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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애들 집에간다라고 안하고 집간다 이렇게 얘기하죠?

ㅁㅁ 조회수 : 1,898
작성일 : 2023-08-18 10:59:09

집가고싶다

집갈래

나 집간다

집갈게

 

전 애들이 하나같이 이렇게 얘기하는게 왠지 웃기고 귀엽더라고요

문법적으로 틀린건 아니라는데 예전엔 안그랬는데 요새 애들이 특히 다들이렇게 쓰는듯

 

IP : 58.29.xxx.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디디우산
    '23.8.18 11:01 AM (175.120.xxx.173)

    우리도 마트가요..이렇게들 사용하죠.

  • 2.
    '23.8.18 11:01 AM (1.227.xxx.55)

    맞아요.
    대딩인 아들이 그렇게 말해서 희한하다 했는데 많이들 그러나 보네요?

  • 3.
    '23.8.18 11:03 AM (218.37.xxx.225) - 삭제된댓글

    우리땐 헬스클럽이라고 했는데 요즘은 헬스장이라고...

  • 4. 오래전에
    '23.8.18 11:05 AM (112.147.xxx.62)

    어른들이

    난 간다
    가게 간다
    집 간다

    이런 말 자주 하셨던거 같아요


    요새애들은 줄임말 의도로 쓰는거겠지만

  • 5. ……
    '23.8.18 11:26 AM (114.207.xxx.19)

    두 음절 이상 되는 단어들은 조사 생략 많이 했어요 예전에도..
    학교간다 마트간다.. 집은 조사 붙여서 집에간다, 집에 가고싶어.. 라고 써왔던던데 언제부턴가 아이들이 집간다, 집가고싶어 라고 줄여쓰기 시작하더니 30대 이하는 99% 그렇게 쓰고 있네요.

  • 6. ..
    '23.8.18 12:08 PM (210.93.xxx.123)

    집간다..는 말은 애들이 쓰는거 같긴 해요...맛있다 대신 맛나다...는 것도 좀 어색

  • 7. 맛나다는
    '23.8.18 12:49 PM (118.217.xxx.9)

    사투리 아닌가요?

  • 8. 헐헐
    '23.8.18 1:42 PM (183.103.xxx.191)

    헬스장은 아주 오래된 거 같은데..
    저 초중고 때부터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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