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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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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백강현 아버지가 조금전 올린 학폭과 자퇴이야기

.. 조회수 : 5,285
작성일 : 2023-08-21 11:02:14

https://theqoo.net/hot/2902134688

 

그 싸가지  메일을 보냈던 선배맘은  사죄의 메일을 다시보내와서 

용서하기로 했다네요 ㅠㅠ 

 

 

IP : 210.96.xxx.106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실
    '23.8.21 11:06 AM (221.140.xxx.198) - 삭제된댓글

    괴롭히는 애들, 많이 있었고 메일 엄마처럼 혼자 열폭하는 학부모도 많았을겁니다.
    아빠 카톡보니 예의바르고 무리한 요구를 한 것도 아니고 아이들도 같이 하기 싫어하고 기속사 때문에 아이들과 물리적으로도 같이 못하니 혼자 발표하게 해 달라는데
    그게 그리 학교의 기준에 위배되는 큰 일인지 이해가 안 가네요.

  • 2. 사실
    '23.8.21 11:07 AM (221.140.xxx.198)

    아빠 카톡보니 예의바르고 무리한 요구를 한 것도 아니고 아이들도 같이 하기 싫어하고 기속사 때문에 아이들과 물리적으로도 같이 못하니 혼자 발표하게 해 달라는데
    그게 그리 학교의 기준에 위배되는 큰 일인지 이해가 안 가네요.

  • 3. 선플
    '23.8.21 11:08 AM (182.226.xxx.161)

    자기 메일로 본인 아이 입시 잘못 될까봐 득달같이 사과메일 쓴거네요.. 폭로할거라고 큰소리 치더니..어휴

  • 4. 진짜
    '23.8.21 11:09 AM (210.96.xxx.106)

    나이가 똑같은 아이면 평등에 위배되지만 완전 아동학대같이 학교를 다니는애한테
    전혀 고려해주지않는건 교사 편의죠
    그리고 그럼 저 애를 왜 입학시켰는지...그런걸 염두해두고 입학 허락을 말았어야죠

  • 5. 사실
    '23.8.21 11:10 AM (221.140.xxx.198)

    괴롭히는 애들, 많이 있었고 메일 엄마처럼 혼자 열폭하는 학부모도 많았을겁니다.
    제 지인 아이가 5학년때 영재고 준비 시작 했는데 다른 아이들은 3, 4학년때 시작 했다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늦게 시작 한 아이라며 능력 떨어지는 아이취급 하며 회피하더니
    금방 아이가 자기 아이보다 더 잘하니깐 그땐 준비기간도 짧았는데 하며 질투하더라고요. 그러다가 실력 확 벌어지니 노하우 얻어 간다고 개인적으로 차마시자고 접근하고.
    누구는 몇년 준비 했다가 훈장처럼 선배처럼 여기는 저 시장에서 갑자기 입학한 강현이가 과연 기특하게만 받아 들여 졌을지 의문이지요.

  • 6. ...
    '23.8.21 11:11 AM (180.69.xxx.236) - 삭제된댓글

    너무 안타깝고 마음 아프네요.
    강현이 더이상 마음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랍니다.

  • 7. ...
    '23.8.21 11:11 AM (115.138.xxx.73)

    아버님이 육십대 중반이면 정말 늦둥이네요.
    강현이 후원하고 싶은데 개인간 후원은 원치 않으시는 것 같고 어디 재단같은데서 도와주면 좋겠는데
    어디 없을까요.

  • 8. ...
    '23.8.21 11:14 AM (175.197.xxx.111) - 삭제된댓글

    저도 강현이를 입학시킨 학교가 제일 문제같아요
    부모입장에서는 대단한 특별 대우를 원한게 아니더라도 어느정도의 대책은 있을거라 믿고 입학시켰을텐데
    설곽은 서울대입학 기술자 양성기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던건지 씁쓸합니다

  • 9. ㅇㅇ
    '23.8.21 11:14 AM (115.138.xxx.245)

    학교측에서도 감당도 못 할걸 왜 뽑았을까요?
    그냥 학군지에서 제나이로 학교다니면 영재로 편하게 학교다녔을텐데요

  • 10. 진짜
    '23.8.21 11:30 AM (223.38.xxx.51)

    저 영재카르텔? 문제 많아요! 쟤들 어려서부터 영재원 출신아닌 영재는 사람취급도 안하구요
    당연히 영재는 영재원부터 입니다~~ 만약 영재원 출신도 아닌데 중학교때 초상위여도 무시합니다.
    그 부모랑 얘기하며 빈정상한적 한두번이 아니네요
    일반초나와 공부잘했던 애가 수학전교 1등하니 관심가진척 다가와 엄마 속 긁어댑니다
    그래봤자 니애랑 내애는 갈 길이 다르다 이겁니다.
    그러다 등수밀리면? 그러면 그렇지 입니다~ 위로하는척 급나눠요~~
    솔직히 지금도 기특하게 잘하는 애인데 자꾸 유지하라 푸쉬하고싶은거 간신히 참고 있습니다
    아이가 기숙학교 부담감이 있어서 특목자사영과고 생각안하는건데 못가는 능력없는 애 취급이네요
    그런애들 부모들이 모여서 우리가 어짜피 세상을 이끈다 이러고 있답니다~~~문제 많아요!

  • 11. 속상하네요
    '23.8.21 11:30 AM (112.153.xxx.77)

    모든상황들이 ㅡㅜ
    학교측과 학생들이 배려도 좀 안타깝고 섭섭하고..
    이부분에서 의견들이 갈리고 있지만요..
    아이 몸무게보니 맘고생이 너무 심했겠다 싶네요
    앞으로 제2.3의 강현이들은 그럼 그냥 평범한 일반학교에서 생활해야 하나요 일반학생들도 선행많이 한 경우 수업이 지루하다고 난리인데...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없다면야 다양한 길이 있겠지만 평범한 가정이나 힘든 가정의경우는 아이의 영재성이 그냥 사라질것 같네요

  • 12.
    '23.8.21 11:31 AM (118.235.xxx.50) - 삭제된댓글

    학교 형아들도 학교도 강현이네도 씁쓸합니다.
    영재발골단에서 보면 강연이가 4살 엄마가 37살이었던가 그랬으니 지금은 43살 정도겠네요.
    저때면 아빠도 56살정도라 퇴직나이였을거 같아요.
    지금은 회사에 따라 공장들도 65세 정년울 하고 있는곳들도
    있거든요.
    집이 가난하고 부모가 능력이 없다고 공부를 소홀히 할수는 없고
    부모가 할 수있을 만큼 해주면 되죠.
    배려할수 없는 사회시스템이 문제지 학생들도 강현이도 잘못이 없어요.

  • 13. ㅇㅇ
    '23.8.21 11:33 AM (211.207.xxx.223)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학교가 아이를 왜 뽑은거죠.

    거기다 애 점수를 어떻게 알고..놀리는건지..

    그 정도로 메일 보낸 기백이 있으신 분이
    사실 확인도 안해봤다니..

    똑똑한 아이들인데 인성은 개차반
    우리나라 미래는. 참 암담하네요

  • 14. ㅇㅇ
    '23.8.21 11:35 AM (211.207.xxx.223)

    그러게요 학교가 아이를 왜 뽑은거죠.
    일차적인 책임은 학교에게 있겠고

    거기다 애 점수를 어떻게 알고..놀리는건지..
    이런건 비공개 아닌가요??


    거기다 자퇴 결정한 사람에게 그 정도로 메일 보낸 기백이 있으신 분이
    사실 확인도 안해봤다니....그냥..일 커질까바..사과메일 보낸 것 같고

    똑똑한 아이들인데 인성은 개차반
    우리나라 미래는. 참 암담하네요

  • 15. 미국처럼
    '23.8.21 11:42 AM (211.234.xxx.233)

    어린 천재를 따로 선발해서 교육하면 안될까요?
    대학교수가 한명씩 후원하는 시스템으로라도요
    미국은 태어난 천재를 따로 입학시키고 정부에서 관리 교육하는 시스템이 있어요
    그들을 잘 관리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로 만들고자 하는 국가 시스템
    원래 타고난 천재는 따로 관리해야 합니다
    국가를 위해서요

    그리고 사과메일 보낸 녀자.....사람 아니네요
    그게 사과인가요?
    ㅁㅊㄴ

  • 16. 유튜브
    '23.8.21 11:43 AM (211.234.xxx.233)

    구독해서 월 백만원이라도 벌게 해줘야겠어요
    나라 천재를 국가에서 외면하면
    국민들이라도 힘을 합해야지요

  • 17. 엉?
    '23.8.21 11:47 AM (221.140.xxx.198)

    윗님. 좋네요

  • 18. ...
    '23.8.21 11:54 AM (118.130.xxx.67) - 삭제된댓글

    메일보낸 선배맘 진짜 속보이네요
    가진것들이 더한다더니
    이슈화되고 혹시라도 자기나 자기애가 오픈되고 피해라도 갈까봐 득달같이 사과메일이라니.
    남한테 것도 어린애한테 그렇게 악다구니 메일보낼때는 아주 이긴것마냥 의기양양 했겠죠?
    진짜 인간 못됬네요
    아무리 과고다니고 공부잘하면 뭐합니까 저런 인성의 부모밑에서 자란아이 뻔하겠죠

  • 19. ㅇㅇ
    '23.8.21 11:59 AM (219.248.xxx.41) - 삭제된댓글

    아무리 아이가 뛰어나도
    송유근이나 백강현이 케이스봐서 1년 이상의 월반은
    못하게 해야될듯요

  • 20.
    '23.8.21 11:59 AM (106.102.xxx.246) - 삭제된댓글

    아빠 참 답답하네요
    용서 한다고요? 오히려 쾌재를 부를텐데…
    왜 내 자식 권리는 찾아 주지를 않고 패배자로 만드나요?

  • 21. 미약하지만
    '23.8.21 12:00 PM (121.175.xxx.142)

    유튜브 구독 좋아요
    했습니다
    강현이가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 22. 선배맘 글이
    '23.8.21 12:04 PM (14.49.xxx.105)

    더 이슈될 글 아닌가요?
    주변 학부모들 얘기 듣고 그랬다잖아요
    학부모들이 다 그모양이라는건데
    그게 이해가 되나요?

  • 23. 메일이
    '23.8.21 12:05 PM (175.223.xxx.235) - 삭제된댓글

    소문듣고 쓴 메일 같나요?
    딱 소문의 진원지인 사람 같던데요.
    다른 학부모에게 들은 정보가 아니라 자기 자식에게 들은 정보가 아닌지 그 아이가 괴롭힌 무리중 하나가 아니었는지 합리적 의심이 드네요.

  • 24. 원 메일이
    '23.8.21 12:07 PM (175.223.xxx.235)

    소문듣고 잘못 알았다고 사과 하던데
    원 몌일이 소문듣고 쓴 메일 같나요?
    딱 소문의 진원지인 사람이 쓴 메일 같던데요.
    다른 학부모에게 들은 정보가 아니라 자기 자식에게 들은 정보가 아닌지 그 아이가 괴롭힌 무리중 하나가 아니었는지 합리적 의심이 드네요.

  • 25. ......
    '23.8.21 12:33 PM (175.223.xxx.239)

    아버님 결론이 독특하시네요
    자퇴는 본인이 하는건데
    학교에서 뭐라고 잡나요?

  • 26. 175 223님
    '23.8.21 12:56 PM (210.96.xxx.106)

    학교에서는 될수있으면 자퇴없도록 몇번의 기회를 줍니다

  • 27. ...
    '23.8.21 12:58 PM (175.197.xxx.111) - 삭제된댓글

    아버님 결론이 독특한게 아니라
    학교가 그정도로 대책이 없다는게 까발려진게 팩트에요
    나이어린 영재를 뽑아놓고 아무런 대책도 없고
    학폭은 그냥 덮어버리고
    학폭 피해자가 자퇴한다니 잘됐다싶어하는 행태요
    저렇게 남 짓밟고 조롱글 올리던 아이들이 서울대 합격하고 의사되고 그러는 현실이구요
    한국 최고의 영재교라는곳이 저런다니 참 서글프네요

  • 28. ...
    '23.8.21 1:06 PM (223.39.xxx.64)

    어디든 0.1%의 개진상들때메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안타깝네요
    아이가 마음다치지 않고 잘 커나가길 바랄뿐입니다.

  • 29.
    '23.8.21 1:08 PM (117.111.xxx.193)

    학교에서 그렇게 무관심에 아무것도 조치 취해줄게 없으면
    애초에 왜 입학을 시켰을까요?.
    안된다고 하지..
    뭐든 어린 아이 혼자 알아서 해봐라 식인것 같은데요.
    고통 받았을 아이 생각나서 진짜 울컥하네요.

  • 30.
    '23.8.21 1:14 PM (122.153.xxx.34)

    서울과고에서는 입학 거절하기도 애매했을거에요.
    백군측에서 서울과고 시험봤는데 떨어졌어요..라고
    오픈하면 그건 또 그것대로 부담이지요.
    영재를 몰라본다, 영재교라면서 영재를 안받냐? 등등
    얼마나 말이 많았겠어요.
    학교측에서야 백군측이 입학 원할 정도면
    최소한의 필요한 학업은 준비했겠지 싶었겠지요.
    이제까지 입학했던 다른 학생들은 다 그랬듯이요.

    백군 아버님 나이도 있고 해서,
    좀 빨리 결과를 보고싶어했던게 아닌가 싶어서 안타깝습니다.

  • 31. ...
    '23.8.21 1:35 PM (118.221.xxx.12)

    10살, 12살에 이미 과학고 학생들만큼 수학 푸는 애를 겨우 1년 월반시켜 뭐하게요
    미적분 푸는 애를 구구단 외는 애들 틈에 어떻게 둡니까?

    그리고 과학고 정원외 전형으로 이친구만 뽑은 것도 아니드만요
    이 학생을 뽑으려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어떻게 교육할지 아무 생각없니 받아 준 학교, 문제 생기니 아무 대책없이 입장 표명없이 가만있는 학교가 제일 문제구만

    영재를 키우는 줄 알았더니 사교육으로 똘똘뭉친 카르텔 만드는 학교인거 다 뽀록 났구만요 뭘

    과학고란 이름이 쪽팔리게...
    천재를 학생으로 받아도 간수도 못하고 키우지고 못하는...

  • 32. 씁쓸하네요
    '23.8.21 2:03 PM (222.105.xxx.60)

    초등학교 모듬활동에도 영 재는 아니지만 모듬 조원으로 할려는 의욕은 커녕 도움이 안되는 친구가 배치가 되어보세요 아이들이 협력해서 해야하는데 독박쓰는 아이들도 있는거 자게에도 올라오는데 저 아버님이 올리신 글 그대로라면 학교에서 배려해줄수있는 부분이 그다지 많지는 않았을거예요
    그랬다간 누구에겐 특혜고 그걸로 점수가 갈려서 대학등락이 갈리는게 영재고라해도 피해갈수는 없잖아요
    이름만 영재고고 과학고지 의대가기위한 고등학교라는 부분도 그렇구요
    우리가 이중적인 기준으로 바라보고있는데 우리나라 시스템의 어느학교든 저 아이가 갈수있는곳은 없다고 봐요
    초등학교과정까지는 아이를 정규과정에서 보내고 친구들과 모둠이든 동아리활동이든 어울리는 과정을 겪는것도 아이의 발달과정에 필요한 일인데 그걸 생략하고 환상을 가지고 영재고에 진학시킨것부터가 시작이 잘못되었어요

  • 33. ㅎ저게사과예요?
    '23.8.21 2:26 P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지가 바빴대. 어휴
    저게 인스타 스토리 메모지 사과문인가요. 장난하나.
    사람을 대하는 모습을 보니 아예 기본이 안 된 것 같아.
    고소했으면 좋겠어요. 그간 해왔던 작태들, 아이를 저격해서 대놓고 왕따시킨 건 죄질이 너무 불량해요.


    그리고 왜 부모를 나무라는지 모르겠네요
    부모도 고심이 많았을 거고 그 학교 입학이 부모의 간절한 로망이었을 리는 없을 것인데
    저 공개글 내용으로 봐서는 입학할 때 학교가 내세운게 있었던 듯 싶은데요.
    학교가 무책임한거지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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