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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니가 저 보자마자 외모 지적질

저는 조회수 : 24,471
작성일 : 2023-08-20 16:56:40

베스트에 올라갔네요.

죄송하지만 내용은 삭제합니다.

IP : 117.110.xxx.135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식한
    '23.8.20 4:57 PM (114.190.xxx.83)

    상상도 할 수 없는 언행을.......
    왜 이렇게 무교양, 무식한 사람들이 많을까요.

  • 2. 드라마
    '23.8.20 4:59 PM (175.120.xxx.173)

    세상에 이런일이' 에 제보해도 되겠어요.
    남편이 백수20년차..

  • 3. ...
    '23.8.20 4:59 PM (1.235.xxx.28)

    이렇게 건강하니
    어머니 아들 먹여살리고 어머님 생활비 용돈 다 챙겨드리잖아요
    라고 해보세요.

  • 4. 능력도
    '23.8.20 5:01 PM (211.243.xxx.141)

    있으신 분이 왜 그런 말을 듣고 사세요ㅠ
    화병 없으세요?

  • 5. ...
    '23.8.20 5:01 PM (1.235.xxx.28)

    그리고 저도 이런 소리 듣기 억울하니
    다이어트 치료? 받아야 겠다. 그래서 생활비 줄여야겠다라고 하고 생활비 깎으세요.

  • 6. .....
    '23.8.20 5:03 PM (39.7.xxx.37)

    능력있는 분이 백수남편은 왜 먹여살리고
    왜 시모한테 대접은 커녕 그런 수모를 겪으면서 살까요?
    원글님 사회생활도 그렇게하세요?
    왜 사회생활하는것 처럼 똑부러지게 처신을 못할까요?
    애들이 엄마차럼 부당한 대우 받고도 구질하게 살면 좋겠어요?
    부당한건 참지 말고 끊어낼껀 끊어내세요.

  • 7. 그런데
    '23.8.20 5:03 PM (114.190.xxx.83)

    남편분 백수로 20년이라면 아이가 초등때부터 원글님이 집안 경제를 책임지셨나요?
    시댁에서 지원받은 거 없다면 시어머니께 한마디 해도 될 것 같은데요.

    원글님이 남편을 아들처럼 거두어 먹여 살리고 있는데
    시어머니보다 더 어머니 포지션으로 살아 오셨잖아요.

  • 8. ㅇㅇ
    '23.8.20 5:04 PM (182.211.xxx.221)

    저런 소리 듣고도 용돈주고 참 ..

  • 9. ..
    '23.8.20 5:07 PM (175.223.xxx.240) - 삭제된댓글

    고구마 작작 멕여요. 바보 인증하고 어쩌라고요

  • 10. ..
    '23.8.20 5:07 PM (182.220.xxx.5)

    똑같이 하시지는...

  • 11. 엥??
    '23.8.20 5:08 P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20년 백수인 남편이랑 같이 살아주니
    아들이 아주 대단한줄 아나봐요
    원글님 대단하네

  • 12. 어휴!!
    '23.8.20 5:09 PM (118.221.xxx.15)

    뻔뻔한 시애미 어렵다고 생활비 삭감하세요
    핑계되고 차단하세요

  • 13. 바보
    '23.8.20 5:10 PM (211.199.xxx.10)

    너무 순간적으로 일어난 상황이라
    바보같이 그냥 듣고만 있었더니 지금도 울컥히네요.
    평소 사회생활에선 말 똑부러지게 하는데
    개인 생활은 왜 이 모양일까요?
    우리 시어머니는 평생 절세의 미인 소리를 들으며 산 사람
    젊어서 남편 잃고 혼자서 조금 일하다
    고등학생 시누가 고3때 번 돈 생기자
    집에 눌러 앉아 지금까지 백수.
    에효. 내가 내 팔자 꼰거예요.
    아들도 시어머니 똑닮
    둘이 앉아서
    돈벌다 아프면 병원비 더 든다.
    일하지 않는게 백번 낫다.
    그러고 있어요.

  • 14. 시어머니시리즈
    '23.8.20 5:11 PM (110.70.xxx.228)

    아직안끝났나
    내일레파토리는뭘까

  • 15. 고구마
    '23.8.20 5:12 PM (61.84.xxx.189) - 삭제된댓글

    그런 남자 왜 데리고 사는가 이해 불가
    그런 시모 말 안 되는 소리 왜 듣고 사는가 이해 불가

  • 16. .....
    '23.8.20 5:13 PM (39.7.xxx.37)

    20년 백수 남편이 전업처럼 집안일하거나
    아이들 케어했을꺼 같지도 않은데
    굳이 왜 같이 사세요?
    애들 아빠라?

    님이 데리고 살면서 밥먹이고 편하게 살게해주니까
    남편이 아무것도 안하는건 아닐까요?

    이제라도 독립시켜서 스스로 밥벌어먹고 사는 능력을 키워줘야
    자식들도 아빠를 부담스러워하지 않을꺼 같은데요.

  • 17. ....
    '23.8.20 5:13 PM (39.7.xxx.89)

    지금 손절해도 많이 늦은건 아닌것 같아요
    천천히 준비해서 재산 싹다가져오고. 저들은 굶어죽거나 기초생활수급자로 살게 하세요

  • 18. ㅇㅇ
    '23.8.20 5:14 PM (218.158.xxx.101)

    시어머니가 절세미인이면
    남편이 잘생겼나보네요.
    얼굴에 반하셔서 20년 백수 생활도
    눈감아 지신걸까요?
    그것도 큰 장점이긴하죠

  • 19. 아뇨
    '23.8.20 5:17 PM (211.199.xxx.10)

    남편은 못 봐줄 정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잘 생겼다 소리 들을 정도는 아님.
    내가 착해서 바보처럼 살아요.

  • 20. 이제
    '23.8.20 5:17 PM (1.235.xxx.154) - 삭제된댓글

    거긴 용돈끊으세요
    진짜 못된 시어머니...
    울시어머니도 비싼 니트 원피스에 자켓 사입고
    시누이 딸결혼식에 갔는데
    첫마디가 예쁘게 좀 입고오지였어요
    짙은 네이비였는데 화사한 색 아니어서 그랬을건데...
    본인은 저렴한 옷차림인거 모르는거 같아서
    제가 불쌍히 여겨요
    저는 이제 열개할거 한개만 해요
    사람들이 자기맘에 안든다고 왜 그리 아무말이나 막하는지...

  • 21. ...
    '23.8.20 5:18 PM (118.37.xxx.80)

    가정교육이 이렇게 무섭네요.
    원글님도 적극적으로 남편 개조해보세요.
    20년 이상같이 살았잖아요
    더운데 고구마 그만 먹이시구요ㅠ

  • 22. ㅇㅇ
    '23.8.20 5:20 PM (175.207.xxx.116)

    50대 중후반이면
    사회적인 가스라이팅(말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을
    당해온 거 같아요.
    결혼 전 부모님께 받은 교육도
    당당하게 인간답게 살아라, 이런 것보다는
    순종해라, 이런 교육을 더 받아왔죠

    20년 백수 남편이라고
    시부모 생활비 안 드릴 수 없고
    특별한 날 오히려 돈을 더 드리게 되는
    이상한 심리..

    이제 그 가스라이팅을 당당하게 부숴버려보기로 해요,
    우리

  • 23. ..
    '23.8.20 5:20 PM (14.52.xxx.37) - 삭제된댓글

    우리 원글님 능력도 있고 착하시고....
    남편을 많이 좋아하시나 봐요

  • 24. 착한게
    '23.8.20 5:23 PM (121.133.xxx.137)

    아니고 ㅂㅂ인데
    정신승리하시네요 ㅎ

  • 25. 아니
    '23.8.20 5:23 PM (117.111.xxx.115)

    저렇게 막돼먹은 시어머니한테 왜 한 마디도 못하고 여기에다 고구마 글을-.-
    착한게 아니라 멍청하네요…자존감이 없네요

  • 26. 원글님
    '23.8.20 5:23 PM (211.243.xxx.141)

    상황에선 시모 발끊고 용돈 끊어도 아무도 뭐라하지 않아요
    이혼하는게 너무나 당연한데 ..
    가스라이팅이 무섭네요

  • 27. 와우..
    '23.8.20 5:26 PM (39.118.xxx.27)

    바보 인증입니까? 나 욕하는 사람에게 용돈까지? 왜 그러고 살아요?

  • 28. Babo
    '23.8.20 5:29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전화해서 퍼붓든가
    일체 돈 끊든가
    당장 실행

  • 29. 니가
    '23.8.20 5:30 PM (223.39.xxx.62)

    이래 못낫으니 내 아들 잘난애 먹여살려도된다는 흠잡기지요

  • 30. 저는
    '23.8.20 5:30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언젠가부터 시집 식구 누구든 듣기 싫은 소리하면 발작버튼이 눌러지는지 바로 밟아버려요. 나한테 한마디하면 서너마디로 되돌려주고요.
    그래서 뒤늦게 억울해하고 울컥하는 경우가 없어요.
    뭐 이제 아무도 건들지는 않지만요.
    건들지만 않으면 하하호호 잘지냅니다.

  • 31. ker
    '23.8.20 5:41 PM (114.204.xxx.203)

    똑같이 해주거나 안봅니다
    지적질 하지 말라고 하세요

  • 32. ker
    '23.8.20 5:41 PM (114.204.xxx.203)

    지인은 용돈봉투에서 돈을 빼고 줬더니
    이게 무슨 뜻이냐고 묻더래요 ㅎ

  • 33. ..
    '23.8.20 5:48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밤고구마 먹는 중인데 더 고구마글이

    용돈은 왜 주고 옵니까?
    바보
    아이고 어머니 용돈 좀 드리려 했더니
    그 돈으로 헬스 등록이나 해야겠어요~
    하겠네요

  • 34. 경박함
    '23.8.20 5:54 PM (112.173.xxx.71)

    교양머리 없음

  • 35. ..
    '23.8.20 6:08 PM (211.192.xxx.52) - 삭제된댓글

    제발
    조용히

    끊어요

    달라고 달라고
    왜 안 주냐
    좀 주면 안되냐

    좀 도와주면 좋겠다

    나올 때까지
    조용히 쳐다만보고 말아요 좀..제발요

  • 36. 세상
    '23.8.20 6:09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무식한 노인네가 시어머니네요
    최소한만 보고사세요.
    이번에도 들리지말거나 남편만 보냈어야....

  • 37. ..
    '23.8.20 6:42 PM (119.64.xxx.227)

    왜그러고 살아요?
    거기에 용돈이라니 그러니 만만하게 막대하죠

  • 38. 이 글
    '23.8.20 6:59 PM (59.10.xxx.133)

    사실이에요?
    말도 안 돼....

  • 39. 선플
    '23.8.20 7:08 PM (182.226.xxx.161)

    아후 지겹다 지겨워..

  • 40. 바보원글님
    '23.8.20 7:13 PM (218.39.xxx.207)

    저라면 그런 말 듣고
    바로 생활비 줄여버려요
    늦게 주거나
    본인이 갑자리에 있을 수 있으면서 을로 행동하는건
    바보같은거에요

  • 41. 네네
    '23.8.20 7:26 PM (211.246.xxx.65)

    지금이라도 전화해서 사과하시라 하세요
    그리고 이젠 가지 마세요
    또 가면 ....

  • 42. ㅠㅠ
    '23.8.20 7:26 PM (221.140.xxx.64)

    윗글 처럼 갑에 있을 수 있는데 을로 행동하시네요.....

    이런 상황에서는 갑으로 사셔도 될 것 같은데요?

  • 43. wii
    '23.8.20 7:28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용돈을 안 드리고 왔으면 좀 나았을 것 같은데요.

  • 44. 90
    '23.8.20 7:34 PM (175.209.xxx.48)

    넘을것같은데ㅡㅡ
    시어머니 말이 대박이네요

  • 45. ..
    '23.8.20 7:50 PM (182.210.xxx.178)

    신혼도 아니고 결혼 30년도 넘었는데 왜 그런 소리를 듣기만 하세요?
    저같으면 지금이라도 전화해서 사과하라 하겠어요.

  • 46. 그거
    '23.8.20 7:57 PM (223.62.xxx.225)

    우리 시어머니 단골멘트
    너 얼굴에 기미~~~~
    그분 본인 피부관리 자부심 하나로 평생 사시는데
    이거저거 얼굴에 갈아붙이시고

    그런거 다 열등감에서 비롯되었다고 보입니다
    무시하세요

    저희도 생활비 드려요 ㅜㅜ

  • 47. ....
    '23.8.20 8:12 PM (110.13.xxx.200)

    실화인가요.
    그러고도 용돈 쥐어주신 원글님이 원망스러울 정도.
    제 기준 시모의 행동 너무 너무 무식한 수준이네요.
    제발 스스로의 권리를 찾고 삽시다. ㅠ

  • 48. ...
    '23.8.20 9:11 PM (124.57.xxx.214)

    이렇게 건강하니
    어머니 아들 먹여살리고 어머님 생활비 용돈 다 챙겨드리잖아요
    라고 해보세요.222222222

    생활비 한 달 안보내보세요.

  • 49. ㅁㅁ
    '23.8.20 9:15 PM (122.202.xxx.19)

    원글님 왜 그렇게 사세요 ㅠㅠ

  • 50.
    '23.8.20 10:36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바보인증 20주년 축하드려요

  • 51. ...
    '23.8.20 10:46 PM (175.192.xxx.114)


    '23.8.20 10:36 PM (175.213.xxx.37)
    바보인증 20주년 축하드려요

    ......

    와 ... 어떻게 살았길래 요렇게 못된 말을 할까요.
    연세도 있으신 거 같은데
    친구는 있나 궁금하네요.


    원글님
    외모 지적질하는 사람은
    기준이 주관적이니 내가 어디가 어때서 검열할 필요 없어요

    다만 어디서 감히 남의 몸에 함부로 손을 대나요
    무례한 말과 함께요

    아마 그래서 기분 나쁜 건 아닐까요.

    이젠 시모 생활비 안 보내도 될텐데
    노령 연금 나오면 그걸로 죽을 쑤던 팥을 쑤던 알아서 하시라고
    불쌍해서든 뭐든 계속 생활비 보내면
    시모는 그거 받고 함내서 님 열심히 찔러댈 거예요.

    안 보내먼 난리날테지만 버티셔요!!
    글구
    남편과 사이는 어떠셔요
    남퍈이 백수로 집안일하고 아내가 일하는 집도
    부부 사이 좋다면 잘 굴러가더라구요.

    원글님도 남은 삶 즐기며 행복하셔야죠

  • 52. ..
    '23.8.20 11:25 PM (183.107.xxx.46) - 삭제된댓글

    일단 생활비 한달 끊어봐요
    그 다음 상황 봐서 보내요
    바빠서 깜빡 했다고ㅋㅋ

  • 53. ..
    '23.8.21 1:11 AM (61.254.xxx.115)

    님이 바보천치임.백수놈이 놀면서 문상좀 다닐수있지 님은 시댁행사에 뭣하러 쫓아다님? 시모가 그딴소리하는데 뭘 고맙다고 돈을주고 나오고?그러니 30년째 무시당하죠 살다살다 별 천치를 다보겠네

  • 54. ..
    '23.8.21 1:45 AM (121.135.xxx.233)

    아이구야 할말이 없습니다

  • 55. 화가나
    '23.8.21 3:15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에게 화가나

    진즉에 남편을 버렸으면 부록으로 딸려온
    시모 패악질 안 받아도 돼는걸

  • 56. 화가나
    '23.8.21 3:16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에게 화가나

  • 57. 화가나
    '23.8.21 3:18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애게 화가나

  • 58.
    '23.8.21 7:02 AM (180.66.xxx.230) - 삭제된댓글

    화난다.
    이런경우 정신과의사가 말하길
    단호하게 내기분을 돌려주라 했어요.

    어머니!말씀이심하시네요.
    기분나빠요.차갑게 바로 말하세요.
    그런말 쉽게하는분이라면
    가는횟수줄이시고 차갑게 대하세요.
    화내지말고 무슨방식으로든 원글님마음
    을 전달하세요

  • 59.
    '23.8.21 7:09 AM (58.143.xxx.5)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더러 절세미인으로 살아왔다 라는 말 첨 들어요.
    뭔가가 문제인데 그걸 모르겠어요.

  • 60. ....
    '23.8.21 7:42 AM (49.171.xxx.187)

    지금이라도 전화하세요
    생각해보니 마음이 안좋다고..
    이런 몸으로 당신아들
    먹여살리고 있다고...
    사회생활은 잘하시죠?

  • 61. 아이고
    '23.8.21 8:23 AM (116.122.xxx.232)

    회사 사정 어려워
    월급 줄어서 생활비 못 드릴 수도 있다고
    쇼라도 해보세요.남편에게도요.
    진짜 별 한심한 시모랑 남편은 다 보겠네요.
    원글님 속은 정말 태평양이네요.
    이십년동안 어찌 참으셨대요?
    전 이년도 그 꼴은 못 볼 듯

  • 62. 익명 게시판
    '23.8.21 8:41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팩트라면
    그것도 팔자려니 ..

  • 63. 당장
    '23.8.21 9:20 AM (211.204.xxx.54)

    어머님 지적대로 불룩나온 뱃살과
    동그랗게 터질듯한 얼굴살 빼려고
    비싼 운동 등록한다고 그래서 돈없으니
    생활비 끊겠다고 하세요
    그들은님에게 돈받아도 고맙지 않아요
    당연히 상납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원글이 스스로 호구짓을 하니까요
    치사해도 돈으로 갑질해야 살살기죠
    이혼을 권하지만 그게 아니면 돈줄 끊으세요

  • 64. 더한사람
    '23.8.21 10:00 AM (111.102.xxx.225) - 삭제된댓글

    전 얼마전 할머니같다는 소리도 들었어요
    도대체 남의 외모 지적질은 왜 하는건지
    티비 켜놓으면 누가 어떻고 저떻고 외모 품평회

    얼마전 찬밥 사건도 있지만
    내돈으로 시집 장보면서 떡하나 집었다가 집에있다고 하도 닌리쳐서 결국 못사고 시집으로 왔더니
    냉장고에서 화석이 된 떡 꺼내며 데워준다고
    안먹었지만 오래전 일인데도 아직도 화가납니다

  • 65.
    '23.8.21 2:04 PM (106.101.xxx.172) - 삭제된댓글

    남편 시모 재산없으면 이혼하세요. 피한방울 안섞인 남인데 왜 먹여살리는지. 남편 재산 있고 남편 먼저죽으면 일부 시모가 가져가니까 그런거 싫을거 같은데 백수 남편 시모면 재산도 없을거 같은데 왜 숙주로 살아가시는지.

  • 66.
    '23.8.21 2:04 PM (106.101.xxx.172)

    남편 시모 재산없으면 이혼하세요. 피한방울 안섞인 남인데 왜 먹여살리는지. 남편 재산 있고 남편 먼저죽으면 일부 시모가 가져가니까 그런거 싫을거 같은데 백수 남편 시모면 재산도 없을거 같은데 왜 숙주로 살아가시는지.
    그들은 잘 이용해먹는다 생각할듯.

  • 67. 고맙습니다
    '23.8.21 4:26 PM (211.248.xxx.247)

    화난다.
    이런경우 정신과의사가 말하길
    단호하게 내기분을 돌려주라 했어요.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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