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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현이 서울과고

궁금 조회수 : 5,322
작성일 : 2023-08-21 13:56:27

2학기 중간고사에 80등안에 드는게 목표였다는데

1학기에는 그 안에 들지 못했었나보죠?

강현이에게 서울과고가 좀 버거웠던게 아닐까요?

서울과고가 132명인데 목표가 80등이라면

그 안에선 천재라고 인정안해줬을것 같아요

IP : 175.223.xxx.113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8.21 1:59 PM (119.196.xxx.30)

    설령 꼴찌면 뭐 어떠나요? 나이가 어린데... 그리고 다 영재인걸요...

  • 2. ...
    '23.8.21 1:59 PM (221.168.xxx.246) - 삭제된댓글

    강현이 인생은 강현이가 알아서 합니다..ㅉㅉ

  • 3. 걔만
    '23.8.21 2:00 PM (14.32.xxx.215)

    천재같죠??
    거기 있는애들 다 천재에요
    문제푸는 기계요?? 그 성능도 아무나 갖추는게 아닙니다

  • 4. 어제
    '23.8.21 2:01 PM (175.211.xxx.92)

    서울과고가 과학고 아니고 영재고인건 아세요?
    이미 영재죠.

    그 안에서 자기 좋아하는 과목만 잘해서 등수로는 중간도 못가는 애들 이미 여럿 있어서...
    그런 걸로 천재를 인정하고 안하고 하나요?

    그냥 전과목 다 잘해야 하는 일반고인줄 아시나봐요.

  • 5. 천재는
    '23.8.21 2:01 PM (211.234.xxx.226)

    등수하고는 상관없어요
    실수까지 죽기살기로 안하려고 노력하는 1등보다
    놀멍쉬멍하면서 80등 하는 학생이 더 천재 일 수 있다는 말씀

  • 6.
    '23.8.21 2:03 PM (218.155.xxx.188)

    저도 영재 아이를 키워 대학보냈고 초등부터 오랜 시간 동안 그쪽 학부모 세계에 있었습니다만..
    이해가 안 가는 것이 서울과고면 어릴때부터 영재 소리 듣고 학부모들도 영재부모교육을 받았을 거거든요
    그랬다면 절대로 저런 내용의 사고방식은 하지 않습니다.성적으로 영재다 아니다 천재다 아니다. 그런 생각을 잘 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이 아이들은 하나의 가능성을 보고 키우는 거지 제도권 교육에서 등수로 판가름 내게 하는 건 아니거든요.
    더군다나 사교육 안 받고 온 10살 짜리 애가 성적이 안 나온다고 천재 아니라고 조롱하고
    디시 글도 그렇고 너무나 인성적으로 덜 된 아이, 부모들 같아요.

  • 7. 천재는
    '23.8.21 2:04 PM (211.234.xxx.226)

    문제푸는 기계요?? 그 성능도 아무나 갖추는게 아닙니다.............ㅎㅎㅎ

    이것때문에 유럽 유수의 콩클에서 한국 학생들을 제외시킨다는 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한국 학생들이 너무 죽기살기로 한 곡을 미친듯이 해석해서
    놀면서 피아노를 치는 천재가 떨어지는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서래요
    노력이 다 좋은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많은 문제를 풀어 본 아이와 그걸 원리부터 풀어가는 천재가 문제풀이를 한다면?
    많은 문제를 풀어본 아이가 이겨요
    시간 싸움에서 천재가 집니다......

  • 8. 시험지 받으면
    '23.8.21 2:05 PM (119.69.xxx.233) - 삭제된댓글

    무섭게 써나가야 할걸요.
    그 나이에 머릿속에 아는 것도 많고 가능성도 많지만
    학원에서 몇년간 트레이닝 된 아이들에 비하면 좀 부족했겠죠.

    그리고, 어디가서 난다긴다 소리 듣던 아이들,
    서울과고 붙어서 첫 시험 보면 위 몇몇 빼놓고는 멘붕입니다.
    전교 꼴찌도 중학교때 다 날리던 애들이예요.

  • 9. ....
    '23.8.21 2:08 PM (175.195.xxx.196) - 삭제된댓글

    전교1등 천재소리 듣던 거기 아이들
    내신 안나오면 자존감 떨어지고 그렇습니다
    원서 수업이 기본인데 영어가 안되면 어쩌자고...
    번역서 가지고 공부하고 셤 문제 영어로 나와도 곧잘 따라가는것도
    일단 영어가 어느정도 되야 가능...
    천재도 배워야 압니다만...

  • 10. 위에
    '23.8.21 2:08 PM (175.223.xxx.249) - 삭제된댓글

    흠님 말에 동의 합니다
    어른들의 사고가 저모양들이니 저런 메일 보내는 겁니다
    몇등안에 들고
    몇문제를 풀어야 천재 소리 듣는다는 발상 자체가 너무나
    어린애 같아요
    부모가 문제라느니 하는 헛소리들 말고
    본인들 아이나 잘 키웁시다

  • 11. ..
    '23.8.21 2:09 PM (106.101.xxx.56) - 삭제된댓글

    댓글 재밌네요 공감도 가구요

  • 12. ㅡㅡ
    '23.8.21 2:13 PM (58.237.xxx.149)

    강현이 아버지는 수업을 못따라가서가 아니라 학폭때문에
    자퇴하게된거라고 명확히 밝히고 있는데 이런얘기들은 왜 계속나오죠? 모든과목을 골고루 잘받았을뿐 아니라 상위권과목도
    있다고 했어요. 어린애 학폭한 찐따들이 5점 받아거 울었니 하는것들은 다 허튼소립니다. 설령 하위권 성적이라도 그게 학폭할 사유가 되나요?

  • 13. 구글
    '23.8.21 2:15 PM (103.241.xxx.81)

    ㅋㅋㅋ그안에서 천재?

    10살인데 이미 천재지 그 안에서 천재 인정 안 해서
    그 어린애를 그 부모들이 질투해서 쫒아낸거나 마찬가지 같던데요

    질투와 욕심이 드글드글

  • 14.
    '23.8.21 2:16 P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게다가 서울과고에서 잘한다 이런 허위방송을 한 것도 아니고 서울과고를 대표하는 공식 방송을 한 것도 아니고
    개인 계정으로 유투브하는 걸 하지마라 왜 그렇게 못살게 굴었는지 이해가 안 가요

    설마 정말 그들이 강현이 걱정을 해서 그랬을까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배알이 꼴린 것이죠. 어디에나 찌질이들은 있어요

  • 15. ...
    '23.8.21 2:18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아빠말대로 10살아이만의 맞춤시스템을 갖추지못할거면
    애초 받아들이는데 신중했어야..
    최상위급에서 형들과 막상막하를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천재가 아니었네? 하면서
    너만의 고민도 걍 알아서 견뎌라...힘들면 그만둬도 되고..
    관심이 식어버린거죠.

  • 16. ...
    '23.8.21 2:19 PM (222.239.xxx.66)

    아빠말대로 강현이나이에 맞게 맞춤시스템을 갖추지못할거면
    애초 받아들이는데 신중했어야..
    최상위급에서 형들과 막상막하를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천재가 아니었네? 하면서
    너만의 고민도 걍 알아서 견뎌라...힘들면 그만둬도 되고..
    관심이 식어버린거죠.

  • 17.
    '23.8.21 2:21 PM (218.155.xxx.188)

    게다가 서울과고에서 잘한다 이런 허위방송을 한 것도 아니고 서울과고를 대표하는 공식 방송을 한 것도 아니고
    개인 계정으로 유투브하는 걸 하지마라 왜 그렇게 못살게 굴었는지 이해가 안 가요

    설마 정말 그들이 강현이 걱정을 해서 그랬을까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배알이 꼴린 것이죠. 어디에나 찌질이들은 있어요'

    서울과고 입장도 이해 안되는 것이
    시스템 바꿀 수 없고 강현이가 적응해야 하고 이겨내야 한다면서
    왜 형들은 강현이 케이스를 이겨내지 못하고 조롱하게 놔둡니까?

  • 18. 그냥
    '23.8.21 2:22 PM (115.41.xxx.53)

    이래저래 안 맞았던 거예요.
    선행 다 된 머리 좋은 애들 상대하기도 어려웠겠지만 발표만 혼자 안되냐고 학교에 얘기한건 너무한거고. 잡음이 나오니 반애들 분위기도 싸해졌겠죠.

  • 19. ㅋㅋ
    '23.8.21 2:24 PM (49.175.xxx.75) - 삭제된댓글

    국영수 1등해야 영재인가?

  • 20. 냉정하게
    '23.8.21 2:25 PM (14.32.xxx.215)

    혼자 과제를 해서 발표한들
    그 함량은 어느정도 였을까 생각해봅시다

  • 21. ㅇㅇ
    '23.8.21 2:26 PM (221.162.xxx.176) - 삭제된댓글

    천재면 꼭ㅣ등인가요?
    저학생들 강현이 나이때 그만큼 못했어요
    형들이면 형답게 잘보듬어 줄것이지
    자기들보다 못한다고 까내리다니

  • 22. ...
    '23.8.21 2:30 PM (175.195.xxx.196) - 삭제된댓글

    아...강현군이 얼마나 천재성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는 아이 초3때 미적풀고 수올 나가서 수상도 했었어요
    물론 설곽 가서 국대에 골드메달 따기도 했고...

  • 23.
    '23.8.21 2:30 PM (175.196.xxx.165)

    세상 사람들 스펙트럼은 정말 넓구나

  • 24. ...
    '23.8.21 2:30 PM (175.195.xxx.196) - 삭제된댓글

    학폭을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 25. 원래
    '23.8.21 2:31 PM (119.69.xxx.233) - 삭제된댓글

    수과학이 천재급인 아이가
    만점-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여하튼- 맞고 영재고 입학해서
    수과학 A+받아도 국어영어, 사회과목에서 성적낮으면
    내신에서 밀려서 서울대 좋은 과 못써요.
    카이스트는 갈수 있을 거구요.
    현 영재고 입시는 그렇습니다.
    그리고 영재고라 해도 입시 배제하고 존재의의를 말할 기는 어렵겠죠.

  • 26. ㅎㅎ
    '23.8.21 2:32 PM (211.55.xxx.180)

    원글님은
    강현이 등수를 흘리고픈
    설곽 아이 어머님이신지

  • 27. 221.162.xxx
    '23.8.21 2:32 PM (211.234.xxx.89)

    저 학생들 다 알아요?? 그만큼 했는지 못했는지 어떻게 알아요? 그냥 매스컴나왔으니 걔만 아는거지 다른 애 후려치는건 또 뭔가요?

  • 28. /ㆍㆍ
    '23.8.21 2:36 P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천재같죠??
    거기 있는애들 다 천재에요
    문제푸는 기계요?? 그 성능도 아무나 갖추는게 아닙니다

    물타기하는거 봐. 천재뜻 몰라요? 당연히 특출난 아이도 있겠죠. 전부가 천재라는거 보니 서울곽맘인가보네.

  • 29. 분명한 사실은
    '23.8.21 2:37 PM (115.41.xxx.53)

    서울과학고도 한학년에 132명이면 나름 영재네요.
    분명한건 애 똑똑하다고 유튜브하고 이런 사실까지 전국민에 오픈해버리는건 애한테 좋지않은 영향을 준다는겁니다.송유근인가 개도 이런 식의 잡음이 있더니.
    영재들은 세심하게 케어되어야되는데 ..

  • 30. 송유근
    '23.8.21 2:41 PM (59.20.xxx.21) - 삭제된댓글

    송유근인가 하는 개. 이부분 오타 수정하시길. 볼썽사납군요 강현이 아빠가 돈이 필요해서 그렇다 했잖아요 후원해주실거 아니면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있다는걸 아시길.

  • 31. 오픈하길
    '23.8.21 2:42 P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잘했죠. 정확히는 오픈하게 만든거잖아요.

  • 32. ..
    '23.8.21 2:43 PM (115.139.xxx.169)

    에이..원글님 논리면 서울과고에서 50% 이하인 애들도 다 별거 아닌거네요?
    그 아이들이 어디로 진학하는지 아시는지...

    남들이 다 부러워하는 재능을 가지는것 그 자체가 축복이 아닐 수 있어요.
    그저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는 것이 어떨까싶네요.

  • 33. 그 선배맘
    '23.8.21 2:46 PM (59.20.xxx.21) - 삭제된댓글

    사과메일이 어디 사과메일이던가요?
    자기도 소문듣고 그런 막말 해놓고는
    자기자식한테 피해갈것 같으니 꼬리 내림.
    강현이점수는 몇점 이런건 자기들끼리 까발리고 조롱하고 그랬다는데 점수는 지들이 그렇게 당했으면 허허 웃으며 넘어갈까 싶어요.

  • 34.
    '23.8.21 2:47 PM (14.32.xxx.227) - 삭제된댓글

    우리가 아는 유명한 천재 과학자들도 학교 성적이 그저 그런 경우 꽤 되더라구요
    적응을 못하거나 안맞아서 대학을 몇번 바꾸는 경우도 흔하구요
    인간이 얼마나 다양하고 입체적인데 그저 시험, 점수, 성적,등수로만 결정을 하나요?
    우리 때만 해도 영재고 대비 사교육 같은 건 없었고 수과가 뛰어난 학생들이 갔어요
    그 때도 의대 진학 하는 학생이 있었지만 공대나 자연과학으로 진학 하는 친구들이 많았죠
    지금은 서과영이 수과 최우수생 입시 학교인 거 같아요
    우리 때 서울대 가던 친구들 수준정도 아닌가요?

  • 35. ...
    '23.8.21 3:13 PM (221.157.xxx.127)

    시험이란게 시간안에 빨리풀어내야하니 어린 아이에겐 벅찼을거에요

  • 36. ..
    '23.8.21 4:10 PM (203.236.xxx.48)

    설과고 붙으면 엄마들이 팀수업 짜서 내신대비 과외 붙이는데 금액이 후덜덜합니다. 다른 영재고보다 설곽이 서울에 있다보니 유독 사교육이 대단해서 일부러 피해서 다른지역 영재고 가는 애들도 있어요. 아무리 똑똑해도 돈으로 쳐발라 내신 대비하는 애들과 혼자 준비하는 애들은 차이가 날수밖에 없겠죠. 주로 대치 강남쪽에서 간 애들 팀수업 단가가 후덜덜합니다.

  • 37. 강현이
    '23.8.21 5:24 PM (211.205.xxx.145)

    등수가 몇등이었건 상관없이 그 선배맘이란 사람은 교양도 인성도 꼴지인겁니다.
    그런집 자식이 거기서 수학 몇문제 더 맞아서 뭐요?
    그런애 사회 나오면 우물안 개구리에 다른사람과 화합할줄 모르는 골치덩어리 되는겁니다.

  • 38. 한마디
    '23.8.21 5:25 PM (211.205.xxx.145)

    더 그선배맘집 자식이 인성 꼴지인건 커밍아웃 했네요.

  • 39. 서울과고는
    '23.8.21 7:27 PM (211.205.xxx.145)

    학생 인성교육에 힘을 좀 써야겠네요.
    최소한 넘어진 사람 발로 차는 능력자는 사회악일뿐이니.

  • 40.
    '23.8.21 7:28 PM (158.182.xxx.6) - 삭제된댓글

    서울과고면
    강현이처럼 어릴때부터 그냥 동네에서 제일 똑똑하기로 소문난 애들
    그냥 노력 별로 안해도 전교 1등하던 애들
    초등,중등 거치면서 그냥 정해진 전교 1등인 애들
    그런 애들만 모아서 엄청 어려운 시험을 봐서 뽑은 애들이에요
    강남 중학교서 전교 1등 하던 애도 가서 천재들보고 자괴감 느끼는 학교요

  • 41. ㅇㄴㅇ
    '23.8.22 6:12 AM (187.188.xxx.147)

    영재들이어도 주말 과외 다들 해요. 그런거없이 강현이 맨땅에 헤딩하고 학폭당하고 참 안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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