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죠? 이렇게 끝나는거에요?
김민준이랑 최명길 남편은 조선시대로 가버린거에요? 그래서 최명길이 정신줄 놓은거에요?
김민준은 박주미랑 도망쳤다 치고 최명길 남편은 전생에 뭐가 된거죠? 그건 안나온건가?
소저는 누구 아들을 낳은거에요. 등명이랑 결혼 한거에요???
대충 보다가 확 끝나버리니 황당,,,
뭐죠? 이렇게 끝나는거에요?
김민준이랑 최명길 남편은 조선시대로 가버린거에요? 그래서 최명길이 정신줄 놓은거에요?
김민준은 박주미랑 도망쳤다 치고 최명길 남편은 전생에 뭐가 된거죠? 그건 안나온건가?
소저는 누구 아들을 낳은거에요. 등명이랑 결혼 한거에요???
대충 보다가 확 끝나버리니 황당,,,
드라마 하다가 전퍼가 뚝 끊어진 느낌 ㅎ ㅎ
돌쇠가 죽었잖아요.
근데...아씨랑 야반도주 했다하고...
감독은 그 연못에 같이 있다 죽었뿠네
아들 이름 단 빈으로 들렸습니다 저한텐
최명길은 치매 걸리고
소저는 드라마에서 성공했고
드라마에서 아들로 나온 애가 잠시 무대에나온 듯
오늘은 전체적으로 편집도 이상하고
마지막회라서 막~~끝낸 느낌
다음분에게 패스해요
큰 줄기는 업보같아요
최명길 전생에 지은 죄 때문에
남편 이랑 둘째아들 사라지고
본인은 치매
마지막이 뭔.....
여기서 자꾸 아씨두리안인가 뭔가 글 쓰는 분들은 쓰레기 드라마 보는게 창피하지 않으신지?
그래서 소저 아들은 누구 아들이에요~~~
아니, 소저랑 등명이는 결혼한거에요 아니에요,,,,?
창피하기까지..
재미있어서 보는데요
최명길 너무 이쁘네요
60대인데
감독은 왜 끌려감
소저랑 단등명은 이뤄진거죠?
자세히 안나온건
열린결말 이겠죠 ㅋ
등명이 아들 같기도 한데
업보로 사라졌다고들 추측하네요. 하루밤 보내게 하고 돌쇠 죽인 업보로.
이번 드라마는..
똘끼도 계속하니 경지에 오르는구나 하면서 봐시유~ㅎㅎ
윤가 뽑은 사람들도 안 창피하고 사는데...
이 정도는 똘기도 아니구만요
맞아요! 아들 이름이 단빈이었어요.
단이 성이었구나!!!
단등명 아들이죠 아들 이름이 단빈이라고 했어요
둘째는 돌쇠일때 명길마님 원망안하고 고이 죽었고 명길마님도 용서해달라해서 현생에 모자로 태어났고 특별히 아끼는 아들이 된거였네요. 두리안과 둘째아들은 과거로 돌아가서 이번엔 마님이 죽이기전 야반도주해버렸구요. 감독은 명길마님의 업보때문에 어이없이 조선시대로 가버렸고 명길마님 실성으로 벌받고 셋째는 현생에도 아이못가지는데 부인아이가 결국 자기아이 아니라서 이혼.
소저는 등명이랑 결혼 아들 낳고 성공
한은정은 죽은건가요?
끽~~~소리 났던걸로 ᆢ
계속 전화오고ㅠ
김민준ㆍ박주미는 과거로 돌아갔고
감독은 죽고
최명길은 업보 받아서 치매 ᆢ
세째는 이생에서도 남의 아이를 키웠다 이혼하고
등명이랑 소저 결혼해서 아들 낳고
큰아든 부부는 그냥 살고
정말 드라마 마지막이 ㅠㅠ
막장막장 오이지막장이네요 ㅠ
잠깐 생각했어요
난 무슨업보로 이런걸 보고 앉았나? ㅠㅠ
그냥 끝나서 의외네요. 떡밥만 던지고..오이지는 결국 뭔지 모르는거네요. 결사곡할 때는 마지막에 시즌2 알렸나요?
막내 아들은 딸을 유전자 검사하고
이혼하고…
결혼작사 처럼 1부 2부 3부 나뉘는것 아닌가요,
댓글보니 그냥 끝인가부네
헐~~~~
피비씨 왜 이랴~~!
아… 큰며느리도 결국 최먕길
버렸네요.
돌쇠가 알고 죽은게 놀라워요. 시즌 21궁금해요.
시즌2 도 하지
그러니까,
최명길은 돌쇠를 죽인 업보로 전생에서 제일 믿고 의지한 치감(=돌쇠)을 잃고 치매에 걸리고,
돌쇠는 두리안과 전생으로 돌아가 꿈같은 하룻밤을 지내고 (빽투더퓨처)최명길의 공격을 피해 줄행랑을 치고,
소저는 현생에 남아 도련님과 행복을 이루고
흠,,,젤 불쌍한건 어버버버 끌려간 피디님? 아니 하필이면 그때 안경 알이 빠져서리…
쓰레기며 막장이며.
함부로들 말하네요.
드라마가 재밌으면 됐지.
이 드라마가 사회 해악을 끼쳤나요?
못된짓을 했나요.
참, 사람들 못됐네.
작가 발끝도 못 따라가는것들이 무슨 험한 소리들을.
안보이는곳이라고 날뛰는 인간들. 스스로를 돌아보길.
단등명하고 결혼한 소저는 배우로 성공.
영화제에서 상받고
아들 이름은 단빈.
단등명 아들이죠.
돌쇠와아씨는 과거로 돌아가서 죽임당하기 전 시점에 야반도주.
근데 시점도 왔다갔다하나봄.ㅎ
조선에서 올때는 돌쇠도, 최명길도, 등명이도 다 죽은 뒤였는데
이번엔 돌쇠하고 첫날밤 보낸시점으로 돌아간거네요.ㅎ
최명길은 업보로 아들잃고 남편잃고 치매온것.
그 남편은 조선가서 뭐하고 사는지.
김민준이야 상황을 안다고하지만
감독은...내가 다 멘붕이네.
역시 피비 드라마는 안봐야하는건데.ㅎㅎ
상당히 신박한 엔딩이라 생각해요.
나름 마무리가 잘 된듯한
남편은 조선시대 같이 안가고
연못에 빠져 죽은건가요 ?
드라마가 재미있으면 됐죠
무슨 큰 의미가 있어야 되나요?
요즘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네요
마지막회도 그럭저럭 잘 끝맺음한 것 같아요 ㅎ
마무리 급했지만 모처럼 이해가 가는 엔딩
이런 병맛 드라마도 나는 재밌으면 그만~~~~
요즘 너무 재밌는 게 없어요 ㅠ ㅠ
ㅋㅋ 첨부터 최명길이 치매걸려 상상하는 내용을 드라마로
만든듯.. 결말도 물론 치매환자가 투병중인 뇌속을 그린거라
그따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