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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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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집고 넘어가는 조국 사태

지나다 조회수 : 1,945
작성일 : 2023-08-16 21:06:25

다시 잊을만 할것 같으니 들고 나오는데요.

 

표창장 대장 자체를 총장이 불태워버렸어요.

        표창장 아래아 한글에서 절대 불법복제 안됩니다.

        아래아 한글의 신이 와도 복제 하면 티가 납니다.

 

        동양대 표창장이 입시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입학사정관이 이야기 했었습니다.

 

        2. 주가 조작 연루 사건

 

         주식 조금만 아는 사람들이라면 정경심 교수 아무것도 모르고 주가 조작단에게

          걸려들었습니다.

          어디 주가조작하는데 주식도 안팔고 아직도 가지고 있어서 주식 휴지조각 만드는

          주가조작단이 어딨어요?

 

         사기는 돈 따라갑니다.

         객관적 입장에서 구구절절 표창장 때문이 아니라고 했지만

         주가 조작및 그 비슷한 것들에 대해서는 무죄 받은 걸로 알고 있어요.

 

         김건희의 도이치 모터스 처럼

         수익이 확실히 김건희에게 넘어간 정황

          검건희의 모 최은순의

           요양원 부정수급 lh 부당편취

           거니로드 처럼 확실한 이익이 누구에게 가는 가를 보면

           그 사기의 큰 손을 알 수 있습니다.

 

            대장동 사건도

            그렇게 떠들어 댔지만 결국 돈은 50억 클럽이 가져가고

            그들이 한 것처럼요.

         

 

 

IP : 14.50.xxx.7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법비들의
    '23.8.16 9:10 PM (218.39.xxx.130)

    작정을 한 법 사냥질!!

  • 2. 그런데
    '23.8.16 9:10 PM (115.140.xxx.7) - 삭제된댓글

    왜!
    남편인 조국교수는 법학자이고 많은 변호사를 두고도 무죄를 못받아냈나요?
    변호사들 능력부족인가요
    아니면 판사가 무지한건가요
    검사 능력이 출중한건가요
    무죄인데 아내가 징역형을 살고 있어요
    그런데도 무죄라고 판결이 잘못된거라고 왜 말을 못하죠?

  • 3. 아직도
    '23.8.16 9:11 PM (59.1.xxx.109)

    검찰의 조작을 모르는 우매한 국민들이 많아요
    지들편엔 있는걸 없다 우기고
    반대편엔 없는걸 있다 우기는 새끼들
    지들편건 죄가 있어도 기소안하고
    반대편건은 죄가 없어도 기소부터하는놈들
    지들 시나리오대로 죄를 만들어 내는 새끼들
    거짓자백 강요로 사람 죽어나가도 눈깜짝도 안하는 윤가

  • 4. 원글
    '23.8.16 9:13 PM (14.50.xxx.70)

    115님

    검사들이 그냥 놔두놔요? 변호사나 검사나 짜고 치는 고스톱인데...

    표창장을 아래아 한글에서 시연시켰다 - 라는 재판에서

    와~~ 우리나라 검찰이 이정도로 썪었구나.

    그 표창장 아래아 한글에서 시연시킬 수 없다고

    엔지니어 뿐만 아니라 지금 글 쓰고 있는 저 조차도 알아요.

    근데 그걸 다 된 거 가지고 와서 시연했다고 하고 그것이 인정되는 재판이었어요.

  • 5. 115님
    '23.8.16 9:17 PM (14.50.xxx.70)

    재판은 3번 하고 정경심 교수님은 계속 항소하신거 알고 계시죠?

    같은 재판에 대해 3번 대법원 판결 나면 못 바꾼다는 것도 아시죠?

    대법원 판결이 그렇게 났어요.

    판사까지 바꿔 가면서 재판할때 알아봤어요.

    (판사도 윤석열파가 있고 그래도 양심적인 판사가 있는거는 아시죠?_)

    결국 판사바꿔서 대법 판결에서 정경심 교수 4년 유죄 때린거죠. ㅠㅠ

    노무현 대통령때도 검찰 개혁 하다 못 하시고

    문재인 대통령때도 결국 ㅠㅠ

    나라가 후진국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정말 다음 선거 잘 해야 하는데.... 나라 팔아먹을 생각만 가득한 사람들만 있으니

  • 6. 매국노들!
    '23.8.16 9:21 PM (218.39.xxx.130)

    나라 팔아먹을 생각만 가득한 사람들만 있으니 222222 = 누가 그러더라 2 혼진 이라고.

  • 7. 115 같이
    '23.8.16 9:24 PM (59.1.xxx.109)

    답답한 국민들이 너무 많다는게 함정이예요
    뻔한 거짓을 말하는 종편과 패널 새끼들도 쳐쥑일 놈들이고
    다 알면서 거짓을 말하는 그 새끼들 대대손손 천벌 받아라

  • 8. 115
    '23.8.16 9:24 PM (180.68.xxx.158)

    없는 죄는 만들면 된다고 그랬습니다.
    그들이…
    꼭 한번은 당해보셔야 이해하시겠네요.

  • 9. ㄴㅅㅈ
    '23.8.16 9:26 PM (210.222.xxx.250)

    주가조작했담서

    정경심을 돈을잃고

    김건희는 수십억 벌고

    뭐냐

  • 10. 박지훈페북
    '23.8.16 9:34 PM (210.222.xxx.250)

    영화 관객수 조작으로 영화관계자 69명을 검찰에 송치했단다.
    그런데 거의 모든 언론 기사에서 가장 앞에 '그대가 조국'을 배치했다.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고 조작이 없었음에도 조작이라는 경찰의 주장보다, 대부분의 언론 기사들이 '그대가 조국'을 가장 앞에 배치한 것이 오히려 더 황당하다. '그대가 조국'이 천만영화쯤 되었던가?

    경찰이 발표한 내용은 '비상선언', '뜨거운 피', '비와 당신의 이야기', '그대가 조국' 등 수십 편의 관객수가 뻥튀기 됐다는 것이다. (462편이 수사 대상에 올랐다는데 도대체 몇 편이 조작됐다는 건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저예산 다큐영화 '그대가 조국'이, 관객수 총 33만명을 기록한 이 영화가, 블록버스터 급들을 포함한 상업영화가 대부분인 나머지 수십 편을 누르고 당당히 1번으로 호명되다니, 참으로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것도 많은 언론 기사에서는 다른 영화 제목들은 다 빼놓고 오직 '그대가 조국'만 거론한다. 아주 대놓고 표적 수사에, 대놓고 표적 보도다.

    심지어 '그대가 조국'보다도 관객 수가 더 적었던 '문재인입니다'도 송치됐단다. 함께 송치된 영화들 중에 '문재인입니다'와 '그대가 조국'보다 관객수가 더 적은 영화가 과연 있을까 궁금하다.

    2만명 이상 뻥튀기한 배급사 관계자 총 69명을 검찰에 송치했단다. '그대가 조국' GV를 함께 뛰었던 배급사 앳나인의 정 대표도 송치됐을 듯.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일이다.

    그런데 왜 하필 2만 명일까? '그대가 조국' 수사에서 경찰이 멋대로 뻥튀기라고 집계한 숫자가 2만이 조금 넘었나보다.
    .

    다른 상업 영화들에서는 흥행 실적을 부풀리기 위해 영화사, 배급사가 알게 모르게 극장 표를 대량으로 사들이는 게 요즘 흔한 관행이라고는 들었다.

    그런데 '그대가 조국'은 아니다. 경찰이 다른 상업영화들에서 배급사가 표를 사재기하는 것과 같이 취급한 모양인데, 외형은 얼핏 비슷해 보일지 몰라도 실질이 완전히 다르다.

    '그대가 조국'은 후원을 받아 그 대가, reward로 영화 표를 제공했다. 이같은 시스템임을 처음 후원 접수할 때부터 명백하게 공지했다. 즉 배급사의 돈이 아닌 후원자의 돈이었고, 또 배급사가 표를 산 것이 아닌 후원자가 표를 산 것이다.

    이렇듯 행위의 주체가 배급사가 아닌 후원자들이고, 배급사는 사전 약속한 대로 실행만 했을 뿐이다. 그런데도 배급사를 송치해? 그냥 후원자들을 다 잡아넣어라.

    제작사와 배급사는 영화 준비하던 시점부터 수사 받을 것을 애초부터 의식했고, 한발 한발마다 조심에 조심을 거듭하며 모든 일을 챙겼다. 여러가지 수사 가능성들 중 주요하게 조심했던 것이 바로 이 뻥튀기 논란이었다. 그랬는데도 감히 뻥튀기를 했을까?

    따라서 당연히 배급사에 후원 받고 표를 제공한 자료가 배급사에 그대로 남아있다. 수사 과정에서 증빙자료로 제출했을텐데, 경찰이 아몰랑 상업영화들의 뻥튀기처럼 취급했을 것이 불문가지다.

    앳나인 정 대표님이 매우 귀찮게 되셨을텐데(낙심하거나 기운 빠질 분은 아님), 부디 힘내시길 기원한다.

    아시다시피 나는 이 영화의 출연자이기도 하지만, 30만이 넘은 후 지방 특별 상영회들을 돌면서 인사를 드리기도 했다. 출연자로서든 GV 행사 진행자로서든, 뭐라도 필요한 도움이 있다면 나는 즉시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

  • 11. 표사기 운동
    '23.8.16 9:38 PM (14.50.xxx.70)

    직접적인 후원은 못하더라도 그래도 도움 될까 싶어

    평일 예매 몇번 한 사람들 많을 겁니다.

    이런 일 조차도 관객조작이라 엮을까 우려스럽더라고요.

  • 12. ...
    '23.8.16 10:24 PM (223.39.xxx.1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0874772?sid=102

    포렌식 담당자·문서 감정관 등판…'표창장 의혹' 밝힐 최종병기?

    벌써 중반부를 넘긴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재판, 하지만 여전히 풀리지 않던 의혹이 있습니다. 바로 정 교수 딸 조민 씨의 '동양대 표창장' 위조 의혹입니다. 수사 단계에서부터 큰 논란이 됐고 정 교수가 처음 기소된 혐의인 만큼, 많은 분이 기억하고 계실 텐데요.

    지난 2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23번째 공판에서도 쟁점은 정 교수 딸 조민 씨의 '동양대 표창장' 위조 의혹이었습니다. 이날 증인으로는 대검찰청 직원들이 나왔는데요. 총장직인 파일이 발견됐던 정 교수의 동양대 PC를 포렌식한 이 모 씨, 그리고 위조 의혹을 받는 표창장과 상장들에 대한 문서 감정을 한 윤 모 씨는 각자의 분석 결과를 법정에서 설명했습니다.

    두 사람의 분석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결국 문제의 문서들은 '위조된 게 맞다'라는 겁니다. 이들은 과학적 근거를 동원해 검찰의 공소사실을 뒷받침하는 결과를 내놨습니다. 검찰은 본격적인 증인신문 전 표창장과 관련해 몇 가지 의문을 표한 재판부에 "오늘 신문사항에 다 포함돼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검찰의 '최종병기' 증인들은 재판에서 어떤 말을 했을까요?

    14:23) '직인.jpg'(동양대 어학교육원장 직인) 파일 내려받기
    ② (14:25) 조민 '인턴쉽확인서(호텔)' 열람
    ③ (14:57) USB 꼽아, '조민kist확인서(최종)' 열람
    ④ (15:53) '조민자기소개서 2013-6-16.hwp' 수정해서 저장
    ⑤ (16:20) '총장님 직인.png'(동양대 총장직인) 파일 '내 그림' 폴더에 저장
    ⑥ (16:40) '문서2.docx'(아들 상장) 열람
    ⑦ (16:46) '총장님 직인.jpg'(동양대 총장직인) 파일 생성
    ⑧ (16:58) '조민표창장2012-2.pdf' 수정해서 저장 (상장 내용 작성, 총장직인 삽입, 일련번호 수정)
    ⑨ (17:21) '연구활동 확인서-조민 2013.hwt' 수정해서 저장

    정경심, 본인 경력증명서에도 '도장 붙여넣기'?

    포렌식 결과를 하나하나 톺아보는 과정에서, 뜻밖의 증거도 법정에 제시됐습니다. 바로 정경심 교수가 과거 자신의 경력증명서도 위조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드러난 건데요.


    자기 경력증명서도 위조하던 습성 못버리고 자기 아들 딸래미도 위조표창장 만들어서 의사 변호사 만들려는 여자 쉴드못쳐서 안달났네요.
    법원에서 확정판결난걸 아직도 인정못하면 그냥 이민을 가세요
    그런 나라에 왜 살아요? 진정 이해가 안가네요 ㅉㅉ

  • 13. 11
    '23.8.16 10:56 PM (121.169.xxx.136) - 삭제된댓글

    헐~
    윗글을 보니 조국가족은 인생 자체가 위조인생이네요
    이렇게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도 아직도 조국편 드는 사람들은 대**가 깨져도 조국인가요?

  • 14. 223님
    '23.8.16 11:03 PM (14.50.xxx.70)

    아래아 한글에서 총장직인 어떻게 생성했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아래아 한글에서 상장에 맞춰서 파일 생성제대로 할 수 있는지도 궁금하고요.

    정경심 교수 아래아 한글 안쓰고 워드 만 쓸 수 있다고 하는데

    전문가조차 못하는 총장직인 생성 자체를 어떻게 했는지 님이 말해보세요.

    아래아한글 전문가조차도 못하는 일을 어떻게 했는지 궁금하네요.

    컴알못인 판사가 검사에게 당했는지

    아니면 알면서 검사 말에 수긍했는지

  • 15. 121님
    '23.8.16 11:03 PM (14.50.xxx.70)

    동조하고 있는 님 역시 컴알못 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 16. 223님
    '23.8.16 11:08 PM (14.50.xxx.70)

    관행상 동양대 표창장 남발하는데 굳이 위조하는 바보같은 짓을 왜 하나요?

    그리고 교수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조민에게 동양대 표창장 줬다는데

    무슨 동양대 표창장이 대단한 학교 졸업장이라도 되는 줄 알겠어요.

    동양대가요.

    경상도 부석사 가는 길에 있을 정도로 오지에 있는 학교예요.

    거기에서 동양대 표창장 남발하는거 다 알고 있는데 그걸 굳이 위조를 해요? ㅋㅋㅋ

    그근처 초등학교 학생들까지 동양대 표창장 받고 주민센터에서도 남발하는게 동양대

    표창장이었어요.

    대단한 표창장처럼 이야기 하고 있네요.

    그리고 총장이 무식해서 고졸에 외국 이름없는 학교 학 석사 박사 받아서 아무것도 몰라서

    총장 권한대행을 대부분 하는 학교 였네요.

    게다가 정경심 교수 일 끝나고 나서 망하기 직전인 학교 엄청난 지원 들어간거는 알고나 있어요?

  • 17. 위조범
    '23.8.17 12:25 AM (121.136.xxx.185)

    1. 최강욱, 조국 아들이 자기 로펌에서 인턴 16시간 했다고 증명서 끊어줌

    2. 조국이 그것을 386시간으로 위조

    팩트
    조씨는 최강욱의 로펌에서 인턴을 한 사실이 없음

    민정수석 근무 당시 위조
    최강욱을 공직기강비서관으로 채용.

    최강욱은 조씨가 인턴을 했다는 허위 진술서를 검찰에 제출
    하물며 그 증명서 양식은 정경심 교수가 만들어서 이메일로 발송

  • 18. ..
    '23.8.17 4:57 AM (223.42.xxx.87)

    223.39님이 길게 쓴 저 텍스트대로 표창장위조갸 절대 안되는게
    검찰의 치부이자 감추고싶은 사실인데
    저렇게 당당히 계속올리시네요
    검찰안티신거 몰라봤네요
    검찰이 전문가들 어느 누구에게도 저런 뱡법으로 위조가능하다 사인못받았거든요
    저런 방법으로 절대 불가능하다는 전문가들은 줄을 섰죠
    펨코 일베중에 it능력자들도 검찰설명과정대로 아무도 시연못했고
    댜 불가능하다고 했네요

  • 19. ..
    '23.8.17 5:01 AM (223.42.xxx.87)

    223.39님
    저런 댓글 쓸 시간에
    검찰의 저 설명대로 표창장위조 해보시고
    동영상촬영해서 유튜브올리시면 바로 최대조회수 유튜버 등극하실수있어요
    내로라하는 전문가들 일베펨코 능력자들 어느 누구도 여태 못했던건데 님이 성공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 20. ..
    '23.8.17 5:19 AM (223.42.xxx.87)

    검찰 설명대로 술술 위조가 되면
    왜 지금까지 어느 유튜버들도 시연을 못했을까?
    223.39님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시연만 성공하면 조회수 폭발할테니 유명해지고 돈버는거 확실하죠
    그러니 pc에 깔렸다는 프로그램들로 검찰설명대로 위조 시연 성공 하고싶어서 다들 안달났고
    그 분야 종사쟈들이 많이 도전했었어요
    그 위조갸 검찰말처럼 님 바램처럼 쉬운거면
    지금 정경심표창쟝위조로 유튜버 검색하면 최소 수백개의 위조시연영상이 나와야 하죠
    뭐가 하나라도 나오나 검색 좀 해보시고요
    왜 그런 유튜브가 단 하나도 없는지 이유를 좀 생각해보세요
    검찰은 요즘같은 동영상시대에 왜 위조시연 영상 하나 뉴스로 못내보내고
    님이 올리신 저런 구질구질한 텍스트만 내놓을꺄?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해보세요

  • 21. 미친다.
    '23.8.17 7:30 AM (180.68.xxx.158)

    총장님 직인.jpg'(동양대 총장직인) 파일 생성

    저기요~
    저 생계형 포토샵 10년인데요.
    jpg 파일로는 직인 못 찍어요.
    최소한 누끼따서 psd파일로 만들어야해요.
    내가 저거 보고
    우리나라 검새들 컴맹인거 알았슈.
    jpg는 배경 삭제가 없는 사진이라오.ㅡㅡ

  • 22. 미친다.
    '23.8.17 7:32 AM (180.68.xxx.158)

    시각 디자인하는 친구들은 껌이고요.
    내가 정교수면 그냥 도장집가서 직인 파서 찍었을거고,
    애초에 3류 듣보잡 표창장은 받았어도 리스트업 안했를거임.
    그냥 칸수 늘리는 수준.

  • 23. 미친다.
    '23.8.17 7:33 AM (180.68.xxx.158)

    포토샵으로는 가능
    일반 문서파일로는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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