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죽기 일보직전이고
장모는 감옥에 가있고
나라는 잼버리로 난리가 났는데
일주일 꼬박 채워서 휴가간거요.
가족과 연을 끊은것도 아니고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인물이
공교롭게도 딱 그 시기에 휴양지로 일주일 휴가라니...
아버지는 죽기 일보직전이고
장모는 감옥에 가있고
나라는 잼버리로 난리가 났는데
일주일 꼬박 채워서 휴가간거요.
가족과 연을 끊은것도 아니고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인물이
공교롭게도 딱 그 시기에 휴양지로 일주일 휴가라니...
그러고보니 진짜 해괴하네요…
머릿속이 이해안가는 행태…
본가에서 김건희를 그렇게 싫어한다는 카더라가 많던데
연 끊지 않았을까요?
친구들 사이에서도
김건희는 금기어라잖아요
김건희 얘기하면 화 낸다고...
진짜요
아버지 임종이 닥쳤는데 섬으로 휴가라니
그동안의 행보로 보면
이상할 것도 없는...
안이상한게 없어서....ㅜㅜ
정상과 비정상의 기준이 남다른 거 같아요
어쨌거나 누군가에게 의지는 하고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
알콜중독이그런거죠
겁나게 요상하고 괴이하네요
아버지가 오늘내일 하시는데
일주일 휴가
이해가 안가죠
정상인이라면
콜걸이 돈 빼돌리려고 외국 나갈거라는 말은 있었어요
바쁘겠죠
반무당인데 끌날거라는걸 아니 한푼이라도 더 챙겨 빼돌려야할거고
윤뚱 부부 해괴하지 않은게 없어요 정상적인 사람이면 김건희 싫어할수밖에 없죠. 김건희 살아온 행보를 알면..
뭐 하나라도 정상적인게 있어요?
듣고보니 진짜 그러네요.
해괴하지 않은게 없어요 2222
그러네요 위독했다던데 왠 휴가.. 회쳐먹고 난리
건희는 시댁에서 엄청 싫어햇을거 같아요
장모구속 기사보고 더더더욱 ..
둘다 제정신이 아니네
본가에서 김건희 좋아하면 그게 더 이상
뭔들 안 이상한게 하나라도있었나요ㅡㆍㅡ
참으로 괴이한 물건들
그런마누라랑 살려면 부모랑 발길 끊어야죠
조종당해 연끊고 살았을듯요
글쎄요 난 그 고무호스 영감이 광복절
딱 맞춰 간게 더 이상 하더군요
나라가 망하려나 봐요
이상한 대통의 이상한 광복절 멘트에
아무도 반박하는 국민이 없으니
술과 노는 것이 모든 것의 중심이면 이해못할 것 까지야.
불능 인간 같은데요
이상한게 아니고 이래서는 안되는 거죠.
집에서 내놓은 자식이었나?
아무리 아동학대했던 아부지라도 임종직전 위중했을 시기에 휴가가서 회먹고 신난 걸 보니 이미 집안에서도 내놓은 자식이 아니면 그럴 수는 없겠죠
대통령이면 눈치라도 있어서 자중하는 척이라도, 그게 쑈라도 눈치껏 좀 처신하면 안되나?
이렇게 금방 뽀록나는 걸
아버지 맘속으로 미워할듯
듣고 보니 진짜 그러네요.
해괴하지 않은 게 없어요 3333
광복절행사 끝나고 참석자들과 인사도 하고 그러고 갔을텐데 임종도 봤다죠
부친은 정상이었나요? 그러니까 적어도 며느리가 이상하다는 걸 인지하고 있었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