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

조회수 : 900
작성일 : 2023-08-18 21:16:04

친구랑 시청앞을 지나다가 이태원 분향소를 보고 아이들 너무 안타깝다. 속상하다 그랬더니 젊은 애들 누가 가라고 했는거도 아니고 자기들 놀러가서 그런건데 일하다 다친거도 아니고 뭐 그리 애닮아하냐 그럽니다.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냐 어른들 우리세대의 책임이 분명 있지않느냐 했더니 우리 세금으로 이런  일 대응하는 거 싫답니다. 

아 화가 납니다. 이런 친구랑  마음을 나누었던 내가 싫네요

 

IP : 58.227.xxx.20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3.8.18 9:22 PM (106.101.xxx.46)

    그러게요 ㅜㅜㅜ 왜 그런 맘 뿐인 건지.ㅠ

  • 2. ㅇㅇㅇ
    '23.8.18 9:26 PM (203.251.xxx.119)

    자기 동생이 그렇게 죽었다면 저렇게 얘기할까요

  • 3. 오리지날
    '23.8.18 10:01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친구가 2찍이네요.
    세월호도 같은 대답할 친구일듯.

  • 4. ....
    '23.8.18 10:04 PM (112.147.xxx.62)

    놀러가건 일하러 가건
    사회 안전망이 없다는게 문제인건데
    친구가 본질을 모르네요

    일하러 가다가 죽으면 안타까운거고
    놀러갔다 죽으면 파리목숨 취급인가요?

    산골짜기나 외딴 섬도 아니고

    서울시내 한복판 지나다
    압사당해 죽는게 말이나 되나?

    제주도 둘레길 살인사건도
    서울에서 놀러갔다 피해당한거고

    며칠전
    관악구 여교사도
    길 가다가 생면부지의 가해자에게 폭행당한건데

    그 친구는 이런 사건들
    별일 아니다 할려나요?

  • 5.
    '23.8.18 11:13 PM (118.32.xxx.104)

    우리세금 우크라이나 쏟아주고 동해 내주는건 괜찮봅니다. 김건희 양평고속도로 세금으로 검찰특활비 쓰는건 괜찮나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512 이사시 세제통 1 ... 19:09:36 75
1802511 내년 1월 전세 만기 3 ㅠㅠ 19:05:32 146
1802510 사회초년생들 때문에 집값 올랐나요? 2 ... 19:04:08 104
1802509 내안의괴물 보신분..질문요(스포주의) 궁금 18:55:34 141
1802508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미국, 이란  전쟁   심층분석 .. 같이봅시다 .. 18:42:29 148
1802507 자급제로 폰바꿀때요 4 ..... 18:42:03 306
1802506 우리나라는 돈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임대는 쳐다도 안본다지만 10 ㅇㅇ 18:41:28 641
1802505 옥배유는 백퍼 GMO 겠죠 2 18:33:14 199
1802504 32평 거실에 6인용 테이블 놓으신 분~ 3 .. 18:29:04 551
1802503 선생님, 남친과 찍은 프사 내려주세요…교사 협박한 학부모 9 하아… 18:28:40 1,189
1802502 같은 목걸이 산 친구 , 걘 열심히 착용 5 아마도 18:24:50 802
1802501 임대주택 살면 전월세 해결된다는 말은 무슨 멍청한 말이죠? 11 ㅇㅇ 18:21:13 464
1802500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정치개혁 광장 천막 농성 6일차 2 ../.. 18:14:28 145
1802499 양손에 떡: 나는 그가 싫어지려 한다 18 이잼 18:11:07 1,401
1802498 60대 극초반. 현금 5억/ 편의점 창업 19 노후 18:08:55 1,836
1802497 빵진숙 지지율 1위 아닌가요? 11 ??? 18:08:24 823
1802496 중수청법을 검사가 만들었다는 증거 박은정 18:08:17 140
1802495 전원주 선생을 보며 느낀 점 15 .. 18:07:17 2,025
1802494 커스트코 갔다가 나보다 작은 남편들 몇 커플 봤네요 9 klo 18:06:26 1,424
1802493 연주회 1 ㅠㅠ 18:03:34 218
1802492 당근에서 관심이 가는 물건인데 .... 18:01:01 301
1802491 집을 가지면 왜 보수화되는건가요 10 ㅇㅇ 18:00:15 475
1802490 잘된게 본인안목 본인실력인줄아는 병신들이 3 ... 18:00:09 339
1802489 1년의 반을 난방하나봐요. 8 000 17:58:05 1,121
1802488 주지훈 하나도 안 늙었네요. . . 17:51:25 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