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54살 부인들은 40후반
50초반인데 벌써 암으로 4분 돌아가셨네요 ㅜㅜ
오늘 돌아가신분은 48살입니다
너무 우울하고 기분이 이상해요.
왜 암이 정복이 안될까요?
남편이 54살 부인들은 40후반
50초반인데 벌써 암으로 4분 돌아가셨네요 ㅜㅜ
오늘 돌아가신분은 48살입니다
너무 우울하고 기분이 이상해요.
왜 암이 정복이 안될까요?
어머나....다들 너무 빨리 가셨네요.
제주위 40대후반 50초중반 50대후반인데 아무도 가신분은 안계세요..
그러게요 너무 빨리 ㅠ
요즘 암이 너무 흔한건지...무섭네요.ㅠㅠ
왜 다들 빨리 가셨는지ㅠㅠ 넘 안타깝네요.40대후반이면 애들도 대학교 가기전이겠네요. 아니면 대학 다니거나요ㅠㅠ
친구 하나 갔어요
세상에 ㅠㅠ 너무 무섭네요.
무슨 암이었나요? 저는 싱글맘이라 더 걱정
너무 빨리 생을 달리했네요ㅠ
여친들 남편 보내고
잘 살고
남자들도 첨엔 슬퍼하겠지만
잘살꺼에요
애들만 불쌍하지요
4분다 사망하셨어요. 검사가 아프고 힘들더라도 자주 검사 받으세요
그 팀 부인들이 너무 빨리...ㅠㅠ
그러면 남은 사람들이 너무 불안한데...
다들 건강조심 하세요.
많이 올라갔는데
무슨 암인지...
췌장암은 어렵다고는 하더라구요.
다들 너무 이른 나이네요 ㅜ
하긴 40초 미혼인데 아는 분 여동생 유방암
친척 40중반 딸하나뒀는데인데 거기도
둘다 떠나셨네요
다른 분은 무슨 암인지 거기도 40중반에 가셨어요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저도 딱 40대 후반인데 3명 재혼 했는지 저급호기심 발동하네요.
셨나봐요
육아에 일에
저아는 분들도 맞벌이에 피곤이 암이 되더라구요
그팀구성원이 특히 심하네요.. 그리빨리가다니
친구, 가족 포함 암환자 2 있었어요. 한명은 떠나시고 50초까진 그렇게 흔하진 않은데 갈수록 늘겠죠.
심장마비 돌연사가 종종 있던데
다행히 다들 조기 발견 하셨어요.
그런데 스스로 간 분들이 여러명 ㅜㅜ
그런데 너무 우연치고는 .
40~50대 그 모임 아내들 8명중 4명이 유방암으로 사망이라고요??.? ㅠㅠ
남편친구 직장 동기 모임 부인들 보니 유방암
뇌경색으로 7살 지능, 한명은 다른 암으로 올해 1월 사망
다른 부인은 시력이 너무 안좋아 집에서만 생활
그냥 무탈하게 사는게 다행으로 생각해야 할거 같아요
코로나 백신때문이에요. 기저질환 내재돼 있는
질병 증폭역할을 하는거 같아요. 백신 이슈 이후 암환자 폭증했도 늘 구급차 소리 들여요.
본인 건강이 나빠져도 백신 때문이라도 조금도 의심안해요.
앞으로 더더 늘어날거에요
주변에 가임기 여성들 백신 맞고 생리 날짜. 양 생리유무 다 이상해졌어요
자궁경부암이네요.
돌아가셨어요
암으로 40대 후반에 애들 어린데 사망
50대 초반 아는 언니 갑자기 뇌혈관 터져서 사망
다른 50대 초반 지인은 초로기 치매로 아무도 못 알아보고…
뭔가 슬픕니다
헐 흔치않는 경우네요
남편이 친구가 매우 많나요??? 놀랍네요
50전후인데 벌써ㅜ
자궁경부암이면 그 남편이 매춘하고 다녔다는 얘기네요. 친구는 끼리끼리라는데..
그 모임이 좀 특별한 케이스인거 같아요
50전후 지인들 아무도 사망한 사람 없어요
친구는 끼리끼리라는데..
==========
와 이 댓글 쓴 사람
정말 제 인생에 만나고 싶지 않은 부류..
혹시 한 동네에 사나요? 공기 토지 물이 안 좋은가 해서요.
그 나이에 암으로 많이 돌아가신 게 일반적이지 않네요
혹시 한 동네에 사나요?
공기 토지 물이 안 좋은가 해서요.
그 나이에 암으로 많이 돌아가신 게 일반적이지 않네요
제 주위에는 50대후~60대 초 여성분들이 자궁암 유방암으로 여럿 사망했어요.
그것도 이르다 하는데, 40대 사망이라뇨...ㅠㅠ
암만 아니면 90살 100살까지 잘 사는듯해요
일반적인 경우는 아닌거 같아요
제남편친구들 부인들도 거의 그나이거나 더 고령인데 열명넘는데 한명도 가신분 없는데
그보다 젊은데도 갑상선암 걸린 사람 봤는데
위 댓글처럼 맞벌이에 아이낳고 빡센 직장에 출퇴근 시간도 길었어요.
책임감에 예의바르고 남들한테 힘들다는 말 잘 못하는 성격에 바쁘고 쉬거나 스트레스 풀 시간도 없고 힘들었겠죠.
일반적인 경우는 아닌 거 같아요...
그 지역의 특성상 그럴까요?
직업상의 특성이 있을까요?
무섭네요
경우는 아니지만
생각해보니 가능성이 있네요.
제 지인중 47세 전후의 네 분이
유방암,자궁경부암,췌장암,조기 유방암 으로
치료받고 있어요.
정도의 차이일 뿐이지 여성들 암이 많아지고 있는 무언가가
있는것 같아요.
스트레스, 과영양, 음식 등도 원인중 하나일거라 봅니다.
모두들 미리미리 검진 받자구요.
남초 전공 남초회사 다니는데
남자들 30대 중반부터 과로로 급사 있어요.
저는 작년에 친하던 선배오빠하나 동갑 친구 하나 갔고
일년 걸러 한둘씩 부고 받아요.
친구들 부모님 부고는 일년에 두세번 받고요.
이모한분이 자궁암으로 40대에 돌아가셨는데
저희 엄마쪽이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어느 쪽으로도 암걸린 분이 없거든요.
독실한 불교신자라 채식하시던 이모.. 이모부가 업소다녀서 자궁암 걸린거였죠. 친구분들 유흥같이 하시는 남편 단속 잘하시고 가다실 꼭 맞추시고 성관계 조심하셔야합니다.
진짜 이상...
부모상은 가끔 들어도
부인상은 아직 한번도 못들었어요
연령대 다양한 모임에서두요
제가 아는 유방암 3기 4기 환자들 40대 발병 다 전업주부입니다. 모유수유했고요. 남편들 돈 잘법니다.
제가 아는 유방암 3기 4기 환자들 40대 발병 다 전업주부입니다. 모유수유했고요. 남편들 돈 잘법니다.
그중에 몇달 전 돌아가신 부인은 46세에 먼저 갔고요. 남편은 삼성전자 다니네요. 잘나감.
전업 맞고요 그래서 더 검진을 안했나 싶기도 해요
암은 젊은사람 일수록 전이가 빨라
더 위험하다고 합니다
주위에 유방암이 여럿 있어요. 다 1기 2기 이긴 한데 1기인 친구가 예후가 않좋은 유방암이라 1기라도 엄청 치료하고 긴장하고 있어요
제가 나가는 유일한 모임이 하나 있는데 50-60대이고 8명이에요...그중에 3명이 암이 걸렸었고 최근에 한 분이 또 암인걸 알았는데 암 말기래요.
제가 가장 어린데 요새 살짝 암 공포증이 오네요...남일인 줄 알고 살았는데 아니더라고요.
50프로 이상이 걸릴 확률인게 너무 실감이 나고 폐암 걸린 언니 생각하면 요새 문득문득 겁이나요.......표적 치료로 하루에 20만원 하는 약 쓰고 있는데 제발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원전지역에 암발생이 확 늘긴했다던데ㅠ
전에 다큐도 나오고 그랬죠
유방암은 남편한테 받은
스트레스로 생긴다는데
지금 장난아니게 스트레스받는데
겁나네요
무슨 남편 스트레스 운운
걱정되심 유전자 검사 받으세요
천만원이면 내가 무슨 암에 걸릴지 나옵니다
치료약도 알수있고요
자궁경부암은 암이 아니에요 아시죠?
1년에 한번씩 유방암 검진했거든요.
영상의학과에서 보는게 정확하다고 다들 그러더군요.
의사쌤말로는 40후반에서 50초반에 유방암이 제일 많이 생긴다고 한 해도 거르지말고
검사하라네요.
유전력있는 사람들은 오히려 30대가 많다고 했어요,.선생님이..
유전력없이도 요즘흔해진건 40후~50초반의 여성들,.,
유전자 검사 받으세요
천만원이면 내가 무슨 암에 걸릴지 나옵니다
치료약도 알수있고요
님 그런건대학병원에서 받나요?
자궁경부암은 왜암아닌가요?ㅠ
직장다니
'23.8.7 12:07 PM (123.199.xxx.114)
셨나봐요
육아에 일에
저아는 분들도 맞벌이에 피곤이 암이 되더라구요
직장다니는 사람에게.열등감 가지면
이렇게 미쳐가는구나....
직장다니
'23.8.7 12:07 PM (123.199.xxx.114)
셨나봐요
육아에 일에
저아는 분들도 맞벌이에 피곤이 암이 되더라구요
직장다니는 사람에게.열등감 가지면
이렇게 미쳐가는구나....
전업주부 유방암이라니ㅠㅠㅠ
젊은 나이 암환자들 많죠.. 돈으로도 살수없는게 건강인데. 한화 김승현 회장 부인도 60에 암으로 가셨죠.
남편의 외도 성병에 의해서
걸리는 거라서
암이긴 하지만 성병이죠.
친구들 40대 중후반에 세명
친구동생40대 초반에 1명 운명달리했어요ㅠㅠ
위암, 혈액암, 급성 심근경색, 심장마비등
여러가지이유였어요
생각보다 유방암이 많아진거 같아요.
암이 정말 사망률의 많은 비율을 차지하긴 하네요. ㅠ
자궁경부암이라니 ㅠㅠ
성병인데
50을 넘으면 마구마구 갑니다.
남얘기네요. 남얘기 하지마세요.
죽고싶어 죽는 사람도 있지만 죽기 싫어도 죽는 사람이 더 많아요.
8년이 넘어가나요? 10년 되었나요?
아직도 젊은데 충격이에요.
원글님 사시는 지역이 어디인가요?
유전자검사는 ngs 검사이고
3차 대학병원에서 하는데 천만원 이상 할거구요
예방차원에서도 해주는지는 모르겠네요
이거 하시면 유전자 변이 있는거 다 나와서
무슨 암에 취약한지 나오고
만약 걸렸다면 그 유전자 맞춤치료제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갈수록 암은 늘어나고 있지 줄고있지않아요 치료술이 발달하고 발견도 일찍하지만 아직 암 정복 못했구요 못한건지 안한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암 사망자도 많구요 의사분이 이야기하더라구요
가족력이지 않겠어요?
https://www.swritingwork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9
제 주위에 아무리 느린암이라지만.. 갑상선암은 2명, 폐암1명, 담낭인가 절제술 1명...
40대 초반이에요. 이렇게 보면 꽤....ㅜㅜ
제 주위에 생명에 지장은 없었지만 갑상선암은 2명, 폐암1명, 유방암 1명 담낭인가 절제술 1명...
40대 초반이에요. 이렇게 보면 꽤....ㅜㅜ
예전에 들었는데 어떤 논문에 유방암 or 암은 전업주부 많이 생긴데요. 의외로 집안 청소하는
제품이 안좋다고,실제로 제 회사 사장부인도 전업인데 40대 후반에 유방암으로 갔어요.
앗 충격이네요 유방암은 암중 비교적 쉬운 암이여서 거의다 치료되는걸로 알고있었는데.. 아닌가요? 유방암으로 사망한분들이 많다니 충격이네요ㅜ 요즘 스트레스로 가슴통증있는데 무섭네요ㅠ
제 주변에도 신우암, 유방암, 갑상선암 등이 있네요.
근데 다들 잘 치료받고 그래도 건강하게 잘 지내요.
의외로 유방암이 예후가 안좋더군요 ㅜ
유방암 완치율이 높아져서 2기까지 발견 되면 90프로 이상이라던데..충격이네요.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에 사망한 분들 몇 있어요
뇌출혈, 심근경색, 폐암으로..
뇌출혈, 심근경색은 어느날 갑작스레 손쓸 새도 없이 갔고
폐암 환자는 젊어서인지 별 증상 없다가 증상 나타나고는 몇달 못있고 갔어요
다들 꽤나 건강하고 활발하게 자기 일 하던 사람들이라 소식 듣고도 믿기지 않았어요
의사 얘기가 호르몬제가 주된원인으로 그걸로 발병한 환자가 많다네요. 주변 환자는 외국생활하며 한식보다 서양식음식 지방과다로 그런 경우가 3명이나 되구요.
집안일 하는 전업주부는 가스렌지, 청소약픔등으로 폐암발병이 더 높죠. 그래서 환기를 잘해야 한다고.. 동치미나오는 피부과의사 부인왈, 남편이 겨울에도 아침에 30분 넘게 문열어놔서 추워죽겠다고 하는데
특히나 부엌 주방 환기가 정말 중요하대요.
ngs유전자 검사하면
취약한 암 알수있다
우리나라의 유방암 증가율이 세계 1워라고 들었어요.
아무래도 여성들이 치즈와 같은 유제품 섭취 늘어난것과
디저트카페처럼 단후식 제품 선호하는거랑 관련있지 않를까
우리나라의 유방암 증가율이 세계 1워라고 들었어요.
아무래도 여성들이 치즈와 같은 유제품 섭취 늘어난것과
디저트카페처럼 단후식 제품 선호하는거랑 관련있지 않를까
싶어요
배달음식 특히조심.
8월21일 유방외과 검진인데
빨리가고 싶네요.
3년만에 하는거라 ㅠ.ㅠ
그 모임이 좀 특별한 것 같아요....4~50대 암이 아무리 흔하다지만 그정도는 아닌데 충격이네요
지역이 어디에요?
고압선 주변이거나 공장 지대인가요?