거 같아서요
    이유를 알 수 없게
    씻고 머리다듬고하면 살짝 긴장모드가 되네요

  • 6. 맞아요.
    '23.8.22 11:26 AM (124.57.xxx.214)

    그게 참 중요한 것같아요. 사소한 거지만...
    저도 그래야 하는데...

  • 7. ...
    '23.8.22 11:37 AM (1.241.xxx.220)

    제가 재택 초기에는 단정하게 있었는데... 어느 순간 하루종일 잘 때 입던 옷 그대로에... 머리도 뿌시시...
    요즘은 주말에도 이 정도는 유지하는데 좋더라구요.
    가족들이 보기에도 좋은 것 같구요. 아이들 교육상도...

    저는 오히려 어느정도 화장을하니 저녁에도 더 꼼꼼히 씻고 자게 되어서
    오히려 피부가 깨끗해졌어요 --;;;
    화장을 안하면 자꾸 얼굴을 손으로 만져대고 입술도 뜯고... 이런걸 안하니 오히려 좋더라구요.

  • 8. ...
    '23.8.22 11:46 AM (39.7.xxx.205) - 삭제된댓글

    저는 늘 아침에 일어나면 휴일에도
    머리 다시 정돈하고 이닦고 세수부터 하고
    샤워는 매일 하는데...

    집에 있으면 며칠째 머리 안감는다는 분들 은근 많은 듯 해요
    김희선도 3일 안감기도 한다고 유퀴즈에서 말하는거 보고 깜놀

  • 9.
    '23.8.22 12:21 PM (106.102.xxx.53)

    일어나서 이브자리 정리하고 세수 화장 간단히 하고 움직이면
    늘어지지 않고 부지런해져요
    반대로 그냥저냥 있다보면 씻지도 않고 게으르게 하는거 없이 빈둥거리네요 ᆢ 제가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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